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최근 해킹, 직원의 개인정보 유출 등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정보보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29일)부터 정보보호 공시제도가 본격 시행으로 기업들의 정보보안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9일부터 기업의 정보보호 책임성 강화 및 이용자 보호를 위해 정보보호 공시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공시제도는 기업 등이 ‘안전한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제고하고, 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따른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보호 투자 및 인력관리 현황 등 침해대응수준을 한국거래소 등 공인된 공시시스템에 자율공시 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최근 정보유출 등 한 번의 사이버 침해사고로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정보보호는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보유한 전자상거래 기업 또는 중요 연구개발정보를 보유한 첨단기업 등 모든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잘못 관리된 정보보호는 주주, 소비자, 관계 기업 등 이해관계자에게 큰 피해를 야기할 수 있어 정보보호 현황에 관한 정보보호 주체와 이해관계자간 소통의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미래부는 전문가·기업·기관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미 Fed 옐런 의장은 8월 26일(현지시간)에 열린 잭슨홀 연설에서'연준의 통화정책 수단(‘The Federal Reserve’s monetary policy toolkit’):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통화정책에 대한 평가와 추진방향이 주요내용이었으나 이에 앞서 간략하게 미 경제현황 및 전망, 금리인상에 대해 설명했다. 앨런 의장은 현 경기에 대해 경제가 완만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나 고용시장의 개선을 이끌어내기에는 충분하며, 향후에도 완만한 성장과 고용이 개선될 것으로 진단했다. 특히 수년내(over the next few years) 인플레 2% 도달을 예상했다. 이중책무에 근접하면서 금리인상 여건이 강화되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추후 발표되는 경제지표에 따라 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경제전망이 어느때보다도 불확실하므로 통화정책도 정해진 경로가 없으며, 단기쇼크에 따라 장기 경제전망이 바뀌면서 금리인상 경로도 조정될 가능성도 피력했다. 경제를 반영하는 단기균형금리 수준은 사후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엘런 의장은 재정정책과 구조조정이 미 경기부양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나 통화정책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추석을 맞아 부산, 김해, 양산, 울산, 경남지역 취약계층에 총 7억 3천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설·추석 및 연말에 부·울·경 지역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경제와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 작년보다 1억원을 더한 총 7억 3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BNK금융은 29일 오후, 부산시청(시장 서병수)을 방문, 부산지역에 총 4억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 김해, 양산, 울산, 경남지역에는 추석 전까지 총 3억 3천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상품권은 부·울·경 지역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총 1만 4천 6백 가구에 전달되어추석 차례상 차림에 사용된다. 29일 전달식에서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기부한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우리 지역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금융그룹 임직원들도 지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Sh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이 26일 서울 송파구 소재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제6기 Sh수협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Sh수협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는 Sh수협은행에 대한 친밀감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2010년 1월에 1기를 모집한 이래,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수협은행 뿐만 아니라 우리 바다와 수산업에 대한 대외 홍보를 활발히 전개해오고 있다. 금번 6기 홍보대사는 지난 6월 ‘Sh수협은행 대학생 어촌봉사단 해안대장정’에 참가한 17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 날 발대식에 참석한 이원태 은행장은 새롭게 선발된 단원들을 환영하며, “수협은행이 수산업과 어촌을 넘어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누구나 거래할 수 있는 은행임을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29일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광구 은행장, 박원춘 노동조합 위원장 학부모, 어린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어린이집 ‘도담점’ 개원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암동에 위치한 우리어린이집 행복점, 성수동에 위치한 우리어린이집 사랑점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여는 우리어린이집 도담점은 우리은행 본점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약 280제곱미터 면적에 만 1세에서 3세 영유아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어린이집 개원으로 총 3곳의 직장어린이집에서 약 120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시중은행 최초로 본점에 설치된 우리어린이집 도담점은 다수 직원이 근무하는 본점에 위치하여, 직원들의 보육문제 해결을 통한 생산성 향상은 물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의 기틀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구 은행장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일과 가정 모두의 행복을 실현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왔다”며, “이번 도담점 개원을 계기로 올바른 양육문화의 모범을 만들어 가기 위해 보육시설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29일 홍콩에서 중국민생투자그룹의 자회사인 ‘중민국제(CMIH)’와 투자 서명식을 갖고 2억불의 유상증자를 통한 지분투자를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이 날 투자 서명식에 참석한 중국 리딩 민영투자회사이자 중민국제의 최대주주인 중국민생투자그룹(이하 중민투그룹)의 주주대표 및 순홍카이그룹 리셩황 회장 등 주주 대표들은 서명식 이후 초대 주주총회를 가졌다. 