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정부가 5G 이동통신 시대에 대비해 주파수를 추가로 공급하고 전파 이용제도를 개선한다. 또 전파 관련 신산업 및 신기술의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에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는 한편 기업에 주파수 이용을 우선 허용하는 ‘임시면허’를 도입키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제3차 전파진흥기본계획(2019~2023)’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3년까지 5년간의 전파활용 방안을 담은 이 계획은 ▲주파수 자원 공급 ▲전파활용 기업 육성 ▲전파제도 개선 ▲전파 안전 환경 조성 등 4대 분야 11개 중점 과제로 구성됐다. 계획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5G 주파수 최대 2510MHz 폭을 확보해 공급한다. 추가로 공급할 주파수 후보 대역은 2.3GHz 대역의 와이브로 종료 주파수 90MHz 폭과 지난해 경매 때 제외된 3.4GHz 대역 20MHz 폭이다. 이밖에 3.7~4.2GHz에서 최대 400MHz 폭, 24GHz 이상 대역에서 2GHz 폭이 있다. 공공분야에서도 200MHz 폭 이상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이용이 저조한 대역을 정리할 예정이다. 지상파 UHD(초고화질) 도입에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4분기 2000억원대의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하고 영업이익이 35% 급감하는 등 2분기 연속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5조66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011억원으로 35.4%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현대차의 4분기 영업이익은 증권사들의 평균 전망치인 7000억원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지난해 3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어닝 쇼크를 이어갔다. 또 2017년 4분기에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 아래로 떨어진 이후 5분기 연속 1조원에 미달했다. 특히 4분기 당기순손실은 2033억원을 기록해 2010년 이후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냈다. 또 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97조2516억원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에 그쳤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4222억원으로 47.1% 급감해 2010년 새로운 회계기준(IFRS)이 도입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순이익도 1조6450억원으로 전년 대비 63.8% 급감해 역시 2010년 이후 가장 낮았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신차 출시에 따른 자동차 부문 판매 개선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지난해 잇단 파문에도 수입차의 시장 점유율이 16.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시장 규모도 처음으로 17조원을 넘길 것으로 추정됐다. 2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협회에 등록한 24개 브랜드의 판매 대수는 총 26만705대이며 모델별 판매 가격에 판매 대수를 곱해 산출한 판매액은 17조4744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업체들이 할인 등을 반영한 실제 가격을 협회에 제공하지 않아 공식 매출액은 이보다 낮을 수 있다. 브랜드별로 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해 7만798대를 팔아 판매액 5조6935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2.8% 증가했고 판매액은 3.0% 늘어난 수치다. BMW는 2위를 지켰지만 연쇄 차량 화재로 대규모 리콜 사태를 겪으며 판매량이 전년 대비 15.3% 급감함에 따라 판매액도 3조8213억원으로 14.9% 줄었다. 또 고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브랜드인 랜드로버가 판매액 1조765억원으로 사상 첫 1조원대에 올라서며 3위를 차지했다. 판매 대수 기준으로는 1만1772대로 7위를 기록했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아 판매액 순위가 앞섰다. 이어 ▲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공동회장으로 취임해 수소 경제 구현을 위한 글로벌 국가 및 민간 차원의 협력을 제안했다. 2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23일(현지시간) 브노와 뽀띠에 에어리퀴드 CEO와 공동명의로 다보스포럼에 발송한 기고문에서 민간에 이어 각국 정부까지 포괄한 글로벌 차원의 민관 협력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 중에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전 세계적 차원의 에너지 전환에 있어 수소 기술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구성된 최초의 글로벌 CEO 협의체다. 현대차를 비롯해 도요타, BMW, 에어리퀴드 등 글로벌 기업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대차와 에어리퀴드가 공동회장사를 맡고 있다. 정 부회장은 이번 기고문에서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의 ‘수소 경제 사회 구현을 위한 로드맵’을 인용해 오는 2050년 수소 관련 사업 분야에서 연간 2조5000억 달러 규모의 시장 가치가 창출되고 300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수소 에너지가 전체 에너지 수요량의 18%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가 베트남에 자동차 판매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베트남 탄콩(Thanh Cong) 그룹과 판매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7년 베트남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한 현대차는 이번 MOU를 통해 판매 합작법인 설립까지 만들어 베트남 현지 대응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승진 현대차 사업관리본부장과 응우엔 뚜안 아잉 탄콩 그룹 회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체결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춘 탄탄한 판매망 및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으로 시장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한 차원이다. 