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20일, 하만덕 사장이 부회장사진으로 승진하는 내용을 포함한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미래에셋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인사는 보험 전문가 경영진의 전문성을 통해 그룹 내 보험사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박현주 회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라고 밝혔다. 특히, 정통 보험맨으로 불리는 하만덕 부회장의 승진으로 미래에셋생명은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룹 내 보험사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만덕 부회장은 1960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대를 졸업하고 2005년 미래에셋생명 출범과 동시에 FC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1년 대표이사 사장, 2016년 대표이사 부회장에 취임했다.한편,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증권으로 복귀 후 미래에셋대우 인수 통합 과정에서 전략 및 지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인사에서 하만덕 부회장 승진 외에 변재상 법인총괄대표 사장 선임, 김재식 가치경영총괄 부사장 보직 변경 등을 함께 발표했다.또한, 미래에셋펀드서비스의 김병윤 대표가 미래에셋캐피탈로 이동해 김승건 대표와 공동대표체제로 회사를 경영한다. 미래에셋캐피탈은 새로운 비즈니스 확장과 그룹 시너지 창출 역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수협이 노량진수산시장 정상화에 속도를 올리면서 상인들의 반발도 커져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수협중앙회와 전국어민 2000여명이 20일 노량진수산시장 정상화 촉구 총궐기대회를 개최해 상인들을 압박하고 나섰다.이날 경찰병력을 사이에 두고 구 시장에 남은 400여명의 상인들과 대치하고 선 조합원 2000여명이 일제히 ‘물러가라’를 소리쳤다. 어민들은 노량진 수산시장의 경우 소유권이 어민들에게 있는 법정 공영도매시장인데도 기존 상인들이 새로 지은 건물로 이주를 거부하면서 수산물의 도매 분산 기능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반면 궐기대회를 지켜보던 구 시장의 한 상인은 “오늘 모인 사람들 중에는 어업과는 상관없는 젊은 청년들도 많다”며 “수협이 사람을 사서 대규모 궐기대회를 열어 ‘전국 어민’의 뜻인 양 거짓을 꾀하고 있다”고 분노했다. 수협이 부실공사, 임대료 인상, 공간 협소 등을 이유로 입주를 거부하고 있는 상인들을 비판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는 등 압박하고 나서면서 물리적 충돌 우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실제로 상인 비대위 간부가 수협직원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인명사고가 발생해 이같은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앞으로 최초 분양가보다 가격이 떨어진 이른바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붙은 분양권을 승계받은 경우에 취득세 납부때 실제 지출한 금액을 반영하게 된다.종전에는 당초 분양가격을 기준으로 취득세를 납부해 마이너스 프리미엄은 반영되지 못했다. 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19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달 중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납세자가 당초 분양가격 보다 낮은 가격으로 부동산을 취득해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발생하는 경우 실제 지출한 금액을 기준인 마이너스 프리미엄을 반영해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특수관계인들 간에 분양권을 시가보다 현저히 낮게 거래하는 등 부당하게 조세부담을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개정된 규정을 적용받지 못한다.행자부 정정순 지방재정세제실장은 “당초 분양가격보다 떨어진 가격으로 주택을 취득하는 납세자들의 세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은행은 19일부터 휴대전화를 이용해 입출식통장을 개설할 수 있는“비대면 실명확인 계좌개설 서비스”를 개시했다. 기존에는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만 입출식통장을 개설할 수 있었지만, 본 서비스를 이용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 입출식통장을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이 서비스는 'NH금융상품마켓'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이용하 게 된다. 이용고객은 스마트폰 앱에서 신분증을 촬영해 제출하고, 공인인증서와 휴대전화를 통해 본인명의를 확인한 후 기존 거래은행 계좌에서 소액을 이체하는 단계를 완료하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스마트폰 안드로이드버전 및 iOS 버전 모두 대고객 서비스가 가능하다.농협은행 관계자는“이번 서비스를 통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실명확인 방식으로 계좌개설 및 전자금융까지도 가능하게 되어 고객 이용 편의성이 증대되었으며, 본 서비스를 계기로 향후 농협은행의 미래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www.kbstar.com)은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경영참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3기 KB호민관(고객패널)’을 4월 21일부터 29일까지 KB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KB호민관(고객패널)은 고대 로마 공화정 시대에 평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선출한 관직이었던 ‘호민관’에서 유래한 명칭이며,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고객의 다양한 의견수렴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이어온 KB국민은행의 대표 고객패널 제도다.제3기 KB호민관의 주요 활동은 ▲고객인터뷰 및 설문조사, 서비스 현장 체험 및 온라인 정보 수집 ▲주제별 활동보고 및 개선의견 개진 ▲고객불평/불만요소 파악 및 개선안 도출 ▲월1~2회 정기미팅 및 발표회 참석 등으로 이루어진다. 