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정만기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이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17대 회장에 취임했다. 정 신임 회장은 2일 취임사를 통해 “업계와 정부, 국회 등 관련 기관과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등 자동차산업의 어려운 여건을 타개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중앙고, 서울사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10 낭테르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7회(1983년)로 공직에 입문한 뒤 산업자원부 무역진흥과장, 총무과장,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실 행정관,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대변인,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이후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2014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산업통상자원비서관을 거쳐 2016년 8월부터 2017년 6월까지는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을 역임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한국닛산은 2일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엑스트레일(The New X-Trail)’을 출시하고 전국의 21개 닛산 전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엑스트레일은 3세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로 2016~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월드 베스트 셀링 SUV라는 명성을 갖고 있으며 준중형 SUV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중형급에 가까운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특히 2.5ℓ 직렬 4기통 DOHC 가솔린 엔진과 D-Step 튜닝을 적용한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72ps, 최대토크 24.2kg·m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더 뉴 익스트레일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개소세 인하분 반영)은 ▲2WD 스마트 3460만원 ▲4WD 3750만원 ▲4WD 테크 4120만원이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기아차가 올해 세계 시장에서 760만대를 판매하고 판매 내실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올해 각각 468만대, 292만대 등 모두 76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차는 내수 71만2000대와 해외판매 396만8000대를 사업계획으로 정했고 기아차는 내수 53만대, 해외판매 239만대를 목표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판매 목표(755만대)와 비교하면 5만대 증가한 것이며 지난해 판매 실적보다 목표를 높인 것이다.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지난해 실적을 730~740만대로 예측해 실적 대비 약 20만대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판매 바닥을 다지고 상승세로 전환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보수적으로 사업 목표를 제시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기아차는 수요가 정체된 상황에서 과도한 목표를 잡기보다는 수익성 위주의 판매 내실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세계 자동차 산업은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등에 따라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차 글로벌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오는 2021년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시범 운영하는 등 독자적인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수소차 등 모든 종류의 전동화 모델을 개발해 2025년에는 44개 모델, 연간 167만대 판매를 통해 ‘클린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구상도 내놨다. 현대차그룹은 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에서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9월 승진한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이날 처음으로 그룹 시무식을 주재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사업 경쟁력 고도화와 미래 대응력 강화, 경영·조직 시스템 혁신 등을 강조하고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그는 “기존과는 확연하게 다른 새로운 게임의 룰이 형성되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성장방식에서 벗어나 우리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미래를 향한 행보를 가속화해 새로운 성장을 도모해야 할 때”라고 규정했다. 이어 “미래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해 나가겠다”며 “조직의 생각하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이하 2019 CES)’에서 처음 선보일 걸어 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Elevate) 콘셉트카’의 티저 이미지를 2일 공개했다. 현대차의 로봇 및 전기차 기술이 적용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기존 이동수단의 틀을 깬 새로운 개념의 모빌리티다. 지난 2017년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문을 연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현대 크래들(HYUNDAI CRADLE)’에서 개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의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바퀴 달린 로봇 다리를 자유롭게 이용해 기존 이동수단이 접근할 수 없었던 위험한 지형까지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존 이동수단의 한계를 뛰어넘어 이동성의 개념을 재정의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7일(현지시간) 2019 CES의 현대차 미디어행사에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의 축소형 프로토타입이 작동하는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며 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도 발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그룹 주요 관계사들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 참가해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SK 관계사들은 이번 CES 2019에서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전시 부스가 집중된 노스홀에 처음으로 공동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이완재 SKC 사장 등이 현장을 직접 찾는다. 