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갑)이 지난 2월 발표된 ‘민간위탁 정책추진방향’을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민간위탁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이 당초 계획과 달리 수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7월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기관별 3단계에 걸쳐 단계적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1단계는 정부부처·지자체·공공기관, 2단계는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3단계는 민간위탁기관에 해당한다. 최초 계획에는 민간위탁기관에 대해 그해 하반기에 민간위탁의 개념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한 뒤, 2018년 실태조사를 거쳐 정규직 전환을 추진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2017년 10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특별실태조사 결과 및 연차별 전환계획’에서도 정규직 전환 추진은 변함이 없었다. 유승희 의원은 “올해 2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직후 민간위탁 정규직 전환이 사실상 보류됐다”라고 밝혔다. 이 날 발표한 ‘민간위탁 정책추진방향’에서 정규직 전환을 소관 부처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할 것을 주문했고 올해 6월까지 처우개선 가이드라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제주지역의 전년동기대비 수출입이 3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제주세관이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제주지역 소재 업체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1억 100만 달러, 수입은 38% 감소한 2억 9000만 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분기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20%, 수입이 8%,2분기 수출이25%, 수입이 36% 감소한 데 이어 3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는 38%, 채소류는 36% 감소했고, 채소·과실 조제품은 25% 향수 등 화장품은 12% 증가했다. 주요 수출국가로는 홍콩은 39%가 감소, 일본이 16% 감소했으며 미국(23%)과 EU(25%) 수출은 증가했다. 주요 수입품별로 보면, 화장품(11%↓)과 음료·주류(12%↓) 등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하고 담배(22%)와 가죽제품(17%)의 수입은 증가했다. 수입국가별로 보면미국이 78%, 일본이 30% 감소했고, 동남아(13%)와 대만(48%)은 증가했다.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관세청은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부탄 관세 당국 직원을 초청해 관세 행정 현대화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세청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으로 개도국에 관세행정을 전파해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부탄 재경부 조세관세국 관세소비세과장을 포함한 실무급 직원 10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유니패스 : UNI-PASS), 전자상거래, 위험관리, 사후심사 등 부탄 측의 관심 분야 위주로 진행된다. 부탄 관세 당국은 전자 통관시스템 구축 추진 중으로 관세청의 통관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연수에 IT와 관세 행정 전문가도 참가한다. 관세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선진 관세 행정 시스템을 부탄과 공유해향후 부탄의 통관제도 개선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10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입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기간 수출은 26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5% 감소했다. 주요 수출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전년 동기 대비 28.8%, 석유제품이 38.4% 감소하는 등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무선통신기기는 44.7%, 가전제품은 11.7% 증가했다. 주요 수출 국가로는 중국(20.0%↓), 일본(21.3%↓), 미국(17.4%↓) 등이 큰 감소세를 보였다. 수입은 25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1% 감소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승용차 수입(32.1%)이 증가하고 원유(31.5%↓), 가스(39.1%↓)와 석유제품(37.0%↓)의 수입이 감소했다. 올해 누계 무역수지는 300억 9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59억 5800만 달러보다 46% 감소했다.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자기계발서가 유행했던 시기가 있었다. 한때 서가에서 ‘이것만은 꼭 하라’고 목소리를 높이던 책들이지만 이제 독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뻔하기 때문이다. 이제 시장에서 통하는 자기계발서의 경쟁력은 ‘얼마나 와닿는가’에 달린 것 같다. 읽은 이를 무안하게만 만드는 훈계는 통하지 않는다. 신간 ‘인생味인’은 ‘따듯함이 담긴 자기계발서’다. 저자인 전형주 교수는 책 속에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경험담을 담았다. 경험 속에서 얻은 교훈과 생각들을 공유한다. 덕분에 막연하지 않고 구체적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새벽에 일어나 일분일초도 낭비하지 말고, 무엇을 어떻게 하고, 밥도 제때 잘 챙겨 먹으며 술은 줄이고...’등 과연 누가 해낼 수 있을까 싶은 조건들을 무차별적으로 나열하는 대신 실행 가능한 조언을 담았다. 마치 마음이 잘 맞는 친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조언을 듣는 듯한 책이다. 