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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금융권, 잼버리 지원 속속…KB국민‧신한‧하나 이온음료 긴급배송

신한 10만개, 하나20만개, KB국민 10만개 이온음료 지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이 수억원 상당의 이온 음료 등을 지원하고 나섰다.

 

7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날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금융그룹 등이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지원책을 내놨다.

 

먼저 국민은행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야영 중인 청소년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이온 음료 10만개를 긴급 전달했다.

 

이에 대해 국민은행 관계자는 “세계 각국 청소년과 지도자 등 잼버리 참가자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마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한은행도 잼버리 대회 현장에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이온 음료 10만개를 지원했고, 폭염에 시달리는 스카우트 대원들이 쉴 수 있도록 경기도 용인 블루캠퍼스 연수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초유의 폭염 속에서 활동중인 스카우트 대원, 진행요원, 자원보사자들의 안전한 활동과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따.

 

하나금융 또한 잼버리 대회에 이온음료 20만개를 전달하고 인천 클로벌 캠퍼스 연수원을 개방하기로 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한국을 찾은 각국의 청소년들이 예상치 못한 이상 더위로 어려움을 겪게 되어 안타깝다. 이번 지원을 통해 대원들의 지친 마음을 이겨내고 대회의 주체처럼 각 대원들이 자신의 꿈을 크게 그려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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