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6월부터 병행수입물품의 통관표지 부착대상이 늘어나고 디자인도 변경된다. 관세청은 12일 병행수입물품에 통관표지를 부착할 수 있는 상표를 기존 596개에서 699개로, 품목은 66개에서 89개로 확대공고했다고 밝혔다.관세청은 또 관세청 마크를 추가한 QR 코드를 적용한 새로운 통관표지도 공개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2년 8월부터 도입된 ‘병행수입물품 통관인증제’에 따라 소비자가 병행수입물품의 통관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 형태의 통관표지를 부착해 왔다.이번 부착 상표 확대는 병행수입이 가능한 상표 중에서 통관인증업체가 통관표지 부착을 희망한 상표를 대상으로 추가한 것이다. 이를 통해 ‘AUDI’, ‘BMW’ 등의 자동차, 자동차 부품이나, ‘삼성’, ‘애플’의 태블릿 피시(PC) 및 ‘GILLETTE’, ‘SCHICK’의 면도기에도 통관표지를 부착할 수 있게 되어, 소비자는 보다 다양한 물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통관표지 부착대상 상표는 관세청 홈페이지 및 병행수입위원회(TIPA-PIS) 홈페이지(www.tipa-pi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에 거주하는 A씨는 과거 부동산을 처분하며 발생한 지방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채, 제주도 소재 배우자 명의의 별장에 거주해 왔다.부동산 처분시 발생한 매매대금을 양도성예금증서로 바꿔 금고에 보관하고 있었던 A씨는 지난 1월 징수를 촉탁받은 제주시 세무공무원에게 금고를 압류당해 체납액 1억원을 전부 납부해야 했다. 행정자치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지방세 징수촉탁 제도’를 확대·시행키로 함에 따라 앞으로는 체납자가 고의로 다른 시군구에 재산을 숨겨둬도 체납된 지방세를 거둘 수 있게 될 전망이다.지방세 징수촉탁제도란 시군구의 지방세 징수업무를 납세자의 주소지 또는 재산 소재지를 관할하는 다른 시군구에 위탁, 위탁받은 시군구가 대신 징수해 주는 일종의 자치단체간 징수대행 제도다.지금까지는 체납자가 다른 시군구에 있는 본인 또는 제3자의 주택 등에 재산을 숨겨둘 경우 관할 시군구에서 이를 찾아내기가 어려워 적극적인 징수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하지만 7월부터 징수촉탁제도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체납자의 재산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군구에서는 자주재원 확충을 할 동기가 생겨 고의로 재산을 빼돌리는 체납자에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B금융그룹(www.kbfg.com; 회장 윤종규)은 5월 11일 KB국민은행 명동본점에서 건국대학교 및 한국핀테크포럼과 핀테크 관련 협력 및 노하우 공유를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KB금융과 건국대에서 상호간 보유하고 있는 핀테크 관련 기술과 학술적인 검토 등을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이를 통해 연구개발과 실용화를 공동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앞으로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핀테크 관련 기술·정책·동향을 공유하고 차별화된 혁신적 핀테크 기술 도입 방안을 연구하며, 그 과정에서 핀테크 기업을 발굴·육성· 지원하는데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1천만명의 스타뱅킹 고객을 보유한 KB금융의 서비스 개발 노하우, 건국대 금융IT학과를 중심으로 한 핀테크 연구개발 네트워크, 한국핀테크포럼의 다양한 기술이 융합하여 핀테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프리미엄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는 자사의 초청으로 세계 최대 규모 바텐더 경연 대회인 '월드클래스(World Class)'의 2013년도 글로벌 우승자 데이비드 리오스(David Rios, 39세)가 오는 14일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다.스페인에서 출생한 리오스는 20년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 바텐더로, 미슐랭 가이드 3스타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스페인의 ‘무가리츠(Mugaritz)’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다.현재 스페인에서 칵테일 바를 비롯해 타파스 바, 외식업체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인다이닝과 칵테일의 조화가 중시되는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내한 첫날인 14일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르챔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칵테일들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 월드클래스 참가자들을 위한 트레이닝 클래스도 같은날 신사동에 위치한 ‘디아지오 조니워커하우스’에서 진행된다.15일에는 강남구 신사동 ‘하우스오브더퍼플’에서 코스 메뉴와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칵테일을 개발해 파인다이닝의 풍미를 극대화시키는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를 전하고, 게스트 바텐딩을 통해 데이비드 리오스만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AT(Accounting Technician) 자격시험의 제11회 시험 합격자 1,49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대학교, 고등학교, 직업전문학교 등 총 67개 기관이 응시한 이번 제11회 시험의 합격률은 41.2%로 집계됐다. 