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삼일인포마인 주식회사(대표이사 이희태)가 사명을 ‘삼일피더블유씨솔루션 주식회사’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사명 변경으로 모회사인 삼일회계법인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인 PwC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고객에게 더욱 발전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일피더블유씨솔루션은 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대기업 상장기업 CFO 등 세무회계 분야 최고 전문가에게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웹서비스와 전문서 수험서 출판 등 관련 업계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과 더불어 기존의 사명 ‘삼일인포마인’은 출판 분야 브랜드로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그동안 고객들이 익숙하게 이용해 온 웹사이트 ‘삼일아이닷컴’ 서비스 명칭은 웹서비스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그대로 유지한다. 이희태 삼일피더블유씨솔루션 대표는 “고객 중심의 가치 실현을 최우선으로 삼고, 기업의 성공을 함께 이루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난달 공산품 등이 올랐으나 농산물이 10% 넘게 내리면서 전체 생산자물가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생산자물가지수는 9월(119.16)보다 0.1% 하락한 119.02(2020년 수준 100)로 집계돼, 석 달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10월보다는 1.0% 올라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 15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전월 대비 등락률을 품목별로 보면, 농산물(-10.5%)과 축산물(-9.1%) 등을 포함한 농림수산품이 8.7% 낮아졌다. 반면 공산품은 국제유가 상승 등 영향에 석탄및석유제품(2.0%), 음식료품(0.4%) 등을 중심으로 0.2% 상승했다.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도 산업용전력(2.7%), 증기(2.3%) 등이 오르면서 0.8% 높아졌고, 서비스업 역시 음식점및숙박서비스(0.5%), 부동산서비스(0.2%) 등이 상승해 0.2% 올랐다. 세부 품목 중에서는 배추(-46.1%), 시금치(-62.1%) 등 채소와 돼지고기(-16.7%), 닭고기(-7.8%) 등 축산물, 플래시메모리(-13.9%)가 많이 내렸다. 반면 우럭(30.0%), 혼합소스(9.1%), 김치(5.4%),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9∼2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4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및 창업 인프라 통합성과보고회'를 열어 87개 팀을 시상했다. 20일 중기부에 따르면 5개 분과 552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선 예선과 본선을 거쳐 87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중기부장관상)은 아이템 분과에서 아디브, 초기사업화 제조분과에서 이엠시티, 초기사업화 서비스분과에서 리얼타임메디체크가 각각 받았다. 성장 사업화 제조분과에서는 메디띵스, 성장 사업화 서비스분과에서는 글라우드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최대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전국 창업 인프라 우선 입주, 지원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제품양산 연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상식에서는 창업 인프라 우수기관과 전담 인력 등 창업생태계 기반 구축에 이바지한 유공자 41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는 19일 윤진식 협회장이 경남을 찾아 지역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이날 창원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경남 수출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지역 주력산업을 영위하는 8개 수출기업 대표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수출기업 대표들은 지역업계가 겪는 심각한 인력난에 대해 한목소리로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지방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청년층 정주여건 지원, 고급인력 확보를 위한 산학연계 프로그램 확대, 주 52시간 근무제 유연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해외판로 개척 지원, 물류비 변동성 해소, 수출지원사업 개최지역 다변화 등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윤 회장은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수출 걸림돌을 신속히 해소해 나가겠다"며 "간담회에서 제기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관련 부처·유관기관·지자체와도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소사업체의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취약계층 고용안정 제도를 더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9일 한국노동연구원의 '코로나19가 사업체 고용에 미친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직전인 2019년 말 기준으로 감염병 발생 6개월 후 전체 사업체의 고용은 1.9% 감소했다. 당시 모든 규모의 사업체에서 고용이 줄었으나, 대기업과 500인 이상 사업체는 다른 규모와 비교해 고용 감소 정도가 작았다. 고용은 코로나19 발생 2년 6개월 후 다시 1.2% 증가해 코로나19 발생 직전 수준을 상회했으나, 고용률 증감은 사업체 규모에 따라 갈렸다. 대기업 고용증감률은 0.7%로 코로나19 발생 직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중소사업체의 고용증감률은 -1.2%로 코로나19 발생 직전보다 감소했다. 상시근로자 수로 분류한 결과도 500인 미만 사업체 고용증감률은 음의 값인 데 반해 500인 이상 사업체 고용증감률은 2.0%로 코로나19 발생 직전보다 증가했다. 고용 형태로는 코로나19 발생 6개월 후 정규직·비정규직 고용이 모두 감소했으나, 2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지난 15일 BAT로스만스 본사 사옥에서 ‘2024 에코리그 환경분야 아이디어 대회(2024 Eco League)’ 최종 우승팀에 ‘케이버’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로컬 파이널 포럼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0개 팀의 성과 발표 및 수상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팀들은 3개월 동안 수행한 미션과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주변 이웃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챌린지를 제공하는 앱테크 플랫폼, 고염 음식물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친환경 액상 첨가제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선보였다. ‘케이버’는 버려지던 커피박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친환경 생분해성 빨대를 개발, 대상(50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기존 PLA 빨대와 달리 국내 토양에서 24개월 이내 완전 분해되며, 자원 재활용의 한계를 넘어 커피박의 활용 가치를 혁신적으로 높였다는 점이 수상 이유였다. 최우수상(각 200만원)에는 환경보호 활동의 접근성을 제고하는 통합 플랫폼을 고안한 ‘에코하이’, 당일 수거 및 포인트 환급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분리배출의 편의성을 높인 '콜렉터스'가 꼽혔다. 