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요즘 증권가에는 동학개미운동의 기세가 이어지고 있다. 동학개미운동은 코로나19 사태가 진행되는 동안 외국인과 기관이 국내 주식을 대거 팔자 개인투자자(개미)들이 나서서 사들인 움직임을 말한다. 이렇게 개미투자자들의 주식 구매 열기가 높아지자 금융감독원(금감원)이 경고를 내놓았다. 7일 금감원은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개인투자자 유의사항’을 내놓고 개미투자자들에게 경고 신호를 보냈다. 금감원은 개미투자자들에게 ▲ 높은 기대 수익률에는 높은 위험이 따름 ▲ 투자기간과 자금용도를 고려하여 투자 ▲ 대출을 이용한 주식투자는 더 큰 위험이 내재 ▲ 소위 ‘몰빵 투자‘나 ‘묻지마식 투자‘는 매우 위험 ▲주식 투자에 대한 결과는 모두 본인에게 귀속됨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투자전문가들도 금감원의 조언과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의 저자인 우용표 코칭앤컴퍼니 대표도 “극단적인 희망으로 무리하게 레버리지(빚으로 자산을 사들이는 투자전략), 대출을 활용하면 위험하니 우량주 위주로 여윳돈을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우 대표는 개미투자자들의 코스닥 투자전략에 대해선 “단순히 가격이 코로나19 사태 전에 비해
◇ 전무 ▲ 기업금융본부 김진우 ▲ 기업금융본부 은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규 채용 ▲ 전략기획본부 재무회계팀 이은상 이사보/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CJ 4DPLEX는 이달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2020 에디슨 어워드’의 ‘미디어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 엔터테인먼트(Media and Visual Communication - Entertainment)’ 부문에서 ‘스크린X’(CGV 다면상영특별관)가 금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드는 토머스 에디슨이 자신의 발명에서 보여 준 독창성과 지속성에 영감을 받아 등장한 미국의 발명 시상식이다. 이 시상식에서 스크린X에는 기존 극장 스크린의 프레임을 넘어선 획기적 발상과 영화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혁신성이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스크린X는 정면 스크린 뿐만 아니라 좌우 벽면까지 3면이 스크린이 되는 다면상영특별관이다. 순수 토종 기술로 만들어 낸 스크린X는 국내외 총 122개 기술 특허를 갖고 있다. 2012년 CGV청담씨네시티에 첫 도입된 후, 2014년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왔다. 현재 미국, 중국 등 총 35개국에서 326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고 지난 한 해에만 110개 스크린을 늘렸다. 앞서 CJ 4DPLEX는 2015년에 열린 에디슨 어워드의 ‘미디어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 엔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KB국민카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역 경제 영향 분석과 정책 방안 수립 시 활용할 수 있는 카드 매출 빅데이터 자료를 지난 3월부터 무상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이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범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고 지자체의 신속하고 정확한 지역별 소비 영향 분석과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카드는 승인 데이터 기반의 ‘주 단위 카드 매출 분석’, 생활 밀착 업종 중심의 ‘가맹점 업종별 카드 매출 분석’, 성별, 연령대 등 ‘인구통계적 특징에 따른 카드 이용 형태’ 등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들어있는 자료를 서울, 대구 등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기타 지자체에 순차적 전달했다. 향후 지자체의 개별적 빅데이터 요청에 대해선 개별 협의를 한 다음 분석 결과 자료를 더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자체들이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무상 제공하게 됐다”며 “KB국민카드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이달 한 달 동안 온라인 신규 고객 대상으로 ‘삼성전자 주식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유진투자증권에서 온라인(비대면) 계좌를 만든 신규 고객 전원에게는 1만원의 투자지원금이 제공된다. 해당 고객이 4월 한 달 안에 300만원 이상 국내 주식을 거래(매수, 매도 포함)할 경우 삼성전자 주식 1주를 받을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안에 100만원 이상 국내 주식을 거래하면 4만원의 투자지원금이 제공된다. 다만 삼성전자 주식 증정과 4만원 투자지원금 제공은 중복 적용되진 않는다. 이벤트 적용 국내 주식은 코스피, 코스닥 외에 ETF, ETN, ELW, 코넥스, K-OTC가 모두 포함된다. 삼성전자, 셀트리온 주식 종목이관 이벤트도 있다.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계좌를 갖고 있는 고객이 이달까지 타 증권사에서 유진투자증권으로 종목 이관을 하면 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중 삼성전자와 셀트리온 관련 주식(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을 이관하면 최대 250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7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고 다음달 13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원금보존 추구형 ELB 상품을 내놓았다고 6일 밝혔다. 