저자의 전공인 ‘식품영양학’을 살려 어떤 음식이 좋은지를 말할 때도 교과서적인 이야기만 전달하지 않는다. 인산염이 들어가 있다고 비난 폭격을 맞았던 ‘믹스커피’도 ‘그것으로 행복을 얻을 수 있다면 한 잔 정도는 괜찮다’는 식이다. 옳지 않은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미·중 무역 분쟁의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침체 등 악화된 여건에서도 부산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해 3개월 연속 증가를 기록했다. 부산본부세관이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부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해 10억 6000만 달러, 수입은 6.2% 감소해 10억 달러, 무역수지 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국가별 수출 현황을 보면, 중국에 대한 수출은 화공품과 선박 등 수출이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16.7% 증가해 9개월 연속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은 전년 동월 대비 7.9% 감소했다. 부산지역 주력 수출 품목인 철강은 전년 동월 대비 4.6%, 승용자동차는 4.2% 감소했다. 전체 수출 품목별로 보면, 화공품 및 자동차부품은 전년 동월과 비교해 증가하고, 철강제품, 승용자동차, 전기·전자제품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현황은 베트남 등 동남아를 제외하고 미국(11.7%↓), 중국(8.0%↓) 등 주요 수입국 모두 감소했다. 품목별로 소비재, 원자재, 자본재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대구경북지역의9월 무역수지가 23억 6000만불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대비6.4% 상승세를 보였다. 대구세관이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의 2019년 9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해38억 2000만불, 수입은 4.0% 감소해 14억 6000만불을 기록했다. 국가별 수출 현황을 보면 전년 동월에 비해 미국(10.5%↓), 일본(3.5%↓) 등 대부분 국가에서 감소세를 보였지만 유럽은 18.4% 증가했다. 국가별 수입에서는 전년동월에 비해 중국(3.2%↑)과 유럽(2.0%↑)은 증가했고, 호주 (13.3%↓), 일본(9.0%↓) 등은 감소했다. 수출 주요품목인 기계와 정밀기기가 전년 동월 대비 17.1% 감소하고 수입 주요품목인 연료가 42.2% 감소했다. 중국에 대한 수출은 12.2억불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8.3% 감소하고, 수입은 3.2% 증가해 3.7억 불을 기록했다. 일본에 대한 수출은 2.5억불, 수입은 1.9억불을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수출이 3.5%, 수입이 9.0% 감소했다.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이 매년 5000억 원에 달하는 세금이 결손처리하고 국세환급건수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 정확한 과세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심재철 의원(자유한국당, 안양동안을)이 17일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방국세청이 2018년 결손처리한 세금이 49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14~‘18)의 결손처리 요인 90% 이상이 무재산이었고 소멸시효 완성에 따른 세금 면탈이 그 뒤를 이었다. 2018년 소멸시효 종료는 2014년 3억 원에 비해 53배 증가한 159억 원을 기록했다. 심 의원은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통해 조세불복 환급 건수도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2014년 당시 환급액은 732억 원으로 351억 원이 증가해 1083억 원이 환급됐고 환급 건수는 2014년 2만 4000건에서 2018년 79% 증가한 4만 3000건을 기록 했다. 심 의원은 “매년 5000억 원의 세금이 결손처리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결손처분을 줄이는 대책이 필요하며 국세환급을 줄이기 위한 과세시스템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부산본부세관의 장기 고액상습체납액 7244억 원을 담당하는 고액체납팀 인원이 부족하고 이를 관리하는 추징시스템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심재철 의원(자유한국당, 안양동안을)이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본부세관 관할 고액상습체납액은 전국 관세 고액상습체납액의 70%를 차지한다. 반면, 부산본부세관의 고액체납팀 인원은 5명으로, 올해 9월까지 집계된 고액체납자 218명을 감당하기엔 부족하다는 것이 심재철 의원의 지적이다. 체납자의 주소가 먼 지역일지라도 관세의 관할 세관이 부산본부세관이라면 부산본부세관이 담당해야 하는 점도 문제라고 전했다. 심재철 의원은 “장기 고액체납은 추징이 어려운 악성 체납의 가능성이 큼에도 지금과 같은 시스템으로 체납정리를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며 “추징 관할권을 재편성하고 세관 간 업무 공조 등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인천본부세관이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를 청년문화 주간으로 지정해 세관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미추홀 청렴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정부 혁신 차원에서 전 직원의 청렴 내재화를 기해 청렴 조직 문화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삼국사기에 나오는 인천의 첫 명칭인 ‘미추홀’을 인용했다. ‘미추홀 청렴 문화제’는 청렴 의식 향상을 위한 ‘민관합동 청렴 골든벨 행사’, ‘청렴 백설기 나눔 행사’ 등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I-세바시 청렴 토크 행사’는 한 미니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소통문화와 청렴성 향상을 위한 행사다. 