지난 1999년 설립된 탄콩 그룹은 건설 관련 사업을 주력으로 23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베트남의 대기업으로 2009년부터 베트남 현지 현대차 판매를 대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베트남 시장에서 2017년 대비 2배가 넘는 5만5924대 판매를 기록하며 사상 최초 5만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시장 점유율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푸조는 최근 출시한 자사의 플래그십 세단 ‘New 푸조 508’과 함께 전국 주요 드라이브 코스를 누비는 고객 시승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승 캠페인은 와인딩, 직선코스 등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완벽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New 푸조 508의 매력을 전국의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내달 16일 서울 종로 소월길을 시작으로 강원도 춘천 호반, 부산 광안대교, 광주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일산 자유로 등 국내 드라이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드라이브 코스 10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New 푸조 508을 경험하고 싶은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고객들은 이날부터 내달 28일까지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시승 코스를 선택한 후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해당 사이트에서 내달 13일, 오는 3월 4일 등 두 차례에 걸쳐 발표된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실제 시승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과 푸조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승에 참여하지 않아도 해당 캠페인을 SNS에 공유한 고객 전원에게
지난 한 해 국내 자동차 산업은 국내외 변수로 인한 실적 감소로 몸살을 앓았다. 게다가 올해 사업 환경도녹록치 않을 것이란 전망이 다수다. 주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사업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지난 한 해 국내 자동차 산업은 국내외 변수로 인한 실적 감소로 몸살을 앓았다. 게다가 올해 사업 환경도 녹록치 않을 것이란 전망이 다수다. 주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사업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내수·수출 시장에서 모두 부진한 성적을 냈다. 지난 2016년 SM6, QM6 등 주력 차종을 출시한 이후 그동안 이렇다 할 신차 카드가 없어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기 어려웠던 탓이다. 소형 해치백 클리오를 통해 반격을 노리며 어느 정도 가능성을 봤다고는 하지만 시장 한계가 명확했다. 이에 올해에는 상용차 마스터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등 ‘틈새시장’ 공략을 통해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지난해 내수와 수출을 합쳐 총 22만7577대로 전년(27만6808대) 대비 17.8% 감소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내수의 경우 같은 기간 1만537대에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는 23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 28에서 ‘쏘울 부스터’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쏘울 부스터는 2008년 1세대, 2013년 2세대를 거치며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최고출력 204ps의 파워풀한 주행성능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 등이 특징이다. 쏘울 부스터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1914만원, 노블레스 215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346만원이다. EV 모델은 내달 중 출시될 예정이며 프레스티지 4600만원~4700만원, 노블레스 4800만원~4900만원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프랑스 자동차그룹 르노가 보수 축소신고 혐의로 일본에서 기소된 카를로스 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르노는 곤 회장의 후임자 선정을 위한 이사회를 오는 24일(현지시간) 소집하기로 했다. 이사회에서는 프랑스의 세계적 타이어 기업 미쉐린의 CEO에서 물러나는 장-도미니크 세나르를 신임 회장에, 곤 회장의 대행을 맡아온 티에리 볼로레 전 르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CEO에 각각 임명하는 안건의 논의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이번 결정이 20년에 걸쳐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이끌어온 곤 회장의 시대가 마감하는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르노가 지난 1999년 파산 직전의 닛산을 인수하고 동맹을 결성해 굴지의 글로벌 완성차업체로 성장하는 데에는 곤 회장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 특히 닛산의 COO로 파견된 뒤 철저한 경영 합리화로 닛산의 질적을 ‘V’자로 반등시킨 경영 역량을 그를 자동차 업계의 스타 경영자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2010~2018년 닛산에서 추가로 받은 보수 8000억 달러(한화 약 905억원) 이상을 신고하지 않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BMW가 또다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이미 화재 우려로 리콜 받은 차량 가운데 3만대는 즉시 리콜하고, 부품 교체 차량 8만대는 BMW가 창고에 있는 교체 부품을 확인해 문제가 있으면 리콜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주 BMW가 이같은 리콜 계획이 담긴 제작결함시정계획서를 제출해 리콜을 시행토록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가 리콜은 지난달 24일 민관합동조사단의 BMW 차량 화재 관련 최종 조사결과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합동조사단은 BMW가 기존에 화재 원인으로 지목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교체 외에도 흡기다기관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며 추가 리콜을 요구했다. 