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게이밍 브랜드 엑스박스(Xbox)가 콘솔 게임과 PC 게임을 하나의 기기로 통합한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이슨 로널드 MS 엑스박스 차세대 부문 부사장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게임 개발자 회의(GDC)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프로젝트 헬릭스' 비전을 공유했다. '프로젝트 헬릭스'는 엑스박스 시리즈 X|S의 뒤를 잇는 차세대 기기로, 콘솔과 PC 게임 모두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젝트 헬릭스'에는 MS와 AMD가 공동 설계한 맞춤형 SoC(시스템 온 칩)이 탑재돼 레이트레이싱(광선 추적)을 비롯한 차세대 렌더링 기술을 고성능으로 지원한다. MS는 '프로젝트 헬릭스'의 알파 버전을 오는 2027년부터 개발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MS는 또 1세대 엑스박스 출시 25주년을 맞아, 구세대 콘솔로 나온 인기 타이틀을 플레이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현세대 기기에서 플레이할 수 없는 과거 타이틀의 하위 호환을 늘린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MS는 윈도우11 OS에도 오는 4월 '엑스박스 모드'를 출시, 엑스박스와
◇일시 : 2026년 3월 12일 ◇ 국장급 전보 ▲ 근로감독정책단장 최관병 ◇ 국장급 승진 ▲ 근로기준정책관 서명석 ◇ 과장급 전보 ▲ 공공노사관계과장 임세희 ▲ 노사관계법제과장 강승헌 ▲ 고용차별개선과장 이태훈 ▲ 대전고용센터소장 김동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6년 3월 12일 ◇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고위공무원 전보 ▲ 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 박상욱 ▲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 김정도 ◇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서기관(4급) 전보 ▲ 김세진 법무부 동포체류통합과장 김세진 ▲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최병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은행은 12일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 "국제 유가 급등과 같은 큰 외부 충격 발생 시 소비자 부담을 일시적으로 줄여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차규근 의원(조국혁신당)의 '가격상한제에 관한 의견'을 묻는 서면 질의에 이같이 회신했다. 한은은 다만 "(최고가격제의) 도입 기간이 길어질수록 초과수요 발생 등 부작용이 커질 수 있다"며 단기간 도입에 무게를 뒀다. 정부가 이번 주 도입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는 휘발유, 경유 등 석유 제품의 판매 가격 상한선을 정해 그 이상으로는 팔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최근 과도하게 인상된 석유 제품에 최고가격제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과감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당일 브리핑에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고시 제정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이와 관련,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전날 국회 재정위 전체회의에서 석유 최고가격제를 2주 단위로 시장 상황을 봐가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사태로 국제 유가가 급등해 전국 주유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1,470원 후반대로 올라섰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이란 전쟁 여파에 대응코자 역대 최대 규모의 전략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으나,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면서 달러-원도 이에 끌려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12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7.80원 상승한 1,4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466.50원 대비로는 10.50원 뛰어올랐다. 달러-원은 유가 급등 영향에 뉴욕 장 초반 1,478.30원까지 오르면서 일중 고점을 찍었다. 이후 IEA가 역대 최대인 4억배럴의 전략비축유 방출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469.0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금세 급반등 흐름이 나타났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IEA의 발표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순간적으로 하락 반전한 뒤 즉각 급등세로 돌아섰다. 뉴욕 장 오후 들어서는 4%에 육박하는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란 전쟁이 12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이날 중동 해역에선 화물선이 공격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일시 : 2026년 3월 11일 ◇ 전보 ▲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홍가람 ▲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김종윤 ▲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유역관리단장 김경록 ▲ 물환경정책관실 수질수생태과장 신태상 ▲ 수자원정책관실 하천계획과장 안중기 ▲ 자원순환국 생활폐기물과장 황남경 ▲ 물관리위원회지원단 기획운영팀장 정수명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무역·통상 분야 전문가인 고태진 관세사가 국제무역 환경의 변화와 현장 경험을 담은 실무서 「무역컨설팅」을 최근 출간했다. 이 책은 전통적인 무역 이론 중심 교재에서 벗어나, 지정학적 리스크와 ESG 규제 확산, 디지털 기술 혁신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직면하는 실제 문제를 중심으로 무역 실무와 전략을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무역 용어나 절차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무역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 요소와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신용장 서류 불일치 분쟁, 해외 통관 애로, 환율 급변동 등 실무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무역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계약·물류·결제·통관 등 무역의 핵심 요소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최근 국제 통상 질서에서 중요한 변수로 떠오른 ESG 규제와 보호무역 흐름,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새로운 통상 규제에 대한 분석도 담았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이 무역 실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뤄, 변화하는 무역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시각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1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CDP 평가에 처음 참여했으며, 첫해에 글로벌 상위 수준인 'A-'(리더십) 등급을 기록했다. 사업장 내 태양광 발전 및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운영하고 폐수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자원 효율을 높이고 탄소를 감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중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고 고효율 설비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있다. 