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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관리자 소통교육..."MZ세대와 소통하며 공존의 길 찾았다"

광주지방국세청, 관리자소통능력 교육 및 새내기 온보딩 페스타 행사
직원들, "서로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소통의 중요성 알게 돼 기뻐"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광주지방국세청이 일하기 즐겁고, 소통이 잘되는 조직을 위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감능력을 키우는 등 다양한 소통 활동에 나섰다.

 

특히 임용된 지 2년 미만의 신규직원들은 '새내기 온보딩 페스타' 행사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마련해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는 등 광주지방국세청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지방국세청(청장 양동구)은 지난 3일 지방청 국·과장과 일선 세무서 과장급 관리자를 대상으로 정부 광주지방종합청사 2층 대강당에서 관리자 소통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소통 리더십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초빙된 전문강사는 MBTI 유형별 행동방식의 차이에 대한 설명을 통해 나와 다른 성향의 구성원을 이해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과정에서는 MZ세대로 통칭되는 신규 직원들과 관리자 간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점의 차이와 서로의 간극을 해소하기 위한 요령 등 실질 적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한 관리자는 “그동안 변화 흐름에 대해 인식이 너무 늦었다”면서 “외부인의 관점에서 보면 소통이 얼마나 중요하고 내용전달에 있어서 중요한지를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또 광주지방국세청은 정식 공무원이 된 후 조직에 잘 적응하는지 여부를 묻고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 하기 위해 지난 6일에는 새내기 온보딩 페스타 행사도 실시했다.

 

이날 '온보딩 페스타' 행사에서 신규 직원들은 직접 프로그램을 짜 소통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면서 유쾌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광주청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직원들은 양동구 청장이 국세공무원교육원장으로 재직당시 교육원을 수료한 직원들로 구성되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교육원장으로 있을 때는 편하게 지냈는데, 조직에 적응하다 보니 아무래도 간부와 직원과의 관계 조직이 어려웠으나 어렵지 않도록 양동구 청장님이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면서 "처음에는 어려워했지만 갈수록 질문도 많이해 오히려 그 시간이 짧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또 신규 직원들은 “청장님이 교육원장이실 때도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직원으로 임용된 후에도 청장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게 마련돼 감사하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양동구 청장은 1시간에 걸친 ‘신규직원과의 토크 콘서트’를 직접 진행했으며 오랜 실무경험과 특유의 공감능력을 바탕으로 이날만은 직장 선배로서 신규직원 60여명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진정성 있는 조언을 통해 직원을 격려했다.

 

광주국세청은 앞으로도 구상원 간 상호 보완적이고 수평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행사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해 직원들이 직장에 애착과 만족감을 갖고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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