박정호 사장은 SK텔레콤의 미디어·자율주행 기술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사와 구체적 제휴 방안을 논의하고 삼성전자·LG전자·인텔 등 5G와 밀접한 국내외 기업들과의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준 사장은 현지에서 비즈니스모델(BM) 혁신 담당 임원들과 전략회의를 열어 올해 사업전략을 점검하고 글로벌 기업의 동향을 살필 계획이다. 또 이석희 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데이터센터·클라우드·스토리지·칩셋 분야 글로벌 기업들과 차례로 만나 글로벌 ICT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완재 사장도 전기차 관련 기업 부스를 돌아보며 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자사 고부가 소재를 글로벌 고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에 4조3149억원이 투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2019년도 과학기술·ICT 분야 R&D 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기초연구 1조2114억원 ▲원천연구 1조4272억원 ▲ICT 연구개발 7190억원 ▲R&D 사업화 1609억원 ▲인력양성 1820억원 ▲R&D 기반조성 6144억원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연구자의 자율·창의성 극대화를 위해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 예산을 전년 대비 2288억원 늘어난 1조2006억원을 투자한다. ICT 분야도 연구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할 수 있는 ‘RFP(Request For Proposal) 공모제’를 신설한다.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서는 미래유망 원천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한다. 바이오 분야 예산을 지난해 3745억원에서 올해 3952억원으로 5.5% 증액했다.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발굴사업(80억원)과 오믹스 기반 정밀의료 기술개발사업(60억원),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50억원)도 새로 시작한다. 또 나노소재 분야에서 기존 기술 한계 돌파 기술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한국GM이 새해를 맞아 주요 차종의 가격을 인하하며 판매 반등에 나선다. 한국GM은 1일부로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 임팔라 등 주요 차종의 판매가격을 새롭게 적용한다고 밝혔다. 우선 스파크는 트림별로 LT 50만원, 프리미어 15만원을 각각 내린다. 트랙스의 경우 LS 30만원, LT 및 LT 코어 65만원, 프리미어 84만원을 하향 조정한다. 또 이쿼녹스는 LT를 190만원, 프리미어를 300만원을 인하한다. 이 경우 LT는 3200만원대, 프리미어는 35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임팔라도 전 트림을 200만원 내려 3000만대 초반으로 가격을 조정했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 및 CCA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의 새로운 가격 전략은 고객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쉐보레의 고객 최우선 가격 정책을 통해 우리의 핵심 제품이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폭넓은 고객층 확보, 시장 점유율 향상 및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향상은 한국GM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한때 ‘클린 디젤’이라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경유차의 전성시대가 막을 내리고 전기차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주연으로 나서고 있다. 전기를 동력으로 배출 가스가 전혀 없어 환경을 위한 대체재로 꼽히면서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도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이점까지 갖춘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지난해부터 현대차 ‘코나 EV’, 기아차 ‘니로 EV’ 등 새로운 전기차 모델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판매량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업체들은 전기차의 주행 거리를 극대화하는 것과 충전 시간을 최소화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이 중 주행 거리에 대한 고민은 대부분 완성차 업체들이 차근차근 숙제를 풀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 현대차 코나 EV의 경우 1회 충전으로 406km를 달릴 만큼 진화했다. 기존 판매 차량이 완충 시 100~200km 달리는 데 그쳤다는 점을 생각하면 괄목할만한 성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전기차를 운용하게 되면 환경개선은 물론 적은 비용의 유지비가 큰 장점이 된다. 또 지자체 등에서는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공공기관 주차비 면제 혹은 할인, 환경부담금 면제, 고속도로 이용료 할인 등 여러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국토교통부는 최근 1년간 국내에서 제작·판매된 8개 신차 모두가 실내 공기질 관리기준을 충족했다고 31일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현대차 G70·싼타페·벨로스터, 기아차 K3·K9·스토닉, 르노삼성 QM6, 한국GM 말리부 등 4개사 8개 차종을 대상으로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등 7개 유해물질의 권고 기준을 충족했는지 측정했다. 이 검사를 시작한 지난 2011년 일부 차종에서 톨루엔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된 적이 있지만 이후 2012년부터는 모든 차종의 실내 공기질이 관리기준을 충족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신차 내장재에 사용하는 소재나 접착제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줄이기 위해 실내 공기질을 평가한 것이 차량 내장재 품질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국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신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차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내년부터 신차 실내 공기질 관리기준을 국제기준으로 올려 강화한다. 