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주택도시기금 취급은행 최초로 인터넷을 통해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상담 및 사전신청이 가능한 ‘구입자금대출 인터넷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서비스 대상은 정부에서 국민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저금리로 지원하는 주택구입자금대출인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을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이다. 기존에는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을 받기위해 대출상담/대출신청/서류 준비후 대출약정을 위해 최소 2~3번 이상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으나, 우리은행에서는 인터넷뱅킹에서 대출상담/대출신청을 모두 마무리한 뒤 한 번의 영업점 방문만으로도 대출이 가능하게 한 점이 특징이다. ‘구입자금대출 인터넷 상담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에서 ▲고객이 직접 대출자격 및 대출가능한도, 금리 등을 확인하고, ▲원하는 인근영업점을 선택하면, ▲해당 영업점에서 자동으로 고객의 대출신청 내용이 접수된 뒤, ▲고객은 원하는 날짜에 영업점을 방문하여 대출약정만 하면 된다. 특히 기금대출의 특성상 부부인 경우 배우자의 동의가 필수인데, 인터넷에서 배우자 인증 및 동의까지 모두 가능하여 배우자가 은행에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 이른바 '원샷법'이 내달 13일 시행을 앞두고 국내 대기업들의 지배구조 재편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글로비스를 활용한 지주회사 체제 전환 가능성에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원샷법의 통과로 대기업집단의 지주회사 전환도 이전보다 더욱 쉬워졌다. 원샷법은 공급과잉 기업들의 신속한 사업 재편을 위해 상법·세법·공정거래법 등의 관련 규제를 완화해주고 있다. 지주회사의 증손회사에 대한 의무 지분보유율을 기존 100%에서 50%로 완화하고, 지주회사 강제전환에 따른 규제 유예 기간을 1 년 늘려준다.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최종 목표는 정의선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에 있는 만큼 원샷법을 통해 경영권 승계를 꾀할 수 있다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현재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의 지배구조를 갖고 있다. 그러나 정의선 부회장은 순환출자 구조에 포함된 계열사들 가운데 현대차 1.44%, 기아차 1.74%의 지분을 각각 소유해 지배력이 미미한 수준이다. 재계와 증권업계 일각에서는 정 부회장이 23.29%의 지분을 가진 현대글로비스와 현대모비스 합병에 역삼각합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일부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내정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는 김재수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환경부 장관에는 조경규 국무조정실 제2차장을 발탁했다.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체·농림·환경부 등 3개 부처 대상 개각을 발표했다.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는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가 깊고 국회의원, 장관, 정무수석 등을 역임해 국정철학을 잘 알고 있어 발탁된 것으로 보인다. 폭넓은 경험과 안목을 토대로 문화예술 진흥 문화기반산업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내정자는 30여년간 농식품부 1아관 농촌진흥청장 수행해, 풍부한 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갖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조경규 환경부 장관 내정자는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등으로 재직, 환경 등 정부정책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조정능력을 갖췄다는 평이다.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4개 부처 차관급 교체 인사도 단행했다.국무조정실 2차장에는 노형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산업부 1차관에 정만기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비서관을 임명했다.노형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주식시장: 미국 및 유럽 증시 전일 대비 소폭 하락▲미국: 美·中 경제지표 부진, 전일 주가 최고치 경신에 따른 차익실현 등으로 하락- Dow -0.20%, SP -0.08%, NASDAQ +0.09%- Euro Stoxx -0.13%, 독일 -0.27%, 프랑스 -0.08%, 영국 +0.02% (은행지수 +0.00%), 스페인 -0.04%, 이탈리아 +0.17%- 터키 -1.02%, 아르헨티나 -0.97%, 브라질 +0.00%▲한국 DR: 삼성전자 -1.63%, 현대차 +0.34%, 포스코 -0.41%, KB -1.13%◆외환시장: 미국 달러화는 파운드화를 제외한 주요 통화 대비 약세▲주요통화: 美 소매판매 및 생산자 물가 예상치 하회로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 유로/달러 1.1137→1.1162, 달러/엔 101.96→101.30, 파운드/달러 1.2956→1.2920▲신흥국(달러당): 터키리라 2.9571→2.9584, 아르헨페소 14.6735→14.6675 브라질헤알 3.1444→3.1922▲원화: 달러화 대비 약세 시현- 원/달러 NDF(1M, NY) : 1,103.50원, 전일대비 +0.49%◆ 채권시장: 시장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이 ‘2016년 제3회 청년․기술창업교실’을 9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예비창업자(창업 후 1년 이내 포함)는 내달 2일까지 기보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등을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제조, IT·정보통신, 전기전자, 지식문화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하는 만 19 ∼ 39세 이하의 (예비)청년창업자이며, 선정자는 9월 6일(화) 기보 홈페이지에 공지된다.교육은 9월 8일부터 1박2일간 총 16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기업가정신 함양 ▲창업기업 투자현황 ▲스토리텔링 사업계획서 작성 ▲Business Reality(IDEA) Check ▲비즈니스 모델 생성 등 예비창업자의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수료자 전원은 기보의 예비창업자사전보증 대상자 선정 기회와 미래부 ‘K - Global 프로그램’ 추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기보는 정부3.0의 핵심가치인 개방·공유·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수요자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왔다. 