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급 전보▲국제행정협력관 정인균
(조세금융신문)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세청은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국세청은 국민들의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감사를 표시하고 사회전반에 성실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범납세자 우대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국세청은 우선 세금을 성실히 납부한 모든 납세자에게 감사하는 차원에서 모범납세자를 우대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수상자에게는 국세청장 명의의 ‘수상축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모범납세자와 가족, 세정협조자를 초청해 오는 3월 17일 ‘KBS 열린음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한 연예인 송승헌, 윤아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각 세무서별로 홈페이지와 현관에 모범납세자 소개 코너를 만들어 게시하고, 납세자의 날 당일에는 관내 주요인사 등을 ‘1일 명예세무서장’과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하는 행사 등도 을 진행했다.국세청은 이와함께사회 전반에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국세청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3월 17일까지 모든 국민이 참여할
이란에 시네츄라시럽 독접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우측이 어진 안국약품 대표이사 , 좌측이 이란의 쿠샨 파메드 총괄임원 알레자 사이(Alireza Saee).(조세금융신문)안국약품(대표어진)과이란쿠샨파메드(KoushanPharmed)는시네츄라시럽의이란독점공급계약을체결하였다고밝혔다.이번계약은지난2일안국약품본사에서양사대표가참석한가운데진행되었다.시네츄라시럽은안국약품이자체연구개발한새로운조성의천연물신약으로2011년10월국내발매이후진해거담제시장의리딩품목으로자리매김하고있다.안국약품의시네츄라시럽은2013년미국그라비티바이오사와의라이선스계약으로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관세청이 주관하는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3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치사를 하고 있다.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 정부는 3월 3일 오전 10시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납세자 등 훈·포장 수상자 및 가족, 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 관계자 등 약 1,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정부는 모범납세자(302명), 세정협조자(68명), 유공공무원(197명) 및 우수기관(8개)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또한 연예인 송승헌, 임윤아(윤아)에게 사회봉사활동 및 성실납세 공로를 인정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정부는 연간 일천억원 이상의 세금을 자진납부해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10개 기업에게 ‘고액 납세의 탑’을 수여했다.삼성전자㈜가 ‘국세 삼조사천억원 탑’을 수상했으며, ‘국세 사천억원 탑’은 삼성디스플레이㈜, ‘국세 삼천억원 탑’은 삼성중공업㈜, 롯데쇼핑㈜, ‘국세 일천억원 탑’에는 ㈜이마트, ㈜KB국민카드, 동부화재해상보험㈜, 한국타
우리 기업의 안정적 무역환경 “관세청이 책임진다”(조세금융신문) 김낙회 관세청장은 8개월 전인 지난해 7월말 관세청장으로 부임한 이후 우리나라 관세행정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관세외교를 적극적으로 펼쳤다.또한 점점 치열해지는 무역경쟁과 각 국가의 보호주의 심화에 따라 우리 기업들이 수출과정에서 겪는 통관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도 중점을 뒀다.대표적인 것이 해외통관지원단 구성 등을 통해 국제협력 관련 업무를 통합 운영하고 해외 관세관 파견 확대 등으로 수출 과정에서 겪어야 하는 통관분쟁을 적극 해결한 것을 들 수 있다.한발 더 나아가 지난 1월 6일에는 서울·부산·인천세관에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해 그동안 여러 곳에서 각각 수행하던 FTA 컨설팅, AEO 인증 및 해외통관애로 해소 등의 지원업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김 청장은 앞으로 우리 수출기업의 지원 차원에서 대구·광주 등 다른 지역까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설치를 확대하여 전국적인 종합 지원체제를 갖출 계획이다.김 청장은 무엇보다 우리 기업이 안정적인 무역환경에서 수출입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관세외교를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1