활동기간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이다.지원방법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전체서비스KB정보광장>새소식에서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면접심사)를 통해 8명 내외의 고객을 선발하며, 최종 결과는 5월 13일 각 지원자의 이메일을 통해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제3기 KB호민관(고객패널) 제도 시행을 통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본격적인 해외PF 업무 확대에 나서면서 한국전력, LS산전, 삼성SDI, 삼성물산 등 국내기업의 일본, 캐나다, 호주 등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선도하고 있다.산업은행은 한국전력이 최초 해외 신재생사업으로 추진하는 발전용량 39MW 규모의 일본 홋카이도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PF 금융주선을 완료, 20일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산업은행은 우리은행, 삼성생명,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등의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주단을 구성하여 총 사업비 113억엔(약 1,186억원)의 80%에 대한 주선을 완료하였다.산업은행은 본건 PF금융 지원을 통해, 한국전력의 일본 태양광 발전시장 진출 뿐만 아니라 EPC(설계, 조달, 시공) 및 운영관리를 담당하는 LS산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를 공급하는 삼성SDI 등 한국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게 되었다.이에 앞서 작년 12월과 올해 1월에는 삼성물산이 추진하는 캐나다 온타리오 신재생 발전사업의 3단계 10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인 Windsor Solar 및 Southgate Solar 프로젝트의 금융주선에 참여하여 캐나다 PF시장에 진출했도, 지난달에는 영국 Gallo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은행은 20일 급격히 성장하는 키즈시장을 중점 공략하는 차원에서 오로라월드(주)와 어린이 신상품 ‘NH착한어린이통장․적금’ 출시를 위한 캐릭터 사용권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신상품 홍보 및 마케팅에 있어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하였다.양 기관은 본 계약 체결을 통하여 농협은행의 수신상품 개발노하우와 운영의 안정성, 오로라월드(주)의 캐릭터 디자인 및 브랜드 마케팅 노하우 공유를 통해 키즈시장 공략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오로라월드(주)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20일 법무부와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신탁’ 출범식을 갖고 수탁은행으로서 첫 번째 기부자로 참여한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법무부 직원들로부터 제 1호 신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신탁’은 범죄피해자 지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부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확보된 재원으로 범죄피해자의 피해회복 지원사업 및 정상적인 사회복귀 지원사업 등 어려움에 처한 범죄피해자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설된 공익신탁이다.이날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 공익신탁’ 출범식 행사는 과천 정부청사 내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김현웅 법무부 장관,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수탁자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투명하게 운용 및 관리되도록 하겠다”며 “스마일 공익신탁이 원치 않게 범죄피해자가 되신 분들의 회복을 돕고 개인 및 단체가 다양한 형태로 기부하는 데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가정폭력 피해 아동과 성폭력 피해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첫 번째 범죄피해자 지원도 함께 이뤄져 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내 500대 기업 10곳 중 1곳이 3년째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할 수 없는 ‘좀비기업’이거나 좀비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33개 기업은 이자보상배율이 3년 연속 1 미만에 그쳤고, 10개 기업은 최근 2년간 이자보상배율이 1을 밑돌았다. 특히 이들 기업들은 이자비용 감소에도 영업손실폭이 커지면서 이자보상배율이 악화되고 있어 재무 개선이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건설 및 건자재 관련 기업이 9개로 가장 많았고, 조선·기계·설비와 석유화학이 각각 6개씩이었다. 전체 좀비기업 가운데 이들 3개 업종이 63.6%를 차지했고, 운송 3개, IT전기전자와 철강 기업이 각 2곳씩으로 뒤를 이었다. 내수업종인 식음료 유통 제약 부문에서는 부실기업이 극소수였다. 2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금융사 및 2015년 사업보고서·연결감사보고서 미제출 기업을 제외한 380개 기업의 이자보상배율 추이를 조사한 결과 3년 연속 1 미만인 기업이 33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나타낸다. 이자보상비율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은행은 전국 농산어촌 중학교를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신한은행이 간다! 꿈길원정대!’를 19일부터 22일까지 전라남도 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이 간다! 꿈길원정대!’는 신한은행 이동점포 ‘뱅버드’를 이용해 은행을 접하기 어려운 농산어촌 중학생들을 찾아가 은행원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전국 초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운영한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대상을 중학교 학생으로 확대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비롯한 전국 7개 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한은행이 간다! 