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글로벌 화학·소재 분야에서 30년 경력을 쌓아온 신우철 전 세나테크놀로지 전무가 HDC현대EP의 새 수장에 오른다. HDC그룹은 신우철 부사장을 HDC현대EP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식 선임일은 오는 3월 16일이다. 신 신임 대표는 삼성제일모직 케미칼사업부를 시작으로 삼성과 롯데그룹의 화학·소재 계열사를 두루 거친 첨단소재 분야 전문 경영인이다. 특히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경험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그는 2018년 롯데첨단소재 독일법인장(CEO)으로 유럽 사업을 총괄했으며, 이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마케팅 부문장, 세나테크놀로지 유럽영업총괄 전무 등을 역임했다. HDC그룹은 신 대표가 기초화학부터 스페셜티 소재까지 아우르는 사업 운영 경험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신 대표가 화학·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HDC현대EP의 사업 확장과 미래 방향성 제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기존 컴파운딩 사업의 안정적 기반 위에 고부가·고기능 소재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해 회사의 한 단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나라 사람들은 탄수화물 섭취 비중이 높고 맵고 짠 음식 섭취가 잦아 잇몸에 자극이 누적되기 쉬운 환경이다. 연 1회 스케일링에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으나 실제 시술을 받은 인구는 약 1,100만~1,200만 명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치주질환 유병률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외래 진료를 받은 환자는 약 1,958만 명에 달한다. 치주질환이 악화할 경우 고려되는 치료법 중 하나가 임플란트다. 하지만 대중화된 치료인 데 반해 임플란트 전후 관리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임플란트인들의 잇몸질환 예방법 검가드와 함께 임플란트 전후 관리를 위한 양치법을 세세히 살펴봤다 임플란트 전, 핵심은 ‘세균 수 감소와 염증 완화’ 치주질환을 진단 직후 곧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은 아니다. 염증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식립하면 성공률이 낮아질 수 있어 잇몸 상태를 안정화하는 과정이 우선이다. 가벼운 치은염은 2~4주 후 식립 여부를 판단할 수 있으나 중등도 이상의 경우에는 3개월 이상 염증 조절 기간을 두기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위원회가 저축은행의 금융공급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대형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은행 수준의 건전성·지배구조 관리체계를 도입하는 내용의 ‘저축은행 건전 발전방안’을 내놨다. 저축은행의 자금중개 기능이 부동산 위주에서 벗어나 중소 및 중견기업이나 소상공인 등 실물경제 전반으로 보다 균형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하고, 업권 내 양극화와 리스크 관리 미비 문제를 동시에 손보겠다는 취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CEO 정책간담회에서 업계 대표,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금융연구원 관계자들과 함께 해당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저축은행중앙회장과 12개 저축은행 대표가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부동산 경기 변동에 따른 부실 위험과 디지털 전환, 업권 내 양극화 등으로 이제는 생존과 성장을 위한 구조적 전환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저축은행이 단기 수익에 몰두하던 영업 구조에서 벗어나 실물경제와 지역사회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금융위는 저축은행의 자금 중개 기능을 실물경제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업대출 대상을 서민·중소기업 중심에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12월 결산법인 118만 곳은 3월 31일까지 법인세 신고를 마쳐야 한다.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23일 이러한 내용의 3월 정기 법인세 신고 안내에 나섰다. 신고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이 있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연결납세적용 법인, 성실신고확인대상 법인은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할 수 있다. 의무 외부감사가 끝나지 않아 결산 확정이 안 될 경우 3월 30일까지 신고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1개월 신고기간이 연장된다. 단, 연장기간 동안 연 3.1%의 지연이자를 내야 한다. 납부세액이 1000만원을 초과하면 분납할 수 있으며, 납부세액 2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1000만원은 3월 31일에, 나머지 금액은 4월 30일까지(중소기업은 6월 1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 납부세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절반을 3월 31일에, 나머지 금액은 4월 30일까지(중소기업은 6월 1일까지)까지 납부할 수 있다. 국세청 홈택스에선 외부기관 수집자료와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신고도움자료로 제공한다. 국고보조금 수령, 주택(토지) 양도 등 기업이 잘못 신고하거나 놓치기 쉬운 내용을 구체적인 항목으로 제공하고 생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매출이 감소하거나 고용위기지역 등에 위치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법인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환급세액이 있는 경우 법정환급기한(4월 30일) 보다 20일 앞당겨 4월 10일까지 지급한다.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23일 이러한 내용의 3월 정기 법인세 신고 안내에 나섰다. 