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한국P2P금융협회는 대출자와 투자자가 P2P업체를 이용 할 때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P2P금융을 사칭하는 유사수신업체를 근절하기 위하여 ‘협회 회원사 인증’과 ‘민원창구 배너를 각 회원사에 배포하고 이를 회원사의 플랫폼에 반영하였다고 밝혔다.협회는 '국내 핀테크 산업과 P2P대출업 기반조성’을 주된 목적으로 활동 중이며, 건전한 P2P금융업을 지향하는 만큼 유사수신업체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한국P2P금융협회 산하 '제도연구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금융기관과 함께 “P2P금융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다. 그 일환으로 인증사 배너를 배포하여 대출자· 투자자 누구나 이용하는 업체에 대해 협회의 정식인가를 받은 회원사임을 확인할 수 있게 하였으며, 이용상의 불편 및 민원요청사항이 있을 시 홈페이지 민원창구배너를 통해 한국P2P금융협회로의 민원 접수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한국P2P금융협회 이승행회장은 “협회는 회원사의 공동의 발전 및 P2P금융업의 제도권 편입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할 것이다”라며, “나아가 핀테크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안정적 기반을 조성해, 전 국민이 합리적인 금융생활을 누리도록 협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국제신용평가기관 SP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에서 ‘AA (안정적)’으로 한등급 상향조정했다. 또 국가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해 현재 수준을 유지했다.기획재정부는 SP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지난해 9월 ‘AA-’에서 ‘AA’로 11개월만에 상향조정했다고 8일 밝혔다. SP가 상향조정한 AA 등급은 전체 21개 등급 중에서 3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우리나라가 SP로부터 AA 등급을 부여받은 것은 역사상 최초의 일이다.이로써 지난해 12월19일 무디스(Moody’s)가 부여한 Aa2(=AA)에 이어, 이번 SP로부터도 AA 등급을 부여받아 명실상부한 AA 등급 국가로 발돋움하게 됐다.SP 기준으로 볼 때 영국·프랑스와 국가신용등급이 같지만, 이들 국가의 전망이 부정적(negative)인 점을 감안하면 선진경제 수준의 국가신용등급을 갖게 된 것이다. 또한, 중국·일본과의 국가신용등급 격차도 한층 더 벌어지게 됐다.기재부는 “최근 선진국, 신흥국을 가리지 않는 전세계적인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 추세를 감안할 때 이번 SP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글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은행연합회(회장 하영구)와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가 “ISA, 수익률 따져보니 예상대로 국민기만 상품”이라는 금융소비자원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8일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는 '금소원 비방 등 사실왜곡에 대한 금융권의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언론이 금소원 주장을 인용해 ISA 실수익률은 공시된 것보다 낮아 소비자의 혜택은 실질적으로 없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적극 해명했다.먼저 수익률과 관련, 수익률 상위 10개 상품의 평균수익률은 2.84%인데 평균 일임 수수료율 1.31%를 제외하면 실수익률은 평균 1.53%에 불과하다는 주장에 대해 "금융회사가 금융투자협회에 공시하는 일임형 ISA 수익률은 공시기준상 일임수수료를 이미 차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실은 ISA 비교공시 사이트인 “ISA다모아(http://isa. kofia.or.kr)”의 수익률 비교공시 화면 하단의 안내사항 및 팝업에 명확히 안내되어 있다“며 ”공시된 수익률에서 다시 일임 수수료율을 중복차감, 실수익률은 평균 1.53%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금융소비자가 얻는 세제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중앙아시아 동포 대학생 32명을 초청하여 지난 6월 29일부터 6주간, 한국어 교육 및 한민족 자긍심 고취를 위한 ‘2016 재외동포 한국어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2016 재외동포 한국어연수 프로그램’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현지에서 선발된 고려인 대학생 32명을 국내로 초청하여 6주간 한국어 교육, 문화 체험, 진로 멘토링 및 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와 한국간의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과정으로 운영되었다.‘한국어 교육’은 한국어 실력이 다양한 학생들의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단기간에 학습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문화 체험’은 한국의 전통 및 한류 문화를 배워 봄으로써 母國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산업시설 및 서울투어 등을 통해 발전한 한국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낌으로써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었다.