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올 상반기 은행권의 대출규제 강화로 은행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자영업자나 저소득층이 2금융권으로 몰리면서 2금융권 대출 증가액이 3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비은행금융기관의 여신 잔액은 671조675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말보다 34조8909억원(5.5%) 늘어난 수치로, 한은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3년 이후 매년 상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비은행금융기관은 상호금융사,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자산운용사, 생명보험사 등이 포함되며, 대부업체는 들어가지 않는다6월 말 저축은행의 여신 잔액은 39조4743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3조8905억원(10.9%) 급증했고, 종합금융회사의 여신 잔액도 11조8002억원으로 상반기에 1조1546억원(10.8%) 늘었다. 신용협동조합은 4조1492억원(9.5%), 새마을금고는 6조736억원(8.1%) 각각 증가했다.한은은 지난 2월 수도권부터 시행된 은행권의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시행되는 과정에서 은행의 가계대출 수요 중 일부가 비은행권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은행권이 최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에게 47조원에 달하는 추석 특별자금 지원에 나서면서일시적인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에 숨통이 틔일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우리·KB국민·KEB하나·NH농협·기업은행 등 6대 은행은 내달 말까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총 47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추석보다 8조원(20.5%), 올해 설 때보다는 3조원(6.8%) 늘어난 것이다. 신규지원액은 17조원 가량이며, 나머지 30조원은 만기를 연장해 주는 금액이다. 은행별로는 신한은행이 10조원을 지원해 은행권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금을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작년 추석과 신규지원금은 같지만, 만기연장을 1조원 늘렸다.KB국민은행은 9조원을 지원하며, 이 중 신규자금 지원은 3조원이다. 금리는 최대 1%포인트를 우대해준다.KEB하나은행은 작년보다 지원액을 대폭 늘렸다. 지난 추석에 3조5000억원을 지원하는데 그쳤으나 올해는 2.5배 늘어난 9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대출과 만기연장 시 1.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우리은행도 신규지원금 3조원을 포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달 5일 출시한 ‘신한 사잇돌 중금리대출’ 판매액이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160억원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신한 사잇돌 중금리대출은 은행의 기존 신용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중위험‧중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보증보험의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해주는 상품이다.대출한도와 금리는 서울보증보험의 고객별 신용등급에 따라 달라지며 한도는 최대 2000만원, 금리는 최저 연5.7%이다. 만기는 1년~5년으로 거치기간 없이 매월 분할상환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신한은행은 영업점은 물론 써니뱅크, S뱅크,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무방문.무서류 방식으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신한은행은 "더 많은 고객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출의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신한은행은 대출기간 중 고객이 상해사망 또는 80%이상 장해시 보험사가 고객대신 대출 잔액을 전액 상환해주거나 91일 이상 장기입원시마다 대출 잔액의 3%를 지급해주는 '대출상환 보장보험' 가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아시아 시장 영업확대를 위해 인도,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동남아 금융벨트’구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산업은행은 동북아에서 동남아로 이어지는 CIB 벨트를 구축하여 싱가폴 지점을 동남아 CIB 센터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동남아지역 금융시장에 한국 금융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싱가폴 등 동남아지역에 지역본부를 설치하는 등 국내시장의 한계를 뛰어넘어 해외시장을 돌파구로 삼고자 함이다.지난 1996년에 설립된 싱가폴지점은 홍콩 현지법인 및 런던지점과 더불어 산은의 3대 거점 점포로 동남아 지역의 핵심점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산업은행 이동걸 회장 취임 이후 글로벌사업 강화를 핵심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그에 따른 일환으로 지난 10일(수)에 인도 정부 소유 최대 상업은행인 SBI와 MOU를 체결하고 현지에 Korea Desk를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최근 베트남에 호치민 사무소 외에 하노이 주재원을 파견하는 등 아시아권의 영업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12일에는 업무협력을 위해 싱가폴 국부펀드인 GIC (Government of Singapore Inves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MG손해보험(대표 김동주)이 16일, 업계 최초로 무(無)사고 시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신개념 ‘(무)무사고할인 하이패스(Ⅱ) 운전자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가입 후 매년 무사고 시, 이후 최초 도래하는 회차의 보험료를 15% 할인해 준다(월납기준). 만약 납입기간이 20년인 고객이 19회에 걸쳐 매년 할인을 받으면, 약 3개월치인 285%의 보험료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또 인수기준 대폭 완화, 가입절차를 간소화한 ‘간편심사’ 제도를 운영한다. 기존 보험상품들의 까다로운 질병 고지사항들을 제외해 가입이 간편해졌으며, 상해사고 다건자와 관절, 정신, 신경계통 질환자가 아니면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다.교통사고 핵심치료비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했다.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상해 입원비’를 첫 날부터 하루 최대 19만 원을 지급하고, ‘교통사고 부상보상금’을 단순 통원만 해도 최대 50만원을 지급해 준다. 또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돕는 한방치료비까지 보장한다.