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쿠팡은 캠핑 시즌인 가을을 맞아 즉석식품, 스낵, 음료 등 캠핑 맞춤 식품들을 할인하는 푸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야외활동 중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밥, 간편식, 통조림 등 즉석식품류와 직접 요리하는 것을 즐기는 캠핑족을 위한 조미료, 소스류 등이 선보인다. 스낵, 초콜릿, 견과류와 같은 간단한 필수 간식뿐만 아니라 라면, 생수, 탄산음료, 커피 등 캠핑족이라면 기본적으로 준비하는 여러 식품들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완전두유 검은콩 17곡 고칼슘(190ml, 20개) ▲할리스 바닐라 딜라이트 파우치 커피음료(190ml, 20개) ▲콜라이트 제로콜라 피치버블(355ml, 6개) ▲기네스 논알콜릭 맥주(440ml, 8개) ▲배스킨라빈스 과즙워터 레인보우샤베트(120ml, 24개)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폭염이 한풀 꺾여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며 캠핑 등 야외활동에 필요한 식품 구매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식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해 고물가 시대에 만족스러운 쇼핑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bhc 치킨이 신유빈과 함께한 ‘뿌링클’ 10주년 기념 캠페인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에는 설렘 가득한 표정의 신유빈이 테이블에 가득 차려진 bhc 치킨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최근 식품업계 광고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신유빈이 자신의 최애 치킨을 바라보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것.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즐길 정도로 평소에도 ‘뿌링클’ 찐팬으로 소문난 신유빈은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뿌링클’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촬영 중 ‘뿌링클’을 한 입 먹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장면은 재촬영 없이 한 번에 오케이 사인을 받아 ‘먹방 요정’ 다운 면모를 보여 스탭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신유빈 선수는 장시간 지속된 촬영 내내 지친 기색 하나 없이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신 선수의 광고 영상은 ‘뿌링클’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bhc 치킨 TV 광고로, ‘사랑해주신 덕에 10년 동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해외 각국에서 빼빼로와 허니버터칩 등 한국 과자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과자 수출액이 올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과자류 수출액은 4억9천420만달러(약 6천605억원)로, 작년 동기보다 15.4% 증가했다. 과자류 수출액은 농식품 품목 중 라면, 연초류(담배와 전자담배)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과자류 수출은 이달에 5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순항 중이다. 올해 1월부터 추석 전인 이달 둘째 주까지 수출액은 5억2천910만달러(약 7천71억원)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출 호조세가 유지된다면 올해 연간 수출액은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쓸 것으로 보인다. 연간 과자류 수출액은 지난 2018년 4억3천140만달러(약 5천766억원)에서 작년 6억5천640만달러(약 8천773억원)로 5년 만에 1.5배로 불어났다. 농식품부는 올해 과자류 수출액이 처음으로 7억달러(9천356억원)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일각에선 과자 수출액이 1조원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한류 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과자 수출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여기에 우리 기업이 다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음료 브랜드 스무디킹이 내년 10월 한국에서 철수한다. 22일 식음료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무디킹코리아는 지난 20일 스무디킹 가맹점주에게 영업 종료 공문을 전달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국내 사업권을 두고 미국 본사와 협상했으나 계약 연장에 합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스무디킹은 지난 2003년 서울 명동에 1호점을 낸 지 22년 만에 국내 사업을 종료하게 됐다. 스무디킹 매장은 2021년 305개에서 지난해 169개까지 감소한 데 이어 현재 90여곳만 운영 중인데, 신세계푸드는 임대 기간이 남아 있는 가맹점주 등을 대상으로 업종 변경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SPC그룹도 매출 부진 등을 이유로 작년 말부터 샌드위치 전문점 에그슬럿 한남점과 분당 정자점, 샐러드 전문점 피그인더가든 강남점을 각각 폐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 피해자들이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앞에 모여 결제대행업체(PG사)인 한국정보통신(KICC)에 신속한 환불을 촉구했다. 검은 우산을 쓰고 모인 24명의 피해자들은 호소문에서 "일부 PG사는 소비자 항의와 요구에 묵묵부답으로 시간 끌기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티메프 사태 관련 PG사 가운데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KICC에 명확한 해명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큐텐 그룹의 계획적인 사기 범죄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며 "일반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피해복구는 빠른 환불이나 거래취소 확정 고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소비자보호원 중재 결과를 변명 삼아 책임을 회피하지 않길 호소한다"며 "정확한 고지와 안내를 통해 기다림의 시간을 괴롭지 않게 보낼 수 있도록 진행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피해자들은 다음 주 중 임명수 KICC 대표에게 호소문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8주 연속으로 동반 하락했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셋째 