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윤태형(향년 88세) 씨 ▲ 별세 : 2026년 2월 1일 오전 10시 ▲ 빈소 : 순천향 천안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 발인 : 2026년 2월 3일 오전 11시 ▲ 전화 : 041-570-2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지난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을 나흘 앞두고 아랍에미리트(UAE) 왕실 측이 트럼프 일가의 신생 암호화폐 회사 지분의 절반을 5억달러(약 7천260억원)에 인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31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를 인용, UAE 왕족인 셰이크 타흐눈 빈 자예드 알 나흐얀이 후원하는 투자회사 '아리암 인베스트1'이 지난해 1월 16일께 트럼프 가족 회사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의 지분 49%를 인수했다고 전했다. 거래를 주도한 타흐눈은 UAE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 기업인 G42의 설립자로, 미국에 첨단 AI 칩 수출 통제 완화를 요구했던 인물이다. UAE 대통령의 동생이자 국가안보보좌관이고 UAE 최대 국부펀드 책임자를 겸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자 중 한명으로 꼽힌다. WSJ은 "외국 정부 관료가 차기 미국 대통령 회사 지분을 대량으로 인수한 거래는 미국 정치사에서 전례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타흐눈은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미국의 AI 칩을 확보하려고 애썼으나, G42가 화웨이 등 중국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 때문에 목적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프랑스 IT업체 캡제미니가 미국 정부의 이민자 추적·단속에 협조한 미국 자회사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1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AFP통신 등 보도를 인용, 캡제미니는 임시 이사회를 열어 미국 자회사 '캡제미니 정부 설루션'(CGS) 매각 절차를 즉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캡제미니는 성명에서 "미국 연방기관과 계약에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법적 제약 때문에 일부 자회사 운영을 그룹 차원에서 적절히 통제할 수 없다"고 매각 이유를 설명했다. CGS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개인 신원조사·검증, 위치추적 등 여러 건의 계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홈페이지에서 ICE의 추방 작전에 밀접하게 협력한다고 홍보하다가 최근 ICE의 이민자 단속에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삭제했다. 롤랑 레스퀴르 프랑스 재무장관은 지난달 27일 "자사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런 활동에 대해 재고할 것을 촉구한다"며 회사를 압박했다. 캡제미니 최고경영자(CEO) 아이만 에자트는 CGS가 지난해 12월 ICE와 맺은 계약의 내용을 최근에서야 알게 됐다며 미국 정부와 CGS의 협약에 따라 기밀 업무가 본사와 분리돼 있다고 해명했다. 캡제미니
▲ 고인 : 박갑숙(향년 84세) 씨 ▲ 별세 : 2026년 1월 31일 오후 1시7분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1일 오후 3시부터 조문 가능) ▲ 발인 : 2026년 2월 3일 오전 7시40분 ▲ 전화 : 02-2258-59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6천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1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13개 지점 직원들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장애인·취약 고령층 등에게 명절 음식과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 이보다 앞서 여의도 본점 임직원들도 지난달 29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본점 임직원들은 오는 4일에도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보육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국 조선업계가 지난해 건조량·수주량·수주 잔량 등 이른바 3대 지표에서 모두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국 공업정보화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조선 건조량은 5천369만 재화중량톤(DWT·선박 자체 무게를 제외한 순수한 화물 적재 용량)을 기록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4% 증가한 수치로, 세계 전체 건조량의 56.1%에 달하는 규모다. 신규 선박 수주량은 1억782만 DWT를 기록하며 세계 시장의 69.0%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12월 말 기준 수주 잔량은 2억7천442만 DWT로, 전년 동기 대비 31.5% 증가했다. 이는 세계 조선 시장의 66.8%에 달한다. 신화통신은 중국이 조선업 3대 지표에서 16년 연속 세계 선두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공업정보화부는 중국 외 다른 나라 조선업계의 실적은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중국은 지난해 양대 국영 조선사인 중국선박공업그룹(CSSC)과 중국조선중공업그룹(CSIC)을 통합해 세계 최대 단일 조선 그룹을 출범시키는 등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한편 미국은 중국이 불공정한 정책·관행을 통해 해양·물류·조선 산업에서 지배력을 확대하고
◇ 일시 : 2026년 2월 1일 ◇ 과장급 파견 ▲ 국무조정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 최선용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1일(현지시간) 자국에서 벌어진 반정부시위 사태를 쿠데타로 규정하고, 이를 계기로 군사개입을 시사하는 미국에 재차 경고했다. 이란 국영 IRIB 방송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이란 이슬람혁명 47주년 기념일을 맞아 연설하면서 "최근의 소요 사태는 쿠데타와 같았다"며 "이는 진압됐지만, 국가 행정기관을 파괴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였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하메네이는 "그들은 경찰, 정부기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시설, 은행, 모스크 등을 공격하고 쿠란(이슬람 경전)을 불태웠다"며 "이는 명백한 쿠데타였다"고 거듭 강조했다. 하메네이는 최근 미국이 이란에 핵 협상 재개를 요구하며 중동에 항공모함 전단 등 주요 군사적 자산을 전개하며 압박 수위를 높인 것을 두고 "이란 국민은 이러한 일들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만약 전쟁을 시작한다면, 이번에는 지역 전쟁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중동 곳곳의 미군기지나 미군의 맹방 이스라엘로 보복 공격을 가하겠다는 경고로 풀이된다. 하메네이는 "우리는 먼저 공격을 시작하거나 어떤 나라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일시적 일탈이 아니라 자산 선택의 기본값 자체가 서서히 재설정되고 있다" 1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달 30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 선호도가 급상승 중이라는 내용을 인용해 이같이 분석하며 "패러다임은 이미 바뀌었다"고 진단했다. 한국갤럽은 작년 7월 조사에서 주식이 처음으로 '가장 유리한 재테크 방법' 1위(31%)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는 6개월 만에 선호도를 37%까지 끌어올리며 부동산(22%)과 격차를 벌렸다. 김 실장은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예금에서 부동산으로 자산 관리의 중심축이 옮겨온 과정을 되짚으며 "한국은 은행과 부동산이 금융의 골격을 이루는 견고한 체제였고, 자본시장은 언제나 부차적인 영역으로 취급됐다"며 "하지만 지금, 그 견고했던 질서가 흔들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변화는 일시적 유행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많은 요소가 동시에 정렬됐다"며 "심리가 이동한 자리에 가격이 따라붙었고, 담론의 중심도 부동산에서 자본시장으로 옮겨왔다"고 짚었다. 또 "변화의 저변에는 세대교체라는 거대한 지각변동도 자리하고 있다"며 "확신할
◇ 일시 : 2026년 2월 1일 ◇ 과장급 전보 ▲ 무역안보정책과장 정승혜 ▲ 동부광산안전사무소장 김종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