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송영숙 회장‧임주현 부회장과 경영권 분쟁 중인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보유주식 중 일부를 장외거래로 매각했다. 임종훈 대표측은 모친인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에게 대여한 296억원을 상환받지 못하면서 부득이하게 일부 보유주식을 매도했다고 전했다. 15일 한미사이언스가 공시한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임종훈 대표의 한미사이언스 지분율은 9.27%에서 7.85%로 변동됐다. 이에 대해 한미사이언스측은 “지난 14일 보유주식 105만주를 거래시간 마감 후 장외거래로 매각했다”며 “금번 주식 매각은 송영숙 회장이 임종훈 대표에게 갚을 돈을 변제하지 않아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영숙 회장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임종훈 대표가 자녀들의 주식까지 담보로 잡혀가며 마련한 296억여원을 대여한 뒤 상환을 차일피일 미뤘다”며 “또 송영숙 회장은 최근 3자연합을 결성해 신동국 회장에게 일부 지분을 매각해 대량의 자금이 발생했음에도 임종훈 대표의 변제요청을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또 “아울러 이번 주식 매각은 올해 5월 3일 임종훈 대표‧송영숙 회장 등 한미그룹 오너일가가 공동으로 국세청에 제출한 납부기한 연장신청때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그룹은 15일 서울시 성동구 소재 헤이그라운드 성수에서 대학생 봉사단 ‘밸유 for ESG(이하 ‘밸유 봉사단’)’의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밸유 봉사단’은 롯데지주가 월드비전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2018년 출범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대학생들이 ESG 요소를 포함한 사회공헌 활동을 직접 기획하는 ‘밸유 for ESG’로 리뉴얼됐다. 밸유는 ‘Value Creators in Universities’의 줄임말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ESG 활동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발된 20개팀 80여명, 멘토단, 롯데지주, 월드비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밸유 봉사단’ 프로그램 소개 및 참가자 활동 선서, 멘토단으로 참가하는 김승균 가톨릭대 교수의 특별강연, 그룹별 멘토링 세션 등을 진행했다. ‘밸유 봉사단’ 3기는 내달부터 3개월 간 아동 대상 공정무역 교육, 지역사회 어르신 안전 문제 해결, 일자리 창출 활동, 업사이클링 등 폭넓은 주제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각 팀은 SNS 채널을 개설해 활동 경과를 공유한다. 롯데그룹측은 “‘밸유 봉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김용만 ‘김가네’ 회장의 여직원 성폭행 논란에 대해 그의 아들인 김정현 ‘김가네’ 대표가 공식 사과했다. 지난해 9월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 A씨에게 술을 강요한 뒤 만취한 A씨를 인근 모텔에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용만 회장은 올해 4월 ‘김가네’ 대표이사에서 해임된 바 있다. 김정현 대표는 최근 ‘김가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용만 전 대표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로 걱정과 피해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김용만 전 대표의 부정한 행위로 인해 피해 직원에게 큰 상처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 임직원마저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 매우 죄송하고 참단한 심정”이라며 “무엇보다도 피해 직원의 2차 피해를 방지하고 가맹점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은 김용만 전 대표 개인의 부정행위로 당사 경영진은 김용만 전 대표가 더 이상 당사와 함께할 수 없다고 판단해 해임조치 했다”며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쇄신하겠다”고 공언했다. 김용만 회장은 여직원 성폭행 혐의 외에도 피해 여직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차그룹이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후임에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선임하는 등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15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인해 현대차그룹은 창사 이래 최초로 외국인인 호세 무뇨스 COO가 CEO인 대표이사(사장)직에 오르게 됐다. 또한 2022년 사실상 해체됐던 부회장 체제도 부활됐다. 앞서 지난 2021년 12월말 현대차그룹은 2022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부회장 직함에 신규 임원을 올리지 않은 바 있다. 이외에도 현대차그룹은 대외협력 및 국내외 정책 동향 분석, 홍보·PR 등을 담당하는 싱크탱크 수장에 성 김 현대차 고문역을 사장으로 영입했다. 성 김 사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전략 수립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행정학 학사,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교 로스쿨, 런던 정치경제대햑교 대학원 법학 과정 등을 거친 그는 과거 김대정 정부 당시 6자회담에서 미국측 수석대표를 맡은 인물이다. 이후 2011~2014년까지 주한미국대사를 역임했고 2018년 트럼프 대통령 1기 시절 북미정상회담 때에는 미국 국무부 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SDI가 전기차 배터리, ESS용 배터리, 원통형 배터리 등에서 쌓아올린 다양한 PRiMX(프라이맥스) 배터리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15일 삼성SDI는 오는 2025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5’를 앞두고 4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삼성SDI가 수상한 제품은 ‘PRiMX680-EV’, ‘PRiMX680 Module+’, ‘SBB(Samsung Battery Box) 1.5’, ‘PRiMX50U-Power’ 등 4개 제품이다. 삼성SDI에따르면 ‘PRiMX680-EV’는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를 사용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한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로 혁신 설계·공정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PRiMX680 Module+’는 무선 통신 기술 적용으로 구조를 단순화해 생산 효율 및 품질을 강화한 전기차 배터리 모듈이다. 