주(15∼1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21.0원 하락한 1천615.1원을 기록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이 직전 주보다 11.0원 내린 1천684.6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가 19.2원 하락한 1천573.5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가장 저렴한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L당 평균가는 1천585.9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21.8원 하락한 1천451.4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 기준금리 인하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상 등의 요인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직전 주 대비 배럴당 1.6달러 오른 73.5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2.3달러 오른 78.6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0.4달러 오른 83.1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유가 변동으로 주유소 기름값 상승 요인이 발생했지만, 실제 영향이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며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11일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에 'K패션 꿈나무' 지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부금은 2천400만원으로 패션 및 의상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자립 준비 청소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지난 11일 초록우산 본사에서 ‘K패션 꿈나무’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신세계면세점 명동 본점 오픈 8주년을 맞아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기부 프로그램 ‘드림 팩토리(Dream Factory)’를 진행해 이번 지원 기금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디에프 관계자는 "지난 4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명동 본점에서 고객이 국산 브랜드 제품 구매 시 그 금액의 0.5%를 후원 기금으로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신세계디에프 문현규 본점장(상무)과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을 포함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신세계디에프는 초록우산에 총 24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패션 및 의상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자립준비 청소년의 능력 개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본점장 문현규 상무는 “지난 2022년부터 초록우산과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K패션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주요 커피전문점들이 본격 가을시즌을 맞아 감성을 자극할 특화 음료와 디저트 등 다채로운 신메뉴를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秋心 잡기에 나섰다. 탐앤탐스, 이디야커피, 폴 바셋, 메가 커피 등이 나름 심혈을 기울인 역작(?)들을 속속 출시하며 소비자 유치를 향한 한판 승부에 돌입한 것인데,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커피전문점 가을 메뉴에 더 후한 평가를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탐앤탐스, 가을시즌 메뉴 ‘크림라떼 3종’ 출시 토종 커피브랜드 탐앤탐스는 가을에 제격인 ‘크림라떼 3종’과 ‘미니 하트 파이’를 출시했다. 이번 신규 음료는 부드러움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크림라떼를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원료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으로, 치즈크림으로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채운 ▲폼 커피 크림라떼, 마치 수제 티라미수 케이크를 먹는 듯한 느낌을 주는 진한 풍미의 ▲티라미수 크림라떼, 달큰하게 퍼지는 딸기향과 제주산 녹차의 감칠맛이 절묘하게 잘 어우러진 ▲제주녹차딸기 크림라떼,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촉촉·꾸덕꾸덕한 크림은 차갑게 먹을수록 매력적인만큼 모든 음료는 아이스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커피와 잘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도 내놨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티메프(티몬·위메프)발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 19일 류광진 티몬 대표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를 소환했다. 사태가 불거진 지 약 2개월만에 이뤄진 첫 소환 조사다. 공교롭게도 티메프 피해자 측인 검은우산 비상대책위원회는 같은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티몬·위메프 경영진을 고발했다. 고소참여업체는 검은우산비대위 소속 97개 업체이다. 고소에 참여한 업체의 일부 피해금액만 약 1056억원에 이른다. 이들 고소를 진행한 피해업체 대부분은 지난 7월 판매분인 9월 정산 예정금액을 받지 못한 업체들과 개별로 고소 참여가 어려운 업체들이 모여 기존 진정서 접수 외에 고소장 접수를 하게 된 것이다. 검은우산비대위 신정권 위원장은 본지 취재를 통해 "피해업체들의 이러한 고소장 접수는 검찰의 철저한 수사 촉구를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큰 실익이 없을수도 있으나 피해업체가 가만히 앉아서 상황을 지켜볼 수만은 없다는 입장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고소장 접수가 이번 검찰 수사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신 위원장은 내다봤다. 신 위원장은 "비대위 공식적 차원에서 접수해 향후 사건 당사자로서 검찰 수사 과정에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TV홈쇼핑인 GS리테일 홈쇼핑이 중소기업상품 판매수수료율이 35.5%로 가장 비싸게 받고도 황급시간대에 편성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의 이같은 판매수수료율은 쿠팡의 실질 수수료율 27.5%보다도 높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해민 의원(조국혁신당)은 19일 TV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이 중소기업지원 활성화 및 중소기업상품 판로 확대 등 공적책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있어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해민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TV홈쇼핑‧데이터홈쇼핑별 운영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TV홈쇼핑 상위3개 사업자의 중소기업상품 판매수수료율은 모두 30%를 넘었다. 