(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장 선거에서 권형남 후보가 당선됐다. 31일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지난달 26일 치러진 ‘제16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장 선거’에 4명 후보가 출마했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권 후보가 36.1%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권 당선인은 당선 후 소감을 통해 “선거 과정에서 일어난 불협화음을 하나로 화합하고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지도사회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권 당선인의 임기는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권 당선인은 30여년 간 재단법인 한국종합경제연구원 이사장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컨설팅 업무와 각종 연구용역을 수행한 전문가이자 경제학 박사다. 이론과 실무에 모두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1986년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류’에 의해 설립‧운영돼 오다가 2021년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의 독립법 시행으로 설립된 법정단체다. 현재 1만7000여명의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와 19개 지회를 갖춘 국가 지식서비스기관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유 중인 한화 지분 22.65% 중 절반 가량인 11.32%를 김동관‧김동원‧김동선 세 아들에게 증여했다. 31일 한화는 공시를 통해 김승연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한화 지분을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에게 각각 4.86%(363만8130주), 3.23%(242만5420주), 3.23%(242만5420주)씩 증여했다고 밝혔다. . 김승연 회장의 증여 이후 한화의 지분율은 한화에너지 22.16%, 김승연 회장 11.33%, 김동관 부회장 9.77%, 김동원 사장 5.37%, 김동선 부사장 5.37% 등으로 각각 재편된다. 김승연 회장의 한화 지분 증여에 따라 향후 경영권 승계 가속화, 지배구조 안정화, 상속세 부담 분산 효과 등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은 한화에너지 지분 100%를 가지고 있어 이번 한화 지분 증여로 인해 세 아들의 한화 지분율은 42.67%까지 오르게 된다. 한화가 그룹 핵심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를 갖고 있기에 김승연 회장의 한화 지분 증여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여기에 갑작스러운 상속보다 사전에 증여를 진행함에 따라 향후 상속세 부담 등을 완화할 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LG생활건강의 주요 뷰티 브랜드가 ‘항산화’ 선 세럼에 내 톤에 딱 맞는 0.5호 쿠션, 두피 케어용 2세대 바이오엑소좀 라인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저격에 나서 시선을 끌고 있다. 더후, ‘항산화’ 선 세럼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 출시 먼저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는 지난 26일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를 보호하고 자외선(UV)을 차단하는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SPF 50+ / PA++++)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더후 선 제품의 특화 성분인 ‘더후 안티옥시던트 로얄 배리어TM’의 풍부한 항산화 효과로 광노화 초기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 세럼이라는 것이 회사 측 소개다. 특히 아스타잔틴과 비타민B12(VitB12)를 함유한 ‘레드 바이탈 콤플렉스TM(Red Vital ComplexTM)’가 특화 성분과 만나 더욱 강력한 효과를 선사한다는 것. 실제로 인체적용실험에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을 발랐을 때 피부 보호력이 약 17.8% 증가했고, 물리적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인 ‘피부 붉은 기’도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은 더후의 피부 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창립 57주년을 맞아 구성원에게 생산성‧품질혁신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자고 당부했다. 31일 장인화 회장은 오는 4월 1일 창립 57주년을 맞아 임직원 대상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장인화 회장은 “창사 이래 우리는 철강 사업으로 국가 경제 발전을 뒷받침해왔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철강사로 자리매김하고 에너지소재 등 새로운 사업 분야로 진출해 지속 성장하는 중”이라며 “이제는 철강뿐만 아니라 미래 소재의 혁신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소명을 완수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초일류 기업을 향해 도약해야 하는 지금 우리 앞에는 난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포스코인(人)의 DNA를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전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인화 회장은 올해 경영계획을 달성하려면 구성원들이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아무리 뛰어난 계획도 생각에 그쳐서는 성공할 수 없다”며 “치열한 고민 속에서 계획을 수립했다면 즉시 행동으로 옮기고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민첩하게 움직임을 바꿔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임직원 한 명, 한 명이 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7대 미래혁신 과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 지원 활동을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31일 LG전자는 산불 발생 지역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피해지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마을 이장 등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임시대피소 필요가전 파악 및 산불 피해제품 서비스 접수 채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LG전자는 경북 의성군 및 청송군, 경남 산청군 등 피해가 큰 지역 주요 19개 대피소를 중심으로 이재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가전제품을 지원에도 나섰다. 구체적으로 대피소로 유입되는 연기를 제거하고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주는 공기청정기, 취사가 어려운 대피소에서 간편식 등을 조리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 등이 설치됐다. 