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세계적인 뮤지션과 손잡고 무선 오디오 브랜드 ‘LG 엑스붐(xboom)’을 재단장한다. 10일 LG전자는 기존 무선 이어폰 브랜드 ‘톤프리’를 ‘LG 엑스붐’에 포함시켜 라이프 스타일 오디오 브랜드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세계적인 뮤지션이자 기업가인 윌아이엠(will.i.am)에게 LG 엑스붐의 ‘새로운 경험을 설계하는 역할(Experiential Architect)’을 위임했다. 이에 윌아이엠은 “LG 엑스붐과 함께 최신 기술과 창의적인 문화를 결합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음악적인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윌아이엠은 뛰어난 음악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LG 엑스붐 오디오 제품의 사운드 방향성을 설계하고 음향 튜닝 작업 등을 진행한다. 또한 윌아이엠은 음악을 듣는 경험을 즐겁게 만드는 디자인 작업에도 참여한다. 분위기에 맞춰 변경 가능한 조명과 한 손에 잡히는 스트랩 디자인 등 고객의 사용성을 우선 고려한 LG 엑스붐만의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함께 LG 엑스붐 무선 스피커는 윌아이엠이 만든 AI 기반 라디오 앱 ‘RAiDiO.FYI’로 색다른 AI 경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그룹 지주사 포스코홀딩스가 호주 광산기업 핸콕(Hancock Prospecting)과 손잡고 이차전지용 원료 공급망 강화를 추진한다. 10일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9일 핸콕과 리튬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이날 체결식은 김준형 이차전지소재총괄(부사장)과 게리 코르테(Garry Korte) 핸콕 CEO 등 양사 경영진이 한국과 호주를 영상을 연결해 진행했다. 당시 김준형 총괄은 “포스코홀딩스는 핸콕과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신뢰를 쌓아왔다”며 “이번 리튬 사업 협력에서도 최적의 사업구도를 검토해 좋은 결실을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포스코홀딩스측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해 양사는 향후 연산 3만톤 규모의 리튬 사업을 추진한다”며 “또한 양사는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 중 최적의 리튬 공장 설립 후보지를 함께 검토할 예정으로 투자금액 등 상세내용은 추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협력으로 핸콕이 보유한 다양한 광산 자산과 연계해 미국 해외우려기관(FEOC)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안정적인 리튬 원료 공급망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여기에 리튬 광산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오는 16일부터 닷새간 전국 15개 주요 지역에서 ‘2024년 귀속 연말정산 집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더존비즈온은 ‘모든 직원이 알아야 할 AI 연말정산: ONE AI로 원(願)하는 답(答)을 찾다’를 주제로 연말정산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행사는 오는 16일(수원, 화성, 대전, 창원, 부산)을 시작으로 17일(서울, 성남, 천안, 광주, 부산), 18일(인천, 전주, 대구), 19일(서울, 안양, 안산), 20일(서울, 울산) 등 전국 15개 지역에서 총 32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선착순 접수를 진행 중이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더존비즈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연말정산 과정의 혁신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4년 소득세법 및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 등 주요 개정세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아마라스 10(Amaranth 10), 아이 규브(iCUBE)를 활용한 실제 시연을 통해 연말정산 준비부터 진행, 검토, 신고 마무리 등 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통상 정책 변화 가능성과 관련, "저희 기업은 모든 문제를 기회 요인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어떤 변화가 오더라도 대응할 수 있는 여러 시나리오를 준비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미 재계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신 부회장은 이날 워싱턴DC 상원의원 건물에서 마샤 블랙번 상원의원과 면담한 뒤 블랙번 의원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느 정부가 들어오든 약간 변화가 있으리라는 것은 누구나 다 예상할 수 있는 문제"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런 (정책) 변화가 기회 요인이 될 수도 있다"면서 "중국은 아마 좀 더 쉽지 않은 그런 상황이 될 것 같은데, 만약 중국 기업들의 진입이 좀 더 어려워진다면 그것은 특히 한국한테는 좀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트럼프 2기 정부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서 규정한 전기차 정책을 비롯해 바이든 정부의 지원 정책이 축소되거나 폐기될 수 있다는 전망과 관련해 블랙번 의원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깊게는 얘기를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특히 LG가 미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내일(10일) '미식의 도시' 전주에 16번째 신라스테이가 정식 오픈한다. 이번 신라스테이 전주 오픈으로 전주 뿐만 아니라 전북 지역 관광이 한 층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라 신라스테이 전주는 지하 3층부터 지상 11층 규모로, 총 210개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é)’, 루프탑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세탁실 등의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특히 11층 루프탑 라운지에는 한옥의 인테리어 요소를 반영한 전통 컨셉의 ‘모던 한식 바’를 조성해,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주의 전통미를 세련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적 특색이 가미된 한식 안주와 전통주를 선보인다. 또한 창가 쪽은 한옥의 ‘툇마루’를 모티브로해 모던한 분위기의 좌석 공간을 기획하는 등 루프탑 라운지 공간 곳곳에서 전통미가 느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루프탑 라운지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재해석한 한식 안주와 전통주를 메인으로 한 다양하고 이색적인 주류를 판매한다. 