이번 투자는 기존 길림은행 및 중민국제융자리스에 투자한 사례와 같이 성장성이 높은 해외현지 금융기관 앞 지분참여를 통해 성장과실을 공유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투자를 중국내 재보험업 시장에 간접 진출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향후 글로벌 부문의 사업을 다각화하고 수익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대상 회사인 중민국제는 지난 4월 미국의 글로벌 재보험사인 시리우스인터내셔널보험그룹(이하 시리우스)의 지분 100%를 인수한 바 있다. 70년이 넘는 업력과 전세계 145개국 1,700여 기업고객을 보유한 시리우스 인수를 통해 중민국제는 글로벌 재보험업계와 중국시장을 잇는 포지션을 확보했으며, KEB하나은행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9월 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16 주택금융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가계부채의 주요 이슈와 정책과제’를 주제로 ▲가계부채 현황 및 주요 이슈 ▲가계부채와 금융소비자 등 2개의 발표세션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되며 정부부처·학계·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모여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9월 5(월)까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9월 8일 현장에서도 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공사관계자는 “우리 경제 주요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계부채에 대해 학계·연구기관·정책당국 전문가들이 바람직한 정책방안을 제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포럼에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SC제일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SC제일은행 찾아가는 경제교육 봉사단’ 발대식 및 금융교육 강사연수 세션을 개최했다. 이 날 발족한 ‘찾아가는 경제교육 봉사단’은 금융•경제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SC제일은행 임직원 30명 및 경제교육 연수를 받은 대학생 15명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봉사단이다. SC제일은행이 청소년들의 금융 경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한다. SC제일은행은 2015년 금융감독원의 1사 1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32개교에서 8,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 경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전국 35 개 초 중학교는 물론, 은행과 경제연구소가 독자적으로 공동 개발한 시각장애청소년 경제교육 커리큘럼을 활용해 시각장애인 청소년 대상 맹학교에서도 ‘찾아가는 경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 날 금융교육 강사연수는 청소년 눈높이 맞춤형 강의 스킬 업(skill-up) 과정과 게임형 교구재 활용법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게임형 교구재 활용법은 놀이를 통해 금융 경제 지식을 가르칠 수 있도록 SC제일은행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재닛 옐런 美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미 Fed 옐런 의장은 노동시장이 굳건해지고 경제 활동과 물가상승률 전망도 희망적인 상황이 지속된다며 향후 수 개월 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옐런 의장은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경기지표를 면밀히 살펴본 다음 결정하겠다는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옐런 의장은 “우리의 결정은 항상 앞으로 나올 경기 지표들이 연방준비제도(Fed)의 전망에 얼마나 확신을 주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또 스탠리 피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부의장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9월 금리인상은 물론 연내 2회 인상가능성까지 언급했다. 피셔 부의장은 미국 경제가 점차 강해지고 있다면서 다음 주 발표될 8월 고용보고서 결과가 금리인상 시기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피셔 부의장은 26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이르면 9월에 금리 인상이 가능하고 한 차례 이상 금리를 올릴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 “오늘 (옐런 의장이) 말한 것에 비춰보면 두 질문 모두 그렇다고 답변할 수 있다”며 “하지만 경기 지표를 보기 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시중은행들이 성과연봉제 도입을 위해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에서 탈퇴했다. 금융노조는 이같은 사용자협의회 결정에 대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다음달 23일 은행권 총파업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8일 금융사용자협의회는 지난 26일 제5차 대표자협의회를 통해 27개 회원사 중 22개사가 탈퇴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사용자협회의 관계자는 “산별교섭을 통해서는 성과연봉제 도입 등 시급한 현안 해결에 한계가 있어 부득이 개별 교섭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해 회원사들은 자율적으로 사용자협의회를 탈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신한·부산·광주은행 등 14개 시중·지방은행을 포함해 금융결제원, 한국자금중개 등 대부분의 회원사들이 사용자협의회를 탈퇴하기로 했다. 27개 회원사 중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5개 회원사도 조만간 탈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협의회 회원사 대표자들은 이날 “현재 사용자협의회와 금융노조 간 산별교섭을 진행하고는 있으나, 사측의 지속적인 설득과 협상 노력에도 불구하고 금융노조가 성과연봉제 도입 등 사측의 요구안에 대한 철회만을 주장하며 논의 자체를 거부하고 있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정부가 고금리·금융사기 등을 통한 서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실시한불법사금융특별단속을 통해 4405명 검거했다. 