또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일대일 멘토링 상담을 통해 향후 한국대학 진학 및 장래 진로에 대한 지도를 병행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시작한 ‘리더십 교육’에서는 하버드 케네디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손안의 은행’이라는 키워드로 요약되는 시중은행들의 모바일뱅킹 선점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농협금융지주가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는 지주공동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All One Bank)를 본격 출범시키며 모바일뱅크 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가세하면서 은행들간 모바일뱅크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한층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NH농협금융은 8일 서울 본점에서 모바일플랫폼인 올원뱅크의 선포식을 열고 1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올원뱅크는 리브(국민은행), 위비뱅크(우리은행), 써니뱅크(신한은행), 아이원뱅크(기업은행) 등 기존 모바일 뱅크들보다 다소 늦었지만 전 계열사의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에 자신감을 가졌다. 농협이 관련 서비스를 일일이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핀테크 기업이 참여해 능동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픈 플랫폼' 환경을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원뱅크에 포함된 '전화번호 간편송금' 서비스의 경우 농협은행이 개발한 것이 아니라 핀테크 기업이 개발해 농협 금융 플랫폼에 연동한 서비스다. 돈을 보내려는 상대방의 계좌번호를 몰라도, 농협 계좌가 없어도 상대 전화번호만으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건설근로자 맞춤형 금융상품인 ‘JB체인지업론’ 을 출시해 화제다.무서류, 무방문으로 신청이 가능한 ‘JB체인지업론’ 은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권영순)와 손잡고 내놓은 상품으로 제2금융권 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건설근로자들에게 6~12% 초반의 저렴한 금리로 대환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이다.‘JB체인지업론’ 대상자는 건설근로자공제회 회원 중 퇴직금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이고, 최근 3개월 내 퇴직금 적립일수가 10일 이상인 건설근로자다.대환가능계좌는 비은행업권의 신용대출(카드론, 현금서비스 제외), 대출신청일 현재 6개월 경과된 계좌, 6개월간 연체 경험이 없는 계좌이다. 대출 금리는 개인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6.55%부터 적용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3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이고,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다. 전북은행이 타 금융기관으로 직접 대출금을 상환하는 방식이다.예를 들어 1000만원을 23%의 고금리대출을 이용하다 체인지업론의 11%로 대환할 경우 연간 120만원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건설근로자들은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 앱을 다운로드 한 뒤 개인뱅킹에서 JB체인지업론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NH농협금융은 8일 서대문 본점에서 고객이 화면을 직접 설계하고 핀테크 기업과 지주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는 지주공동 모바일플랫폼‘올원뱅크’ (All One Bank) 선포식을 갖고 10일부터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올원뱅크의 메인화면은 고객이 직접 배경화면을 꾸미고 자주 쓰는 서비스도 선택하여 등록하는‘내가 만드는 나만의 은행’을 구현한다. 또한 지문 및 핀번호(개인식별번호) 등 다양한 간편인증 방식을 도입하고 영업점 방문 없이 계좌개설 및 대출 신청 등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였다.올원뱅크의 강점은 금융지주 전계열사와 핀테크기업까지 참여한 오픈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이다. 올원뱅크에 로그인하면 은행상품은 물론 NH농협손해보험의 여행자보험을 가입하고, NH농협캐피탈과 NH저축은행의 대출 상담을 신청하는 등 계열사에서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올원뱅크는 모바일 기반의‘핀테크은행’이다. 상대방 전화번호만 알아도 바로 송금이 가능한‘TOSS간편송금’, KG모빌리언스와의 제휴를 통한 간편결제(바코드 결제), 더불어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기부/모금 서비스‘더불어모아’, SKT의 일정관리 서비스인‘Someday’등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이 오는 12월 1일 새로운 은행으로의 출범을 앞두고 시중은행과의 수익성 경쟁을 위한 신사업 추진에 나섰다.신사업 추진을 통해 이자수익에 의존한 영업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이익 비중을 확대함으로써 지속되는 순이자마진(NIM) 하락에 적극 대응하고 나아가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이원태 은행장은 지난 6월 미래창조실을 신설한 후 ‘새로운 수협은행 출범을 위한 VISION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7월에는‘새로운 수협은행 100년 설계 TF팀’을 구성, 신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는 역할을 맡긴 바 있다.