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은 ‘I-세바시’ 강연에서 ‘내가 좋아하는 공무원’이라는 주제로 청렴을 강조하는 ‘육자염결(六字廉訣 : 재물, 여색, 지위, 밝음, 위엄, 강직)’을 직원에게 소개하며 자신을 지키고 당당한 세관을 만들어주기를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16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블랙 쇼핑 데이’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 기간 무역센터점을 찾는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선글라스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브랜드별로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프랑스 브랜드 ‘푸쉐’의 잡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50% 할인 판매하고, ‘메트로시티’의 일부 상품은 최초 판매가 대비 40~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건강식품 브랜드 ‘GNC’의 전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40% 할인판매한다. ‘H선불카드’론칭을 기념해, 멤버십데스크를 찾는 내국인 고객 1,101명에게 H선불카드 5천 원을 적립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내국인 고객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프로모션과 서비스를 통해 풍성한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대구본부세관은 지역수출기업이 해외에서 겪는 통관 상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2019 해외통관애로 해소 지원 실무 협의회’를 15일 개최했다. 최근 일본 수출 규제 등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무역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예상되는 수출 중소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협의회에는 대구본부세관을 비롯, 대구상공회의소, 코트라 대구경북지원단,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6개 수출입유관기관이 해외통관애로정책과 주요 해결 사례를 공유했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FTA 체결확대, 신흥시장 진출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현지 통관애로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유관기관들이 신속 지원하는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세관은 2019년 9월 말 기준 총 12건의 해외통관애로를 해소하여 10억 원 상당의 기업비용을 절감토록 지원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관세청 전주세관이 15일 명예세관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명예세관원으로 위촉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홍인기 외 3명은 세관의 조사, 감시 업무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밀수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한다. 이어서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최근 주요 밀수 검거 사례를 소개하고 밀수 신고 요령 및 포상금제도 등 밀수 감시 단속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명예세관원에 각각 전담 분야와 품목을 지정하며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진운용 전주세관장은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불법·무역에 신속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명예세관원들의 적극 협조를 바란다”며 “세관에서도 명예세관원의 활동을 지원하고 주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내실 있는 유기적 민·관 협조체제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광주본부세관이 15일 발표한 ‘광주·전남 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무역수지는 전년동월대비 49.9% 증가해 10억 7500만 불의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의 1억 불 적자를 극복했다. 광주·전남지역의 2019년 9월 말까지 수출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8.6%, 수입은 6.1% 감소해 무역수지 기준 56억 8500만 불의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품목별로 보면 광주지역은 수송장비, 기계류 등의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증가했지만, 반도체와 가전제품은 수출은 감소했다. 전남지역은 수송장비의 수출이 2배 이상 증가했고 화공품과 석유제품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품목별로는 광주지역은 전년 9월과 비교해 고무와 반도체는 증가하고 기계류 등이 감소했다. 전남지역에서는 전년동월대비 철광 수입이 증가하였으나 원유와 석탄 등의 수입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EU의 수출 비중이 증가하고 미국과 동남아 등은 감소했다. 미국과 일본의 수입 비중은 증가했고 동남아, EU는 감소했다.
(조세금융신문=김소현 기자) 서울지방국세청과 중부지방국세청의 고소득자에 부과된 세금 징수율이 매년 감소하고 있어 실효적 징수 방법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심재철 의원(자유한국당, 안양동안을)이 15일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청은 세무조사를 통해 신고소득 외 4183억 원의 적출소득을 적발해 세금을 부과했지만, 적출소득에 대한 세금징수율은 60.8%에 그쳤다. 서울청의 부과세액에 대한 징수율은 2016년 이후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중부청 또한 적발소득에 대해 2016년 72%의 징수율을 기록한 이후 작년 52.2%까지 하락했다. 심재철 의원은 “고소득자에 대한 적출소득을 확인했음에도 실제 징수까지 이뤄지지 못하는 것은 국세청 징수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징수율을 높일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