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정부가 5G 시대를 맞아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등 5개 서비스와 차세대 스마트폰, 로봇, 드론 등 10개 산업 분야를 ‘5G+(플러스) 전략산업’으로 지정했다. 또 이들 전략산업을 육성해 2026년 일자리 60만개를 창출하고 생산액 180조원, 수출액 730억 달러(약 83조원)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0개 관계부처는 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코리안 5G 테크-콘서트(KOREAN 5G Tech-Concer)’를 열고 이런 내용의 5G+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3일 우리나라가 5G 상용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며 “5G 기반의 신산업과 신서비스를 육성하기 위해 이번 전략을 수립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실감콘텐츠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5개 분야를 5G 시대 5대 핵심서비스로 정하고 이들 서비스의 확산을 위한 빅 프로젝트를 2025년까지 추진한다. 빅 프로젝트는 분야별 킬러서비스를 실증하는 단계와 서비스를 보급·확산하는 단계로 나뉜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예로 들면 중증외상, 심근경색 환자가 신속한 처치를 받을 수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국내 가입자 1위 인공지능(AI) 기가지니와 세이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키즈 북카페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을 서울시 마포구 DDMC(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은 40평 규모에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와 세이펜 적용 서적 약 2100권이 비치돼 있다. KT는 아이들이 인공지능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가지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 오픈을 맞아 이달 한 달 동안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이펜을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국방전직교육원과 협업해 군전역간부들이 군경력을 활용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영업인재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제2차 영업인재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앞서 지난달 처음으로 국방전직교육원 내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지난달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총 28명을 대상으로 제1차 교육을 진행했다. 오는 10월까지 총 4회의 교육이 예정돼있다. 국방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방전직교육원은 전역예정장병을 대상으로 진로 관련 교육부터 컨설팅까지 전직지원활동을 담당하고 LG유플러스의 군전역간부 취업지원 사업의 취지와 일맥상통해 군장병 취업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조직 문화 ▲모바일·홈미디어·IoT 등 주요 서비스를 포함한 기업소개 ▲채용 과정 ▲직무요구역량 ▲직영점 현장실습 ▲면접 컨설팅 등 채용과 관련된 상담 등으로 영업인재에 필요한 실무능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기 전역 또는 올해 전역예정인 하사 이상의 간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군전역간부 대상 영업전문인재 공개채용과도 연계해 성공적인 취업을 적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독일 베를린에 오픈 이노베이션센터(개방형 혁신) 센터인 ‘현대 크래들 베를린’을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크래들은 미국의 크래들 실리콘밸리와 한국의 제로원, 이스라엘의 크래들 텔아비브에 이어 네 번째로 설립된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다. 베를린 시내에 세운 현대 크래들 베를린은 미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유럽의 스타트업과 대학, 전략 파트너 등을 발굴하고 협력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에드빈 에릭슨 현대 크래들 베를린 소장은 “베를린은 디지털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매우 흥미로운 혁신 생태계가 창출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크래들 팀과 협력해 미래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만들고 현지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현재 중국 베이징에도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만간 글로벌 5대 혁신 거점을 완성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크래들은 미래 혁신 기술을 습득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갖추는 데 첨병 역할을 맡고 있다”며 “미래 그룹 성장을 이끌 신규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2019 서울모터쇼’ 세미나에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이 실현됐을 때 온실가스를 약 1000만톤까지 줄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5일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로드맵 목표에 따라 수소차를 보급할 경우 2040년 연간 1000만톤 규모의 저감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수소차는 평균적으로 이산화탄소(CO₂)를 74g/km 배출한다”며 “하지만 2040년에는 신재생에너지 확보를 통한 그린 수소의 공급 확대로 배출량이 24g/km로 67.1%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수소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CO₂가 20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본 것이다. 이에 따라 수소차로 경유차를 대체하면 2040년에는 차 한 대당 연간 3.6톤의 CO₂를 저감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2040년 수소차 290만대를 보급할 경우 CO₂를 약 1000만톤까지 줄일 수 있다”며 “수소차에 대한 환경성 논란은 수소경제 로드맵의 이행으로 불식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석유 수요는 2030년대 초 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이동통신 3사가 5일 오전 5G 스마트폰 개통 행사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 먼저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T월드 강남직영점에서 갤럭시 S10 5G 일반 개통 행사를 진행했다. 