시그니처 메뉴인 ‘주안상’은 주류와 어우러지도록 주전부리, 한우 감태 육회, 문어 달구지(‘다리’의 방언) 튀김, 등갈비 떡볶이 등의 안주 거리가 한상차림으로 제공되는 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이상락 SK하이닉스 부사장(Global S&M 담당)이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SK하이닉스가 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한국무역협회 주관 하에 매년 개최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수출 저변 확대에 공헌한 유공자를 선정해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 산업훈장은 그중 가장 높은 등급의 포상으로 이중 이상락 부사장이 수상한 금탑산업훈장은 최고 권위에 속한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상락 부사장은 AI 시대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해 HBM을 비롯한 AI 향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면서 올해 상반기 기준 186억달러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반도체 업계 위상 제고 및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무역의 날 기념식’ 당시 시상식에 참석한 이상락 부사장은 “이번 수훈은 SK하이닉스 모든 구성원의 도전 정신과 열정을 더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향후에도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회사와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엔지니어 출신인 이상락 부사장은 앞서 지난 1992년 SK하이닉스에 입사해 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매일유업 관계사인 전북 고창군 소재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딸기 수확 체험과 함께 상하농원에서 자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제6회 겨울상하 사진전’에 초대했다. 먼저 딸기 수확 체험은 상하농원의 농가 보급형 스마트팜에서 진행되며, 딸기의 생육 과정과 수확 시기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설향과 금실 품종의 달콤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선별하며 신선한 딸기를 바로 맛볼 수도 있다. 체험은 500g 수확 기준 2만원이며, 아이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참여하기 좋은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농원 측은 자신했다. 이어 ‘제6회 겨울상하 사진전’은 상하농원의 겨울 풍경을 주제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정취를 사진으로 표현한 작품을 공모한다. 참가 신청은 12월 10일부터 내년 2월10일까지며, 총상금 규모는 1천만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상금과 파머스빌리지 스위트룸 숙박권이 제공된다. 최종 수상작 발표는 내년 3월 중 상하농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수상자들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상하농원 관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그룹 지주사 한화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소재 무악동 무악동천주교회에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한화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혹서기를 맞아 서울 종로구 일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한화측은 “당시 한화 직원 30여명은 각각 김장·포장·배달조에 편성돼 봉사활동에 집중했다”며 “직원들이 담근 총 1500포기의 김치는 종로구 무악동·교남동·천연동 일대의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됐다”고 전했다. 김장조에 배정돼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영석 한화 전영석 과장은 “이번 기회로 동료들과 함께 김장을 하게돼 즐거웠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보람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찬 한화 인사지원팀 팀장은 “향후에도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및 소외된 이웃들과 동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한화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다. 지난 10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그룹이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이하 ‘어피니티’)와 롯데렌탈 경영권 지분 매각을 위한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바인딩 MOU)를 6일 체결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렌탈의 가치는 2조8000억원 규모로 이번 지분 매각 거래 대상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56.2%로 매각 금액은 1조6000억원 수준이다. 롯데그룹측은 “롯데렌탈은 업계 1위로 우수한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으나 업황 성격이 그룹의 성장 전략과 맞지 않아 매각이 결정됐다”면서 “롯데그룹은 추후 그룹의 4대 신성장 동력 주축 중 하나인 모빌리티 분야를 전기차 충전과 자율주행 등 기술 기반 사업을 중심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라며 매각 배경을 설명했다. 롯데그룹과 어피니티는 특히 롯데렌탈 직원의 안정적인 고용보장을 최우선 고려하기로 합의했다. 또 어피니티는 롯데렌탈을 향후 3년간 올해 8월 인수한 SK렌터카와 별도 법인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롯데 브랜드를 유지한다. 앞서 지난 8월 롯데그룹은 비상경영체제 전환 이후 그룹 전체 사업 포트폴리오를 면밀히 분석한 후 중장기전략에 부합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6일 'KEEP 30'과 '자발적 에너지효율 목표제' 참여 기업 중 에너지 효율 개선 결과가 우수한 22개 기업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KEEP 30'은 연간 에너지 사용량 20만 TOE 이상인 사업장 중에서 정부와 자발적 협약 체결을 통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연평균 에너지원 단위 개선율 1% 이상 달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1TOE는 원유 1톤 분량의 열량으로 일반적인 한 가구가 11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양이다. 