지난 1차 워크숍을 통해 신사업 발굴·추진을 주요 과제로 선정한 수협은행은 부동산 개발금융 지원,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제2금융권과의 연계영업 강화, 수산관련 업체의 해외 금융지원 등 수산업과 연계한 해외시장 진출, P2P업체 등 핀테크 기반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실버금융 토탈 서비스 구축, IB사업 분야 확대 등의 신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이 중 가장 먼저 검토되는 사업은 은행법 시행령 및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으로 인한 은행 소유 부동산에 대한 임대관련 규제 완화에 따른 자체 보유 업무용 부동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오는 11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통위가 지난 6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1.25%로 전격 인하한데 이어 7월에도 이를 유지한 바 있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한은이 이번 달에도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동결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다만 통화정책보다는 확장적 재정정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경기에 대한 우려의 시각은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8월 금통위보다는 오는 9~10월께 기준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이란 의견이 우세하다.전문가들은 한은이 지난 2일 한은이 공개한 7월 금통위 의사록에서 기준금리가 만장일치로 동결됐음에도 일부 위원이 "지난달 기준금리 동결에도 앞으로 통화정책은 완화기조를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발언을 근거로 하반기 인하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했다.또한 하반기 기업 구조조정, 국내 경기 하방위험 확대, 저성장 장기화에 대한 우려 등을 근거로 추가 인하에 나설 것이란 시각이 우세하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아주캐피탈이 휴대폰 문자로 고객에게 안내하던 정보성 메시지를 카카오톡 ‘알림톡’ 으로 전송한다고 8일 밝혔다.카카오톡 ‘알림톡’은 친구추가 없이 알림 메시지를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서비스다. 친구추가를 맺은 고객은 아주캐피탈 전문 상담사와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 △대출 진행 △할부금 납입 △대출 종료 등을 안내 받는 즉시 궁금한 점을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서비스의 또 다른 장점은 메시지 발송주체가 명확히 표시된다는 것. 메시지에는 아주캐피탈 로고와 카카오 인증마크가 표시돼 고객은 회사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와 악성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안전해 질 수 있다. 우편과 이메일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던 △모바일 청구서 △상품핵심설명서 등도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카카오톡 ‘알림톡’은 최대 1000자의 텍스트를 담아낼 수 있어 고객은 더 많은 정보를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게 된다.아주캐피탈은 새로운 알림 서비스를 원하지 않거나 카카오톡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기존의 방식도 계속 운영한다. 카카오톡 ‘알림톡’ 차단을 누르면 다시 기존과 동일하게 안내방식이 변경된다.아주캐피탈은 향후 카카오톡 ‘친구톡’ 서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글로벌 카드 브랜드사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동북아지역 총괄대표 성보미)은 KB국민카드와 손잡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터치형 퀵패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KB국민카드를 통해 출시되는 퀵패스 카드는 유니온페이가 개발한 비접촉식(Contactless) 결제 서비스를 적용한 상품으로 근거리무선통신(NFC) 단말기에 터치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결제하는 기존 방식에서 퀵패스 단말기에 카드를 가까이 대서 터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사용 과정이 간편하고, 결제 대기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유니온페이는 지난 해 KB국민카드 및 LG유플러스와 함께 모바일로 이용 가능한 퀵패스 카드를 선보인 바 있으며, 국내 퀵패스 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플라스틱 카드를 추가로 출시하게 됐다. KB국민카드를 통해 발급되는 퀵패스 카드는 ‘KB 국민 다담카드’를 시작으로 향후 KB국민카드의 다양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상품으로 발급 대상 상품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유니온페이 퀵패스 카드는 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 호주, 싱가포르 등 해외 여러 나라의 약 700만개 이상의 단말기에서 손 쉽게 결제 가능하다. 