시험 성적우수자 11명에는 ‘AT Award상‘이 수여되며, 합격자 명단은 AT 자격시험 홈페이지(https://at.kicp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다음 제12회 AT 자격시험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으며, 이어오는 6월 13일(토) 전국 고사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제11회 AT자격시험 합격자명단 (등급별, 가나다순)번호종목/등급수험번호응시자명1TAT 1급D1146200001강미경2TAT 1급D1102200025김선희3TAT 1급D1127900120박마리아4TAT 1급D1140600032배상은5TAT 1급D1118700075서아름6TAT 1급D1101600018송정희7TAT 1급D1101600019신희선8TAT 1급D1141200039이명재9TAT 1급D1142200143이상문10TAT 1급D1153100078이성권11TAT 1급D1101600021이영래12TAT 1급D1132500070정천조13TAT 1급D1146200012차경희14TAT 1급D1146200013한동일15TAT 1급D1132500071한태규16TAT 1급D1142200147한혜미17TAT 1급D1127900130황승란18TAT 2급C1140800191강난숙19TAT 2급C1101500063강미경20TAT 2급C1147500950강민이21TAT 2급C1132400393강보미22TAT 2급C1113900517강소영23TAT 2급C1101400066강정은24TAT 2급C1136200274강효정25TAT 2급C1136300277곽단비26TAT 2급C1126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김낙회 관세청장은 중남미 관세청 고위급 초청 무역원활화 세미나 기간 중인 5월11일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넬슨 발리엔떼(Nelson Valiente) 파라과이 관세청장과 양자면담을 개최했다.이 자리서김 청장은 파라과이 관세청장과관세행정 업무 재설계 지원 및파라과이 세관직원 초청연수 등 양국 관세청의 상호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11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김낙회 관세청장(우측)과 넬슨 발리엔떼(Nelson Valiente) 파라과이 관세청장이 양국 관세청의 상호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한-파라과이 양자면담 이후 김낙회 관세청장과 넬슨 발리엔떼(Nelson Valiente) 파라과이 관세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여야가 공무원연금 개혁안과 동시에 합의한 ‘국민연금 명목 소득대체율 50%’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이에 적극 반대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특히 10일 김성우 홍보수석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인상으로 향후 65년간 미래 세대가 추가 부담해야 할 세금 부담만 1702조원에 달한다‘고 한 것을 놓고 논란이 뜨겁다.정치권은 청와대가 극단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소득대체율 인상을 ‘세금폭탄’으로 평가했다며 반발했다. 특히 야당은 “청와대가 말도 안되는 수치로 국민과 정치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김 수석은브리핑에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50%로 높일 경우 향후 65년간 추가 부담해야 할 세금이 1702조원으로 연평균 26조원에 달한다”며 “세금 부담 없이 보험료율을 상향해 소득대체율 50%를 달성하려면 내년 한 해에만 34조5000억원, 국민연금 가입자 1인당 209만원의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수석은 이어 일부 정치권의 주장처럼 보험료를 1%를 올린다면, 미래세대는 재앙에 가까운 부담을 지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여야가 12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연말정산 보완대책과 관련된 소득세법 개정안 등을 처리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그동안 논란이 됐던 연말정산 추가 환급이 이뤄질 예정이다.정부에 따르면 현재 본회의에 상정된 법안이 계획대로 처리될 경우 약 638만명의 근로자들이 이달 중으로 4560억원을 환급받게 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국세청도 홈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2일 임시국회에서 연말정산 관련 소득세법 개정안이 처리될 예정임에 따라 5월 12일까지는 소득세법 개정안 적용 납세자(근로소득자는 전체)의 홈택스를 통한 종합소득세 전자신고를 제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국세청이 이같은 공지를 한 것은 12일 소득세법이 개정되면 개정된 법안에 따라 근로자와 근로소득자 외 종합소득자의 재정산이 이뤄지게 됨에 따라 이들이 두 번 신고하는 불편을 사전에 막기 위한 취지에서다.또한 회사를 통한 연말정산 재정산과의 중복 문제 등 환급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문제들을 사전에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국세청은 “원천징수의무자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5월 중 한번 더 연말정산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오는 20일까지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을 공개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2017년 6월 30일까지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11일 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의 지원자격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전문대학 이상의 학교에서 법학‧경영학‧회계학 및 기타 세무 관련 학과의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재직한 사람이거나 경제사회단체나 시민단체의 대표자 및 소속 임ㆍ직원으로 조세법이나 회계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단,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대상 업체로 지정된 대형 법무·세무·회계법인에 소속된 자나 재결청에서 최근 2년 이내에 공무원으로 근무했거나 현재 재결청의다른 위원회에 위원으로 위촉된 사람은지원할 수 없다.공모기간은 5월 11일부터 오는 5월 20일(수) 오후 6시까지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의 제출서류를 이메일(psm7052@nts.go.kr)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문의사항은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심사1계(044-204-2743~4)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2013년 1차 증권거래세 소송에 이어 최근 2차 소송에서도 최종 승소해 1000억여 원을 환급받았다.11일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지난달 20일 증권거래세 부과처분 2차 소송에서 최종 승소해 894억여 원을 환급 받았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013년 7월 1차 소송에서도 승소해 143억 원을 환급받은 바 있어 이번 2차 소송에서도 승소함에 따라 1,000억여 원의 세금을 환급받게 됐다.