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27∼29일 강원 춘천시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순직 소방 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힐링캠프 '눈부신 외출 in 숲'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22년 이래 제주도와 일본 사가 등에서 이 프로그램을 열어 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자동차는 5일 경기 하남시의 브랜드 체험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이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 개관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곳은 쇼핑 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 내 전용면적 401.11㎡(약 121평) 규모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이다. 2016년 개관 이래 총 340만여명이 방문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벽체 및 천장까지 구현한 4면 발광다이오드(LED) 디지털 미디어 월 규모를 확장하고, 전시 차량 라인업을 3대에서 5대로 늘렸다. 리뉴얼에 맞춰 전시되는 차량은 '얼티메이트 레드 메탈릭' 외장 색상의 쏘나타, 투싼, 코나EV, 아반떼 N, 아이오닉5 N이다. 시승 프로그램도 고객이 본인의 취향에 맞는 시승 콘셉트·주행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8개의 테마를 마련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은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 과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보다 몰입감 있게 미디어아트·차량 경험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 통해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 경험 프로그램을 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AI 보틀넥(bottleneck, 병목현상)을 해소하려면 여러 회사들과 논의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시사했다. 또한 최태원 회장은 경쟁사인 삼성전자가 AI 흐름에 동참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SUMMIT) 2024’에 참석한 최태원 회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먼저 최태원 회장은 AI 보틀넥에 대해 “어떤 회사도 혼자선 해결이 안되기에 파트너십을 통해서 하나씩 부딪힌 문제를 해결해 가는 거”라며 “어떤 문제들은 결국 새로운 테크놀로지(기술)가 나오지 않으면 보틀넥이 그대로 해소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중요한 것은 보틀넥 대부분은 다 코스트(비용) 문제들이다. 한마디로 코스트가 너무 비싸다”며 “코스트를 낮추는 데는 칩이나 에너지 솔루션, 데이터를 통한 문제 해결이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투자가 이뤄지고면서 리턴(수익 발생)이 나와야 한다. 많은 다른 회사들과 같이 논의해 가능하다면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상황을 가져가는 게 좋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엔씨소프트가 올 3분기 영업손실이 발생하면서 적자전환됐다. 엔씨소프트의 분기실적이 적자전환된 것은 12년만이다. 4일 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019억원, 영업손실 143억원, 당기순손실 265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올해 2분기 대비 9% 증가한 반면 작년 3분기 대비 5% 감소했다. 전 분기 88억원을 기록한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엔씨소프트는 작년 3분기 16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이와함께 작년 3분기 440억원, 올 2분기 711억원을 거뒀던 순이익 역시 올 3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이에대해 엔씨소프트측은 “마케팅비 등 영업비용 증가로 적자전환했다”며 “당기순이익도 영업손실과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환 관련 영업외손실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엔씨소프트가 지출한 영업비용은 416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6%, 전년 동기 대비 2% 각각 증가했다. 신작 출시 및 라이브 게임 대형 업데이트로 인한 마케팅 사업 확대로 마케팅비는 48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0%, 전년 동기 대비 76% 각각 늘었다. 세부적인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지역별 매출은 국내 286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현존 최대 용량인 48GB(기가바이트가) 구현된 16단 HBM3E 개발을 공식화했다. 4일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Summit) 2024’에서 ‘차세대 AI 메모리의 새로운 여정, 하드웨어를 넘어 일상으로’를 주제로 한 기조 연설을 통해 16단 HBM3E 세계 최초 개발을 알렸다. 현재까지 HBM은 1세대(HBM)→2세대(HBM2)→3세대(HBM2E)→4세대(HBM3)→5세대(HBM3E) 순으로 개발됐다. 기존 12단 HBM3E의 용량은 3GB D램 단품 칩 12개를 적층한 36GB다. 이날 곽노정 사장은 “SK하이닉스는 현재 세계 최초로 개발·양산하고 있는 ‘월드 퍼스트(World First)’ 제품을 다양하게 준비 중”이라며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비욘드 베스트(Beyond Best)’ 제품을 계획하고 있다. 또 AI 시대에 시스템 최적화를 위한 ‘옵티멀 이노베이션(Optimal Innovation)’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HBM4부터 16단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에 대비해 당사는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금호타이어[073240]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희망의 공부방 34호점을 완공했다고 4일 밝혔다. 공부방 지원 사업은 금호타이어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최근 인수 본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부품업체 한온시스템과의 원활한 기업결합을 위한 지원 조직을 새로 설치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4일 한온시스템 인수 본계약 체결 후 통합(PMI) 추진단을 발족하고, 이수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을 단장으로 선임하는 등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인수 절차 마무리 시점을 전후해 양사의 구성원과 업무수행 방식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준비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18년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주요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 확대, 세계 최초 전기차 전용 풀라인업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출시 등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질적, 양적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불확실한 글로벌 시장 상황 속에서도 한온시스템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성공 DNA'를 전파하고 내재화해 전기차 시대를 이끌 시너지를 창출해 낼 중책을 맡게 됐다고 그룹은 소개했다. 이번 인사에서 한국타이어 신규 대표이사로는 안종선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사장이 자리를 옮겼고, 이상훈 한국타이어 구주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4일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과 함께 모은 국군장병 심리치료 지원금 3천만 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군 복무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장병들을 위한 심리검사와 상담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토종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가 한손엔 사회공헌을 전개하는가 하면 또 한손엔 시그니처 커피 신제품을 선보이며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커피전문점시장 리딩 브랜드로서 영리 추구 활동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 나서려는 모양새여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주요 행적을 살펴보면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달 26일 강남구 일원에코센터에서 열린 ‘2024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를 후원했다. 