세정지원 대상은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중소・중견기업이다.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은 여수시, 포항시, 서산시, 광주 광산구, 울산 남구이며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은 여수시, 포항시, 서산시, 광양시다. 국세청은 이번 세정지원으로 10만 개 법인에게 약 3조원의 자금 유동성지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정지원 대상은 분납세액 납부기한도 연장되므로 납부할 세액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분납세액을 7월 31일(중소기업은 9월 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법인세 신고는 3월 31일까지 마쳐야 한다. 3개월 직권연장을 받더라도 납부가 어려운 법인은 신청에 따라 추가로 최장 6개월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지난 1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광장 신관 1층 세미나실에서 터너앤타운젠드코리아(대표 박장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터너앤타운젠드코리아는 건설분야의 글로벌 사업비관리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공사비 증액 등 복잡한 건설 클레임 이슈에 대해 로펌의 법률적 전문성과 글로벌 전문기업의 정밀한 공사비 분석 역량이 결합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분야는 ▲공동세미나(웨비나) 개최 ▲건설분야의 클레임, 분쟁, 중재, 소송 관련 제반 업무의 공동 수행 ▲상호간 교육 지원 등 업무 전반이다. 광장 건설부동산그룹장 유재성 변호사(연수원 37기)는 “건설 분쟁이 점차 대형화, 고도화됨에 따라 건설 클레임을 해결하는 과정에서는 법리적인 주장뿐만 아니라 공사대금이나 공기연장 등에 관한 기술적 분석의 중요성 역시 날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CJ제일제당, 대상, 삼양, 사조CPK 등 전분 및 당류(전분당) 업체를 상대로 조사에 착수하자 이들 전분당 업체가 일제히 가격인하에 나섰다. 앞서 지난 1월 주병기 공정위 위원장은 “언론에 이미 보도된 설탕, 돼지고기, 밀가루 외에도 전분당도 혐의를 포착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23일 사조CPK는 원재료 가격 변동 등 시장 상황을 반영해 제조 원가 부담을 겪는 파트너사의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전분당 주요 제품 가격을 3∼5% 인하한다고 밝혔다. 가격인하 대상은 실수요처·대리점·기업 간 거래(B2B)·소비자 간 거래(B2C) 등 모든 유통 경로를 통해 판매하는 전분, 물엿, 과당 등의 품목이다. 또 다른 전분당 업체인 대상 역시 지난 13일 청정원 올리고당, 사과올리고당, 요리올리고당 등 올리고당류 3종과 청정원 물엿 등 소비자 간 거래 제품 가격을 각각 5% 인하하고 기업 간 거래 제품 가격도 평균 3∼5% 낮출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공정위 조사 직후 전분당 업체들이 이처럼 연달아 가격인하 조치를 단행한 것에 대해 업계는 공정위가 최근 제분 업체들에게 발송한 심사보고서에 가격 재결정 명령이
(조세금융신문=법무법인 린 설미현 변호사) Ⅰ. 해외신탁 신고제도 도입의 배경 해외신탁 신고제도는 국제적 조세투명성 강화와 해외자산에 대한 과세권 실효성 확보라는 정책적 흐름 속에서 도입되었다. 그 동안 해외신탁은 법률적으로 독립된 신탁 구조와 국외 소재라는 특성으로 인해 실질적인 자산 귀속관계가 외부에서 파악되기 어려운 영역으로 인식되어 왔다. 특히 국내 거주자가 위탁자인 경우 신탁을 매개로 자산의 이전·보유·운용이 이루어지면 기준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만으로는 실질 귀속관계를 충분히 포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이에 과세당국은 해외금융정보 자동교환(CRS)과 국제조세 공조체계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해외신탁을 별도의 관리 대상으로 인식하게 되었고, 해외신탁 신고제도는 해외신탁을 통한 우회적 자산 이전이나 귀속 은닉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자리 잡게 되었다. Ⅱ. 해외신탁 신고의무자의 판단 기준-위탁자 중심 구조 해외신탁 신고제도에서 신고의무자는 원칙적으로 해외신탁을 설정한 거주자 즉, 위탁자이다. 국세청은 신고의무자를 수익자 등으로 확장하기보다는, 형식상 신탁 구조에도 불구하고 위탁자가 신탁재산에 대한 실질적 지배·통제력을 유지하고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난 중저신용자 자금 수요가 대부업권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그 여파로 지난해 4분기 대부업체 신규대출 규모가 3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상위 대부업체 30곳의 지난해 4분기 신규대출 금액은 795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2년 2분기(1조243억원) 이후 최대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3%,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8% 증가한 수치다. 대부업권 신규대출은 ‘레고랜드 사태’ 이후 유동성 경색과 조달금리 급등의 영향으로 2023년 1분기 2000억원 수준까지 급감한 바 있다. 이후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지만, 2024년 3분기부터 지난해 2분기까지는 6000억원대에 머물며 정체 양상을 나타냈다. 그러나 지난해 3분기 들어 7000억원대로 반등했고, 4분기에는 8000억원에 육박하며 증가 속도가 한층 빨라졌다. 해당 기간 이용자 수 증가세도 두드러진다. 한동안 6만명대에 머물던 신규 이용자가 지난해 3분기 7만8991명으로 늘어났고, 4분기에 8만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반도체 업황 회복에 힘입어 2월 중순 수출액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조업일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컴퓨터 주변기기 등 IT 품목이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23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1~2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435억 2,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5%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3.0일로 전년 동기(15.5일)보다 2.5일 적었으나,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33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22억 7,000만 달러) 대비 47.3% 증가했다. ◇ 반도체 의존도 심화…승용차는 역성장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액이 151억 1,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4.1% 급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34.7%로 1년 전(18.3%)보다 16.4%p 상승했다.