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이번 2차 소송의 쟁점은 연금업무의 주체인 정부(보건복지부)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은 주식거래가 ‘국가’가 주식을 양도하는 경우로 볼 수 있는지 여부에 관한 것이었다.공단의 주식거래를 개정 전 증권거래세법을 적용해 비과세 대상으로 봐야 한다는 국민연금공단의 주장에 대해 국세청은 개정 전 조세특례제한법 일몰규정(117조)에 따라 2010년부터는 증권거래세 면제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지난해 6월 2차 행정소송이 제기됐다.또한 이번 소송 결과 부과처분 취소를 받은 대상은 2010년도 주식거래에 대한 증권거래세로서 이미 납부한 금액이다.이에 대해 최광 이사장은 “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이천지역세무사회가 산학협력을 통해 소속 세무사들의 인력난 해결에 나서 세무사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천지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7일 이천세무고등학교(교장 전병일)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갖고 우수 인재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지역세무사회의 인력난 해결 및 교육지원 등 상호교류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이천세무사회는 이번 협약으로 이천지역회 내 이천, 여주, 양평 소재 세무사들은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이천세무고는 특성화학교의 고민인 취업난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천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이천세무고는 우수졸업생을 지역세무사회 회원사에 우선공급하고, 지역세무사회는 전문가 특강 등 교육지원과 장학금 지급 등 각종 교육지원사업을 전개하게 된다.협약식에서 구재이 회장은 “인력공급이라는 결과만 따먹는 산학협력이 아니라 강의와 장학 등 인재양성에 세무사들이 직접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천세무고 전병일 교장도 “학교에 몰리는 우수한 학생에게 깊이 있는 세무특성화 교육을 시켜 세무사사무소에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사업을 하다보면 사정상 사업에 관한 권리를 양도‧양수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따라서 이 경우 사업의 양도‧양수에 따른 세무 처리 및 세금 납부도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일반적으로 사업 양도의 경우 사업에 관한 모든 권리와 의무를 전부 양도하는 경우도 있지만, 영업 등 사업의 일부분이나 부채나 채권 등에 대한 선별적인 양도‧양수도 가능하다.현행 부가가치세법에서는 사업의 동일성이 유지되면서 사업에 관한 모든 권리와 의무가 포괄적으로 양도된 경우에는 세금계산서 교부의무가 면제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즉, 인적시설과 물적시설사업양수도에 의해 인도되거나 양도되는 재화는 부가세 과세 대상인 재화의 공급으로 보지 않고 있다.단, 일반적으로 사업이란 사업장에서 인적‧물적시설을 갖추고 이뤄지는 만큼 인적시설이 포함되지 않은 채 물적시설만 양도하거나 물적시설이 일부 포함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업의 양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직접 계약 없어도사업 양도에 해당될 수 있어A법인의 사례는 대체시설인 재화 공급 여부에 대해 이견이 있는 경우
▲일 시: 5월 10일(일) 낮 12시 30분 ▲장 소: 서울중앙지법 종합청사예식장(지하철 2·3호선 교대역 11번 출구) ▲연락처: 02-530 1193(예식장)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업계에서는 오는 6월 18일부터 시작되는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거는 백운찬‧손윤‧이창규 세무사의 3파전으로 압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동안 출마 의사를 공공연하게 밝혔던 신광순‧한헌춘 세무사까지 포함해 당초 5파전이 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두 세무사가 지난달 갑자기 불출마 의사를 밝힘에 따라 3파전 양상으로 굳어지는 듯 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조용근 전 세무사회장이 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세무사회장 선거가 또다시 뜨겁게 요동치고 있다. 그것도 세무사 단체들의 지지를 힘입어 ‘추대’라는 형식으로 후보로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조 전 회장의 출마 여부에세무사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8일 세무사회 바로세우기 연합회(이하 세바연)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조용근 전 세무사회장을 차기 세무사회장 후보로 추대했다고 밝혔다.세무법인협회, 세무대학세무사회, 여성세무사회 등 3개 단체가 주관하고 서울‧중부세무사회 임원 대다수가 동참한 것으로 알려진 세바연은 ‘본회의 편파적 선거개입이 척결돼야 공정선거가 이뤄진다’는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조세연구포럼(학회장 문점식, www.taxforum.or.kr)은 5월 9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1층 아트리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김재길 세무사(세무법인 정우)가 ‘조세법의 연구방향에 대한 소견’에 대해, 노영환 서울여대 교수가 ‘정부지원 R&D 정책수단에 대한 소고: 재정지출 vs. 