이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의 꿈을 응원하고 자립을 돕기 위한 이디야커피의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본 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본선 진출자가 커피 제조 실력을 겨루며 경합을 벌였는데, 이디야커피는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후원금과 집기 등의 물품을 지원했으며, 수상자를 위한 상금도 함께 후원했다. 이외에도 이디야커피는 2015년 청음복지관과의 상생 협력 MOU를 통해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커피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자사 로스팅 시설인 드림팩토리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에쓰오일(S-OIL)은 4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마포복지재단에 저소득 가정 장학금 및 복지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012년부터 매년 본사가 있는 마포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올 3분기 영업손실 폭이 확대되면서 적자전환됐다. 이는 유가하락 및 정제마진 약세, Spread(기준금리와 실제 거래 적용 금리간 차이) 하락 등의 영향으로 석유·화학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 크게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4일 SK이노베이션은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6570억원, 영업손실 4233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1.2% 줄었고 영업실적은 영업손실이 발생하면서 적자 전환됐다. 앞서 작년 3분기 SK이노베이션은 영업이익 1조5631억원을 거둔 바 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1% 감소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올 2분기 458억원에서 3분기 4233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각 사업부문별 영업실적을 살펴보면 석유사업부문은 전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이 7608억원 감소했다. 지난 2분기 석유사업부문은 영업이익 1442억원을 기록했으나 올 3분기 영업손실 6166억원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SK이노베이션측은 “중국 수요 둔화 및 미국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유가하락으로 인해 대규모 재고 관련 손실이 발생했고 여기에 정제마진까지 약화돼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최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다양한 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는 SK그룹이 베트남 최대 식음료·유통기업 마산그룹의 지분 5.05%를 매각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디인베스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SK그룹이 호찌민 증시 상장사인 마산그룹 코퍼레이션 지분 7천628만 주를 제3자에 매각했다고 마산그룹이 지난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SK그룹이 보유한 마산그룹 지분율은 종전 8.72%에서 3.67%로 5.05%포인트 하락했다. 마산그룹은 SK그룹이 매각한 지분을 마산그룹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을 가진 아시아·유럽·미국의 대형 기관들이 사들였다고 밝혔다. 다만 매입 주체와 거래 금액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SK그룹에 남은 마산그룹 주식은 5천550만 주로 주주 구조 안정을 위해 보호예수에 걸려 있어 현시점에서는 매각이 제한된다. 또 마산그룹 산하 소매유통 기업 크라운엑스(CrownX)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다. 크라운엑스는 소매유통 체인 윈커머스와 식음료 제조사 마산컨슈머홀딩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SK그룹은 지난 9월 자사가 보유한 윈커머스 지분 7.1%를 2억 달러(약 2천800억원)에 매각한다고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차세대 챗GPT 등장에 따른 인공지능(AI) 시장 대확장이 2027년을 전후해 도래할 가능성이 높다. 그 시기를 놓치지 않고 SK가 성장 기회를 잡으려면 진행 중인 '운영 개선'(Operation Improvement)을 서둘러 완성해야 한다." 3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진행한 '2024 CEO 세미나'의 폐회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세미나에서 AI, 반도체, 에너지 등 핵심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올해 초부터 진행해 온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구조조정)과 운영 개선 속도를 높이고, AI 등을 활용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기로 했다. 최 회장은 "'운영 개선'은 단순히 비용 절감과 효율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과정"이라며 "재무제표에 나오지 않는, 눈에 보이지 않고 측정되지 않지만 경영의 핵심 요소인 기업가 정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등을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운영 개선 고도화를 위해서는 AI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4∼15일 온라인으로 '2024 현대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이 박람회는 2012년 오프라인으로 시작했다가 2020년부터는 온라인으로 진행해 온 행사다. 대기업이 지원하는 국내 첫 협력사 채용 박람회로, 참여자들의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대차그룹이 행사 관련 재정 지원을 전담한다. 올해 행사는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현대로템, 현대오토에버 등 9개 그룹사 관련 총 650여개의 협력사가 참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한 뒤 협력사별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관심 있는 기업에 지원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 합격자에게는 합격 안내가 통보되고 온오프라인 면접이 이뤄진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그룹 협력사에 관심 있는 청년 구직자에게 희망과 도전의 기회를 드릴 채용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삼천리그룹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풍부한 발전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에스투게더(S-Together) 공모전을 실시했다. 삼천리그룹은 1일 투자 연계형 스타트업 발굴 콘테스트 ‘S-Together(에스투게더)’의 데모데이가 삼천리 모터스 군포 커넥티드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모전에는 삼천리그룹이 주최하고, 더인벤션랩의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삼천리그룹에 따르면 지난 7월 기후테크, 딥테크, 데모테크, K-컬처 등 4개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력과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달간 공모를 접수했으며, 그 결과 400여개에 이르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대거 지원에 참여했다. 이후 영역별 전문가로 구성된 삼천리그룹 내·외부 심사위원의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스타트업을 데모데이 참가 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들은 ▲일회용품을 대체할 수 있는 다회용기를 개발하는 ‘더그리트’ ▲물 전해액을 사용해 차세대 비발화성 물 배터리를 개발하는 ‘코스모스랩’ ▲민감정보 유출 없는 보안 합성 데이터를 생성하는 ‘큐빅’ ▲AI를 기반으로 폐기물 선별 로봇을 생산하는 ‘에이트테크’ ▲세포배양 식품원료(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