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0일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 입주할 중소·벤처기업을 23개사 안팎 규모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입주 기간은 중소 게임사의 경우 최장 4년, 창업 5년 미만의 신규 개발사와 예비 창업자의 경우 최장 2년이다. 입주한 기업은 전담 매니저 배정, 테스트베드 시설 활용, 개발용 소프트웨어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참여 활성화를 위해 R&D 우수성과 중소기업 50개사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사업화(경제적 성과), 전략기술(기술적 성과), 한계·재도전(위기 극복 스토리), 공공혁신(공공·사회 기여) 등 4개 분야에 걸쳐 모집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중기부장관 표창, 기획홍보, 해외전시, 후속 R&D 추진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중기부는 우수성과 사례를 '중소기업 R&D 대표성과 50선'으로 브랜드화해 매년 사업화 성과확산 주간행사를 개최하는 등 홍보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중소기업 R&D 우수기업 선정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23년 스타기술인 홍보대사 및 기특한 기자단 위촉식'을 가졌다. 8일 산업인력공단은 전날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2023년 스타기술인 홍보대사 및 기특한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이 숙련기술 우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선정한 올해 스타기술인 홍보대사는 요리 기능장 조성현씨, 헤어디자이너 정다운씨, 기계정비 기술자 전성국씨, 산업설비 기능장 어준혁씨, 제품디자인 기술자 김재훈씨 등 5명이다. 이날 위촉된 기자단은 앞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춘 숙련기술 관련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장에 김정희(52) 식량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1년 검역본부 출범 후 여성이 본부장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본부장은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몸을 담았고, 농식품부에서 기획조정실장, 식품산업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그는 농식품부 첫 여성 국장, 첫 여성 1급 공무원 등의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농식품부는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기획력, 조직관리 능력 및 방역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행정전문가 임용으로 검역본부의 기능과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식량정책실장에는 박수진(49) 농업정책관을 임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 등 포털에서 제공하는 인물정보 서비스에 보험 관련 3개 직업명이 새로 생겼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서비스운영위원회는 인물정보 직업 목록에 보험컨설턴트, 보험계리사, 보험중개사 직업명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보험컨설턴트는 관련 전문기업·기관에 소속된 경우나 해당 직업과 관련한 활동 경력이 확인되는 경우 중 하나를 충족하면 등재 신청을 할 수 있다. 보험계리사와 보험중개사는 해당 직업과 관련된 법률에 따라 자격을 가지고 관련 기관·협회에 등록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의 KISO 인물정보 직업 목록에서 보험 관련 직업명은 보험인과 손해사정사만 있었다. KISO는 "이용자들의 직업 수요 등에 맞추어 직업군을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ISO 서비스운영위는 다양한 직업인들에게 포털 등재의 문을 열고, 개별 직업의 정체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직업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웨딩플래너, 동물미용사, 드론 조종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 23개를 새롭게 추가했다. 아울러 KISO는 배우와 대학교수의 포털 인물정보 등재 기준을 수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배우는 등재 기준을 '해당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부가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4%로 낮췄다. 기존 예상치는 1.6%였으나 고용과 물가 등 주요 경제지표가 선방했음에도 반도체 수출 부진이 이어지면서 0.2%p 하향조정했다. 또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고금리‧고물가 상황에서 나빠진 내수와 가계부채가 걸림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일 정부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4%,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3.3%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했다. 해당 성장률 전망은 지난해 12월 1.6%로 제시했던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망치(1.5%)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같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것은 한국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업황 부진 여파로 분석된다. 6월 기준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동월 대비 28% 떨어졌는데, 이로써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11개월째 마이너스 흐름을 이어갔다. 정부는 국내 경제 상황을 ‘상저하고’로 전망했다. 상반기 얼어붙었던 경기가 하반기에 풀릴 것이란 예측이다. 고용과 물가 등 주요 경제 지표가 선방하면서, 수출만 회복된다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석유류 가격이 역대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이로써 물가상승률이 전년대비 2.9%, 전월대비 0.2%대로 내려 앉아 21개월 만에 2%대를 기록했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석유류 가격은 전년동월대비 25.4%하락해 1985년 1월 이래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근원물가(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도 전년동월대비 4.1%오르는데 그쳐 14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체 물가상승률에 대한 석유류의 기여도는 -1.47%포인트에 달했다. 석유류가 물가상승률을 1.5%포인트가량 떨어뜨렸다는 것이다.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 상승폭도 3.5%에 그쳐, 지난 5월(3.9%), 4월(4.0%), 3월(4.0%)에 비해 큰폭으로 축소됐다. 반면 체감물가인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3%포인트 올랐지만, 지난달(3.2%)보다는 다소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기, 가스, 수도는 작년 동월 대비로 25.9% 올랐다. 