또한 LG전자는 당초 예상보다 대피 생활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경우 세탁기, 건조기 등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산불로 인해 손상된 가전제품 수리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LG전자는 각 지역별 서비스 명장을 파견해 이동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산불 진화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일부 이재민들의 귀가가 시작된 지난 주말부터는 각 가정을 방문해 ▲제품 안전점검 ▲수리·세척 ▲화재보험 보상 청구를 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인 에이치시티는 31일 최근 일본 총무성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인증기관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시티가 획득한 인증기관 자격은 'J-MIC'와 'JATE'다. J-MIC는 무선기기가 전파법의 기술기준에 적합한지를 평가하는 인증이고, JATE는 유선기기가 전기통신사업법에서 명시하는 기술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는 인증이다. 일본 총무성은 방송통신분야 제품에 대한 강제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관련 제품의 일본 수출을 위해서는 해당 인증이 필수적이다. 에이치시티는 이번 인증기관 획득으로 그동안 일본 진출 때 높은 비용과 긴 인증 기간으로 불편을 겪었던 국내 유·무선 방송통신기기 기업들의 인증을 국내에서 직접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이번 일본인증기관 자격 획득으로 에이치시티의 글로벌 역량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며 "일본 시장 진출을 꾀하는 국내와 아시아 주변국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치시티는 2000년 현대전자 품질보증실에서 분사해 독립한 국제시험인증 및 교정전문기관으로 5세대 이동통신(5G)을 기반으로 한 무선통신, 전자파 적합성, 안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이 발표를 예고한 상호관세 및 자동차 관세와 관련,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협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날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세 발표 이후 협상은 정부 주도하에 개별 기업도 해야 하므로 그때부터가 시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가 (210억달러 현지 투자) 발표한 것은 한 개 기업이기 때문에 관세에는 큰 영향을 주기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관세라는 것은 국가 대(對) 국가 문제이기 때문에 한 기업이 어떻게 한다고 해서 그 관세 정책이 크게 바뀔 거라고 생각을 못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에 (현지 투자가) 조금 좋은 영향이 있다면 저희로서는 굉장히 노력한 보람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관세 부과 예고일인) 4월 2일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의 발언은 미국 백악관은 이날 오후 4시께 기자회견을 열어 자동차 산업에 대한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나왔다. 앞서 정 회장이 이끄는 현대차그룹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경북·경남·울산 등 영남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30억원 성금 기부 등에 나섰다. 26일 삼성은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물산 등 8개 관계사가 참여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총 30억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남 산청, 경남 하동,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특별재난지역의 피해 복구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와함께 삼성은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재해구호키트 1000개, 거주용 천막 600개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삼성은 지난 2022년 울진·강원 산불 및 서울·경기·강원 집중호우 당시 구호 성금 30억원을 각각 기부하고 긴급구호키트 제공과 침수 가전 무상점검 지원 등에 나선 바 있다. 이어 2023년에도 충남·경북·전남 지역 산불과 강원 산불 발생시 성금 30억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다. 또한 올해 초 미국 LA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때에도 가전·태블릿·PC 등 100만달러 상당의 전자제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지주사 한화가 26일 이사회를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한화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분율(33.95%)에 따라 회사에 배정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주 162만298주를 주당 60만5000원에 인수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종발행가액 및 취득주식수·취득금액은 변동될 수 있으며 오는 5월 29일 확정될 예정이다. 현재 기준 총액은 9803억원 규모며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6월 12일이다. 한화측은 “지속적 고성장이 예상되는 종속회사 사업에 대한 투자로 기업가치 제고 및 지배력 유지를 위한 결정”이라며 유상증자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4월 24일이며 구주주 청약은 6월 3∼4일, 실권주 일반 공모 청약 기간은 6월 9∼10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 24일이다. 한편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지난 25일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정기주총에서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한 상황에서 차입 등의 방식으로 단기간 부채비율이 높아지면 최근 빠르게 회복하는 유럽 방산업체와의 입찰 경쟁에서 불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현대차그룹이 오는 2028년까지 미국에 약 210억 달러(한화 약 30조 85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그룹 내 핵심 부품사인 현대모비스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오는 4월 발표하기로 했던 상호관세 이슈도 완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 개선이 기대된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현대모비스 – 도래하는 개화기’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통해 현대모비스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9% 상향한 36만원으로 제시했다. 