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회장이 계열사 부당지원과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27일 조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조 회장은 한국타이어가 2014년 2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계열사 한국프리시전웍스(MKT)로부터 약 875억원 규모의 타이어 몰드를 구매하면서 다른 제조사보다 높은 가격을 주는 방식으로 부당 지원해 회사에 약 131억원의 피해를 끼친 혐의(배임)를 받고 있다. MKT는 한국타이어가 지분 50.1%, 조 회장이 29.9%, 그의 형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이 20%를 가진 회사로 검찰은 부당지원으로 인한 이익이 조 회장과 조현식 고문에게 흘러들어갔다고 보고 있다. 조 회장이 보유한 MKT 지분 29.9%은 그가 한국타이어 임원을 지내던 시절 인수하면서 받았다. 조 회장은 현대자동차 협력사 리한 박지훈 대표와의 개인적 친분을 이유로 별다른 담보없이 MKT 자금 50억원을 빌려주고, 회사 명의로 빌리거나 구입한 17억원 상당의 수입차 5대를 개인적으로 사용했으며, 회사 법인카드 4장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의 전 세계 시장점유율이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업체들의 성장률은 5년 사이 4배나 증가했지만,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상위 6개 업체가 배터리 셀의 주 원료인 리튬시장의 57%를 쥐고 있는 만큼 폐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전략적 접근도 필요하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삼정KPMG가 27일 발간한 ‘배터리 생태계 경쟁 역학 구도로 보는 미래 배터리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도 기준 한국의 배터리 셀 시장점유율은 30.3%로 2016년(7.2%)에 비해 4배 이상 성장했다. 다만, 중국 기업들의 성장도 가파르다. 중국에선 BYD와 CATL 외에도 CALB, SVOLT와 같은 기업들이 배터리 셀 시장 상위권에 진입했다. 국내 제조업체들은 핵심소재를 다수의 소재 기업으로부터 조달하고, 자사의 전·후방기업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LG화학과 켐코가 한국전구체주식회사를 합작법인으로 설립했고, 포스코퓨처엠(구 포스코케미칼)은 GM과 양극재 합작사인 얼티엄캠(Ultium CAM)을 설립, 양극재 공장을 캐나다에 건설할 예정이다. 배터리 원료는 상위 업체로 쏠림 현상이 관측되고, 원료 제련에 있어서는 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27일부터 '건설현장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실천 가이드'를 개발해 배포한다. 가이드는 TBM을 사전 준비, 실행, 환류 단계로 나누고 단계별로 다양한 사진과 사례, 실제 작성한 공정관리표, 회의록 등을 소개했다. 가이드는 노동부 누리집(moel.go.kr)과 공단 누리집(kosha.or.kr)에서 볼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진산 기자) 안녕하세요! 택스베어입니다! 열두 번째 이야기! ‘2023년 5월부터 대폭적으로 바뀌는 실업급여’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조건과! 자진퇴사를 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경우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2023년 5월! 실업급여가 대폭적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이 어떻게 바뀔 예정인지! 어떻게 해야 손해보지 않고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택스베어가 쉽고! 간편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실업급여는 적극적인 취업 노력에도 불구하고 취업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정부에서 제공하는 복지제도인데요! 최근 부정수급자 비율이 높아지고, 부정수급 적발 건수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선량한 실업급여 수급자들이 일부 부정 수급자들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인데요! 정부는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강력한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3년 5월 이후 실업급여정책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아볼까요? 첫 째! 고용보험 가입기간을 4개월 연장! 현재는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6개월(180일)이 넘어야 가능한데, 5월부터는 4개월이 더 늘어난 10개월을 넘겨야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김민수 티엠바이오 대표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전국연구소장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25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전국연구소장협의회는 전날 제147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김민수 티엠바이오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2월까지다. 협의회는 기업 연구개발(R&D) 총괄 임원들의 모임으로 1981년 창립돼 현재 회원 2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화학연구원 신임 원장에 이영국 화학연 책임연구원이 선임됐다. 24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전날 제188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한국화학연구원 신임 원장에 이 책임연구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1985년 서울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무기재료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소자 분야 전문가로 1989년 화학연 입사 후 정보전자소재연구센터장, 그린화학소재연구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외에도 미래선도연구장비사업단 자문위원, 한국연구재단 소재부품단장, 한국결정성장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원장의 임기는 27일부터 3년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싸이맥스는 23일 정구용 사내이사의 대표이사직 신규 선임으로 정혜승, 정광영, 정구용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코스닥 상장사 KG모빌리언스는 23일 전임 대표이사의 임기만료 퇴임으로 후임에 유승용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코스피 상장사 디아이는 23일 삼성의 중국 쑤저우(Suzhou)와 91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디아이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9%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삼화네트웍스는 23일 스튜디오에스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제작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삼화네트웍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유보기한 종료 후 공개할 예정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진양제약은 22일 최윤환 대표이사 선임에 따라 최재준·최윤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코스피 상장사 삼양패키징은 22일 조덕희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재홍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대동기어는 22일 강경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노재억, 김준식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코스피 상장사 ESR켄달스퀘어리츠는 22일 주요 영업현황과 투자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4일 상장 리츠 운용사,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코스닥 상장사 동국알앤에스는 22일 이원휘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남기성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