더불어 ‘납입지원’ 특약에 가입하면, 상해50%이상 후유장해 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뿐 아니라 향후 납입할 보험료까지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한편 MG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개업약사, 고용약사, 약사합격자를 위한 ‘약사전용 신용대출’을 특별 판매 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출 대상자는 개업약사, 고용약사, 약사 최종합격자로 대출한도는 신용등급 및 소득 금액에 따라 개업약사는 최대 2억원, 고용약사는 최대 1억원, 약사 최종합격자는 최대 5천만원까지 가능하다.대출금리는 KEB하나은행에 처음으로 신용대출을 신청하는 경우에 최저 연 2.96%까지 (8.10일 기준) 우대가 가능하다.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국내 3만명 이상의 약사 손님께서 저렴한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군의 손님을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약사전용 신용대출'에 앞서 지난 7월부터 특별 판매중인 '의료인 신용대출'은 판매 기간을 8월 말일까지 1개월 연장한다.대출 대상자는 KEB하나은행에 처음으로 신용대출을 신청하는 개업의사, 전임의, 레지던트등 의료인과 병원에 재직하는 간호사 및 임직원으로 은행 내부 신용등급 1~4등급 이내 손님이라면 동일 금리가 제공된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11일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손광주)을 방문하여 탈북학생 대안학교 중 하나인 ‘우리들학교’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탈북학생 대안학교는 남북한의 이질적인 교육환경 및 탈북과정에서 생기는 학력 공백 등으로 한국 정규 교육과정에 적응이 어려운 탈북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 및 학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에 10여개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우리들학교(교장 윤동주)는 2010년 설립되어 정부의 지원 없이 교사와 학부모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는 자립형 대안학교로서, 탈북학생들을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육성하고 있다.또한, 산업은행은 9월 20일부터 2박 3일 동안 ‘우리들학교’ 재학생 30여명과 함께 소록도에서 공동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산업은행 김영식 미래통일사업본부장은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정례화시켜, 이들이 남북통일의 실질적인 매개 역할을 수행하고 더 나아가 통일시대의 핵심인재들로 성장하는데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한편 산업은행은 지난해 8월에도 탈북대학생 20여명을 초청하여 멘토링 및 체육행사를 실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자녀보험 마케팅의 일환으로 시작된 ‘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가 3주년을 맞이했다고 12일 밝혔다. ‘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는 임신 22주 이내의 예비엄마들을 대상으로 매월 진행되는 삼성화재의 고품격 산모교실이다.삼성화재 고객패널의 건의로 2013년 7월 시작된 이 행사는 3년간 1만 5천여명의 예비엄마들이 응모해 평균 3:1의 참가 경쟁률을 기록했다.또한, 서울 뿐만 아니라 수원, 대전, 부산 등에서도 행사를 열어 지방에거주하는 예비엄마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행사에 참여했던 예비엄마들은 “전문의를 통해 임신∙출산 관련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강의내용, 도시락, 기념품, 미니화분, 경품까지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쏟아냈다. 고기호 삼성화재 마케팅기획파트장은 “예비엄마들이 건강한 임신기간을 보내는데 이 행사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고객 의견을 존중한 자녀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는 블로그를 통해 일정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를 통해 문의하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최근 5년간 횡령‧배임‧유용 등으로 인한 금융사고액이 1조2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5년간 고발, 면직 등 제재현황 총 2,582건 중 은행권이 1,052건에 8,56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12일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동대문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금융권역별 금융사고 및 제재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총 876건, 1조2,500억원 규모에 달하는 금융사고가 일어났으며, 그에 대한 제재는 총 2,582건에 달했다.해당 금융사고 유형은 횡령, 유용, 배임, 사기, 도난, 피탈 등에 의한 금전사고들이며, 금융권역별로는 은행권에서 8,568억원으로 가장 큰 사고금액이 발생하였고, 발생건수는 중소서민권이 315건으로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다.금융사고에 대한 고발, 면직, 정직, 감봉, 견책, 주의 및 경고 등의 제재현황은 총 2,582건으로, 그 중 은행권이 가장 많은 1,052건(40.7%) 그 뒤를 이어 중소서민 933건(36.1%) 순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발생한 금융사고 건수를 살펴보면 해마다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사고금액 역시 특별히 뚜렷한 감소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8월 금통위에서는 시장 예상대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1.25%로 유지키로 결정했다.이는 선진국의 적극적이 통화완화정책이 시행되지 않고 있는데다, 아직까지 3분기 경기 흐름을 완전히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는 판단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정책 여력이 크지 않고, 가계부채 증가 부담도 가중되고 있는 것이 금리결정의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분석이다.서향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자금이탈 관련 경계가 낮아지고, 정책 여력이 아직 남아 있다”며, “특히 통화정책방향문에서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이 채권시장에게 추가 금리인하의 기대를 유지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연구원은 “국내 정책금리 인하 기대는 유효하나, 그 시기가 9월보다는 10월로 넘어갈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면서 원화채권시장의 흐름도 점차 글로벌 채권시장과 연동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이어 “단기적으로 17일(현지시간) 공개되는 7월 FOMC 의사록이 금리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요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