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수석부행장에 이대현 현 정책기획부문장을 선임하고, 신임 집행부행장에 김건열 기획조정부장, 조승현 벤처금융실장, 백인균 홍보실장을 발탁했다. 산업은행은 28일자로 수석부행장과 집행부행장(부문장) 3명 등 총 4명을 신규 선임하고 부문장 업무분장을 조정하였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이번 임원 인사가 산업은행 혁신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조직혁신을 앞당기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책금융기관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하기 위한 일환으로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류희경 수석부행장, 송문선 부행장, 정용호 부행장이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자세로 조직혁신의 마중물이 되고자 임기전 용퇴를 결정함에 따라, 업무실적, 평판, 혁신의지, 전략적 마인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임 임원인사를 하였다. 이번 인사에서 수석부행장에 선임된 이대현 수석부행장은 은행의 기본업무인 기업금융부터 프로젝트파이낸스, 국제금융, 기획, 홍보 등 은행업무 전반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영업추진력과 기획전문성을 두루 겸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급변하는 미래 금융환경에 맞춰 산은의 새로운 도약과 신뢰 제고를 이끌어 나갈
◆수석부행장 신규 선임 수석부행장 : 이대현 (현 정책기획부문장) ◆부행장 신규 선임 ▲정책기획부문장 김건열 (현 기획조정부장) ▲창조금융부문장 조승현 (현 벤처금융실장) ▲경영관리부문장 백인균 (현 홍보실장) ◆부행장 전보 ▲기업금융부문장 : 성주영 (현 창조금융부문장)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JB금융그룹(회장 김한,사진)은 글로벌 핀테크 선도 금융사로의 도약을 위해 오는 10월 글로벌 해커톤 형식의 ‘제 2회 비상(飛上), 글로벌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JB금융그룹은 지난해 4월 은행권 최초로 핀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실시한 “제 1회 비상(飛上), 핀테크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유일의 은행 협업형 P2P대출 비즈니스인 “피플펀드 론”을 출시한 바 있다. 올해는 전 세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문호를 개방하여 국내 핀테크 외 기타 다양한 분야의 자유주제로 범위를 넓혀 JB금융그룹과 공동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라면 적극 수용하겠다는 생각이다. JB금융그룹은 미래성장을 위하여 기존 인터넷 및 스마트 뱅킹에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뱅크 전략을 추진 중에 있으며, 혁신적인 서비스 기술을 적용하고자 ‘JB 오픈뱅크 플랫폼’을 오랫동안 준비해왔다. 이러한 JB오픈뱅크 플랫폼에 적용할 서비스 기술과 함께 협업할 수 있는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함이 금번 행사 개최의 가장 큰 목적이다. 이번 글로벌 해커톤 개최부문은 아이디어 부문과 기술개발 부문으로 고객을 접목할 아이디어만 있으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시중은행이 수수료 수입으로 얻은 수익이 3년간 20조원에 달했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권 수수료 수익구조 현황’ 분석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시중은행이 얻은 수수료 수입은 2013년(6조8000억원), 2014년(6조7000억원), 2015년(6조7000억원)으로 총 2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수료 수입 항목별로 보면, 대출금을 빨리 갚아서 내는 조기상환 수수료 수입액이 3년간 1조1661억원에 이르며, CD/ATM 수수료도 같은 기간 4953억원에 달했다. 그밖에 방카슈랑스 판매수수료(2조610억원), 수익증권 판매수수료(1조8471억원), 기타 신용카드수수료(1조721억원), 전자금융 이체수수료(7985억원), 프로젝트파이낸싱 수수료(4152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김해영 의원은 “국내 은행업계는 수수료 수입을 매년 7조원 가까이 얻으면서도 지난해 당기순익(3조5000억원)은 2000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지적하며 “은행 업계의 과도한 수수료는 국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합리적인 수수료 기준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카드사, 캐피탈사, 신기술금융사 등 여신금융사들은 30입부터 여신금융협회에 광고 자율심의를 받아야 한다. 여신금융협회는 개정된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9월 30일부터 여신금융상품에 대한 광고의 자율심의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드사, 캐피탈사, 신기술금융사, 겸영은행 등여신전문금융회사와 겸영여신업자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신금융상품에 대해 광고를 하려면 여신금융협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그동안 광고심의는 각사 준법감시인에 의해 자체적으로 이뤄졌으나, 허위‧과장 광고 등에 의한 소비자 피해 예방 및 이미 협회 광고심의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금투, 생보, 손보, 저축은행 등 타금융업권의 사례를 고려하여 도입됐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올해 5월 여전업계와 공동 T/F를 구성하여 광고 자율심의 규정(안)을 마련하고 전체 여신전문금융회사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광고 자율심의 절차를 마련했다”며 “30일부터 광고 자율심의 업무를 수행하며, 협회 심의를 거친 광고에 대해서는 여신금융협회 심의필 번호를 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30일 이전부터 시행 중인 광고 또는 이미 제작된 인쇄물 광고 등은 협회 심의대상에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이하 정무위)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가 파행을 겪고 있다. 27일 오전 10시30분 현재 금융위원회 국정감사는 새누리당이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 처리에 항의하기 위해 국회 일정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새누리당 의원들이 불참으로 지연되는 등 사실상 파행을 겪고 있다. 