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이 운영하는 비영리 문화 공간 갤러리AG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 ‘AG아트스쿨’ 제2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갤러리AG는 이어 지난 9월 22일에는 안국약품 정준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두 달간 진행된 AG아트스쿨 제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갤러리AG에 따르면, AG아트스쿨은 어린이 중심의 작은 미술관이자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중심의 미술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AG아트스쿨 2기의 경우에도 구로구 공립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명이 선정돼 지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진행된 프로그램은 '음악의 색'과 '공간의 색' 등 창의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젊은 아티스트들을 초청해서 실시한 '스테인드글라스 만들기 체험'과 '우리 동네 색채지도 만들기'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전언이다.안국약품 관계자는 "기존에 진행해왔던 정형화된 방법의 활동보다는 다양하고 새로운 방법의 사회공헌활동을 시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의 단편적인 활동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는 사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해마다 명절과 연말연시는 물론 평소에도 음악봉사 동아리를 결성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 부단장)이 올해 추석에도 외로운 이웃과 만나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서울세무사회에 따르면, 이종탁 부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20일 음악봉사 동아리인 폰콰이어와 함께 찾아 송파구립노인요양센터를 찾아 성금과 요양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공연을 펼쳤다.이날 봉사에서는 색소폰동아리의 연주와 함께 노래․고전춤 등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져 한가위를 앞둔 100여 노인들을 위로했다.이 부회장은 특히 이날 요양원에 전달된 성금과 물품을 모두 그가 운영하는 세무법인 윈윈에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종탁 부회장은 이어9월 21일과 22일에는 이틀에 걸쳐 서초경찰서에서 경찰공무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세금과 절세’를 주제로 무료 세무특강을 실시했다.뿐만 아니라 이보다 앞서 지난 9월 14일에는 강동노인복지센터에서도 세무상담 자원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이처럼 이종탁 부회장은 매월 1~2회 서울과 경기지역 노인복지센터와 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음악 봉사와 함께 세무특강과 세무상담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앞으로 복지 수요가 많거나 건전한 재정을 위해 노력할수록 교부세를 더 받게 된다.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복지 등 행정수요 변화를 반영하고, 재정건전화 노력을 기울이는 자치단체에 교부세가 더 지원될 수 있도록 하는 「지방교부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9월 30일 입법예고했다. 지방교부세 제도는 1951년 도입된 이래 지방의 변화하는 행정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왔으나, 최근 급증하는 사회복지수요 변화 대응에 미흡한데다 자체수입이 늘면 교부세가 줄어들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들이 자체 세입확충 노력을 게을리한다는 지적이 많았다.이에 행자부는 교부세 제도개선을 위해 금년 1월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지방재정혁신단을 운영했으며, 지난 5월 1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는 제도개편 방향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지방재정전략회의(4월), 시·도 기획관리실장 회의 및 관계관 회의(5월), 지방교부세 제도개선 대국민토론회(7월), 부산·경남·광주 등 자치단체 현장토론회(9월) 등 자치단체·관계기관·전문가는 물론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도 수렴해 개정안을 마련했다.이번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부동산 전문 프랜차이즈 리맥스가 국내 최초로 빌딩 투자에 대한 체계적인 매뉴얼을 제시한다.리맥스코리아(대표 신희성)는 서울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27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빌딩 투자자를 대상으로 포럼을 개최한다.‘이제는 빌딩도 과학적 투자가 필요한 시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최윤석 리맥스와이드파트너스 대표, 최병록 리맥스와이드파트너스 이사, 이남수 신한은행 부동산팀장, 이성태 삼정KPMG 상무 등이 강사로 나서 ▲빌딩 시장 10대 트렌드 ▲빌딩 성공투자를 위한 10계명 ▲빌딩 거래시 절세 전략 ▲합리적 가격 산정 및 투자수익률 분석 기법 등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참가대상은 빌딩주, 빌딩 매도‧매수 희망자 및 기타 빌딩 재테크 관심자 등이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리맥스코리아(070-4765-3302)로 하면 된다.