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생 ▲전북대 ▲7급 공채 ▲국세청 소득자료관리준비단 ▲서기관 승진(23.04.12) ▲해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9년 ▲전남 ▲순천고 ▲고려대 ▲행시 52회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국제세원관리담당관 4, 3팀장 ▲국세청 자산과세국 상속증여세과 3, 2팀장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세과 1팀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2, 1, 6팀장 ▲국외훈련 ▲세종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 ▲경북 ▲풍기고 ▲세무대 8기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2과 3팀장 ▲국세청 조사국 국제조사과 2, 1, 3팀장 ▲북부산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 1위의 칼륨 계열 제품 생산업체인 유니드[014830]는 24일 오후 2시 1분 현재 전날보다 -7.34% 하락한 9만 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7.3%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유니드는 2023년 매출액 1조 1337억원과 영업이익 3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9.3%, 영업이익은 -78.3%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1%, 하위 16%에 해당된다. [그래프]유니드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유니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5억원으로 2022년 196억원보다 -131억원(-66.8%)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5%를 기록했다. 유니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39억원, 196억원, 65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유니드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유니드는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07/02 [지분변동공시]국민연금
▲68년 2월 ▲전남 ▲전남 영광종합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7기 ▲중부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납세자보호 계/팀장 ▲동대문세무서 운영지원과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조사6 계/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조사3 계/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조사1 계/팀장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 소득자료관리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년 10월 ▲전남 ▲전남 순천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6기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 조사1 조사관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 조사1 사무관 ▲파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납세자보호 계/팀장 ▲동고양세무서 운영지원과 과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 조사6 계/팀장 ▲고양세무서 재산세과 과장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과 과장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부가가치세과 과장 ▲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 8월 ▲강원도 ▲강원 강릉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9기 ▲의정부세무서 운영지원과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관리과 조사관리7 계/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5년 8월 ▲강원도 ▲강원 홍천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14기 ▲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첨단탈세1계 조사관 ▲송파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강동세무서 개인납세2과 과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혁신정책담당관 ▲국세청 기획조정관 혁신정책담당관 정책 계/팀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혁신정책담당관 조직 계/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3 년 ▲행시51회 ▲고려대학교 ▲국세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서장님의 명예로운 퇴임과 함께 새출발하시는 앞길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강동세무서 직원일동” 강동세무서 직원들의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임경환 전 서장이 세무법인 태백 대표세무사로 제2의 인생의 돛을 높이 올렸다. 새 출발을 하기 위한 개업소연은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코데코타워 4층에서 동고동락했던 직장동료, 선후배, 그리고 고객과 지인,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축하연을 갖는다. 충청남도 홍성고등학교와 국립세무대학(4기)을 졸업한 뒤 국세청에 임용되어 남대문세무서 법인세과, 개포세무서 재산세과, 마포세무서 조사팀장 등 조사, 법인, 재산 등 조사,부과,징수업무 등 국세행정을 두루 섭렵했다. 탁월한 업무수행능력을 인정받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특별세무조사)으로 스카웃 되어 조사반장으로 업무를 수행했다. 사무관 승진이후 강남세무서 운영지원과장으로 부임해 현재의 강남세무서 신축청사를 완공시키는데 남다른 애정과 정성을 쏟았으며 중부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시절에는 납세자권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존중하고 보호하고 불복청구 법정처리 기한內 결정하도록 역점을 두었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