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이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인해 45년 9개월간의 가동을 마치고 19일 셧다운(shutdown, 가동 중단)에 들어갔다. 이날 포스코측은 “최근 글로벌 철강공급 과잉현상의 지속, 해외 저가 철강재의 공세, 설비 노후화 등의 영향을 종합 고려해 최종 1선재공장 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1선재 폐쇄는 지난 7월 포항 1제강공장에 이은 두번째 셧다운이다.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글로벌 선재시장은 약 2억톤의 생산능력을 갖췄으나 실제 수요는 0.9억톤에 불과했다. 특히 중국 선재밀은 약 1억4000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했으나 내수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수요부족 속에서 가동률 확보를 위해 주변국을 상대로 저가 수출 공세를 펼쳐 글로벌 선재가격하락을 주도해왔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도 해외 저가 선재제품의 수입이 지속됐고 그 여파는 시장가격이 동반 하락으로 이어졌다. 포스코는 이러한 시장 여건에서 노후화된 설비 경쟁력 및 수요감소의 영향을 감안해 품질과 관계없는 가격중심 저가재 시장향(向) 공급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1선재공장 효율화를 결정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항 1선재공장은 1979년 2월 28일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는 강아지숲에서 펼쳐진 제3회 ‘KAO 챔피언십(Korea Agility Open Championship)’이 국제대회에 출진할 국가대표팀을 탄생시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2024 KAO 통합 챔피언 및 2025 WAO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된 15팀은 내년 5월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2025 WAO(World Agility Open Championships)’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WAO 챔피언십은 2011년 유럽 어질리티 핸들러들이 직접 조직 및 관리해온 최초의 어질리티 국제대회다. 매년 유럽 전역의 36개국, 700여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행사다. 참가 연령과 국가, 성별에 제한 없이 모든 견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250~600 체고별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회에서는 각 종목 및 체고별 1~3위인 60팀이 확정됐다. 출진자들은 펜타슬론(Pentathlon), 바이애슬론(Biathlon)과 게임즈(Games) 등 3개 종목에서 파트너견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UKI US 오픈 등 다수의 세계 어질리티 대회 심판 경력을 보유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는 자사 올레드 TV가 영국·미국 유력 매체들이 선정한 ‘올해 최고 TV’에 연이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먼저 2024년형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 G4)는 최근 영국 매체 ‘테스트(HD TV test)’가 진행한 ‘TV 대결(HD TV test Shootout)’에서 ‘올해 최고의 TV’로 선정됐다. ‘TV 대결’은 영상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객관성을 위해 TV 화질을 블라인드 테스트해 순위를 가린다. ‘G4’의 경우 ▲색 정확도 ▲HDR(High Dynamic Range, 고명암비) 성능 ▲업스케일링 성능 등 세부 항목에서 경쟁 제품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영국 매체 ‘테스트’는 G4에 대해 “밝은 환경에서도 높은 휘도와 뛰어난 명암비를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이와함께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 C4)는 또 다른 영국 매체 ‘왓하이파이(What Hi-Fi)’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48~50형 TV’에도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LG 올레드 TV가 다수의 미국 매체들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먼저 ‘디지털트렌드(Digital Trends)’는 ‘올해 최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미약품그룹 오너일가간 경영권 분쟁이 경찰 고발 등 법적 분쟁으로 확산되고 있어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종윤·임종훈 형제가 주축인 한미사이언스가 최근 3자연합(송영숙·임주현·신동숙)과 한미약품 내 3자연합측 경영진을 상대로 연달아 소송을 제기하고 있어서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8일 회사의 투명경영과 기업가치를 지키고자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그룹사 고위임원 3명, 김남규 라데팡스파트너스 대표 등 총 5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횡령),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들 5명이 ▲부적절한 거래를 통한 회사 자금 유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당이득 취득 및 ▲불필요한 임대차계약을 통한 자금 유출 등의 의혹이 있다고 판단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앞서 지난 15일에는 송영숙·임주현·신동숙 등 3자연합과 이들로부터 의결권 권유업무를 위임받은 대행업체 대표 A씨도 위계·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발한 바 있다. 당시 한미사이언스는 3자연합 등이 의결권 대리행사 과정에서 여러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한미사이언스가 경찰 고발 등 법적 분쟁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우진 SK하이닉스 P&T(Package & Test)담당 부사장이 반도체 패키징 분야 기술 혁신을 통해 HBM 경쟁력 향상을 이루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19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열린 ‘제48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최우진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대상은 탁월한 생산성 혁신을 달성한 기업·유공자에게 수여된다. 