우수상(각 50만원)은 ‘에이트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18일 근로자들의 임금을 반복해 체불한 사업체 3곳의 대표를 각각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청주지청에 따르면 이들 사업체는 근로자 42명의 임금 10억5천만원을 체불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과거에도 임금을 체불해 근로감독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청주지청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4일까지 3년 내 동일한 근로기준법 위반 신고가 접수된 사업체들에 대해 재감독을 실시해 이런 사례를 적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경제인협회는 내년 1월 9∼11일 강원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2025 한경협 퓨처 리더스 캠프'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최고경영자(CEO)를 꿈꾸는 청년 150여명을 대상으로 하고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모은설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참가 신청은 내달 13일까지 한경협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약 프로그램은 지난 8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발표한 신규 사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100개 기업을 선발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사업·신시장 진출 계획을 보유한 업력 7년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업종이나 기업규모, 신사업·신시장 진출 분야 등에 대한 제한은 없다. 모집은 기업이 직접 신청하는 일반 공개모집과 기관추천 두 가지 형태로 진행한다. 1차 평가는 인공지능(AI) 기업진단 결과와 신청서류 등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의 서면 평가가 먼저 진행된다. 평가 결과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현장 평가를 실시한다. 2차 평가는 1차 평가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각 기업이 제출한 스케일업(Scale-Up·확장) 전략에 대한 발표와 분야별 전문가의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 최종 지원 대상은 평가위원 전원 합의를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에는 디렉팅(밀착지원), 오픈바우처, 네트워킹, 정책 연계 등 4가지 프로그램을 3년간 지원한다. 기업인과 컨설팅사, 연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18∼29일 '2025년 챌린지진단'에 참여할 외부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진단은 분야별 전문가가 중소기업 특성에 맞는 해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재무관리와 생산관리, 품질관리, 마케팅 4개 분야로 수도권과 경상권, 충청권 등 6개 권역에서 총 28명을 모집한다. 챌린지진단'에 참여할 외부 전문가 신청은 중진공 누리집(www.kosmes.or.kr)에서 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시는 오는 20일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지하에 있는 태양의 정원에서 '2024 서울시 일자리박람회 잡(JOB)다(多)'를 개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박람회에는 리레코코리아, ㈜HY한국야쿠르트, ㈜클라우드네트웍스, 선진운수㈜ 등 중견·강소기업 총 40곳이 참여해 2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샌드위치 제조, 야쿠르트 판매원 등 직무 경험 없이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직종부터 광고기획(AE), IT 엔지니어 등의 전문 직종까지 다양한 일자리가 한자리에 마련된다.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하고 박람회에 방문하면 현장 신청을 통해 원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다. 박람회에서는 서울형 매력일자리, 동행일자리 등 공공일자리와 청년취업사관학교 및 기술교육원 취업교육 모집 과정 등에 대한 안내가 함께 이뤄진다. 유관기관에서 운영하는 부스를 찾으면 구직 등록뿐 아니라 관련 상담, 이력서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본인의 적성과 강점을 찾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면접을 비롯해 지문적성검사 등의 부대행사와 무료 특강도 마련된다.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일자리포털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맹견사육허가제 설명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도사견, 핏불테리어 등 맹견 사육시 시장, 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로 올해 4월 도입됐으며, 내년 10월 26일까지 계도 기간이 운영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김용만 ‘김가네’ 회장의 여직원 성폭행 논란에 대해 그의 아들인 김정현 ‘김가네’ 대표가 공식 사과했다. 지난해 9월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 A씨에게 술을 강요한 뒤 만취한 A씨를 인근 모텔에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용만 회장은 올해 4월 ‘김가네’ 대표이사에서 해임된 바 있다. 김정현 대표는 최근 ‘김가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용만 전 대표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로 걱정과 피해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김용만 전 대표의 부정한 행위로 인해 피해 직원에게 큰 상처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 임직원마저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 매우 죄송하고 참단한 심정”이라며 “무엇보다도 피해 직원의 2차 피해를 방지하고 가맹점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은 김용만 전 대표 개인의 부정행위로 당사 경영진은 김용만 전 대표가 더 이상 당사와 함께할 수 없다고 판단해 해임조치 했다”며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쇄신하겠다”고 공언했다. 김용만 회장은 여직원 성폭행 혐의 외에도 피해 여직원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김구재단(설립자 김호연)은 15일, 미국 워싱턴 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지난 9월 9일 미국의 국가사적지로 공식 등재된 사실을 기념하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 영인본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등재는 한국 정부 소유 건물이 미국에서 국가사적지로 지정된 최초의 사례로, 이 건물의 역사적 상징성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인데, 휘호는 ‘한미친선평등호조(韓美親善平等互助)’으로, ‘한국과 미국이 친선하고 평등하게 서로 돕자’는 뜻이 담겼다. 김구 선생이 1949년 주한미국대사관 문정관이었던 그레고리 헨더슨에게 직접 써 준 글씨인데, 당시 혼란스러운 해방정국 속에서도 평화를 열망한 그의 확고한 의지를 느낄 수 있어 사료적 가치가 크다. 이 휘호는 헨더슨이 소중히 간직해오다가 2002년 그의 부인이 백범김구기념관 개관을 기념하여 원본을 기증했고 이후 2008년, 캐서린 스티븐스 당시 주한미국대사가 휘호의 의미에 깊이 감동받아 그 영인본을 주한미국대사관저에 영구 게시하기도 했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현재까지도 김구재단 및 백범김구기념관과 인연을 이어오며 이번 휘호 기증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경제인협회는 제6대 협회장으로 이석우 인테크코리아 대표를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경제인협회는 4천여 회원사를 둔 서울 지역 중소기업 및 중소상공인들의 모임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