정부는 지난 6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불법사금융 일제신고·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대부업자·유사수신업자 등 4405명을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일제신고·특별단속 기간 동안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등에 총 2만1291여건의 상담과 피해신고를 접수받았으며 이 중 122건에 대해서는 검찰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820건에 대해서는 계좌 지급정지 조치했다. 또 149건에 대해서는 법률구조공단에 법률지원을 연결했다. 검찰·경찰·지자체·국세청 등도 집중적인 수사·단속을 벌인 결과, 검찰 및 경찰은 불법대부업자, 금융사기범 등 총 4천405명을 검거했다. 지자체는 지역별 등록대부업체에 대한 현장점검·지도를 통해 242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해 122건의 행정조치를 실시했다. 국세청은 탈세혐의 고리대부업체 113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해 현재까지 조사완료된 81개 업체에 대해 102억원을 추징했다. 법률구조공단은 1천568건의 법률상담과 50건의 부당이득반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26일 KB국민은행 세우빌딩 회의실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 Starter’s Valley 1호기업 ‘지오라인’의 전기자동차 충전∙결제서비스 런칭 기념행사와 계열사인 ‘KB국민카드’, ‘KB캐피탈’ 과 ‘지오라인’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오라인’은 세계 최초로 전기차 모바일 충전∙결제 솔루션과 무전력 보안콘센트(SPSS ; Standby Powerless Security System)를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해당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6.5 한국전력 경기지역본부와 상생협약을 체결했고,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하여 2015.12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 지오라인은 국내업체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기술력을 과시했던 바가 있다. 본 전기차 충전∙결제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건물주는 기존 콘센트를 무전력 보안콘센트(SPSS)로 교체하고, 소비자는 제품(PLUGPAY)을 구입하면 된다. 전기차 충전을 수시로 하게 되면 한국전력에서 누진세를 적용하여 기존대비 수십 배의 요금이 부과될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한전과 전기차 요금 사용 승인을 통해 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7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 지난해 4월 이후 15개월 만에 2%대에 진입하며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6년 7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 금리(이하 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2.96%로 6월보다 0.10% 포인트(p) 떨어졌다. 가계대출 금리는 지난 3월 3.24%에서 4월 3.17%로 내려간 이후 넉 달 연속 하락했다. 가계대출에서 3.0% 미만의 금리가 적용되는 대출 비중은 75.5%이고 고정금리 비중은 50.3%로 집계됐다. 한은이 전날 발표한 가계신용 통계를 보면 지난 6월 말 현재 가계부채는 1천257조3천억원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54조2천억원 늘었다. 금리 하락은 지난 6월 9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25%로 내린 영향을 크게 받았다. 가계대출에서 주택담보대출금리는 2.66%로 6월보다 0.11%포인트 낮아지면서 두 달 연속 사상 최저기록을 세웠다. 집단대출 금리는 2.82%로 한 달 사이 0.12%포인트 떨어졌고 예·적금담보대출(3.00%)과 일반신용대출(4.24%)도 각각 0.02%포인트, 0.05%포인트 하락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2016년 8월 국내 캐피탈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 1위 현대캐피탈 2위 롯데캐피탈 3위 하나캐피탈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7월 24일부터 2016년 8월 25일까지 17개 국내 캐피탈 브랜드 빅데이터 6,043,15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소셜량을 측정하여 캐피탈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한 결과 현대캐피탈이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롯데캐피탈, 하나캐피탈, 아주캐피탈, KB캐피탈, 신한캐피탈, BNK캐피탈, JB우리캐피탈, 효성캐피탈, OK캐피탈, NH농협캐피탈, 한국캐피탈, JT캐피탈, 동부캐피탈, 두산캐피탈, IBK캐피탈, 산은캐피탈 순이었다. 1위, 현대캐피탈 브랜드는 참여지수 993,300 소통지수 1,317,294로 브랜드평판지수 2,310,594가 되었다. 2위, 롯데캐피탈 브랜드는 참여지수 289,300 소통지수 386,100로 브랜드평판지수 675,400가 되었다. 3위, 하나캐피탈 브랜드는 참여지수 177,100 소통지수 364,023로 브랜드평판지수 541,123가 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캐피탈 업체는 자산의 건전성 관리와 대외 신용도 확보가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국내 주식시장에서 빚을 내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늘면서 빚 투자 규모가 8조원에 육박했다. 26일 금융투자협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의 신용거래융자 잔고 합계는 7조7855억원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용융자 잔고는 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금액을 말한다. 올해 들어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던 신용융자 잔고는 6월 중순부터 감소세로 돌아섰다가 6월29일 6조7347억원으로 저점을 다진 뒤 다시 급증하고 있다. 잔고 증가세는 코스닥 시장이 이끌고 있다. 코스피 신용융자 잔고는 최근 3조2000억∼3조300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에 코스닥 시장은 지난달 초 3조7000억원대에서 4조4000억원대로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