리맥스코리아 신희성 대표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화두는 단연 수익형 부동산으로, 그 중에서도 특히 빌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빌딩 거래가 급증하고 있지만 그동안 빌딩 투자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하는데 필요한 텍스트와 매뉴얼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추석명절을 맞아 열심히 일하지만 소득이 적은 근로자와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의 근로‧자녀장려금을 추석 전 지급한다. 국세청이 밝힌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규모는165만 가구, 약 1조 6천억원에 달한다.국세청은 따뜻하고 활기찬 명절을 위한 정부의 ‘추석민생대책’의 일환으로 금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신청하고 수급요건을 충족한 165만 가구에게 1조 5845억 원을 추석 전에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지난해(75만 가구, 6,899억 원) 보다 130% 증가한 것으로, 2009년 제도가 시행된 이후 최대 규모라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근로장려금은 118만 가구, 9,760억 원, 자녀장려금은 100만 가구, 6,085억 원이 지급된다.이 중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함께 받는 경우는 53만 가구, 8,686억 원이며, 근로장려금만 받는 경우가 65만 가구, 4,860억원, 자녀장려금만 받는 경우는 47만 가구 2,299억 원이다.특히 올해는 근로장려금 지급이 근로자 이외 자영업자까지 확대되고, 자녀장려금이 첫 지급되면서 지난해 보다 90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공무원교육원이 중소기업과 영세납세자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납세자세법교실’이 10월과 11월에도 계속 이어진다.국세공무원교육원에 따르면, 10~11월 납세자세법교실은 10월 8일 ‘중소기업 조세지원제도’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10월 15일과 16일에는 ‘부가가치세 신고실무(심화)’ 과정이 진행된다.이어 10월 23일에는 ‘소득별 원천징수실무’ 과정이 운영되며, 11월 5~6일에는 ‘국제조세실무’, 11월 13일에는 ‘수정신고, 경정청구 및 조세불복제도’에 대해, 11월 27일에는 ‘CEO를 위한 세금교실’로 실시된다.세법강좌 수강을 희망하는 납세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강좌별 교육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경기도 수원시 소재 중부지방국세청 정보화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신청은 국세공무원교육원 홈페이지(taxstudy.nts.go.kr)의 ‘납세자세법교실’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된다.보다 자세한 문의는 국세공무원교육원 운영과(064-731-3245)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한편 국세공무원교육원은 성실납세 협력‧지원을 위한 납세자세법교실의 일환으로 직능단체 및 창업준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류성걸 의원이 ‘2015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23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류성걸 의원은 ‘2015년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됨에 따라 19대 국회의원 임기동안 4년 연속 매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류 의원은 이번 기재위 국정감사 기간 동안 기재부, 한국은행, 국세청, 관세청, 지방국세청 등 각 소관기관을 상대로 다양한 사안에 대한 정책질의를 보여줬다.특히 국가 재정위기의 구체적 해법이 될 수 있는 신용카드 매입자납부제도를 비롯, 국가재정건전성 악화문제, 화폐개혁 검토 등 굵직굵직한 기재위 현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대구지방국세청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국정감사에서는 대구의 산업구조를 감안한 맞춤형 세정지원의 필요성과 대구지역 주택담보대출 증가에 따른 가계부채 부실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다.류 의원은 “남아 있는 국정감사 기간 동안에도 서민경제 활성화와 국가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대안제시에 충실한 정책 국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새누리당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출석률, 성실성,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질의내용, 정책적 대안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취득세 및 재산세와 관련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교 및 제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가 소유한 부동산의 과세 여부다.