현재 측정 대상 물질을 7개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추가한 8개로 늘리고 시료 채취 시간도 늘려 더 정밀하게 측정한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 9월 사회적 대타협을 통한 노·노·사·정 합의 사항의 성실한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로 추가 복직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복직은 내년에 출시하는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와 코란도C 후속모델 등 신차 생산 대응뿐만 아니라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추가 인력 소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또 이번 채용 규모는 당초 지난 9월 노·노·사·정 합의 사항이었던 해고자 복직 대상자의 60%인 71명의 해고자 외에도 34명의 희망퇴직자 및 신입사원을 추가해 총 105명 규모로 확대 시행된다. 지난 12일부터 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온 신체검사 등의 복직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로 신차 출시에 따른 라인 운영 일정에 따라 내년 3월까지 모두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이번 추가 복직 시행 건이 현 정부의 일자리, 고용창출 정책 기조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만큼 향후 정부의 우호적인 지원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지난 9월 노·노·사·정 합의 후속 조치로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등 신차 생산 인력 수요 대응을 위해 이번에 필요 인원을 채용하게 됐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글로벌경영연구소는 2019년 경영환경 전망에서 내년도 전 세계 자동차 시장 성장률은 0.1%(9249만대)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유럽, 중국 등 3대 자동차 시장 부진이 원인이다. 국내 자동차 시장 전망 역시 밝지 않다.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은 현대·기아차의 다양한 볼륨 모델 출시와 개소세 인하 정책 덕분에 전년 대비 0.9% 증가한 181만대로 예상된다. 하지만 내년에는 1.0% 감소한 179만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개소세 인하 정책(내년 6월)과 유류세 인하 정책(내년 5월 9일)이 종료되는 하반기부터는 소비 심리 악화로 판매량이 다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내년 자동차 생산량도 올해보다 줄어든 365만대(내수 148만대, 수출 224만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내 자동차 업계는 내년에도 신차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부진 탈피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현대차는 중형세단 쏘나타의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도 G80 풀체인지 모델로 판매 부진을 해소할 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고성능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I-페이스(PACE)’를 내년 1월 23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 따르면 I-페이스는 재규어 브랜드의 첫 순수전기차로 5인승 SUV 형태로 쿠페형 실루엣과 짧은 오버행(범퍼부터 앞바퀴까지 길이)을바탕으로 민첩한 느낌이 강조됐다. 또 90kWh 용량의 최첨단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333km(국내 인증 기준) 거리를 주행할 수 있으며 50kW 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1시간 30분, 100kW 급속 충전기 이용 시에은 40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최고출력 400ps, 최대토크 71.0kg·m,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 4.8초의 강력한 주행성능도 발휘한다. 아울러 I-페이스는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해 안전성을 입증받았으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어시스트,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도 시스템을 탑재했다. I-페이스의 트림별 판매 예정 가격은 ▲EV400 SE 1억1040만원 ▲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기술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CSR 캠페인 영상이 총 누적 조회수 3300만건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분기별로 CSR 캠페인 영상을 공개해왔다. ▲2월 시각장애인 대상 우리집 AI 지원 내용을 담은 ‘고마워, 나에게 와줘서(1310만)’ ▲5월 농아인 야구선수 이야기를 담은 ‘보이나요? 당신의 열정을 향한 세상의 응원이(1150만)’ ▲9월 척수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AI 스피커 및 IoT 지원 캠페인 ‘괜찮아, 아빠가 할 수 있어(930만)’ 등이다. 또 이달에는 위탁가정의 영유아 자녀들을 위해 ‘U+ tv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내가 사는 이유’라는 제목의 CSR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위탁가정 100가구에 U+ tv와 U+ 인터넷 요금을 2년간 무상 지원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1팀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일상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ICT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국내 전기차 시장이 최근 몇 년 동안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올해 전기차 보급 대수는 3만대를 상회하며 지난 7년 동안 보급된 누적 대수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최근 경유차를 줄이기 위한 ‘클린 디젤’ 정책을 공식 폐기하면서 경유차의 인기가 급락한 데 대한 반사이익도 있지만 차량 유지비 등 경제적인 측면에서 폭등하는 국제 유가에 대한 대응방안이 되기도 하면서 여러모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따르면 올해 들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에서 팔린 전기차는 2만814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3.3%가 늘었다. 지난 2014년 1181대를 시작으로 ▲2015년 3025대 ▲2016년 5753대를 거쳐 지난해 1만3541대로 1만대 선을 넘어선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다. 현재 시중에 판매 중인 전기차는 현대차 ‘코나 EV’와 ‘아이오닉 EV’, 기아차 ‘니로 EV’와 ‘쏘울 EV’, 르노삼성 ‘SM3 Z.E.’, 한국GM ‘볼트 EV’ 등에 이어 수입차로는 BMW ‘i3’, 닛산 ‘리프’ 등이 대표적인 모델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현대차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