해당 제품은 독창적 모듈 설계와 CT 검사 등을 통해 안전성도 극대화됐다는게 삼성SDI측 설명이다. ‘SBB 1.5’는 20피트 컨테이너 박스에 배터리 셀과 모듈, 랙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건설이 이달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 동, 총 1223세대의 대단지(임대 포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509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 타입별 세대수는 ▲59㎡A 54세대 ▲59㎡B 97세대 ▲59㎡C 218세대 ▲84㎡ 140세대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로만 구성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삼선동 일대에서는 10여년 만에 공급하는 신축 아파트”라며 “서울 도심권에 위치해 주요 주거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쌓아온 시공 노하우와 기술을 접목해 서울 도심권역의 시그니처 랜드마크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인근에 마련되며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가 지난 14일 오후 2023·2024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15일 삼성전자 및 전삼노에 따르면 노사는 조합원이 조합 총회(교육)에 참여하는 시간을 유급으로 보장하고 자사 제품 구매시 사용 가능한 패밀리넷 200만포인트를 전직원에게 지급하기로 잠정합의했다. 이와함께 잠정합의안에는 임금인상 5.1%, 장기근속 휴가 확대 등 지난 3월 발표한 기존안을 적용키로 했다. 또 경쟁력 제고 및 협력적 노사관계 정립을 위한 노사간의 상호 존중과 노력, 노사 공동의 CSR 활동 등을 통한 사회 공헌 실행 등의 내용이 이번 잠정합의안에 담겼다. 전삼노는 오는 21일까지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타결 이후 삼성전자는 “이번 임금협상 타결을 노사 화합의 계기로 삼아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삼노는 “단체교섭 및 곧 다가올 2025년 임금교섭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노사간 임금협상은 그간 수차례 결렬되면서 난항을 겪었다. 여기에 지난 7월 전삼노가 총파업까지 돌입하면서 임금협상은 지지부진한 상황을 맞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그룹이 14일 롯데월드타워에서 ‘디자인전략회의 2024’를 열고 그룹 디자인의 정체성 및 철학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날 열린 회의는 처음으로 그룹 차원에서 실시한 디자인전략회의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 및 실장, 각 사업군 총괄대표, 계열사 대표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돈태 디자인전략센터장은 그룹 디자인의 철학과 디자인 원칙 등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공개한 롯데그룹의 디자인 철학은 ‘일상에서 일생으로의 공감(Empathy, From day to lifetime)’이다. 고객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최고의 가치를 선사한다는 그룹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과의 공감대를 일상 경험에서 시작해 일생까지 확장한다는 의미다. 롯데그룹은 그룹 디자인 철학이 담긴 일관된 메시지를 전 산업군에 걸쳐 고객과 파트너사에게 지속 전달해 신뢰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기업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까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함께 롯데그룹은 그룹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디자인 로드맵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롯데그룹은 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이 14일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 디지털홀에서 ‘2024 나눔의 날’ 행사를 열고 이달 1일부터 2주간 진행한 ‘나눔위크’ 동안 기부·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임직원을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 임직원 및 나눔키오스크 기부를 받은 아동의 가족, 권소영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송혜승 세이브더칠드런 국내사업부문장, 박정순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장, 이수경 초록우산 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영상으로,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서면으로 각각 축사를 전했다. 삼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2주간 삼성전자 등 모든 관계사에서 진행한 ‘나눔위크’를 결산하고 봉사·기부 등 일상 속 나눔을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중 삼성전자는 이날 열린 나눔의 날 행사에서 올 한해 동안 ▲대면 봉사 ▲나눔키오스크 기부 ▲헌혈 ▲재능기부 등 봉사와 기부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중 우수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더불어 각 관계사들도 별개로 사내에서 우수 봉사·기부 임직원을 뽑아 시상하기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은 지난 13일 한국비계기술원과 가설구조물 구조 안전성 확보 및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HDC현산 서울 용산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조태제 HDC현산 CSO(대표이사), 한동준 안전기획팀장, 조용성 안전관리팀장, 장성수 품질관리팀장, 홍기철 한국비계기술원장, 문성오 한국비계기술원 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C현산과 한국비계기술원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가설 기자재의 품질 신뢰도와 안전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HDC현산은 한국비계기술원과 함께 가설구조물의 ▲구조검토 ▲품질인증 ▲안전실명제 ▲안전교육 ▲안전점검 등을 통해 반입단계부터 시공·유지·해체에 이르는 모든 사이클을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또 기존에 품질과 시공, 안전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분산된 업무 역할을 일원화하고 함께 협업해 업무 공백을 제로화할 예정이다. 조태제 HDC현산 CSO는 “이번 한국비계기술원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건설현장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대우건설은 한라시멘트와 공동개발한 신형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 (DECOCON : Daewoo ECO CONcrete)’의 현장타설 적용 실적을 근거로 건설사 중 최초로 탄소저감 성과를 인정받는 ‘탄소크레딧’ 인증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개발한 ‘DECOCON’은 상온양생 환경에서 기존 콘크리트 대비 평균 112kg/㎥까지 시멘트 사용량을 줄여 약 54%의 CO₂ 배출 저감 효과를 달성했다. 또한 ‘조강 슬래그시멘트’를 활용해 일반 시멘트보다 조기강도가 10~30% 더 우수하다. 