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도 129.2% 늘어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그간 수출을 떠받치던 주요 품목들은 약세를 보였다. 승용차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6% 감소했으며, 자동차 부품(-20.7%), 정밀기기(-18.6%), 가전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국세청 대표 축구동호회 '국세청F.C' 시축식이 2월21일 오전 9시, 경기도 안양시 소재 ‘수도군단체육시설’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회원들의 무사안녕과 단합을 기원하며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뜨거운 열기를 증명하듯 민주원 회장(대구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총 35명의 회원이 집결, 최다 출석 인원 기록을 경신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민주원 회장의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민 회장은 신년사에 앞서 회원들을 향해 정중히 큰절을 올리며 예우를 갖춰 눈길을 끌었으며, 이어진 신년사에서 “우리 회원들 모두가 부상 없이 건강하게 운동장을 누비길 바란다”며 국세청F.C의 무사 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시축식에서는 팀의 초석을 다진 OB 선배들에 대한 예우가 빛났다. 민 회장은 오랜 시간 헌신해온 이용군·장병식 전 부회장에게 전 회원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 이어진 2026년 임원진 소개에서는 민주원 회장과 함께 새롭게 부임한 김성철·노형근 부회장, 김현호 단장, 김태우 감사, 박승재 감독, 심주호 부감독, 서영준(연임)·최강현 코치, 이종룡 총무(연임), 구자윤·장기훈·조성윤 부총무 등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디지털자산 수탁 기업 비댁스는 23일 컴투스홀딩스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 및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비댁스가 보유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연구·개발, 블록체인 메인넷 생태계 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용도 제고, 기술 신뢰성 검증 및 제도권 금융 연계 방안 모색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은행이 시니어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맞춤형 전화 서비스인 ‘AI 안부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AI 안부서비스는 AI 목소리 ‘든든이’가 손님이 정한 요일과 시간에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음성 통화 서비스다. 특히 별도의 기기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AI 목소리 ‘든든이’는 시니어들의 관심사와 생활 패턴을 반영해 맞춤형 대화 주제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손님에게 간단한 ▲건강 관리 ▲제철 음식 ▲문화·여가 등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혼자 생활하거나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손님에게 정서적 안정도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방법은 간단하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하나더넥스트 상담을 받은 손님 중 선착순 300여명에게 AI 안부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되며, 쿠폰에 안내된 웹 페이지를 통해 손님이 직접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손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대상과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은행은 23일 삼성카드와 제휴해 개인 신용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본 할인형, 쇼핑, 의료, 여행, 주유 등으로 혜택을 나눠 고객이 본인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 중 '우리은행 세이브(SAVE) 삼성카드'는 전월 이용 금액 조건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기본 0.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와우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50% 할인, 영화 3천원 할인 혜택도 준다. 5종의 개인 신용카드는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앱 '우리WON뱅킹'이나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케이뱅크는 23일 전라북도, 포항시, 구미시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 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전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도내 소상공인에게 총 200억원 규모의 운용자금 저금리 대출을 공급한다. 대출 기간은 최대 8년, 보증비율은 90%이며 전라북도가 이자 연 1.0%를 3년간 지원한다. 포항, 구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케이뱅크가 각 시에 2억원씩 출연해 50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한다. 지자체가 대출 이자 연 3.0%를 2년간 지원하며 대출 한도는 최대 5천만원, 보증비율은 100%다. 이번에 출시된 지자체 협약 대출은 케이뱅크 앱 또는 신용보증재단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