전기요금 인상 등과 맞물려 20%대 오름세를 이어간 것이다. 서비스도 외식 가격(6.3%)을 중심으로 3.3%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3일 취임하고 곧바로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차관은 이날 오후 기자단에 배포한 취임사에서 "우리가 지속 가능한 선진국이 되려면 노동 시장의 효율성과 노사 관계 경쟁력을 강화하는 노동 개혁을 지속해 추진해야 한다"며 "노동 개혁은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정부는 노동 개혁의 출발점으로 노사 법치주의 확립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지난 1년간 다져 온 노사 법치주의의 철학과 정신을 이어가면서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개선하고 약자 보호를 위한 과제를 구체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특히 "힘에 의존한 노사 관계는 상호 불신을 초래하고 편법과 반칙, 특권을 양산하며 그 어떤 법·제도 개편도 무용지물로 만들 것"이라며 "법과 원칙의 토대 위에 대화와 타협이 통하는 노사 관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중대 산업재해 감축과 빈 일자리 해소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강력히 피력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기업 및 법인 사업체들은 회사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 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국내 유명 편의점 본사가 운영자금을 목적으로 300억원에 달하는 사채를 발행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기업에 필요한 운영자금 조달의 규모는 더 커지는 추세에 있다. 정책자금 전문사이트인 서울비즈넷 운영사 서울기업진흥원에서는 앞으로 중소기업의 운영자금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비해 기업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의 국가 정책자금을 미리 준비해놓을 것을 권고했다. 서울기업진흥원과 서울비즈넷, 그리고 서울자금지원센터 등의 기관에서는 현재 기업에서 집행 중인 고금리의 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대환하여 기업의 운영효율을 높이는 중소기업 법인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연 매출 3억 원 이상의 중소기업이 지원할 수 있고, 기업의 신용도가 낮은 경우엔 경영컨설팅을 통해 기업 등급을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 등 법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국가기관의 정책자금을 1:1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운영자금을 낮은 금리로 지원한다.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생활 속 제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달 3일부터 9월 1일까지 '어린이 제품 안전 그림 공모전'을 연다. 전국 유치부 및 초등부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휴가지에서 안전한 제품' 등 주제에 맞는 그림을 포스터, 만화 등 자유 형식으로 8절지에 그려 제출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23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행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1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행한 것으로 'R&D(연구개발) 혁신', '제품 품질 및 환자 안전', '의약품 접근성', '공급망 관리' 등 네 가지 중요 주제와 관련해 사업 성과를 밝히고 지속적 이행 노력을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6일부터 닷새간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와 준법 문화 생활화를 위한 '제7회 컴플라이언스 위크'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준법 슬로건 공모전, 컴플라이언스 스쿨 등을 통해 임직원들이 윤리준법경영 철학과 비전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또 지난 29일에는 한화빌딩 오디토리움에서 '컴플라이언스 세미나 데이'를 열어 직원들이 업무상 부딪힐 수 있는 여러 이슈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GC(녹십자홀딩스)가 주요 계열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성과를 담은 통합보고서를 펴냈다. GC는 1일 GC녹십자, GC셀 등 주요 계열사의 ESG 활동과 성과를 담은 통합보고서인 '2023 GC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헬스케어 접근성 확대, 고객 안전 및 품질 책임 등 ESG 경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네 가지 주제에 대해 작성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다음 달 17일 서울 코엑스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채용설명회 및 취업특강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양진흥공사 인사담당자의 채용 요강 안내, 입사 선배의 직무소개, 취업 전문 강사의 채용전략 특강 등으로 이뤄진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컴페니언랜드 ‘강아지숲’이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을 7월 1일 정식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휴양 시설을 여름 바캉스 시즌에 맞춰 본격 운영하면서, 지난 5월 그랜드 오픈의 열기를 계속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강아지숲의 여름 시그니처로 기대되는 네이처풀은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의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고려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공간이다. 강아지숲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춘천의 청정 숲 한 가운데 위치해 해외 휴양지와 같은 이국적인 모습을 자랑하며,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편의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먼저, 자연과 어우러진 두 개의 대형 풀장은 수심이 얕은 구역부터 최대 수심 1.2m의 깊은 구역까지 마련돼 있어 반려견의 체중과 물에 대한 친밀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모두 물놀이가 가능하며 반려견의 안전을 고려해 대형견과 중소형견이 이용하는 날이 구분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반려견과 보호자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구명조끼 등 물놀이 용품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특히 대형 풀장을 따라 흰 차양막이 드리워진 방갈로, 선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