꿈길원정대!’ 출정식을 가졌다. 신한은행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전국 영업점을 활용한 금융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동점포를 활용해 전국 각지의 농산어촌 중학교를 찾아가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에 진행되는 ‘신한은행이 간다! 꿈길원정대!’는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중학교, 영암군 영암중학교, 완도군 청산중학교, 진도군 의신중학교를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2016 XBRL Korea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XBRL 글로벌 트렌드, XBRL Data 사용 현황, XBRL Data 미래 잠재적 활용 가치 등 ‘Big Data, AI XBRL 등을 주제로 열린다. ▲미국의 SEC XBRL 구축사례(Eric E. Cohen, PwC U.S) ▲미국의 XBRL Data 활용사례(Miclos 교수, Rutgers Univ.) 등 국내외 회계 전문가의 주제 발표가 있으며, XBRL 국내 적용에 관한 패널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XBRL이 기업회계문서의 표준으로 확산되면, Big Data로 활용, 분식회계 감시 등 기업 재무정보의 신뢰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한국XBRL본부는 2003년 7월 23일에 한국에서의 XBRL보급 및 전파를 위하여 발족, XBRL Taxonomy의 개발과 전파를 통해 회계 정보의 통일화, 투명성 제고 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XBRL(eXtensible Business Reporting Language)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김선덕)는 지난 19일 부산 문현동 소재 기술보증기금 본사에서 감사업무 선진화 및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감사 기법 및 감사 인력의 지원 △감사정보 공유 △감사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 워크숍 등 개최 △청렴문화 정착 및 방만경영 예방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며, 정기적인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게 된다.특히 이번 감사업무협약은 부산지역 내 업무유사성이 높은 공공기관간 업무협약으로, 보증업무 특성을 반영한 자체감사활동에 있어 상호 정보공유와 지원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조재훈 HUG 상근감사위원은 “유사 업무를 수행하는 공기업간에 다른 시각에서 개선사항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기적인 업무협조체제 구축으로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양 기관의 경영성과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8%로 하향조정했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8%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월 전망치(3.0%)보다 0.2%포인트 하향 조정된 수준이다. 또 한은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기존 1.4%에서 1.2%로 하향 조정했다.한은이 석달 만에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다시 수정한 것은 중국의 성장세 둔화 등 대외 여건의 악화로 수출이 부진하고 생산과 소비, 투자 등의 회복세가 예상보다 좋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올해 1분기 상환능력이 부족해 채무조정을 받은 채무자가 2만4590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 1분기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2만7327명의 채무자에게 채무애로 관련 종합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중 상환능력이 부족한 채무자에게 채무감면·상환기간 연장 등을 통해 채무상환부담을 덜어주는 채무조정은 2만4590명이 신청해, 전분기(2015년 4분기) 대비 7.2%(1658명) 증가했다. 연체기간이 90일 이상인 채무자를 지원하는 개인워크아웃 신청자는 2만624명으로 8.3% 늘었고, 프리워크아웃(연체기간 31~90일 대상)은 3966명이 신청해 2.0% 증가했다. 또한 채무조정자 중 성실이행자에게 생활안정자금 등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소액금융은 지난 1분기 5443명에게 총 174억4300만원이 지원됐다. 이는 전분기 대비 382명(7.5%), 8억5800만원(5.2%) 증가한 수치다. 16개 은행(시중은행, 지방은행)에서 취급하는 대학생‧청년 햇살론은 5,657명에게 182억8100만원을 보증지원했다. 이는 전년도 4/4분기(5,691명, 18,1억6900만원만원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과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 이하 ‘HUG’)는 19일 부산 기보 본사에서 공공기관간 방만경영 예방과 감사업무 선진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성과 제고를 위한 감사기법 교류 ▲상호간 감사인력 지원 ▲감사업무 선진화를 위한 감사정보 공유 ▲감사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 회의, 워크숍 개최 ▲공정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정보교류 ▲방만경영 예방을 위한 기관간 우수사례 공유 등 상호협력을 통해 감사업무 선진화의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양 기관은 인적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해 감사업무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 업무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보 최성수 감사는 “부산 국제금융센터 내에 소재하고 있는 공공기관이 서로 협조함으로써 각 기관의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내부감사의 기능과 역할을 한 단계 높여 합리적 경영개선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