이날 행사에서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고려아연, 한일시멘트, 현대제철, 한화솔루션, LG화학 등 7사가 'KEEP 30' 우수 기업 인증서를 받았다. '자발적 에너지 효율 목표제'는 연간 에너지사용량 2천 TOE 이상 사업장 중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이 에너지공단과 협력을 통해 3년간 에너지원 단위 개선율 1% 이상 달성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 사업이다. 롯데칠성, LG이노텍, 대웅바이오, HL만도, HD현대인프라코어, 에코프로이엠, 보령, 동서식품, SSLM, SNT 다이내믹스, 엘오티베큠, 동국씨엠, 에코비트워터, 한국에어버리데니슨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미국 정부가 SKC[011790]의 반도체 유리 기판 사업 투자사 앱솔릭스에 반도체지원법에 따른 생산 보조금 7천500만달러(약 1천억원) 지급을 확정했다. 5일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앱솔릭스는 이날 상무부와 반도체법에 따른 생산 보조금 7천500만달러 지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은 지난 5월 예비 거래각서(PMT) 체결 이후 현지 실사를 거쳐 이뤄졌고, 이로써 SKC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 중 처음으로 반도체법에 따른 생산 보조금을 받게 됐다. 이번 보조금은 미국 조지아주 코빙턴시에 약 3억달러를 투자해 완공한 첫 번째 양산 공장에 대한 것으로, 투자 금액 대비 보조금 비율은 22%에 육박한다. 앱솔릭스 코빙턴 유리 기판 1공장은 세계 최초의 유리 기판 양산 공장으로, 연산 1만2천㎡ 규모다. 현재 시제품 생산이 진행되고 있다. 앱솔릭스는 향후 7만2천㎡ 규모 이상의 2공장 건설도 추진할 예정이다. 앱솔릭스는 앞서 지난달 21일 미국 정부로부터 1억달러 수준의 국가 첨단 패키징 제조 프로그램(NAPMP) 보조금 수혜자로도 선정됐다. R&D 보조금 대상자로 선정된 앱솔릭스 컨소시엄에는 글로벌 빅테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는 5일 보호 종료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울산CLX는 이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열린 '1% 행복나눔 행복우체통 사업' 행사에서 사업 경비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만 24세에 보호 기간이 종료되는 청년 50명이 시설을 떠나기 전 직업 훈련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해당 청년들은 기술을 배워 진로 계획을 세우고, 자립 기반을 갖출 수 있다고 울산CLX는 설명했다. 사업비는 울산CLX 구성원들의 기본급 1%를 모아서 조성한 'SK 1%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5일 이사회 보고를 거쳐 ‘2025년 임원인사·조직개편’을 실시했다. SK하이닉스는 먼저 핵심기능별 책임·권한을 부여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C-Level’(C레벨) 중심의 경영 체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사업부문을 ▲AI Infra(CMO, Chief Marketing Officer) ▲미래기술연구원(CTO, Chief Technology Officer) ▲개발총괄(CDO, Chief Development Officer) ▲양산총괄(CPO, Chief Production Officer) ▲Corporate Center 등 5개 조직으로 구성했다. SK하이닉스측은 “부문별 관련 기능을 통합해 ’One Team‘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라며 “곽노정 CEO를 중심으로 C-Level 핵심 임원들이 주요 의사결정을 함께 이끌면서 시장과 기술의 변화에 더 민첩하게 대응하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이번에 신설된 ‘개발총괄’은 D램과 낸드, 솔루션 등 모든 메모리 제품의 개발 역량이 결집된 곳이다. 회사는 ‘개발총괄’을 통해 차세대 AI 메모리 등 미래 제품 개발을 위한 전사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그룹이 ‘2025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5일 단행했다. SK그룹은 이번 인사·조직개편을 통해 기술·제조 일류 역량과 혁신 DNA를 그룹 전반에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SK그룹측은 “이날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계열사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임원인사와 조직개편 사항을 모든 구성원과 공유·협의했다”며 “금번 인사는 안정적 변화 관리와 함께 ‘기술·현장·글로벌’ 키워드에 집중했으며 이를 통해 비즈니스의 핵심 경쟁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신규 CEO 인사로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사장에 손현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부사장)이 선임됐다. SK그룹에 따르면 손현호 SK디스커버리 사장은 자신이 보유한 경영전략 설계 및 재무 전문성을 살려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안현 N-S Committee 담당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안현 사장은 SK하이닉스의 개발총괄(CDO)을 맡아 HBM 마켓 리더십을 공고화하고 DRAM/NAND 기술경쟁력 강화를 진두지휘한다. 또한 SK그룹 각 계열사들은 ▲기술·현장 출신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 ▲ AI·DT(디지털 전환) 역량 결집 ▲지경학 이슈에 선제적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이 책임경영을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4일 롯데지주는 신유열 부사장이 지난 3일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4620주를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신유열 부사장이 매수한 자사주의 취득단가는 1주당 2만1238원, 총매입가는 9812만원(4620주)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에 따라 신유열 부사장이 보유한 롯데지주 지분은 0.01%(9월 기준)에서 0.02%(1만6416주)로 올랐다. 신유열 부사장은 앞서 지난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롯데지주 주식을 사들인 바 있다. 6월에는 1주당 2만5862원에 7541주를, 9월에는 1주당 2만4454원에 4255주를 각각 매수했다. 신유열 부사장은 지난달 28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해 경영 전면에 나섰다. 그동안 신유열 부사장은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을 겸임해 국내외 신사업 및 신기술 기회 발굴과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 추진 등 수행해왔다. 하지만 부사장 승진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신사업과 글로벌사업 등의 진두지휘를 맡고 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유열 부사장은 바이오CDMO 등 신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