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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동천, 15일 대한변협서 난민법률지원 무료교육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강용현)과 유엔난민기구(UNHCR), 난민인권네트워크가 오는 15일 오후 2시 대한변호사협회 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제14회 난민 법률지원 교육’에 나선다.

 

난민법률지원교육(ReLATE)은 동천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난민단체 활동가, 변호사 등을 대상 난민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난민 신청 및 소송실무 등 난민 법률지원을 위한 전반적인 영역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난민인권센터 김연주 변호사가 ‘난민법률지원의 개괄’을, 조이수현 트라우마치유센터 사람마음 사무국장이 ‘이주민과 난민의 정신건강 및 트라우마 회복 지원’을 강연한다.

 

김가을 UNHCR 보호담당관과 다위시 무삽은 ‘국제 강제이주 동향 및 우크라이나 난민지원 현황’을, 이정환 법무법인(유) 태평양 변호사가 ‘난민재판 소송실무’를 설명한다.

 

양희철 변호사(대한변협 난민법률지원변호사단장)는 ‘난민법률지원변호사단 소개 및 지원사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프로그램 참가제한은 없으나 선착순 6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오는 13일까지 ‘https://bit.ly/14회난민법률지원교육’ 사이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날 교육은 변호사 의무연수 교육으로 최대 3시간 전문연수로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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