퇴직연금 이용 손님을 위해 키움증권과 힘을 합쳐 새로 내놓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상품은 코스피200과 유로스탁50 지수에 따라 수익이 결정된다. 평가일에 두 개의 지수와 가입시점 지수(최초기준가격)를 비교해 지급조건을 만족하면 해당 수익률을 주는 상품이다. 특히 이번 상품 만기는 3년이나 1년마다 조기상환평가를 해 만기 전에도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시장상황이 좋지 않아 지수가 떨어져 지급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투자원금을 주는 원금보존 추구형 상품이다. 예를 들어 ‘키움증권 ELB 제327회’의 경우에는 조기상환평가일이나 만기일의 기초자산 가격이 전부 최초 기준가격 이상이면 연 2.4%(세전수익률)를 지급하는 구조다. 가입 후 1년 조기상환 평가일에 조건을 맞추면 2.4%, 2년 후 충족 시 4.8%, 만기일에 충족 시 7.2%의 수익률로 지급한다. 미충족시에는 원금만 준다. 이 상품은 새로 퇴직연금을 가입하는 고객과 기존 퇴직연금 가입자도 가입 가능하다. 공모형상품으로 DB, DC, IRP형 퇴직연금 고객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청약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6일 조기상환형 ELS 등 9종의 상품을 약 1050억원 규모로 9일 오후 1시 30분까지 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26983회 KOSPI200-HSCEI-S&P500 ELS’ [고위험]는 만기 3년 상품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전체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에 비해 90%(6, 12개월), 85%(18, 24, 30개월), 8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8.30%(세전)의 수익을 준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아도 전체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는 경우 연 8.3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다만 기초자산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전체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0% 미만인 경우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까지 생길 수 있다. 상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맞추지 못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표기된 전체 수익률은 세전 수익률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쿠팡은 마켓플레이스의 개인 온라인 쇼핑몰인 ‘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오픈하면서 입점 판매자의 편의성과 개별 스토어 인지도 및 접근성을 높였다. 가장 중요한 점은 ‘스토어 커스터마이징(개인화)’이다. 판매자가 브랜드 특성을 반영해 스토어 이름을 바꿀 수 있고, 소개 문구를 정해서 고객에게 스토어의 컨셉을 전할 수 있게 했다. 메인 상단 대표 이미지를 자유롭게 정할 수도 있다. 쿠팡 스토어의 ‘URL 직접 설정’ 기능도 만들었다. 기존에 스토어 오픈 시 자동 부여됐던 웹주소를 판매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더 쉽게 기억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쿠팡은 이번 개편을 통해 판매자가 스토어 전체 요소를 최대한 개인화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업그레이드된 스토어 기능은 쿠팡 판매자센터(WING)에 접속한 다음 프로모션관리 탭 내 ‘스토어관리’에서 확인 및 설정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나온 스토어는 쿠팡 마켓플레이스 입점 판매자들을 위한 서비스다. 스토어 운영 시 대개 나오는 쇼핑 연동수수료가 없다. 고객이 스토어에서 제품을 살 경우 판매수수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별도 비용 없이 나만의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중들의 관심이 라임자산운용 사태(라임사태)에서 다소 멀어져 있지만 라임 수사는 꾸준히 진전되고 있다. 라임 사태 파문이 점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 일각에선 이제 제 2의 라임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법적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라임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조상원)는 지난달 말에서 이달 3일 사이에 라임사태 관계자 8명을 구속했다. 검찰은 투자자 사기 혐의 외에 라임자산운용이 기업사냥꾼들의 자금줄이었던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있다. 아울러 검찰은 라임 사태 핵심인물 추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임 펀드 기획 및 운용자인 이종필 전 부사장과 라임자산운용 자금 지원자로 지목되고 있는 김봉현 회장 등을 추적하고 있다. 