최우진 부사장은 ▲HBM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AI 메모리 시장 선도 지위 확보 ▲소부장 글로벌 공급망 불안 해소 ▲제조·기술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위기 극복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최우진 부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HBM 제품 개발을 위해 함께 헌신하고 노력한 모든 구성원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우리 모두가 멈추지 않고 혁신과 성장을 추구해 온 덕분에 제가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SK하이닉스에 의하면 최우진 부사장이 이끄는 P&T 조직은 반도체 생산공정 중 후(後)공정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그룹이 유동성 위기설 유포자 등을 상대로 수사의뢰 등 법적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상에는 ‘롯데그룹 공중분해 위기’, ‘롯데그룹 재정파탄 연말 초비상’ 등 롯데그룹의 유동성 위기설과 관련된 내용의 영상이 올라왔다. 또 18일 증권가 등에서는 해당 영상과 유사한 내용의 지라시까지 나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여파로 인해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롯데지주는 전 거래일인 지난 15일 대비 6.59% 하락한 2만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장중 한때 2만50원(8.86%↓)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에 이날 롯데지주·롯데케미칼·롯데쇼핑 등 그룹 주요 계열사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현재 거론되고 있는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 관련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조세금융신문’과의 통화에서 “그룹에 대한 ‘유동성 위기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공식적으로 유튜브 및 지라시 등을 통한 ‘유동성 위기설’ 유포자 등을 상대로 수사의뢰 및 소송제기 등 법적조치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하반기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커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CJ그룹이 CJ주식회사 경영지원대표로 허민회 CJ CGV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등 ‘2025 정기임원인사’를 18일 단행했다. 이날 CJ그룹은 허민회 대표 후임으로는 정종민 CJ CGV 터키법인장을 지목했다. 정종민 터키법인장은 CJ CGV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또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에는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 사업총괄이 맡게 됐다. 허민회 대표는 지난 1986년 제일제당 신입공채로 입사해 CJ푸드빌 대표이사,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대표,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 CJ오쇼핑 대표이사, CJ ENM 대표이사 등을 거친 인물이다. 아울러 그는 2020년부터 CJ CGV 대표이사직을 맡아 코로나19 상황에 극장 사업 구조 혁신 및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CJ그룹 관계자는 “허민회 대표는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경륜을 바탕으로 대외업무 총괄과 그룹 중기전략 실행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디. CJ그룹은 지주사 CJ주식회사의 기존 2인 대표 체제를 유지하며 신임 허민회 대표가 경영지원대표를 맡아 그룹 전반의 대외 업무를 총괄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경영대표와 경영지원대표를 겸직했던 김홍기 대표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반도체 설비를 국내 도입하는 등 반도체 기술력 강화 행보에 나섰다. 18일 삼성전자가 기흥캠퍼스에서 차세대 반도체 R&D단지 ‘New Research & Development - K(이하 ‘NRD-K’)’ 설비 반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NRD-K’는 삼성전자가 미래 반도체 기술 선점을 위해 건설 중인 10만9000㎡(3만3000여평) 규모의 최첨단 복합 연구개발 단지로 오는 2030년까지 총 20조원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DS(반도체)부문 주요 경영진과 설비 협력사 대표, 반도체연구소 임직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전영현 부회장은 기념사에서 “‘NRD-K’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기술의 근원적 연구부터 제품 양산에 이르기까지 선순환 체계를 확립해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면서 “삼성전자 반도체 50년의 역사가 시작된 기흥에서 재도약의 발판을 다져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함께 설비 반입식에 참석한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지사장은 “상생 협력의 파트너십이 더욱 중요한 시기에 어플라이드 머티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농업회사법인 동방허니주식회사(이하 ‘동방허니’)는 자사가 ‘2024년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부산권역 IR 대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주관하는 행사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방허니는 꿀벌 개체 수 급감으로 인한 생태계 위기에 대응해 꿀벌 보호와 생태 교육을 융합한 사업 모델을 제시하는 양봉 전문 기업이다. 동방허니측은 “당사는 울산 지역의 양봉장을 체험형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또한 꿀스틱, 허니베이글, 꿀푸딩 등 다양한 꿀 기반 제품 개발, 밀랍 초나 캔들 제작 등 생태 체험 제공 등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양봉 산물의 전자상거래와 오프라인 판매도 활성화하고 있다”며 “건강기능식품과 생태 체험관광을 연계한 시장 확장을 통해 대형마트, 백화점, 홈쇼핑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동방허니는 울산 내 꿀벌 체험 박물관 설립을 통해 브랜드 인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빙그레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 당진에서 개최된 ‘제1회 신유빈과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제1회 신유빈과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는 바나나맛우유 모델 신유빈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소년 탁구 대회로 전국 초등부 탁구 유망 선수들이 참가하며 진행됐으며,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 빙그레는 대회 참가자인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들에게 ‘바나나맛우유’를 제공했다. 한편, 국내 가공유 대표 브랜드 바나나맛우유는 1974년 출시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다. 