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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산감사 빅팀 ‘성현회계법인’, 3년 후를 대비한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홍채린 기자) 3년 전 누가 전산감사를 필수라고 말했다면, 살짝 비웃어도 됐었다. 그러나 지금은 태세 전환이 필요하다. 속되게 말해 벽장 뒤 장부까지 ‘까야’ 하는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수년 전 자본주의 시장에서 재앙으로 불리는 회계장부 조작(회계사기)사건이 거듭 발생하고, 한국 사회는 큰 충격을 받았다. 피해 규모만도 건당 수조 원. 정부는 법을 바꾸었다. 2022년부터 자산규모 1000억원 이상 상장사는 IT통제 관련 감사를 받아야 한다. 서로 눈치를 보는 가운데 미들급 회계법인 중에서 성현회계법인이 선두를 치고 나왔다. 선수필승이다. ‘우리는 전산감사의 빅팀’이라고 말하는 성현회계 전산감사팀의 당돌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전산감사 분야의 개그맨이 될 겁니다.(형, 정말 안 웃겨)” -조용 이사- “제가 IT감사를 꽤 오래 했죠. 대표님, 투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욱 이사- “저는 일에서 타협하지 않는 성격이에요. 지금은 전산감사가 제 일이죠.”-윤지현 매니저- “앞으로 전산감사 분야가 비전이 있다는 거 알고 왔습니다. (우리팀 기대주예요)” -안다예 Staff- “여기서는 교육이든 전산감사 용역이든 다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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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ESG’는 선택 아닌 필수…새로운 기회 온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기업활동이 단순히 돈 버는 것에 그친다면 미래 시장경쟁에서 후순위에 머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에서 개별 기업 특성에 맞춰 사회적 이익이자 가치 단위로써 활동하지 않는 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경제 추세에 따른 판단이다. 18일 오후 3시 '법무법인 태평양(대표 서동우) ESG 관련 웨비나’에서 500명이 넘는 기업, 금융기관 및 기관투자자 종사자들이 이날 웨비나 사전 신청 등을 통해 ESG 경영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전문가, 기업 실무자, 정부정책 관계자들은 모두 입을 모아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따른 기업의 활동지표가 기업을 옥죄는 규제에서 한층 더 나아가 기업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가 되리라는 것에 동의했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전달속도가 급격히 늘어난 현대사회에서는 기업의 사건사고 전파속도로 빠르게 확산된다. 소비자를 속이는 기업은 주가, 실적에서 타격을 입게 되며, 이는 투자가치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킨다. 베인앤컴퍼니 윤성원 파트너는 “최근 ESG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기업측정 및 평가에 주로 사용된다”라며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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