이번 라임사태와 관련, 일부 언론에서는 청와대 전직 행정관 A씨와 정치권 인사들이 거명되고 있어 권력형 비리사건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시민단체와 교육계에서는 라임사태와 관련 가장 큰 책임은 금융당국에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원장은 “제도는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자율이라는 논리로 시장을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투자자산운용사(증권운용전문인력)로 등록된 전문 인력이 부동산투자자산운용 업무를 하고자 할 때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과정인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 집합교육과정을 다음달 18일부터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이달 27일까지다.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 과정은 부동산시장 관련 이론을 공부하고, 부동산 사업별 개발실무와 위험관리 사례분석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지식을 얻을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과정이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14일간 55시간이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대상자는 투자자산운용사시험에 합격했거나 금융투자업규정에 따른 증권운용전문인력 자격요건을 갖춰 협회에 등록된 자, (구)일반운용전문인력시험, (구)집합투자자산운용사시험, (구)자산설계전문인력시험에 합격한 자이다. 수강신청 정보 및 다른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4.15 총선이 9일 후 진행된다. 코로나19 때문에 인적이 뜸해진 서울 청계천 위에 총선 참여 유도 홍보물이 설치돼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와 그가 운영하고 있는 연구실 ‘푸드비즈랩’의 연구 이야기를 정리한 책 ‘푸드 로드’가 나왔다. 식품 관련 연구 이야기를 정리했지만 내용이 딱딱하거나 어렵지는 않다. 1인칭 소설처럼 이야기가 전개돼 마치 소설을 읽는 것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연구와 관련된 내용은 와인, 맥주, 고추장, 현미 다이어트, 토종닭, 식용색소, 물건이 잘 팔리게 만드는 목소리, 새롭고 건강한 음료, 식품클러스터 등이다. 이 책에 들어있는 연구 경험 중 대표적인 것이 풀무원의 연구 요청을 받아 새로운 음료를 만들어 낸 것이다. 풀무원은 설탕을 넣은 탄산음료가 아닌 새롭고 건강한 음료를 만들고 싶어 했다. 풀무원의 요청을 받은 문 교수와 푸드비즈랩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 시알 차이나(아시아에서 가장 큰 식품박람회)에 가서 하루 온종일 음료만 마시기도 했고, 바텐더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문 교수와 푸드비즈랩은 영국, 네덜란드, 이탈리아까지 가서 고민한 끝에 풀무원에 새로운 음료 두 가지를 제시했다. 이 책의 내용에 따르면 ‘사이즈가 작은, 건강하면서도 재밌는 샷 개념의 음료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000억원 규모 ‘중소 스피드업 수출입 대출’을 본격 시행해 코로나19 피해 수출입 중소기업에 신속하게 자금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중소 스피드업 수출입 대출은 외부감사를 받는 중소기업이 코로나19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별도 담보요구나 신용평가 절차 없이 재무제표에 기반한 정량심사만으로 대출하는 서비스다. 따라서 빠른 자금지원이 가능하다. 수출입은행은 “재무등급만으로 신속 약식 평가하는 프로그램의 성격상 재무제표의 신뢰성이 확보되는 외부감사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수은이 지난 25일 내놓은 긴급 금융지원 방안의 일환이다. 대출한도는 기업별 최대 30억원이고 혁신성장 또는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 해당 기업은 한도가 최대 100억원까지 늘어난다. 이 대출상품은 9월말까지 한시적 운영되며 기업별 한도 안에서 과거 6개월 수출입 실적의 100% 내로 대출한도가 산정된다. 금리는 최대 0.90%포인트 우대 지원된다. 지난 31일 대출 시작 후 4일 만에 5개 기업 앞 60억원이 지원됐다. 현재 80여개사가 대출 상담을 진행 중이다.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 상세 내용은 수은 홈페이지에 있다. 코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LG이노텍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 미국 제너럴 모터스(GM)로부터 ‘2019 품질우수상(2019 GM Supplier Quality Excellence Award)’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LG이노텍은 GM 품질우수상을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수상했다. LG이노텍은 2010년부터 GM에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DC-DC(직류-직류)컨버터, 전기차 충전용 통신 컨트롤러(EVCC, Electric Vehicle Communication Controller) 등 전기차용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왔다. BMS는 전기차 배터리의 충전 상태와 효율, 수명 등을 관리하는데 사용된다. DC-DC컨버터는 배터리에서 나오는 고압 직류 전력을 차량 내부 장치에 맞는 저압 직류로 바꿔준다. EVCC는 전기차와 충전기기 간 충전 상태, 사용자, 요금 등의 정보를 주고 받는 역할을 한다. 이번 품질우수상은 LG이노텍이 GM에게 받은 네 번째 상이다. LG이노텍은 2010년 첫 공급 이후 2015년과 2017~2019년 등 총 4회 GM 품질우수상을 받았다. 전장부품은 탑승자 및 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