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아이드림‧대명유통‧리베라관광개발‧대원산업이 제59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을 받았다.
아이드림은 지속적인 매출성장으로 고용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성실신고 및 납부로 국가재정 발전에 일조했다.
소외계층에 대한 노후주택개보수 사업인 ‘사랑의 집수리’에 참여, ‘연탄 나눔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했다.
대명유통은 본점, 지점 및 전국 오픈마켓 판매망을 보유한 유통 전문 기업이다.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기침체에도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철저한 고객서비스와 남보다 단계 빠른 추진력을 바탕으로 시장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리베라관광개발은 2008년 11월 설립해 웨딩·연회·뷔페·부동산업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코로나 시기에 착한 임대인으로서 임차인과 상생하고자 노력하였으며 23년간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하게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대원산업은 1978년 설립됐으며, 그라비아인쇄 포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50여년의 축적된 기술과 최신화된 생산설비투자를 통한 고기능의 복합다층필름을 생산하여, 포장재 재질의 기능 개선을 이끌어온 기업으로, 매출액의 80%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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