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 ▲세무대 14기 ▲국무총리비서실 ▲서기관 승진(24.11.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1년 ▲7급 공채 ▲대전청 조사1국 3과 ▲서기관 승진(24.11.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1년생 ▲세무대학 10기 ▲익산 납보 근무 ▲서기관 승진(24.11.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4년 ▲세무대 13기 ▲국무조정실 ▲서기관 승진(24.11.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 ▲세무대 11기 ▲부산청 조사1국 3과 ▲서기관 승진(24.11.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5년생 ▲세무대학 14기 ▲서울청 조사4-3 ▲서기관 승진(24.11.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생 ▲경희대 졸업 ▲7급 공채 ▲본청 국세통계담당관 ▲서기관 승진 (24.11.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후 KDA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장) ◇ 비트코인,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 100만$(?)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지난 7일 오전 한 때 (전날 오후 대비 10% 가량 급등한) 국내 거래소에서는 1억 450만원, 외국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7만 5000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1억 450만원 대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 3월 14일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시가총액(시총) 10위권 내의 알트코인인 이더리움은 7%, 솔라나는 15%, 도지코인은 20% 각각 급등했다. 시총 10위권 밖에 있는 알트코인들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들이 앞으로도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들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비트코인이 올해 안에 10만 달러(1억 4038만원)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에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 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재선 뒤 전문가들이 내놓은 비트코인 예상 가격은 10만 달러에서 25만 달러 사이로 더욱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또한
◇ 일시: 2024년 11월 25일자 ◇ 서기관 승진(28명) ▲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이우진 ▲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박찬웅 ▲ 국세청 감찰담당관실 손창호 ▲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장성기 ▲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조병주 ▲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실 류승중 ▲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실 강민성 ▲ 국세청 징세과 윤상봉 ▲ 국세청 법규과 최영훈 ▲ 국세청 부가가치세과 김성민 ▲ 국세청 법인세과 유민희 ▲ 국세청 원천세과 전정영 ▲ 국세청 부동산납세과 박현수 ▲ 국세청 조사기획과 정민기 ▲ 국세청 조사1과 양영진 ▲ 국세청 조사2과 이예진 ▲ 국세청 장려세제과 윤지환 ▲ 국세청 인사기확과 이동현 ▲ 국세청 운영지원과 김주식 ▲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김덕은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강찬호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고광덕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 김유신 ▲ 중부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과 남용우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장영일 ▲ 광주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홍영표 ▲ 대구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박규동 ▲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정상봉 ◇ 과학기술서기관 승진(1명) ▲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실 김범철 [조세금융신문(tfmed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북미·동남아 등 글로벌 지역에서 불어닥친 ‘케이뷰티’ 여파로 화장품 ODM기업 한국콜마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 이상 급증했다. 8일 한국콜마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265억원, 영업이익 545억원으로 각각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3분기와 비교해 21.33%, 영업이익은 75.74% 각각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236억원을 기록하면서 1년 전보다 19.67% 늘었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한국콜마는 매출 2736억원, 영업이익 373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보다 각각 47%, 185% 증가한 수준이다. 또 매년 3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기도 하다. 한국콜마측은 “수출 수요 증가로 인해 선케어 시즌이 3분기까지 연장됨에 따라 3분기 매출의 30%가 선케어 부문에서 발생했다”며 “여기에 라틴아메리타 및 중동을 타켓으로 한 주요 히어로 브랜드로부터 대형 주문을 확보해 그간 3분기 기준 매출·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무석의 경우 3분기 매출 366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년 전보다 2%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40% 급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