리콜을 통해 EGR 모듈을 교체한 차량에서도 흡기다기관 부위에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내린 조치였다. 이에 따라 BMW는 먼저 지난해 7월부터 진행한 1차 리콜 완료 차량 가운데 EGR 누수가 있었거나 누수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차량 2만363대를 즉시 리콜해 흡기다기관을 교체한다. 1차 리콜 당시 EGR을 떼어냈지만 EGR 이상 유무가 확인되지 않은 차량 7만9300대는 BMW가 창고에 보관한 교체 EGR의 상태를 확인해 누수가 있는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2일 5G 이동통신 상용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LG 사이언스파크에서 간담회를 열고 LG전자, LG유플러스 및 협력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이같이 당부했다. 그는 “우리는 오는 3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하겠다고 도전적인 목표를 발표했는데 현재 우리가 제시한 일정대로 세계 시장이 움직이는 것 같다”며 “내달 삼성전자가 5G 일반 단말기를 공개하면 우리는 3월에 상용화를 선언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다만 유 장관은 “5G 시대에는 통신장비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기들이 연결되고 이를 통해 콘텐츠와 서비스가 구현되므로 자동차, 제조, 운송 등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통신장비에 대한 종속성이 더욱 심화할 것”이라며 “스마트폰은 물론 가전제품, 착용형 기기, 사물인터넷(IoT) 등 디바이스 기업과 함께 콘텐츠·서비스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유 장관은 앞으로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KT를 방문해 헬스케어, 안전, 환경 서비스 등에 대한 5G 준비 현황을 점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17억 달러(한화 약 1조9000억원) 규모의 자동차 핵심부품 수주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대단위 모듈 제품을 제외하고 첨단 기술이 집약된 핵심부품 23종을 집계한 수치로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사상 최대 규모라는 게 현대모비스 측의 설명이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핵심부품의 해외수주는 지난 2015년 5억 달러에서 2016년 10억 달러, 2017년 12억 달러, 지난해 17억 달러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부품별 수주 현황으로는 지난해 ‘차세대 측방 레이더’를 북미 업체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레이더는 자율주행차의 인식 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해준다. 또 정보를 표시하고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운전대에 장착한 제품과 차량의 특정 부분에 빛 패턴을 표현하는 스마트 램프를 수주해 세계 처음으로 양산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핵심부품 해외수주의 60% 수준인 10억 달러 규모는 중국과 북미, 유럽 등 해외 전기차 업체로부터 따낸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해외 전기차 업체에 핵심부품 수주를 따낸 것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는 22일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버스에 특화된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유니버스’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공개했다. 오는 3월 중 출시될 예정인 유니버스 상품성 개선 모델은 전장이 12.5m인 최고급형 모델 ‘노블 EX’가 추가됐다. 이를 바탕으로 시트 간의 거리를 기존 854mm에서 910mm로 늘렸고 화물실을 2개(6.4㎥)에서 3개(7.3㎥)로 확장해 국내 최대 수준의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또 현대차는 유니버스 전 모델에 국내 최초로 엔진룸 화재 소화 장치,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안전 기술을 대폭 확대 적용했다. 엔진룸 화재 소화 장치는 엔진룸에 화재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하고 클러스터에 경고 메시지와 경고음을 작동시키며 엔진룸에 탑재된 소화액을 분사해 화재를 진화한다. 이와 더불어 운전자 주의 경고와 주행 시 전방 차량과 일정 거리를 유지해주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최근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대형버스 추돌사고를 방지한다. 이밖에도 운전석에는 국내 최초로 크래쉬 패드 매립형 변속기 레버를 적용해 운전자의 승하차성을 개선했으며 주행 중에도 후방을 확인할 수 있는 후방 모니터를 적
▲ 한경자씨 별세, 이용갑(한국GM 부사장)·용재(기재부 공공혁신심의관)·용진(예수의 꽃동네 형제회 수사신부)·용권(천주교 의정부교구 신부)·마리아·용범씨 모친상, 김윤범(CJ푸드빌 법무팀장)씨 장모상 = 2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 02-2258-5946
지난 한 해 국내 자동차 산업은 국내외 변수로 인한 실적 감소로 몸살을 앓았다. 게다가 올해 사업 환경도녹록치 않을 것이란 전망이 다수다. 주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사업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지난 한 해 국내 자동차 산업은 국내외 변수로 인한 실적 감소로 몸살을 앓았다. 게다가 올해 사업 환경도 녹록치 않을 것이란 전망이 다수다. 주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사업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지난해 렉스턴 스포츠를 앞세워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틈새시장에서 선전한 쌍용차는 올해에도 SUV에 집중하는 전략을 펼치며 사상 최대 실적에 도전한다. 올해 일찌감치 신형 SUV 3종의 출시를 예고하며 흑자전환과 연간 16만대 판매를 목표로 제시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지난해 렉스턴 스포츠 호조세와 티볼리·G4 렉스턴의 선방으로 내수와 수출을 합쳐 총 14만3309대를 판매하며 지난 2003년 이후 15년 만에 최대 실적을 올렸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내수 4만대를 돌파해 연간 판매 목표량인 3만대보다 1만대를 초과 달성했다. 다른 국내 완성차 업체가 노사갈등으로 생산성을 위협받는 것과 달리 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