이날 정무위는 오전 10시00분 국감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새누리당 의원들이 나타나지 않아 예정 시각보다 30분 지난 오전 10시30분부터 비공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11명을 비롯해 국민의당, 정의당 의원 등이 참석했고 회의 형식도 국감이 아닌 간담회로 열렸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DGB생명(사장 오익환)은 27일 부터 경주 지진 피해 기업 및 주민에 대해 보험료 납입 유예·보험계약대출 원리금 상환 등 금융 지원을 적극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진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경주·울산을 포함한 인근지역 주민 및 기업 등이며 2017년 3월말(6개월간) 지원한다. DGB생명은 먼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실이 확인되는 고객에 대해서는 피해일로부터 6개월간 보험계약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예하고 미납이자에 대한 가산 이자도 면제키로 했다. 5백만원 이하의 보험계약대출 원리금은 유예 기간이 끝나는 2017년 4월 1일 부터 1년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5백만원 초과 건은 2년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피해 주민의 원금상환 부담을 완화해 줄 예정이다. 또한, 2017년 3월말까지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도록 하고, 납입 유예 중이더라도 약관에 명시된 사고 및 질병에 대해 정상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피해 지역 고객이 사고 보험금 청구 시 추정 보험금의 50% 이상을 신속하게 선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금융 지원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DGB생명 콜센터(1588-4770) 및 가까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아주캐피탈이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을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층까지 확대한다. 26일 오후 7시 경희대에서는 첫 번째 청년층 대상의 금융교육이 진행됐다. 국제통상∙금융투자학과 재학중인 100명의 학생에게 총 100분간 CEO특강과 금융교육을 펼친 것. 이날 교육에는 아주캐피탈 이윤종 사장이 ‘미래의 금융전문가를 위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윤종 사장은 금융산업과 캐피탈 업에 대한 설명,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과 갖춰야 할 역량, CEO가 바라보는 인재상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치고 학생들과 질의 응답을 주고 받았다. 이어 △아주 필요한 재무설계 △아주 중요한 신용관리 △아주 황당한 금융사기 예방 등 사회진출 전 꼭 알아야 할 금융정보를 중심으로 전문강사의 금융교육이 이어졌다. 아주캐피탈은 지난해부터 업의 특성을 살린 ‘아주 든든한 금융교육’을 진행해왔다. 금융이해도가 낮은 취약계층을 위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1년 동안 70회 교육에 2,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달부터 새로 시작하는 금융교육은 기존 은퇴장년층에서 고등학생, 대학생, 군인 등 시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층까지 확대 운영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지난해 경차소유자의 유류세 미환급 금액이 380억원데 달했다. 정부는 경차 보급을 위해 경차 소유자에게 연간 10만원까지 유류세를 환급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대상자 중 약 60%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경차 유류세 환급 대상은 총 65만명이지만 이 가운데 혜택을 받지 않고 있는 사람은 38만명에 이른다. 1명당 최대 10만원까지 유류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총 380억원이 그대로 잠들어 있는 셈이다. 2008년 도입된 경차 유류세 환급제도는 '모닝', '레이', '스파크', '다마스' 등 배기량 1천cc 미만 경형차 소유자의 유류세를 연간 한도 10만원 내에서 휘발유 경유는 L당 250원, LPG부탄은 kg당 275원 할인된 금액으로 결재해주는 제도이다. 다만 주민등록표상 동거가족이 소유한 경형 승용차와 경형 승합차가 각각 최대 1대씩이어야 하고 지정된 유류구매카드로 결제한 경우에만 해당된다. 국세청은 그간 경차 제조회사 카달로그나 지하철 전광판 등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지난해에는 대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세월호 사태 논란에도불구하고 해양수산부 퇴직공직사 10명중 9명이 산하기관이나 관련 민간업체에 재취업하는 등 해피아가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임직원 재취업 현황’과 일본 총무성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년 해수부 출범이후 퇴직공직자 재취업자 86명 중 77명은 산하기관 또는 관련 민간업체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8명은 경력경쟁채용 및 개방형 공모를 통해 재취업한 이른바 ‘회전문 인사’이고, 44명(51.2%)은 산하기관 또는 유관기관, 25명(29%)은 해수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간업체에 재취업했다. 현재 해수부 산하기관에 재직 중인 해수부 출신 임직원은 19명으로 이중 63%에 달하는 12명이 세월호 참사 이후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수부 산하 21개 소속기관의 기관장 가운데 81%에 달하는 17명이 해수부 출신이었다. 정부는 4·16 세월호 참사 이후, 해수부 출신 인사를 해수부 산하기관 또는 관련 기관에 임명하는 것을 자제하여 이른바 ‘해피아 배제 원칙’을 한동안 고수했었다. 그러나 이마저도 세월호 참사 1주년이 채 되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들이 퇴직 후 재취업한 기관에 해양수산부에서 발주하는 수의계약 사업의 상당액이 돌아간 것으로 확인돼, 퇴직자 재취업 회사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7일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홍문표의원(충남 예산군 홍성군)이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박근혜정부 들어 퇴직해 재취업한 4급 이상 공무원은 52명으로, 이 가운데 11개 회사가 해수부에서 발주하는 사업 중 수의계약 사업을 194억 원어치 따낸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부터 최근까지 해양수산부 및 지방수산청에서 발주한 수의계약 사업은 총액 규모 1,112억8,666만원으로 이 가운데 17.5%인 194억 원이 퇴직자들이 재취업한 회사(기관)이 계약을 체결했다. 