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년 2월 12일 ◇ 과장급 ▲ 환경에너지세제과장 김완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고용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6년 제35회 장애인고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전은 포스터디자인과 영상(숏폼), 스토리텔링(에세이) 3개 분야로 나눠 접수하며, 분야별 최우수작 1편을 뽑아 응모자에게 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2일 오후 6시까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은 11일(현지시간) 로마 한식강좌실에서 '김밥의 다섯 가지 색-올림픽 오륜 김밥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원의 공문 형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고기·오이·당근·달걀 등 다양한 식재료로 김밥을 만들며 한식의 조화와 균형의 가치를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한식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조기에 신청이 마감됐다고 문화원 측은 전했다. 한국문화원에서는 2018년 평창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과 이탈리아 선수들이 함께 경쟁한 순간을 담은 사진 작품 40점도 전시 중이다. 이번 행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공식 문화행사인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열렸다. 문화올림픽은 올림픽 가치 확산을 위해 대회 개최국 전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스포츠 프로젝트다. 김누리 한국문화원장은 "한식과 시각예술을 통해 올림픽·패럴림픽이 지향하는 평화와 협력, 조화의 정신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홍보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6거래일 만에 1,440원대로 돌아갔다. 미국 고용 호조에 장중 급등도 했지만 이후 엔화 강세로 1,450원 선 밑으로 하락했다. 12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2.10원 급락한 1,4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야간 종가 기준으로 지난 2월 3일(1,446.60원) 이후 처음으로 1,440원대에 진입한 것.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450.10원 대비로는 3.10원 하락했다. 뉴욕장에 1,452원 안팎으로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고용 지표에 큰 상승 압력을 받았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1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13만명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망치(+7만명)의 거의 2배에 달한다. 예상을 웃돈 수치에 미 국채 금리는 급등했고,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장중 97.273까지 치솟았다. 울프 리서치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스테파니 로스는 "현재로서는 주요 지표가 노동시장과 경제의 견조함을 시사하고 있다"면서 "이는 워시(케빈 워시 차기 연방준비제
◇ 일시 : 2026년 2월 11일 ◇ 시·도 행정부시장 ▲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서남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2월 11일 ◇ 국장급 전보 ▲ 기획조정관 서정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설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장관급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민생물가 특별관리에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1차 회의를 주재했다. TF는 올해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가동된다. 정부는 "실생활에서 매일 마주하는 밥상물가가 민생체감의 바로미터"라면서 "독과점 시장구조를 악용하는 담합·사재기·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등 불법 행위, 비효율적 유통구조 등이 물가안정을 저해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존 물가안정대책과 차별화해 경쟁제한행위 점검·적발, 시장의 불공정거래 요소 제거 등 근본적 대응을 중점 추진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TF는 경제부총리(의장), 공정거래위원장(부의장)을 중심으로 ▲ 불공정거래 점검팀 ▲ 정책지원 부정수급 점검팀 ▲ 유통구조 점검팀 등 3개 팀으로 운영된다. 특히 불공정거래 점검팀은 품목별·제품별 가격 인상률, 시장집중도, 국민 생활 밀접도 등을 기준으로 불공정거래 우려 품목을 선정해 모니터링한다. 이미 높은 가격이 형성된 민생밀접 품목, 국제가격 대비 국내 가격 수준이 높은 품목, 원재료 가격 변동 대비 제품 가격 조정이 불균형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1,460원 선과 거리를 더 벌렸다. 미국의 작년 12월 소매판매 부진으로 달러에 약세 압력을 가했다.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은 다소 강해졌다. 11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10원 하락한 1,457.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 종가 1,459.10원 대비로는 1.90원 낮아졌다. 달러-원은 뉴욕 거래 진입을 앞두고 1,460원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미국 소매판매가 발표되자 빠르게 내리막을 걸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보합(0%)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0.4%)를 밑돌았다. 연말 소비 대목인 12월 소매판매가 예상 밖 정체를 보였다는 소식에 미 국채금리는 일제히 하락했다. 장중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달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소매판매 부진에 하루 앞으로 다가온 미국의 1월 고용보고서에 대한 경계감도 커진 분위기다. 1월 고용보고서는 이번 주 가장 중요한 이벤트로 꼽힌다. 스코샤뱅크의 숀 오스본 수석 외환 전략가는 "소매판매는 이번 주 달러 강세를 지지할