최근에는 출시 50주년을 기념하여 ‘단지, 용기’ 에디션을 출시하고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을 모델로 발탁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 모델 신유빈의 이름을 건 대회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국내 500대 기업의 1∼3분기 누적 기부금이 4%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보다 누적 기부액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삼성전자를 제치고 2년 연속 업계 1위를 기록했다. 1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매출 기준 500대기업 중 최근 2년 연속 기부 금액이 공시된 26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1조5천24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조4천631억원) 대비 4.2%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이들 기업의 누적 영업이익은 96조2천26억원에서 157조9천143억원으로 64.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지만, 기부금은 소폭 증가하는 데에 그친 셈이다. 기업별로는 현대차·기아의 합산 기부액이 1천552억원으로 최대였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에도 1∼3분기 누적 2천99억원을 기부해 업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한국전력공사(1천544억원), 하나은행(1천523억원), 삼성전자(1천412억원), 기업은행(529억원), 우리은행(476억원), SK하이닉스(410억원), HD현대중공업(391억원), 포스코(342억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송영숙 회장‧임주현 부회장과 경영권 분쟁 중인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보유주식 중 일부를 장외거래로 매각했다. 임종훈 대표측은 모친인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에게 대여한 296억원을 상환받지 못하면서 부득이하게 일부 보유주식을 매도했다고 전했다. 15일 한미사이언스가 공시한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임종훈 대표의 한미사이언스 지분율은 9.27%에서 7.85%로 변동됐다. 이에 대해 한미사이언스측은 “지난 14일 보유주식 105만주를 거래시간 마감 후 장외거래로 매각했다”며 “금번 주식 매각은 송영숙 회장이 임종훈 대표에게 갚을 돈을 변제하지 않아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영숙 회장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임종훈 대표가 자녀들의 주식까지 담보로 잡혀가며 마련한 296억여원을 대여한 뒤 상환을 차일피일 미뤘다”며 “또 송영숙 회장은 최근 3자연합을 결성해 신동국 회장에게 일부 지분을 매각해 대량의 자금이 발생했음에도 임종훈 대표의 변제요청을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또 “아울러 이번 주식 매각은 올해 5월 3일 임종훈 대표‧송영숙 회장 등 한미그룹 오너일가가 공동으로 국세청에 제출한 납부기한 연장신청때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그룹은 15일 서울시 성동구 소재 헤이그라운드 성수에서 대학생 봉사단 ‘밸유 for ESG(이하 ‘밸유 봉사단’)’의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밸유 봉사단’은 롯데지주가 월드비전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2018년 출범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대학생들이 ESG 요소를 포함한 사회공헌 활동을 직접 기획하는 ‘밸유 for ESG’로 리뉴얼됐다. 밸유는 ‘Value Creators in Universities’의 줄임말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ESG 활동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발된 20개팀 80여명, 멘토단, 롯데지주, 월드비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밸유 봉사단’ 프로그램 소개 및 참가자 활동 선서, 멘토단으로 참가하는 김승균 가톨릭대 교수의 특별강연, 그룹별 멘토링 세션 등을 진행했다. ‘밸유 봉사단’ 3기는 내달부터 3개월 간 아동 대상 공정무역 교육, 지역사회 어르신 안전 문제 해결, 일자리 창출 활동, 업사이클링 등 폭넓은 주제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각 팀은 SNS 채널을 개설해 활동 경과를 공유한다. 롯데그룹측은 “‘밸유 봉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차그룹이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후임에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선임하는 등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15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인해 현대차그룹은 창사 이래 최초로 외국인인 호세 무뇨스 COO가 CEO인 대표이사(사장)직에 오르게 됐다. 또한 2022년 사실상 해체됐던 부회장 체제도 부활됐다. 앞서 지난 2021년 12월말 현대차그룹은 2022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부회장 직함에 신규 임원을 올리지 않은 바 있다. 이외에도 현대차그룹은 대외협력 및 국내외 정책 동향 분석, 홍보·PR 등을 담당하는 싱크탱크 수장에 성 김 현대차 고문역을 사장으로 영입했다. 성 김 사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전략 수립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행정학 학사,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 로스쿨, 런던 정치경제대햑교 대학원 법학 과정 등을 거친 그는 과거 김대정 정부 당시 6자회담에서 미국측 수석대표를 맡은 인물이다. 이후 2011~2014년까지 주한미국대사를 역임했고 2018년 트럼프 대통령 1기 시절 북미정상회담 때에는 미국 국무부 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SDI가 전기차 배터리, ESS용 배터리, 원통형 배터리 등에서 쌓아올린 다양한 PRiMX(프라이맥스) 배터리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15일 삼성SDI는 오는 2025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를 앞두고 4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삼성SDI가 수상한 제품은 ‘PRiMX680-EV’, ‘PRiMX680 Module+’, ‘SBB(Samsung Battery Box) 1.5’, ‘PRiMX50U-Power’ 등 4개 제품이다. 삼성SDI에따르면 ‘PRiMX680-EV’는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를 사용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한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로 혁신 설계·공정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PRiMX680 Module+’는 무선 통신 기술 적용으로 구조를 단순화해 생산 효율 및 품질을 강화한 전기차 배터리 모듈이다. 해당 제품은 독창적 모듈 설계와 CT 검사 등을 통해 안전성도 극대화됐다는게 삼성SDI측 설명이다. ‘SBB 1.5’는 20피트 컨테이너 박스에 배터리 셀과 모듈, 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