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청와대 발표 뒤 소감 자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대응과 연구개발(R&D) 혁신에서 지금껏 과기정통부가 많은 노력을 한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전략적인 R&D 투자를 통해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R&D 투자가 필요한 분야는 5G 이동통신, 데이터 인프라, 인공지능(AI), 바이오, 수소경제, 자율주행 인프라 등을 꼽았다. 이어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규제를 혁파하고 과학기술 및 ICT 혁신을 통해 경제 활력을 제고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구자들에게는 “소통을 대폭 강화해 과학기술인들이 창의적, 자율적 환경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전적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현장을 바꿔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조 후보자는 카이스트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C) 부총장, 한국통신학회장, 카이스트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장 등을 지낸 IT 전문가다. 서울 배문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 한태규씨 별세, 한석원(기아자동차 상무)·혜원·혜수·혜준씨 부친상, 신이정씨 시부상, 이성규(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원준영(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전무)·정대우(삼안운수 대표)씨 장인상 = 7일 오전 2시 46분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 02-3010-2295
◇ 실장급 승진 ▲ 통상교섭실장 여한구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한샘이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근무 시간은 일 8시간, 주 52시간 내이며 육아와 경제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한부모 가정 가장의 상황을 고려해 아이 돌봄 등 개인 사정에 맞춰 근무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직무는 생활용품 판매/물류직으로 한샘 본사에서 운영하는 전국 10개의 직영 매장 생활용품관에서 생활용품 물류 관리와 판매다. 또 한부모 가정 자녀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다원문화복지회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청소년 야구단과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한부모 가정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한부모 가정이 한샘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아파트, 빌딩 등에 구축된 랜선을 그대로 이용해서 5Gbps 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8일 밝혔다. 랜선 기반 속도 증가 기술을 적용할 경우 기존 아파트 내 구내배선인 랜선 환경에서 랜선 2쌍(2pairs), 4쌍(4pairs)으로 각각 2.5Gbps, 5Gbps의 인터넷 속도가 가능하다. 특히 국제표준(IEEE 802.3bz)을 준용해 기술 개발함으로써 최대 5Gbps 속도를 제공하며 환경에 따라 5Gbps, 2.5Gbps 및 1Gbps 속도를 자동적으로 선택해 제공할 수 있다. KT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의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촉진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해 이 솔루션을 개발했다. 올 초에는 국립전파연구원 주관의 국가 ‘단말장치 기술기준’에 이 기술을 포함해 상용화 기반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KT는 국내 최고의 광 인터넷 망을 기반으로 하는 10기가 인터넷뿐만 아니라 랜선 구간에서도 초실감 UHD 영상 서비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서비스 및 차세대 와이파이(Wi-Fi) 802.11ax 등 대용량의 대역폭이 필요한 고품질의 서비스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신규 기업브랜드 캠페인 ‘초 시대, 생활이 되다’를 8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뛰어넘다’라는 뜻의 초(超)가 내포하고 있는 혁신(Hyper-Innovation)의 의미를 부각해 초융합·초연결·초지능으로 대표되는 초 시대에 진정한 ICT 리더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와 약속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의 시대를 초 시대라고 정의한 것은 통신 네트워크의 진화나 산업의 혁명을 뛰어넘어 세상 모두의 생활을 바꿀 거대한 변화를 지향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업 관점이 아닌 사람 중심의 서비스를 제시함으로써 특별한 소수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 모두에게 당연한 일상이 되고자 하는 SK텔레콤의 혁신 철학을 분명히 했다. 예희강 SK텔레콤 브랜드마케팅그룹장은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5G뿐만 아니라 초 생활의 다양한 변화상을 제시하는 캠페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노동조합의 역대 최장 파업 여파에 시름하고 있다. 신차 부재와 판매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조 파업마저 반년을 넘기면서 내수 판매는 최하위로 곤두박질쳤다. 그럼에도 노사 간 의견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모양새다. 프랑스 르노 본사의 압박과 회유에도, 지역사회와 협력사의 호소에도 아직 분위기는 달라지지 않고 있다. 제2의 한국GM 사태로 번질 수 있다는 전운마저 감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모두 42차례, 160시간에 걸쳐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는 2011년 르노삼성 노조가 설립된 이래로 가장 긴 파업 일수다. 쟁점은 기본급 인상(기본급 10만667원+자기계발비 2만113원)과 특별격려금(300만원)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회사는 기본급은 동결하는 대신 보상금(최대 140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또 사측은 임금 인상으로 고정비 부담이 늘어나면 르노 본사로부터 신차 물량 배정 협상에서 불리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위탁생산하는 닛산 로그의 계약이 오는 9월이면 끝난다. 문제는 현재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자동차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apM이커머스, 알에스오토메이션과 지난 6일 서울 동대문 에이피엠그룹 본사에서 5G 패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상호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피엠그룹은 동대문의 대표 의류도매상가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1300여개 매장이 입점해 있으며 apM이커머스는 에이피엠그룹의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 디지털 사업을 총괄하는 패션 IT 기업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산업용 제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로봇모션 제어, 에너지 제어장치 사업 영역에서 산업용 제어 솔루션을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는 스마트 팩토리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5G 기반 네트워크 환경 및 IT 인프라 구축 ▲봉제공장에 최적화된 5G 지능형 로봇 개발 ▲AI·빅데이터를 활용한 패션 트렌드 분석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포함한 패션산업 전반에 IT 기술 적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에 따라 3사는 5G 패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개발해 작업환경 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추진한다. 또 AI·빅데이터 기반으로 의류 생산 과정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신속한 트렌드 예측을 통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이 세계 최고 수준의 5G 기술력과 통신 인프라 운용 노하우를 괌·사이판에 전파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7일 괌 소재 IT&E 본사에서 호세 리카르도 델가도 시타델 홀딩스(Citadel Holdings) CEO와 제임스 월러킹 IT&E CEO를 만나 괌·사이판 5G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IT&E는 괌·사이판 이동통신사이며 1대 주주가 시타델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6월 IT&E에 약 350억원을 투자했다. SK텔레콤과 IT&E는 유선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FWA(Fixed Wireless Access) 방식으로 괌·사이판에서 올해 하반기 5G 상용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FWA는 고정형 무선 접속방식으로 유선 대신 무선으로 초고속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현지 유선 인프라 환경과 지형적 특성, 가정·기업 고객 니즈 등을 분석한 결과 FWA 방식이 현지의 취약한 유선 서비스를 대체하는 효과가 크고 속도와 비용 측면에서도 효과적이라는 게 양사의 판단이다. 