실 예로 민간기업의 경우, ▲해수부 출신 고위공무원이 2015년 7월 사장으로 취임한 상장사 법인K사는 최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27억2,914만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전직 사장도 해수부 출신 고위 공직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H사는 해양조사원 서기관이 이직한 2013년 4월 직후부터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24억9,500만원의 수의계약사업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협은 9월 26일부터 전국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조합원 휴면 출자·배당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협에 가입한 조합원은 자신이 납입한 출자금 좌수 및 이용실적에 따른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조합을 탈퇴할 경우 그에 대한 출자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런 제도에도 불구하고 조합원의 주소지 변경으로 인한 연락두절, 소액 지급 청구의 번거로움 등으로 출자·배당금이 지급되지 않은 사례가 발생해왔다. 이에 신협은 조합원들이 찾아가지 않은 출자금과 배당금을 돌려주는 ‘조합원 휴면 출자·배당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신협은 휴면 출자·배당금의 환급을 위해 ▶ 환급 전담직원 운영 ▶영업점을 통한 안내문 게시 ▶홈페이지 휴면 배당금 조회 서비스 개설 ▶ 자동화기기 부스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신협의 조합원(탈퇴 조합원 포함)의 출자·배당금 내역은 신협 개인 인터넷뱅킹 사이트(openbank.cu.co.kr)의 ‘출자금 미지급 조회’ 화면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휴면 출자·배당금은 인근 신협을 방문해 청구하면 된다. 신협중앙회 안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지난 5년간 은행에서 계좌이체 실수로 돌려받지 못한 금액이 9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좌주인이 악의적으로 돈을 돌려주지 않는 것을 막을 방법이 소송 외에는 딱히 방법이 없어 금융당국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전북 군산)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별 착오송금 현황 자료(2011~15년)에 따르면 16개 시중은행의 은행공동망에서 미반환금액 총액이 지난 5년간 351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2011년에 570억원이었고 2012년 557억원, 2013년 865억원, 2014년 689억원, 2015년 836억원으로 증가추세다. 착오송금이 발생하면 시중은행은 은행공동망에 이에 대한 접수와 함께 사유를 기록하는데 이중 수취인이 악의적으로 돈을 돌려주지 않는 '고객거부' 사유에 해당하는 금액만 지난 5년간 36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의 연락에도 수취인이 답을 하지 않는 고객무응답 사유와 수취인 연락두절까지 포함하면 900억원이 넘어선다. 건수로는 총 4만5969건으로 피해금액은 한 사건당 197만원 수준이다. 시중은행별로는 국민은행이 1만1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Sh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이 국군의 날을 앞두고 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돌보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100여명은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여 제 10묘역을 찾아가 헌화 및 묘비 닦기, 잡초제거 등 묘역 정화활동을 펼쳤다. 묘역정화 활동에 앞서 자원봉사단은 현충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임직원 가족이 함께 땀을 흘리면서 봉사활동의 의미를 공유함은 물론, 자녀에게는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봉사활동의 뿌듯함을 아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Sh수협은행은 지난해 5월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연 2회에 걸쳐 제10묘역(총897위)에 대한 헌화 및 묘역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지난 24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안민수 사장 및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매 분기 진행중인 '소통 간담회'는 경영진과 직원들 간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경영 전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다. 이번 관람은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것을 안다'는 선조들의 지혜를 되새기며 '견실경영'의 단단한 토대를 만들자는 의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참석한 보상전략파트 성시형 책임은 "선조들이 흘린 땀방울이 후대에 훌륭한 유산으로 남았듯이, 견실한 삼성화재를 위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화재는 창의적이고 열린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진행 중이다. 고객 감동을 실천한 직원 및 RC 대상으로 '칭찬택시'를 운영 중이며 '칭찬愛데이'를 통해 매월 고객만족 직원을 선발한다. 경영진의 현장 방문, 도시락 미팅 등 CEO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CEO 생생톡톡(生生Talk-Talk)' 코너도 인기가 높다.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은 "화창한 가을날,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대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런 소통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