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 제50조에서는 종교 및 제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가 종교 및 제사 목적의 사업에 사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면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부동산을 ▲수익사업에 사용하는 경우 ▲정당한 사유없이 그 취득일부터 3년이 경과할 때까지 해당용도로 직접 사용하지 않는 경우 ▲해당용도로 직접 사용한 기간이 2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 증여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면제된 취득세를 추징하게 된다. 취득세 뿐 아니라 재산세의 경우에도 과세기준일 현재 해당 사업에 직접 사용(제3자의 부동산을 무상으로 해당 사업에 사용하는 경우도 포함)하는 부동산(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의 부속토지를 포함한다)에 대해서는 재산세(「지방세법」 제112조에 따른 부과액을 포함한다) 및 「지방세법」제146조 제2항에 따른 지역자원시설세를 면제하고 있다.물론 수익사업에 사용하는 경우와 해당 재산이 유료로 사용되는 경우, 그 재산 및 해당 재산의 일부가 그 목적에 직접 사용되지 않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전세계 150여 개국의 회원사로 구성된 딜로이트가 지난 5월 31일 마감한 2015 회계연도에 글로벌 네트워크 전체 매출 35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2일 발표했다.이는지난해 대비 7.6% 성장한 것으로 주요사업, 산업분야 및 지역별로 균형 잡힌 성장을 기록했다는 게 딜로이트의 설명이다.딜로이트에 따르면, 이 같은 성장은 비즈니스 혁신, 디지털 전환,애널리틱스, 클라우드 컴퓨팅 및 위기관리 등 신규성장 분야에서 선도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감사, 기업리스크자문, 재무자문, 세무법무, 경영자문 등 분야를 넘나드는 경계 없는 서비스(multidisciplinary model) 제공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단행한 결과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고객 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던 데 따른 것이다. 딜로이트는 특히감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총 5억 달러를 투자해 업계 및 자본시장 내에서 최고의 신뢰를 받는 전문가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한편 규제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감사 서비스의 스탠더드 확립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딜로이트는 이와 함께2015 회계연도에 전문직 채용을 15% 늘려 6만2000여 명을 신규 채용함으로써 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로 정하고 외국인과 내국인을 아우르는 범국가적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정부는 2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 행사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는 롯데 신세계 현대 등 5개 백화점의 71개 점포, 3대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의 398개 점포, CU GS25 등 4개 편의점 2만5400여개 점포 등 대형 유통업체 약 2만6천여 개 점포가 참여한다.또, 전국 200개 전통시장과 11번가 지마켓 등 16개 온라인쇼핑몰, 가구전문점 이케아, BBQ 빕스 맘스터치 등 프랜차이즈 등 1천개 점포가 참여할 예정이다.이들 총 2만7000개 점포는 업체별로 최대 50~70% 할인 등 할인품목과 할인율을 확대하고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 강화 등을 통해 기존 세일행사와의 차별화를 도모하게 된다.대표적으로 롯데백화점은 720개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70%까지 깎아주고, 이마트는 100여개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줄 계획이다. 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영동세무서(서장 한숙향)는 22일 영동재래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전통시장 장보기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장기불황을 겪고 있는 지역전통시장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기위해 마련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을 일괄 구매하여, 추석명절 차례에 필요한 물품과 부모님께 드릴 선물들을 구매한 후 전통시장 내의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면서 추석명절에 대한 정담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현금영수증 발급 및 성실신고 안내와 함께 시장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세정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전통시장은 우리의 정과 삶이 닮긴 소중한 곳이다. 추억이 있는 곳에서 직원들과 맛깔스러운 장터음식도 맛보고 푸근한 우리네 정을 추석 전에 미리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한 영동세무서 서장 및 직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 영동 수가성재단 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종사자와 어르신들을 위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김낙회 관세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자매결연을 맺은 대전 역전시장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 동향을 점검하는 등 민생현장을 살폈다.