대우건설측은 “‘DECOCON’ 개발 이후 동절기 콘크리트 강도 지연과 품질 하자 문제를 해소했다”며 “‘DECOCON’은 온도·계절과 상관없이 현장에서 직접 타설할 수 있는 특징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등 다양한 건축물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국내 최초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반적인 기존 조강형 콘크리트가 일부 프리캐스트 구조물에 한정돼 사용된 것과 달리 ‘DECOCON’은 모든 건설 구조물에 적용 가능해 사용이 확대될 경우 환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실제 대우건설은 철도공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호반건설이 GS건설과 손잡고 스타트업에게 투자, M&A, 구매, 채용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호반건설은 GS건설과 공동으로 ‘2024 호반XGS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이하 ‘데모데이’)’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호반건설에 따르면 지난 13일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열린 데모데이 행사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 관계자, 씨앤티테크 및 라이트하우스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업계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호반건설·GS건설이 공동 지원하는 스타트업이 핵심기술을 발표했으며 이들의 오픈이노베이션 성과와 성장 로드맵도 함께 소개됐다. 당시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GS건설과 협력해 스타트업에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산업혁신을 주도하는 기술기반의 스타트업 투자를 지속하며 함께 성장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에는 ▲디폰(스마트 윈도우 필름) ▲카탈로닉스(그린인프라 관제솔루션) ▲코드오브네이처(이끼 활용 산림재난 복구키트) ▲로보톰(스마트 로보틱스 가구·주거 솔루션) ▲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GS건설은 자사가 운영 중인 엘리시안 리조트가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고시한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인증으로 ▲정보보호 정책 수립 ▲접근 통제 시스템 ▲침해사고 대응 ▲암호화 적용 ▲개인정보 보호 등 전반적인 보안 조치의 적절성·실효성 관련 총 101개 항목을 심사해 부여한다. 엘리시안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ISMS-P 인증 획득으로 고객정보 보호 및 서비스 안정성을 입증받아 고객들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와 멤버십 서비스 제공에 한층 박차를 가할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고객 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지속적인 보안 투자와 인프라 확장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 품질을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 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건설이 오는 12월 시공사 선정을 앞둔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에게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를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건설측은 “프랑스 최초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포잠박과 협업해 순백색 이태리산 최고급 세라믹 패널을 적용한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한강변 단지들 가운데 새로운 기준의 독보적인 아파트외관을 제시했다”며 “전 세대가 100%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혁신적인 설계를 제안함과 동시에 반포 최초로 조합원 전 세대에 광폭 테라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는 이미 입주를 마친 ‘디에이치 아너힐즈’와 ‘디에이치 포레센트’, ‘디에이치 라클라스’, ‘디에이치 자이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등 5개 단지를 비롯해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한남3구역 재개발 등 서울 한강변과 강남권역 핵심 입지에 적용돼 있다. 현대건설은 신반포2차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이미 수주한 디에이치 한남(한남3구역)과 한남4구역을 연계해 국내 대표 고급 주거지인 ‘압구정 현대(現代)’처럼 한남동만의 ‘디에이치 브랜드 타운’을 조성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고려아연이 13일 유상증자 결정을 전격 철회했다. 이날 고려아연은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한 뒤 일반공모 유상증자 철회신고서를 공시했다. 고려아연측은 “그동안 당사의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필요성‧적정성과 관련해 충분히 주주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고 소통하고자 최선을 다했으나 여전히 일부 주주 및 시장에서 당사가 진행하고자 하는 일반공모 유상증자 방안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는 상황이 지속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진행할 경영상 필요성과 함께 회사 주요 경영 의사결정에 대해 주주‧시장의 의견을 최우선 고려하는 회사의 정책 기조 유지, 시장 투자자들의 우려와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대한 정정요구 등 제반 여건을 종합 비교했다”면서 “그 결과 현 시점에서는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추진하지 않는 것이 보다 적절하다고 판단했고 이에 관련 법규와 정관 등이 정한 절차에 따라 본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하고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며 유상증자 철회 배경을 전했다. 