조세지출’에 대해, 서윤식 세무사(세무법인 다솔)가 ‘차등배당에 대한 과세상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조정찬 전 법령정보연구원장, 조무연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 최미희 국회예산정책처 과장, 박승준 대구대 교수, 김진태 중앙대 교수, 구상수 회계사(법무법인 지평)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 프레데리코 프레이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주류 유통사 원로 대표들에게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의 의미로 큰 절을 올렸다.오비맥주는 어버이날인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65세 이상 주류 유통사 원로 대표 8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어버이날 행사’를 열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인 이날 행사에서 오비맥주 프레데리코 프레이레 사장과 임직원들은 주류 유통사 원로 대표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일일이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줬다.또한 오비맥주 임직원들이 ‘섬김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주제 아래 원로대표들의 젊은 시절 활동 장면과 가족사진들로 특별 동영상을 제작, 반세기 이상 함께해 온 동반자 관계를 되새기고 제조사와 유통사 간 상생 발전을 다짐하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오정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어버이날을 잊지 않고 주류업계 원로들에게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일 맥주전문기업으로서 맥주시장의 발전을 선도하고, 상생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오비맥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연말정산 보완대책 관련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조만간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연말정산 보완대책으로 환급액이 발생하는 대상자들은 자신의 환급액이 얼마 정도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 하고 있으며, 특히 보완입법으로 소속 근로자들의 연말정산을 한 번 더 해야 하는 직장의 연말정산 담당자들은 국세청의 세부 지침을 기다리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중이다.이같은 상황을 감안,연말정산 담당자와 환급 대상자들을 위한 환급액 자동계산 프로그램이 한 시민단체에 의해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6일 “연말정산 보완입법에 따라 환급대상자가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상 총급여와 자녀수, 근로소득세액공제, 결정세액만 입력하면 환급세액을 정확히 계산해주는 자동계산기를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연말정산 보완입법에 의해 환급대상 근로소득자들은 5월중(5월분 급여에서 환급, 5월달까지 급여 미지급시는 5월말까지 지급)으로 환급을 받게 된다. 연봉 7000만 원 이하 중 면세자를 제외한 과세자 대부분이 대상자이며, 연봉 7000만 원 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사회가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지식iN’ 서비스를 통해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네이버 세무상담 위원’을내일까지 모집한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30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네이버 지식iN 세무상담 서비스에 참여할 세무사를 모집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최근 밝혔다.세무사회에 따르면, 네이버 지식iN ‘전문상담세무사’로 참여코자 하는 세무사는 참가신청서 양식에 관련 정보를 기입한 후 프로필 사진을 첨부해 전자메일(semunewsman@naver.com)을 통해 오는 8일(금)까지 신청하면 된다. 특히 네이버 지식iN 서비스가 모두 인터넷을 통해 상담이 이뤄지기 때문에 전자메일과 네이버ID가 있어야 ‘전문상담세무사’로 등록이 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세무사회는네이버와의 협의를 통해 ‘전문상담세무사’로 참여하는 세무사를 위한다양한 혜택도제공한다.우선 ‘전문상담세무사’로 참여하는 세무사들이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전문세무상담 신청서’에 사무소 정보와 문의처가 기재된다.또 ‘전문상담세무사’의 개인프로필 공개와 함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수출입화물․해외여행자 등의 통관과정에서 수집된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개인정보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7일부터 운영한다.개인정보통합관제시스템은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관세청이 자체적으로 수립한 ‘개인정보 유출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구축된 시스템이다.이 시스템은 관세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모든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휴대용 저장매체 복사‧전자우편 발송 등 유출 위험수준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서, 직원들의 관리 소홀 및 부주의로 인한 외부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관세청의 설명이다.관세청은 그 동안 개인정보보호 우수기관의 사례를 연구하고, 전문가와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2월부터 이 시스템을 시범운영해 왔고, 4월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규정과 시스템 운영에 대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와 관련해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통관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개인정보는 최선을 다해 안전하게 관리하고, 시스템 구축 기술은 다른 기관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관세청의 개인정보통합관제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