김 청장은 이날 수입물품의 거래동향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하고, 상인대표들로부터 전통시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채소 등 추석 성수품을 구매하기도 했다.김 청장은 이어 대전시 대덕구 소재 성우보육원을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과일‧라면 등 생필품과 어린이 자전거 등을 전달하고 원생들을 격려했다.또,관세청 노동조합도 이날 성우보육원에 일일찻집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구입한 라면‧과자 등 생필품을 함께 전달했다.관세청은 매년 본청 및 전국 세관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천 원씩 모금한 5,000여만 원의 ‘사랑나눔 기금’으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조손(祖孫)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문하고 쌀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미신고 역외소득·재산이 있는 경우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자신신고기간에 꼭 신고하는게 좋다. 이 기간 동안 자진신고시 가산세·과태료 등이 면제될 뿐 아니라 조세포탈·외국환거래신고위반 등 관련범죄에 대해서도 최대한의 형사관용조치 등의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이다.반면 미신고시에는 국제공조 및 정보수집활동을 통해 끝까지 추적 과세하고 형사고발 등 엄정한 처벌을 한다는게 국세청의 방침이다.국세청은 기획재정부 자진신고기획단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인 미신고 역외소득‧재산에 대한 자신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국세청은 이 기간 동안 납세자의 신고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고 누락 소득 및 재산을 빠짐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국세청은 또 신고 준비중인 납세자가 신고기간 중에 세무조사통지를 받아 신고기회가 상실되지 않도록 10월 한 달 동안 ‘자진신고의향서’ 제출기간을 운영하고, 이 기간중에 의향서를 제출하면 이후 세무조사통지를 받더라도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납세자가 신고대상제외자(세무조사통지를 받은자 등) 여부를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자격심사요청’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미신고 역외소득·재산이 있는 경우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자진신고기간에 꼭 신고하는게 좋다. 이 기간 동안 자진신고시 가산세․과태료 등이 면제될 뿐 아니라 조세포탈·외국환거래신고위반 등 관련범죄에 대해서도 최대한의 형사관용조치 등의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이다.반면 미신고시에는국세청이 국제공조 및 정보수집활동을 통해 끝까지 추적 과세할 뿐 아니라형사고발 등도 받을 수 있다.국세청은 기획재정부 자진신고기획단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인 미신고 역외소득‧재산에 대한 자신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국세청은 이 기간 동안 납세자의 신고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고 누락 소득 및 재산을 빠짐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국세청은 또 신고 준비중인 납세자가 신고기간 중에 세무조사통지를 받아 신고기회가 상실되지 않도록 10월 한 달 동안 ‘자진신고의향서’ 제출기간을 운영하고, 이 기간중에 의향서를 제출하면 이후 세무조사통지를 받더라도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납세자가 신고대상제외자(세무조사통지를 받은자 등) 여부를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자격심사요청’ 제도를 운영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수협이 발급하는 ‘물김 수매확인서’를 원산지확인서로 인정되는 등 자유무역협정 원산지 간편 인정품목이 수산물까지 확대됐다.관세청은 우리 어민이 생산한 물김에 대한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원산지증명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 위해 21일부터 수협이 발급하는 ‘물김 수매확인서’를 원산지확인서로 인정했다고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원산지확인서는 수출물품의 생산에 사용되는 재료 등을 생산하거나 공급하는 자가 수출자 등의 요청이 있는 경우 해당 재료 등의 원산지를 확인해 작성한 서류다.그동안 물김의 원산지가 우리나라임을 입증하기 위해 생산자인 어민은 어업권행사계약서과 수산물 매매기록장 등을, 물김 구매인은 수매확인서, 매수인 계산서 등의 증빙서류를 구비․제시해야 했기 때문에 FTA를 활용한 수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물김 생산자와 구매인, 수출자는 전국 15개 수협에서 발급한 ‘물김 수매확인서’만으로 원산지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따라서 수산물 중 수출 1위 상품인 ‘김’의 FTA활용 해외수출이 쉬워지고, 나아가 한중 FTA 발효 시에는 중국진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실 정승한 과장은 “지
