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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與 지도부, 스타트업 방문…혁신성장 지원 약속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센터 ‘팁스타운’에서 현장 최고위 개최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당 차원의 혁신성장 지원과 규제개혁을 약속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25일 서울 강남구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센터 ‘팁스타운’을 방문,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혁신성장추친위원장 추미애 의원도 함께 자리했다.

 

이 대표는 “이런 창업지원센터가 10개, 20개 빌딩이 돼 하나의 타운을 만들고 여기에 오면 늘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일종의 실리콘밸리로 발전되면 좋을 것 같다”며 “정부가 지원하는 것보다는 민간이 주도하면서 정부는 따라가고 보조해주는 (그런 방식이 돼야) 창의적인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혁신성장추징위원회는 현장 기업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정부가 미처 보지 못한 곳을 당이 좀 더 세밀하게 보고 건의도 하고 제도를 쇄신 하겠다는 취지로 만들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민간 차원에서 스타트업을 하다가 이러저러한 상황에 막혀 못하게 되면 저에게 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어제 대통령께서도 ‘실패의 경우의 수가 너무 적다’고 말했는데 이는 ‘도전정신이 부족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회가 돼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며 “저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니 많이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현장 최고위에서 현장의 애로사항들을 청취한 당 지도부는 이후 팁스타운의 주요 시설을 돌아보고 운영 현황을 보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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