또 고층 빌딩이 거의 없이 탁 트인 현지 지형지물 특성상 28GHz 대역의 강한 직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는 7일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니로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니로(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라인업을 모두 구축한 니로는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달까지 약 27만대 넘게 판매된 친환경차 대표 모델이다. 이번에 나온 더 뉴 니로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사양을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기아차의 첨단 주행 신기술인 ‘드라이브 와이즈’의 차로유지보조(LFA),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등이 신규 적용됐다. 특히 차로유지보조 기능은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나 일반도로에서도 작동하도록 기존보다 진화했다. 또 소비자 선호 사양인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이 전 트림에 기본으로 들어갔다.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에는 6가지 색상을 각각 4단계로 다양하게 조절 가능한 무드 램프와 변속 및 회생제동량을 컨트롤할 수 있는 패들 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는 7일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니로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니로(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나온 더 뉴 니로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사양을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차로유지보조(LFA),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등이 신규 적용됐다. 판매가격은 ▲하이브리드 2420만원~2993만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452만원~3674만원이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마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초소형 전기차인 ‘르노 트위지’의 제품 상담부터 출고까지 모든 과정을 이마트 매장을 통해 진행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판매 체계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초소형 전기차 관심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차량 관람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트위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초소형 전기차로 대표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부터 전국 25개 이마트 매장에 르노 트위지 전시 부스 또는 팝업스토어가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며 해당 매장 방문고객은 누구든지 차량 관람은 물론 구매 및 계약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진호 르노삼성자동차 LCV & EV 총괄 이사는 “이번 이마트와의 협업은 기존의 자동차 판매 방식을 벗어나 마트라는 일상적인 공간 안에서 소비자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차량을 둘러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혁신적인 판매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자동차 구매 환경으 제공해 전기차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에 부합하는 차량 판매 시스템을 확보하고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6일 SK에너지, 사회적 기업 코액터스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청각장애 택시기사를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액터스는 사회적 약자인 청각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위해 ‘고요한 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고요한 택시는 지난해 6월 청각장애 택시기사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서울, 경기, 대구 등으로 지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텔레콤은 청각장애 택시기사 전용 ‘T맵 택시 앱’을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택시호출 앱은 비장애인용 위주로 설계돼 청각장애 택시기사들이 이용하기에 어려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청각장애 택시기사들의 원활한 콜 수락을 위해 ‘콜잡이’도 지급할 예정이다. 여지영 SK텔레콤 TTS 유닛장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기업들이 사회적 약자 및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과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 발걸음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SK에너지는 전국 290개 충전소 네트워크를 통해 고요한 택시를 홍보하고 청각장애인과 법인택시회사와의 연결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약자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허창근 SK에너지 네트워크 사업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보안 자회사 SK인포섹, ADT캡스와 함께 향후 보안 서비스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융합보안’의 구체적인 미래상을 보안전시회 ‘SECON 2019’에서 제시한다고 6일 밝혔다. SECON 2019는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로 3사가 공동으로 보안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지난해 자회사 편입 이후 처음이다. 3사는 ‘비욘드 시큐리티(Beyond Security)’를 주제로 ICT 융합보안과 클라우드 시큐리티, 인공지능(AI) 시큐리티, 사물인터넷(IoT) 라이프케어, 스마트 스토어 등 5개 영역, 20여개 상품과 서비스를 전시한다. 먼저 SK텔레콤은 양자암호 보안기술을 소개하고 AI 시큐리티, 클라우드 시큐리티, 스마트 스토어 등 ICT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보안 서비스,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SK인포섹은 국내 유일의 융합보안 관제플랫폼 ‘시큐디움 IoT’를 소개한다. 시큐디움 IoT는 정보보안과 물리보안, 운영기술(OT), 산업제어 등 다양한 시스템 정보를 수집·분석해 산업 현장의 사이버, 물리 위험으로부터 기업의 핵심 자산을 보호한다. 또 글로벌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의 간판 모델 쏘나타가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신기술로 무장해 5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의 사전계약을 오는 11일부터 개시하고 이달 중 정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쏘나타는 지난 2014년 3월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다.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해 스포티한 중형 세단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 기존 모델(뉴 라이즈)보다 전고가 30mm 낮아지고 휠베이스는 35mm, 전장이 45mm 각각 늘어나 더욱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신형 쏘나타의 외관은 전체적으로 매끈하고 볼륨감 있는 형상과 맞춤 정장의 주름처럼 예리하게 가장자리를 처리한 후드가 두드러진다. 특히 주간주행등에는 비점등 시 크롬 재질로 보이지만 점등 시에는 램프로 변환돼 빛이 투과되는 ‘히든라이팅 램프’가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다. 실내는 스텔스기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한 형상의 센터페시아 에어 벤트, 미래 지향적 느낌을 주는 전자식 변속레버, 일체형의 핸들 및 가니쉬 등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