고객 30명이 초청된 행사는 기념 케이크 커팅식과 갤럭시 S10 5G, 삼성 무선 로봇청소기와 같은 경품 증정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매장 내에서는 갤럭시 S10 5G, VR 기기를 비롯해 차세대 AR 글래스 ‘매직리프 원(Magic Leap One)’, 홀로그램에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를 결합한 ‘홀로박스(Holobox)’ 등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SK텔레콤 5G 스마트폰 최초 가입 고객이자 5GX 홍보대사인 월드스타 김연아 선수가 참석했다. 유영상 MNO사업부장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5G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직접 개인 고객 입장에서 5G 서비스에 가입하기도 했다. SK텔레콤 고객은 세계적으로 흥행한 비행 슈팅 VR 게임 ‘건잭’과 좀비슈팅 게임 ‘데스호라이즌’, 타 서비스보다 최대 15초 빠른 옥수수 모바일 중계, 가상공간에서 함께 야구를 시청하는 ‘5GX 소셜 VR’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황창규 KT 회장은 4일 “국내 최대 5G 커버리지와 5G 퍼스트 전략을 바탕으로 한 가장 빠른 체감속도를 무기로 대한민국 5G 1등 사업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일대 5G 네트워크 구축 현장과 영업점을 방문해 “작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를 하는 등 전 세계 어느 통신사보다 앞서 5G를 준비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회장은 이어 오성목 네트워크부문장(사장) 등 임직원과 함께 품질 측정 차량을 이용해 KT 광화문 사옥과 서울시청, 종로 일대를 이동하며 5G 스마트폰으로 도로 위 품질을 측정하고 5G 기지국이 구축된 장소를 방문해 네트워크 구축 현장을 살폈다. 또 구현모 커스터머앤미디어부문장(사장) 등과 종로 지역 영업점을 찾아 매장 현황을 점검하고 5G 스마트폰 판매 관련 현황을 보고받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BMW코리아는 지난해 차량 화재에 따른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관련 리콜을 94%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1차 리콜 대상 10만6000여대 가운데 96%에 해당하는 10만2468대의 작업을 마쳤다. 또 지난해 11월 시작한 2차 리콜은 6만5000여대 가운데 91% 인 5만9987대를 완료해 전체 리콜 이행률은 94%를 기록했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아직 리콜을 받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 우편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속해서 연락을 취하고 있다”며 “리콜 전담센터뿐만 아니라 딜러사 영업사원까지 나서 리콜 완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BMW코리아는 렌터카 업체와 리스사, 중고차 매매단지 등 관련 업체 40여개사에도 협조를 구해 리콜 예약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서비스센터 방문이 힘든 고객을 위해서는 직원이 직접 차량을 픽업하고 작업 완료 차량을 다시 전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이기적인 하이브리드” 다케무라 노부유키 렉서스코리아 대표는 지난달 28일 ‘2019 서울모터쇼’ 언론 공개 행사에서 첫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인 ‘UX’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렉서스는 이번 신차 출시로 소형 UX부터 중형 NX, 대형 RX로 이어지는 하이브리드 SUV 라인업을 완성하며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과연 UX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타면 탈수록 그 진가를 알 수 있다는 UX를 직접 만나보기 위해 지난 2일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미디어 시승행사에 참석했다. 렉서스 UX의 첫인상은 세련미다.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디자인 철학이 전반적으로 녹아 들어있다. 전면부의 대형 스핀들 그릴이 눈에 띄고 측면 디자인은 날렵하다. 특히 레이싱 카의 후면날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일자형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가장 인상 깊었다. 실내에서는 렉서스의 섬세함이 느껴졌다. 언제나 그렇듯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렉서스의 신념이 소형 모델인 UX에도 스며든 모습이다. 동급 최고 수준의 고급스럽고 뛰어난 마감은 볼 때마다 일품이었다. 또 센터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오는 5일 5G 스마트폰 일반 개통을 앞두고 이통사들이 앞다퉈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으면서 초기 가입자 유치 경쟁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월 8만5000원의 ‘5G 스페셜’, 월 9만5000원의 ‘5G 프리미엄’ 등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2종을 내놓는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미 지난달 29일 3사 중 가장 먼저 5G 요금제를 발표한 바 있지만, 경쟁사들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으면서 이를 추가한 것이다. 앞서 KT는 2일 속도제어 없이 데이터를 완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KT 5G 슈퍼플랜’ 요금제를 발표했다. 베이직, 스페셜, 프리미엄으로 구성된 요금제 중 베이직을 이용하면 월 8만원에 5G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도 3일 이에 대응해 한시적인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내놨다. 