앞서 지난 10월 30일 고려아연은 약 2조500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당시 고려아연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DL이앤씨가 이달 중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츠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7층, 8개동, 전용면적 44~144㎡ 총 70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140가구로 ▲44㎡ 20가구 ▲59㎡ 73가구 ▲75㎡A 16가구 ▲75㎡B 17가구 ▲84㎡D 12가구 ▲144㎡ 2가구 등이다. ‘아크로 리츠카운티’가 들어서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는 현재 다수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서초구 등에 따르면 방배동은 총 12개 구역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예정돼 있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방배동은 1만2000여 가구가 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는 대형 개발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단지 반경 약 1km 내 위치한 옛 국군정보사사령부(정보사) 부지에넨 ‘서리풀 지구단위계획구역 특계A(서리풀 복합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서울시‧서초구에의하면 해당 사업은 총 16만5511㎡ 규모로 오는 2028년 준공 완료시 업무복합단지,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DL이앤씨측은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세대 층고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과 협력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 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13일 LG전자는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화학물질안전원과 ‘화학사고 대응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 LG전자 권순일 안전환경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화학 물질 관련 다양한 안전 사고 상황을 가상 구현한 가상현실(VR) 안전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체험형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해당 콘텐츠는 기존 운영 중인 전 임직원 대상 안전보건교육 과정에 추가할 방침이다. 또한 LG전자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시작으로 평택 디지털파크, 창원 스마트파크 등 국내 사업장 안전체험센터에서 일제히 해당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화학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화학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 문화 확산할 계획이다. LG전자측은 “당사 임직원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실험실 사고 등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 상황에 대한 모의 훈련을 진행한다. 이 과저에서 실전 경험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3일 김범석 제1차관은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과 함께 이날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주재해 10월 고용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범석 제1차관은 “고용률‧경활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주요 고용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이어갔으나 2022~2023년 중 장기추세를 크게 상회하며 호조를 보였던 고용 증가 속도가 조정받는 과정에서 청년 등 고용취약계층의 어려움 역시 지속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 10월의 경우 지난해 10월 고용 증가세가 확대됐던 기저효과와 함께 조사주간 중 강수일수 증가 등 일시적 요인이 복합 작용하면서 취업자 증가폭이 축소됐다”고 부연했다. 김범석 제1차관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민간부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장대기 프로젝트 가동 지원 등 3차 투자활성화대책을 연내 마련하겠다”며 “또 고용이 어려운 건설업·자영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공공 공사비 현실화 방안과 금융지원‧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등 소상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위메이드맥스가 12일 이사회를 열고 손면석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에따라 위메이드맥스는 '이길형-손면석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이사회 이후 위메이드맥스측은 “이번 각자대표 체제 구축은 회사의 게임 개발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사업 경쟁력 확보 등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맥스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게임 개발사 매드엔진을 설립한 손면석 대표는 국내 및 글로벌에서 큰 성과를 거둔 ‘나이트 크로우’ 개발을 진두지휘한 인물이다. 손면석 대표는 위메이드맥스의 전반적인 경영을 총괄하고 매드엔진이 개발 중인 신작과 함께 신규 IP 확보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매드엔진의 공동대표직도 유지한다. 이와함께 위메이드맥스는 포괄적 주식 교환 방식을 통해 매드엔진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진행하고 있다. 위메이트맥스는 매드엔진을 자회사로 편입해 현재 매드엔진이 준비 중인 다수의 신작 라인업을 추가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각자대표는 “핵심 개발력을 집중해 차기작의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신작 라인업 다변화를 통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짐 켈러(Jim Keller) 텐스토렌트 CEO를 만나 AI 반도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12일 LG전자는 최근 조주완 사장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짐 켈러 CEO를 만났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당시 두 사람은 양사가 각자 보유 중인 반도체 IP와 여러 기술을 활용해 AI가전부터 스마트홈, 모빌리티, 영상 관련 서버용 프로세서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협업 기회를 찾고 시너지 창출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사는 급변하는 AI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미래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칩렛(Chiplet) 기술 등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분야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칩렛은 여러 반도체를 하나의 패키지로 만드는 기술로 고성능 반도체를 다양한 용도에 맞게 구성해 빠르게 개발할 수 있어 업계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LG전자는 AI 관련 소프트웨어(SW)와 알고리즘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생성형 AI 기반의 제품·플랫폼·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이와 연계한 AI 반도체를 개발해 온디바이스AI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를 위해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