◆임원 전보▲IB사업부문장 겸 구조화금융본부장 유식열▲종합금융본부장 이동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사회의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의 보급률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6일 현재 전체 회원 1만1072명 중 5543명이 ‘세무사랑2’를 사용하고 있어 보금률이 50.06%를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세무사회에 따르면, ‘세무사랑2’의 보급률은 지난해 8월말 40%를 넘어선 이후 약 1년만에 50%를 넘어섰다.지방회별 보급률을 보면, 대전세무사회가 소속회원 637명 중 483명이 사용하고 있어보급률75.8%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부산세무사회(58.3%), 광주세무사회(56.4%) 순이었다.서울세무사회는40.5%로 가장 보급률이 낮았지만, 집계 이래 처음으로40%의 점유율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세무사랑2’의보급률이 50%를넘어선 것은적극적인 홍보와 프로그램 자체의 우수성, 이용자의 편리성을 강화한 지속적인 품질개선으로 이용자 증가가 빠르게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게 세무사회의 분석.백운찬 세무사회장은 “세무사랑2의 보급률 50% 돌파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회원들에게 약속드린 바와 같이 세무사랑2를 시키는 세무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미국의 금리 동결로 국제 금 시세가 상한가를 기록하자 국내 반입되는 밀수 금괴의 규모가 덩달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항을 통해 들여오는 밀수 금괴의 경우 그 규모가 급격히 늘어나 올해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이 적발한 밀수 금괴의 경우 전량 김해공항을 통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만우 의원(새누리당)이 관세청에서 받은 ‘금 밀수 단속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금년도 관세청 전체 금 밀수 적발량은 78kg, 59건에 37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건수는 228%, 금액과 중량은 각각 37%가 증가했다. 부산세관의 경우에만 올해 중량기준으로 전년 동기대기 5배 증가한 9kg(총 4건, 4억 2천만 원)에 해당하는 밀수 금괴가 적발됐는데, 이들 금괴의 밀반입 대부분이 공항에서 이뤄지고 있었다. 특히 올해는 부산세관에서 적발한 물량 전량이 김해공항을 통한 내역이었을 정도다.이처럼 김해 공항의 경우 2013년 1건, 9900만 원에 그쳤던 금괴 밀반입 시도가 2014년에는 2건, 4억천만원으로 늘어나 항공을 통한 밀반입 시도가 대형화·조직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금괴는 가격에 비해 부피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코카-콜라사는 스파클링워터 브랜드 ‘씨그램’이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음료로 첫 선을 보이는 씨그램은 다양한 주제로 펼쳐지는 해운대 비프빌리지 ‘씨그램 스파클링 라운지’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해 부산을 찾은 영화팬들을 맞을 예정이다. ‘씨그램 스파클링 라운지’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마치 영화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포토존 ‘씨그램 스파클링 그린 카펫’을 비롯해 전시존 ‘씨그램 스파클링 룸’, 체험존 ‘씨그램 스파클링 바’ 등 세 부스로 운영되며, 현장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 하면 씨그램 제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전개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그동안 ‘글라소 비타민워터’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영화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했던 코카-콜라사는 이번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트렌디한 스파클링 제품인 ‘씨그램’으로 영화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상쾌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독립유공자나 518광주민주화운동유공자 등 각 보훈대상자들의 취업을 돕고 기업의 고용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취업장려지원세제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신계륜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성북을)은 21일 광주지방국세청에서 열린 광주‧대전지방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독립유공자와 518유공자 등 유공자 본인과 자녀들의 취업 문제가 심각하다”며 “유공자와 자녀들의 취업을 원활하게 하는 세제상의 혜택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신 의원은 “5.18민주화운동유공자 중 취업대상자가 1만2294명인데 실제 취업자 수는 1131명에 그치며, 자녀의 경우 6908명에서 천여 명만 취업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공자 예우 운운하지만, 실재로 유공자들의 삶을 진정으로 이해를 못하고 그들의 고통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신 의원은 이어 “장애인 고용 같으면 3% 강제규정이 있고 부담금을 내게 하고, 고용을 초과하면 지원금도 주지만 유공자는 강제규정이나 미약한 처벌만 있을 뿐 세제상 혜택이 전혀 없어 기업 측의 고용 의욕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유공자 취업에 있어서 법인세 감면, 취업시 소득세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