국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부산은행이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와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빅데이터 활용 마케팅 시스템(이하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부산은행은 지난 3일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안 설명회를 열어 금융산업 및 IT분야에 풍부한 컨설팅과 시스템 개발 경험을 보유한 ‘EY한영’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내년 1월 오픈을 목표로 본격적인 ‘빅데이터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부산은행은 지난해 11월부터 사전 컨설팅을 거쳐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고객 분석팀을 신설하는 등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스템 도입을 추진해 왔다. 내년 1월까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객 행동예측·행동패턴 분석 모델, 이벤트 마케팅 시스템, 고객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고객 맞춤형 상품개발과 고객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마케팅부 노준섭 부장은 “부산은행은 지속적인 新시스템 도입과 빅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신상품 개발과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일명 '대기업 살생부'로 불리는 신용위험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대기업 신용위험 평가 결과 32곳이 구조조정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건설 및 철강 업종은 대상 업체가 전년보다 절반 넘게 줄어든 반면 전자업종은 2년 연속 5곳 이상 포함됐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에서 500억 원 이상 돈을 빌린 대기업 중 부실 징후가 있는 602곳을 대상으로 '2016년도 대기업 신용위험 정기평가' 결과 32개 대기업이 구조조정 대상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상장사는 6개사로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STX조선해양, STX중공업 등 이미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도 다수 포함됐지만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업 ‘빅3’는 제외돼 조사의 신뢰성과 형평성 논란도 불거졌다.구조조정 대상 업체 가운데 부실 징후는 있지만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큰 C등급이 13개사,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낮은 D등급이 19개사였다.대기업신용위험 평가에서 C, D등급을 받는 기업은 각각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과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대상이 된다. 업종별로 보면 조선과 건설업종이 각각 6곳, 전자 5곳, 해운 3곳, 철강 1곳 등으로 조선·건설·해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지난 5월 한화투자증권 서울 소재 일부 지점과 본사 인력 약 200여명이 서울시 서대문 독립공원에 모였다. 안산 자락길을 걷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이를 시작으로 7월까지, 대전 현충원 보훈 둘레길, 대구 앞산 자락길, 변산반도 적벽강 노을길에서 한화투자증권의 주홍빛 행진은 이어졌다. 부서별 단체티 혹은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맞춰 입은 임직원들은 오전에 10km를 함께 걷고, 점심을 먹으며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찌보면 평범한 이 행사는 ‘불꽃 더하기 행진’ 이라는 이름대로, ‘직원 한 명의 천 걸음보다, 직원 천 명의 한 걸음을 중시’하는 한화그룹의 불꽃 가치를 더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5월 시작한‘불꽃 더하기 행진’ 사회공헌활동이증권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이 강조되는 요즈음 기부를 하고 후원금을 전달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전 임직원이 참여해 함께 걷고 그 속에서 의미를 찾는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기업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한화투자증권의 후원금이 더욱 값진 이유다.행진에 참여한 임직원 한 명이 1km를 걸을 때마다 1,000원씩을 적립해 후원금을 마련했기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금융위원회가 NH투자증권이 신청한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업에 대해 최초 허용했다.금융위는 5일 NH투자증권이 지난 6월 3일 신청한 전문사모집합투자업 등록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NH투자증권에 대한 전문사모집합투자업 등록은 증권회사에 대한 최초의 사모펀드 운용업무 허용으로, 2단계 금융개혁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2일 발표한 ‘자산운용사 인가정책 개선방안’에 따른 것이다.금융위는 “현재 엔에치투자증권 외에도 현재 2개 증권회사에 대한 사모펀드 운용업 등록 심사가 진행 중이며, 등록 요건 충족여부를 차질 없이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며 “향후 사모펀드 시장에 증권회사의 진입이 보다 확대되어 사모펀드산업의 경쟁과 혁신이 지속적으로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