또 유통업계 최초로 해양 생태계 복원을 통한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해 부산 연안에 해양보호생물(잘피) 서식지 조성 사업도 전개했다. CDP도 신세계백화점의 이러한 생물 다양성 보전 노력을 차별화된 환경 경영 사례로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세계백화점은 "CDP 평가 첫 참여에서 리더십 등급을 획득하며 탄소 경영 특별상을 받은 건 신세계 독자적 환경 경영 시스템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됨을 보여준 사례"라면서 "향후 기후 변화 대응과 생태계 보전 등 다각적인 환경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C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1,460원 중반대로 내려섰다. 이란 전쟁 후 발발 후 치솟았던 국제유가가 안정 움직임을 이어가면서 글로벌 달러도 약세 압력을 받았다. 11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9.80원 급락한 1,465.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 종가 1,469.20원 대비로는 3.50원 낮아졌다. 달러-원은 뉴욕 장 초반엔 1,470원 중반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가장 큰 정유공장인 루와이스 정유시설이 드론 공격으로 가동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유가가 잠시 고개 든 영향이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 가능성을 열어놓는 발언을 내놓자 유가는 다시 내리막을 걸었다. 트럼프는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자들과 대화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그들이 몹시 대화하기를 원한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가능하다, 어떤 조건이냐에 달려있다, 가능하다, 단지 가능할 뿐이다, 알다시피 우리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정말 생각해본다면 가능은 하다"고 말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뉴욕 오후 장으로 가면서 폭락
◇일시 : 2026년 3월 10일 ◇ 국장급 전보 ▲ 건축정책관 이진철 ▲ 부산지방항공청장 이명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서울 강남구의 올해 유공납세자에 가수 겸 배우인 권유리(소녀시대 유리)씨가 뽑혔다. 10일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전날 구청에서 '2026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에서 성실납세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권유리씨를 포함해 개인 5명, 법인 5개사가 선정됐다. 구는 매년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대상은 강남구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단체·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간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경우다. 또한 전년 납세액이 개인·단체는 1천만원 이상, 법인은 5천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구는 성실납세자에게 협약의료기관 건강검진비 할인 등 의료 지원, 공연료 할인 등 문화 혜택, 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평생학습관·체육시설 수강료 및 이용료 감면 등 혜택을 제공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호텔롯데가 호텔 운영 전담 자회사를 만들어 위탁운영 사업 확대에 나서면서 국내 호텔 위탁운영 시장 경쟁이 본격화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호텔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호텔 운영 전담 자회사 '롯데HM(Hospitality Management)'을 설립했다. 호텔롯데는 자산 경량화 전략에 따라 위탁운영 호텔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구하는 가운데 호텔 운영에 특화된 전문 조직을 구축, 서비스 품질과 운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롯데HM을 출범시켰다고 설명했다. 호텔롯데는 국내에서는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와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 등 2곳, 해외에선 '롯데시티호텔 타슈켄트 팰리스'(우즈베키스탄), '롯데호텔 양곤'(미얀마) 등 5곳을 각각 위탁운영 중이다. 초대 롯데HM 대표이사로는 이종환 전 롯데호텔 글로벌본부장이 선임됐다. 이 신임 대표는 롯데호텔에서 기획과 신사업 전략을 담당해 온 호텔 사업전략 전문가다. 이번 자회사 설립의 핵심은 역할 분리를 통한 전문성 강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위탁호텔 부문에서 브랜드 전략과 자산 관리에 집중하고, 롯데HM은 인력 운영과 시스템 구축, 마케팅 등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급락하며 1,470원 초반대로 후퇴했다.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던 국제유가가 주요국 간 공조 움직임 속에 오름폭을 대거 축소하자 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났다. 10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70원 하락한 1,47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495.50원 대비로는 21.80원 급락했다. 달러-원은 런던 거래에서부터 대체로 내리막을 걸었다. 뉴욕 시간대에서는 10원 넘게 하락했다.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은 이날 의장국 프랑스 주도로 화상회의를 유가 급등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들은 회의 후 성명에서 "에너지 시장 상황과 변화를 계속 면밀히 주시하겠다"며 "비축유 방출 등을 포함한 필요한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화상회의에 함께 참석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성명에서 "IEA 비상 석유 비축분을 시장에 공급하는 방안을 포함해 모든 가능한 대응 옵션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때 배럴당 120달러에 육박하기도 했던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뉴욕 거래 들어 94~5
◇일시 : 2026년 3월 9일 ◇ 과장급 전보 ▲ 공공의료과장 백형기 ▲ 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걸프 지역 원유 공급망이 크게 흔들리면서 9일 국제유가가 심리적 저항선인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이날 오전 7시 26분 기준 전장 대비 14.85% 오른 배럴당 107.54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한때 111.24달러까지 올랐다. WTI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2년 7월 이후 처음이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는 같은 시각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4.85% 오른 배럴당 107.54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 가격 역시 한때 배럴당 111.04달러까지 고점을 높였다.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막히면서 주요 산유국들의 저장시설이 빠르게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고, 이에 따라 감산으로 이어지는 등 시장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원유 물류는 사실상 마비 상태다. 블룸버그는 최근 며칠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관련 유조선들과 중국 소유로 알려진 벌크선 두 척뿐이었다고 보도했다. 에너지 컨설팅회사 크플러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