◇ 일시 : 2026년 2월 10일 ◇ 과장급 전보 ▲ 소프트웨어산업과장 권오민 ▲ 디지털소통팀장 박수진 ▲ 디지털포용정책팀장 정준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이 다가오면서 소상공인과 프리랜서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국세청이 제공하는 간편장부나 경비율(추계신고) 방식은 절차가 간단해 선호도가 높지만, 자칫 실제 지출보다 적은 비용을 인정받아 ‘세금 폭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 때문이다. 장부 작성 건너뛰면 ‘비용 인정’ 손해… 영세업자도 복식부기 고려해야 최근 세무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정한 일정 비율만큼만 비용으로 인정해주는 경비율 신고는 장부 작성의 번거로움을 덜어주지만 실제 지출이 많은 사업자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특히 임대료, 인건비, 재료비 등 고정 지출 비중이 큰 업종의 경우, 실제 쓴 돈만큼 비용 처리를 받지 못해 과세 표준이 높아지는 결과로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영세 사업자라도 증빙을 기반으로 비용과 공제 혜택을 꼼꼼히 챙길 수 있는 복식부기 방식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과거에는 복식부기가 전문 지식이 필요한 까다로운 영역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그 진입장벽이 급격히 낮아지는 추세다. "수집부터 제출까지 AI가 척척"… 자동 장부 솔루션 확산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복식부기 장부를 자동으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9일(현지시간) 최근 비트코인 급등락 사태에 대해 "현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가상화폐 세계에 찾아온 도취감 중 일부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월러 이사는 이날 미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최근 비트코인 변동성 확대가 규제 불확실성과 대형 금융기관들의 위험관리 조치에 의해 주도됐을 수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월러 이사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많은 매도 물량이 나왔던 것은 주류 금융시장을 통해 가상화폐 시장에 접근한 회사들이 위험 포지션을 정리해야 했고, 자산들을 매도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가상화폐 친화 정책을 내건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와 같은 전통 금융시장을 통해 가상화폐 시장에 막대한 자금이 유입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 같은 낙관론이 약화되자 기업들이 재무제표에 반영될 수 있는 위험 노출을 피하기 위해 가상화폐 자산을 대거 매도했을 수 있다는 설명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지난 5일 1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1,460원 선 아래로 후퇴했다. 중국이 자국 금융기관들에 미 국채 보유량을 축소할 것을 권고했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달러는 주요 통화들에 대해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10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1.80원 하락한 1,45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 종가 1,460.30원 대비로는 2.60원 낮아졌다. 달러-원은 런던 거래에서 1,460원 중반대까지 반등하기도 했으나 뉴욕 장으로 접어들면서 다시 내리막을 걸었다. 한때 1,455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집중 위험과 시장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며 자국 금융기관들에 미 국채 매수를 제한하고 높은 익스포져(위험노출액)는 줄이라고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지침은 중국 정부의 미 국채 보유량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보도는 미국의 일방주의 속에 세계 최고의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미 국채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나왔
◇ 일시 : 2026년 2월 9일 ◇ 국장급 전보 ▲ 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 김용훈 ▲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신상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올해 설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주요 성수품 구매 비용이 작년보다 4%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9일 설 성수기 가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대형마트, 전통시장, 가락시장(가락몰) 등 25곳을 조사한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을 발표했다. 공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성수품 34개(6∼7인가구 기준) 품목 구매비용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설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3만3천782원,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7만1천228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3%, 4.8% 상승했다. 전통시장은 임산물(곶감·대추), 나물(고사리·깐도라지), 수산물(조기·동태), 축산물(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했고, 대형마트는 과일(사과·배), 가공식품(청주·식혜)의 가격이 더 낮았다. 가락시장 내 종합 식자재 시장인 가락몰 구매비용은 20만5천510원으로 전년 대비 4.3% 하락했다. 전통시장, 대형마트와 비교하면 각각 12.1%, 24.2% 낮은 수준이다. 가락몰은 다른 유통업체보다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수산물(다시마, 북어포)의 가격이 낮았고, 과일 중 배,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지난 5일 노원점 1층에 프리미엄 뷰티 콘텐츠를 모은 '초대형 뷰티 전문관'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노원점은 지난해 3월 새단장(리뉴얼)을 본격화했고, 같은 해 11월과 12월 각각 K패션 전문관과 스포츠 메가숍을 유치한 데 이어 이달 뷰티 전문관을 열었다. 서울 동북 상권에서 '초격차 프리미엄 뷰티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로 노원점 뷰티관을 약 1년에 걸쳐 완성했다. 서울 동북 상권 최대인 약 400평 규모의 공간에 25개 국내외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를 모았다. 해외 럭셔리 뷰티 매장은 '뷰티 플래그십 스토어'로 수준을 높였다. 대표 브랜드인 샤넬, 디올 뷰티 매장은 면적을 넓혔고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매장으로 개편했다. 모두가 좋아할 '프리미엄 니치 퍼퓸' 브랜드도 확대했다. 메종마르지엘라 퍼퓸과 로에베 퍼퓸 매장 등을 서울 동북 상권 최초로 유치했다. 뷰티 서비스도 강화했다. 설화수 매장에서는 1대1 고객 맞춤형 뷰티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에스티로더 매장에서는 리클라이너 서비스를 추가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에는 노원점 1층에 주얼리 전문관도 선보인다. 이곳에는 디디에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