이중 GS리테일(35.5%)이 가장 높았고, 현대홈쇼핑(34.0%), CJ ENM(33.7%)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공정위가 지난해 연말 2023년 대형유통업체 판매수수료율 등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발표한 쿠팡의 실질 수수료율 27.5%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데이터홈쇼핑의 경우에는 10개 사업자 중 7개사업자의 중소기업상품 판매수수료율이 30%를 넘었고, ▲KT알파(35.3%) ▲신세계라이브쇼핑(35.2%) ▲SK스토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최근 식품업계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할매니얼(할매 + 밀레니얼 세대)’과 ‘뉴트로(New + Retro)’ 열풍이 지속되자 전통 음료와 간식을 재해석한 먹거리 출시 열기로 뜨겁다. 즉, 전통의 맛을 살리면서도 익숙한 맛을 더하거나, 언제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까지 고려한 제품을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발길 잡기에 나서 눈길을 끈다. 두유전문 정식품은 최근 쌍화차와 향긋한 모과를 맛있게 배합한 ‘모과쌍화’를 출시했다. 당귀, 대추, 작약 등 10가지 전통 원료를 배합한 쌍화에 국산 모과를 더해 산뜻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인데,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했고 꽃송이 버섯에서 추출한 베타글루칸까지 포함해 다가오는 환절기에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쌍화 음료 특유의 쌉쌀함을 줄이고 모과의 향긋함을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기기 좋고 취향에 따라 시원하게 혹은 따뜻하게 마실 수 있다. SP삼립은 약과를 활용한 스낵 ‘약과자’를 선보였다. 전통적인 약과의 모양을 본 떠 만든 스낵으로 약과 특유의 은은하게 느껴지는 시나몬 향과 달콤한 맛이 조화로운 제품이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쿠팡은 ‘와우’ 회원을 대상으로 단 4일간 최대 50% 할인 혜택을 담은 ‘와우(WOW) 할인데이’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할인전은 고물가 속 와우회원의 장바구니 부담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다양한 테마관 형태로 로켓프레시(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 총 1만여개에 이르는 상품들을 특가에 내놓는다. 우선 단 하루 특가 테마관에서 행사기간 동안 매일 달라지는 골드박스 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오전 7시 오픈해 하루에 12개씩, 총 48개의 상품을 선착순 한정 수량 특가에 만날 수 있다. 해당 테마관 일자별 대표상품으로는 ▲19일 르샤트라1802 인퓨전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피오니부케향(5.7L, 1개) ▲20일 LG생활건강(051900) 핑크솔트 담은 치약 브라이트닝 화이트라벨(285g, 2개) ▲21일 더미식 백미밥(210g, 24개) ▲22일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L캔(608g, 1개) 등이 있다. 알뜰 장보기 테마관에서는 50% 할인 혜택을 담은 ‘반값특가’, 2개 이상의 묶음 상품을 소개하는 ‘쟁여두기 특가’ 코너 등을 준비했다.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 선보인 '비비고 통새우만두'가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출시 9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로 소비자가로 매출을 환산하면 300억원 이상에 달한다. 회사의 냉동만두 주력 상품인 ‘비비고 왕교자’는 같은 금액을 달성하는 데 1년이 걸렸다. '비비고 통새우만두'의 성장 속도가 더 빠른 셈이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 통새우만두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원물을 꼬리까지 통째로 넣은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얇은 피로 새우를 말아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하는 한편 조리 과정을 거쳐도 고유의 탄력과 식감 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구웠을 때는 바삭하고 쪄서 먹을 땐 촉촉한 만두피를 느낄 수 있도록 전용 프리믹스를 개발한 점도 주효했다. 회사는 기존 냉동만두의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외식에서 경험했던 맛을 선보이기 위해 수년간 연구개발(R&D)에 투자해왔다고 설명했다. 윤주영 CJ제일제당 만두&면팀장은 “비비고 통새우만두가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차별화된 맛 덕분”이라며 “국내 냉동만두 시장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1위 역할을 다할 것”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티메프(티몬·위메프)피해 판매자·소비자 연합인 '검은우산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영배 큐텐 회장과 티메프 경영진에 대한 집단 형사 고소에 나선다. 그간 고소에 참여하지 않았던 영세 업체, 해외 큐텐 미정산 업체등이 이번 고소에 대거 참여할 전망이다. 검은우산 비대위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구영배 회장,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김동식 인터파크 커머스 대표 등 4명에 대해 사기·횡경·배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고소장 접수에 동참한 비대위 내 판매업체는 60여 곳으로 이들의 피해 추산 금액은 지난 18일 기준 최소 800억여원이다. 신정권 비대위원장은 "그간 업체들 현금지급 등 정산으로 인해 고소에 참여하지 못한 대부분 영세 업체나, 용산의 전자업체 등이 대거 고소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특히 9월 중 정산금을 받아야 할 업체들은 피해금액을 받지 못해 9월에 지급받아야 할 미정산금액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비대위는 구 회장 등 티메프 경영진이 판매대금을 지급할 여력이 없는 걸 알면서도 판매자에게 적절한 고지와 조치 없이 중개를 계속했고(사기), 판매업체에게 지급해야 할 대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