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맑음동두천 -6.7℃
  • 구름많음강릉 2.0℃
  • 구름조금서울 -5.2℃
  • 흐림대전 -2.7℃
  • 흐림대구 2.2℃
  • 흐림울산 3.7℃
  • 구름많음광주 -1.4℃
  • 흐림부산 6.2℃
  • 흐림고창 -2.1℃
  • 흐림제주 3.9℃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3.6℃
  • 흐림금산 -2.3℃
  • 흐림강진군 -0.6℃
  • 흐림경주시 3.3℃
  • -거제 6.7℃
기상청 제공

보험

흥국화재, '웹어워드코리아 2020' 손해보험부문 대상 수상

다양한 편의기능 제공으로 사용자 중심의 UI/UX 구현 인정 받아 대상 수상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화재가 10일 서울 롯데타워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웹이노베이션대상 시상식 ‘웹어워드코리아 2020’에서 손해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 2020’은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 위원회가 주관한다. 이 행사는 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총 13개 부문 74개 분야에 692업체 총 447개의 웹사이트가 참여해 경쟁을 펼쳤고, 지난 10월 23일부터 평가위원단의 온라인 예선, 본선 평가와 최고평가위원단의 결선 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손해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한 ‘흥국화재 다이렉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이렉트로 운전자보험뿐만 아니라 자동차, 실손보험을 모두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는 채널이다.

 

흥국화재는 지난해 다이렉트 보험가입을 보다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도록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 UX (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개발에 착수해 작년말 서비스를 오픈했다.

 

리뉴얼 개발을 통해 ‘흥국화재 다이렉트’는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메뉴 구성으로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복잡한 가입설계 단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해 원스톱 완결형 가입설계 시스템을 구현했다.

 

특히, 사용자 중심의 UI/UX 구현하고, 기존의 복잡한 가입설계 단계를 5단계로 통합하여 고객의 정보 입력 과정을 간소화한 것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가입고객의 가입설계 및 전계약정보 재활용을 통한 기존 고객의 편리한 갱신계약 기능을 제공하고 카카오페이 간편인증과 복합결제기능 등 인증 및 결제 방식을 확장해 고객의 편의성도 향상 시켰다.

 

흥국화재 전략영업본부 김영석 상무는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강화와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UX(사용자 경험) 중심의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최근 흥국화재는 디지털 변화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혁신팀을 신설하고 디지털 중심 체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세금은 낮춰 줬는데, 조세정책 방향은 안 보인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정부가 16일 2025년 세법 시행을 위한 후속 시행령을 내놨다. 개정 세법에 담겼던 원칙을 집행 규정으로 옮겼다. 과세요건과 적용 범위, 산식과 절차를 구체화했다. 소득 구분과 공제 기준, 국제조세 계산 체계도 시행령 차원에서 정비했다. 조세법률주의 관점에서 보면, 이번 개정의 가장 분명한 성과는 과세 기준의 명확화와 집행 가능성 제고다. 현장에서 반복되던 해석 혼선을 제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과 법적 안정성도 개선됐다. 정책적 메시지도 읽힌다. 민생 분야에서는 육아휴직수당 비과세 확대, 생산직 야간근로수당 요건 완화,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가 도입됐다. 조세지출을 활용한 전형적인 소득보완형 조세정책이다. 기업 세제는 국가전략기술·R&D 세액공제 범위 구체화, 콘텐츠 산업 지원, 통합고용세액공제 개편,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지방이전 기업 지원, 가상자산·보험자산 평가기준 정비로 이어진다. 조세특례의 집행 기준을 촘촘히 정비해 투자 유인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금융·자본시장에서는 IMA 소득구분 명확화,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 마련, 금융상품 세제지원 확대가 담겼고, 국제조세 분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