월 9만5000원에 200GB를 제공하는 ‘5GX 프라임’, 월 12만5000원에 300GB를 제공하는 ‘5GX 플래티넘’을 6월 말까지 가입하면 한도 없는 데이터를 연말까지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완전 무제한 요금제 2종도 6월 말까지 가입해야 연말까지 속도 제한 없는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3일 ‘세계 최초 5G 이동통신 상용화’에 성공한 것과 관련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정보통신 최강국임을 다시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과기정통부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다른 나라보다 5G 시대를 앞서갈 수 있게 된 만큼 세계 최고의 5G 강국으로 거듭나도록 국가의 역량을 총 결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산·학·연 모든 관계자의 노력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5G는 자율주행, 무인로봇, 홀로그램 등 지금껏 상상 속에서만 머물던 서비스를 실현하고 다양한 산업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혁신과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와 이동통신 3사는 3일 오후 11시 5G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사별 1호 가입자에게 5G 스마트폰을 개통해줬다. 애초 오는 5일부터 5G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했으나 5G 스마트폰 출시, 서비스 이용약관(요금제) 마련 등 상용화 준비가 완료돼 상용화 시점을 앞당겼다는 게 과기정통부의 설명이다. 그러나 한밤에 5G 스마트폰을 ‘깜짝 개통’하게 된 데는 미국 이통사 버라이즌이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지난달 수입 승용차의 신규등록이 인증 지연과 물량 부족 등에 따라 31.5% 급감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1만8078대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31.5% 줄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입차의 국내 승용차 시장 점유율은 13.65%로 떨어져 2016년 12월(12.42%) 이후 2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입차 점유율은 지난해 연간 16.73%에 달했으나 올해 들어 1월 15.88%, 2월 15.45% 등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는 유럽에서 지난해 하반기 배출가스 인증이 국제표준배출가스실험방식(WLTP)으로 변경된 이후 인증 절차가 지연된 상황이 이어졌고 신차 출시가 예정된 주요 모델들의 재고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분기 기준으로도 수입 승용차 판매는 5만216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6% 감소했다. 브랜드별 판매량을 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4442대로 1위를 수성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44.0% 급감했고 2위인 BMW도 2999대로 57.5% 감소했다. 2월에 7위에 그쳤던 혼다는 1457대 판매로 3위에 올랐다. 이는 2월에 공급될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가 5G 본격 상용화를 앞두고 5G 생태계를 활성화할 ‘5G 이노베이션 랩’을 서울 마곡사옥에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5G 이노베이션 랩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중소 벤처기업들이 자유롭게 5G 서비스와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개발해 상용화할 수 있게 돕는 곳이다. 약 230㎡ 규모로 서버룸, 네트워크존, 운영지원실 및 프로젝트룸, 플랫폼존, VR 개발존 등으로 구성됐다. 서버룸에는 5G 상용 기지국 장비가 설치돼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다양한 테스트가 가능하다. 네트워크존에서는 쉴드박스를 이용해 외부 전파로부터 간섭받지 않는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고 5G CPE(5G 무선라우터)를 활용해 스마트폰 외 디바이스 테스트도 가능하다. 또 플랫폼존에서는 드론, CCTV, AR, VR 등 서비스는 물론 AR 글라스, HMD 등 각종 디바이스를 테스트할 수 있다. 프로젝트룸은 아이디어 공유와 사업 논의를 위한 공간이 된다. 이상민 LG유플러스 FC부문장(전무)은 “5G 이노베이션 랩은 5G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5G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고객이 더 많은 혜택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도 5G 요금제에 ‘데이터 무제한’을 장착했다. 8만원대 요금제부터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5GX 터보모드’, ‘5GX 초저지연 모드’ 등 자체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을 5G 이용자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5G 론칭 기자간담회를 열고 5G 요금제 4종을 공개했다. 월 5만5000원에 데이터 8GB를 제공하는 ‘슬림’을 비롯해 ▲5GX 스탠다드(7만5000원·150GB) ▲5GX 프라임(8만9000원·데이터 무제한) ▲5GX 플래티넘(12만5000원·데이터 무제한) 등 4종이다. 선택약정할인 적용 시 슬림은 4만1250원, 스탠다드 5만6250원, 프라임 6만6750원, 플래티넘 9만3750원에 각각 이용할 수 있다. 슬림 요금제는 기본 제공량 8GB를 모두 소진하면 1Mbps 속도로, 스탠다드 요금제는 150GB를 다 소진하면 5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쓸 수 있다. 완전 무제한 요금제인 프라임과 플래티넘 요금제는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6월 말까지 가입 시 각각 월 8만9000원, 12만5000원에 한도 없는 데이터를 연말까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자사의 소형차 클리오(CLIO)에 편의사양과 가격 간의 균형감을 한층 높인 신규 트림 ‘아이코닉(ICONIC)’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클리오 아이코닉 트림은 기존 젠(ZEN)과 인텐스(INTENS)의 중간 트림으로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구성해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한 게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2111만원이다. 이를 통해 국내 수입 모델 중 최상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클리오 젠 트림, 파노라믹 글라스루프와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고급 편의사양을 탑재한 클리오 인텐스 파노라믹 트림 사이에서 편의사양과 가격 간의 균형감을 극대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먼저 클리오 아이코닉 트림에는 풀오토 에어컨,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 시스템, 앞좌석 열선시트, 전방 경보 시스템, 전방 안개등 코너링 기능 등 기존 수입 소형차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편의사양이 모두 탑재됐다. 여기에 야간 운전 시 선명한 시야 확보를 돕는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도 기본으로 장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