그는 “미국 경기 둔화로 차량 애프터서비스(AS) 수요가 확대되며, 현대모비스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와 기아의 AS 부품 공급을 맡고 있으며, 해당 부문에서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최 연구원은 “AS 부문에서의 높은 이익 기여도를 고려할 때, 현재 2025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5.8배 수준은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현대모비스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은 14조 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은 8092억 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비핵심사업 매각에 박차를 가해 수익성 개선에 나서겠다고 시사했다. 26일 이동우 부회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열린 롯데지주 제5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진행 중인 롯데케미칼의 오퍼레이셔널 엑설런스(Operational Excellence) 프로젝트 및 포트폴리오 고도화 작업과 함께 롯데렌탈과 롯데웰푸드 증평공장, 코리아세븐 자동입출금기(ATM) 사업 매각 등 선택과 집중 전략에 기반한 비핵심사업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내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그룹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신성장동력 육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동우 부회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경우 올해 6월부터 미국 시러큐스 공장에서 ADC(항체약물접합체)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상반기 IPO(기업공개)를 통한 경영 투명성 강화 및 기업 신뢰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그룹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경남·경북·울산 등 영남지역 주민들을 돕고자 20억원 규모의 성금과 각종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26일 SK그룹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SK그룹 산하 계열사들도 구호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부터 하이세이프티(High Safety) 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인 경남 하동군, 충북 영동군 이재민들에게 구호 텐트 및 바닥 매트 800세트와 이재민 구호키트 1500개 등을 지원 중이다. 하이세이프티 사업은 SK하이닉스가 재해 발생시 이재민 구호 지원을 목적으로 연 6억원 출연해 시작한 사업이다. 여기에 SK텔레콤·SK브로드밴드·SK오앤에스·홈앤서비스 등 통신 관계사들은 지난 22일부터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이 마련된 경남 산청군 단성중학교, 경북 의성군 의성체육관 등에서 대민지원 부스를 운영해 인터넷TV(IPTV)·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이들 통신 관계사들은 휴대폰 충전기 및 보조 배터리, 물티슈 등을 비롯한 구호 물품도 이재민들에게 지원 중이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그룹이 경북·경남 등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성금 20억원을 출연한다. 26일 포스코그룹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경남·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총 20억원의 재해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포스코홀딩스 외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등의 계열사도 동참했다.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긴급구호 및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안전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등 주요 계열사 본사가 위치한 경북지역 이재민을 위해 위생용품, 이불, 비상식량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산불피해주민 긴급 구호키트’를 제작해 지원한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앞서 지난 2023년 집중호우 피해 지역과 강릉 산불 피해 지역에 각각 20억원씩 지원한 바 있다. 이보다 앞선 2022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올해부터 ‘지역’ 키워드를 사업전략에 포함시켜 지경학적(Geo-economic) 변화에 적극 대응해 잠재력이 높은 지역에서 성장기회 확보에 나선다. 25일 조주완 LG전자 대표는 이날 열린 LG전자 제23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올해부터는 기존 성장전략에 ‘지역’이라는 전략의 축을 더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지역에서의 성장 가속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함과 동시에 아시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로 대표되는 신흥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사업기회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수많은 IT 기업이 모이고 있는 중동과 AI 데이터센터가 확대되고 있는 아시아 지역 등에 집중해 성장 드라이브를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LG전자는 세계 1위 인구 대국이자 글로벌 사우스 대표 지역인 인도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 28년간 구축해 온 현지 사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도 특화 라인업, 생산·서비스·R&D 인프라 강화 등을 추진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인도 현지에서 ‘국민 브랜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즉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식음료업계가 지난 주말 대형 산불이 발생해 많은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영남지역 이재민들과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인력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에 속속 나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각자의 방식으로 구호에 동참하는 여타 업체의 행렬은 속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CJ푸드빌, 산청·의성·울주 등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지원 및 지원활동 나서 먼저 CJ푸드빌은 지난 24일 구호물품으로 뚜레쥬르 빵과 음료수 총 1만 개를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구호물품은 임시 대피소의 이재민과 소방관 및 자원 봉사자 등 산불 복구 인력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복구를 위한 활동을 돕는다. 구호물품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지역에 우선적으로 전달한다. 이후 현장 상황을 주시하며 순차적으로 구호물품을 추가 전달하는 등 재해 지역 지원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농심, 경상권 산불 피해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지원 농심도 25일, 최근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권을 중심으로 이머전시 푸드팩 3000세트를 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