(조세금융신문) 한국세무사회가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오는 6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세무사사무실에서 대국민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한다.한국세무사회(회장 정구정)는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전국 1만1천여 세무사들이 참여하는 대국민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3월 2일부터 6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 세무사사무소와 서울 서초구 소재 세무사회 세무상담실(서초구 명달로 105)에서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한다.세무상담을 원하는 납세자는 가까운 세무사사무소를 직접 찾아가거나, 세무사회 세무상담실에 전화(02-587-3572) 또는 내방 상담을 하면 된다. 또한 세무사회 홈페이지(www.kacpta.or.kr)의 세무상담 게시판을 통한 세무상담도 가능하다.세무사회는 매년 납세자의 날(3월 3일)과 세무사제도창설일(9월 9일)을 기념해 일주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해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건전한 납세문화 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정구정 세무사회장은 “복잡한 세금문제, 회계장부작성, 재무진단, 고용산재보험사무대행, 성년후견업무까지 세무사를 만나면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며 “이번 무료 세무상담 기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금계산서를 교부한 매출이라도그 매출이 가공으로 판단되어 부가가치세 등을 과세하고 관련 손금불산입액을 대표자의 상여로 소득처리한 것은 잘못이 없다는 조세심판원의 결정이 나왔다.조세심판원은최근 “세금계산서를 교부한 매출이 전액 가공인 것으로 조사된 점, 청구법인의 대표이사가 쟁점금액을 투자금 반환액 이라고 진술한 점, 청구법인이 컨설팅용역 제공과 관련한 객관적 증빙을 제시하지 못하는 점 등에 비추어 처분청이 쟁점세금계산서를 가공계금계산서로 보아 부가가치세 등을 과세하고, 관련 손금불산입액을 대표자에게 상여로 소득처분해소득금액변동통지한 처분은 잘못이 없다”고 결정했다.[조심2014서4367,2015.02.24] A법인은 2008년 제1기 부가가치세 과세기간에 쟁점 사업운영권을 B법인에 매각하고 대신 컨설팅계약에 의한 용역수수료 명목으로 OOO 상당의 매입세금계산서를 수취해 부가가치세를 신고했다.이에 대해 처분청은 2013년 9월부터 10월말까지 A법인에 대한 부가가치세 거래질서 관련 세무조사를 실시, 실제 용역을 공급받지 않고 세금계산서를 수취한
박영태 강남세무서장(왼쪽)이 2일 임환수 국세청장(오른쪽)에게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조세금융신문) 박영태 강남세무서장이 국세청 최초의 3급 세무서장으로 임명됐다.2일 국세청은 지난 1월 고위공무원 승진 인사 및 2월 정원 증가로 결원이 생긴 부이사관 직위에 대해 박영태 강남세무서장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이번 인사는 임환수 국세청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것처럼 근무 부서, 출신 지역, 출발 직급, 연령 등에 관계없이 승진시킨다는 취임 초기의 의지를 재확인 한 것이다.국세청은 특히 퇴직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맡은 바 업무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수행한 직원을 발탁함으로써 장기근무자의 오랜 실무경험과 연륜을 국세행정의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박영태 강남세무서장은 전북 부안 출신으로 고교졸업 후 건설부 7급 행정직으로 공직을 시작, 경제기획원을 거쳐 1993년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1999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이후 영덕세무서장, 중부청 개인납세2과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노원세무서장, 국세청고객만족센터장, 강서세무
□부이사관 승진▲강남세무서장 박영태(2015. 3. 2. 子)
(조세금융신문) 연말정산으로 인한 급여생활자들의 세부담 증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세금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나아가 이를 세법개정안에 마련하기 위한 취지의 토론회가 마련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간사위원인 윤호중 의원은 3월 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박근혜 정부 2년 서민·직장인 세금부담 급증 긴급 진단 토론회’를 개최한다.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이 주최하고 윤 의원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와 김유찬 홍익대 교수가 기조발제를 할 예정이다.또한 봉급생활자 대표인 연세의료원 진기숙 간호사와 김선택 한국납세자연맹 회장, 신승근 새정치민주연합 기획재정전문위원, 안택순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기획관이 토론을 하게 된다.윤호중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내수경제 활성화 및 소득주도성장을 위한 첫번째 기획토론”이라며 “특히 정부의 2013 세법개정안에 따른 개정 세법의 효과를 분석하고, 2014 귀속연도 연말정산으로 인한 봉급생활자들의 세부담 증가 및 담뱃세 인상 등 등 정부의 서민 증세 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2015세법개정안을 마련하기
(조세금융신문) 글로벌 주류 전문 기업 디아지오가 자사 보유 맥주공장 및 위스키 증류소에 대한 구글 비즈니스 뷰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디아지오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구글 비즈니스 뷰(Google Business View) 서비스 제공으로 노트북, 아이패드 및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관광명소로 유명한 디아지오의 ‘기네스 스토어하우스’를 비롯해 조니워커 생산지로 유명한 카듀, 싱글톤을 생산하는 글렌오드, 싱글몰트인 탈리스커 및 라가불린 디스틸러리 등 스코틀랜드 내 유명 스카치 위스키 증류소 4곳의 내부를 둘러볼 수 있게 됐다.더블린의 세인트 제임스 게이트에 위치한 기네스 스토어하우스는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구글의 비즈니스 뷰 서비스를 통해 더블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바(Bar)인 옥상의 ‘그래비티 바(Gravity®Bar)’를 비롯해 7개층 건물 내부 전체를 가상 투어 프로그램화해 일반 인터넷 사용자들이볼 수 있도록 했다.디아지오의 아일랜드 더블린 기네스 스토어하우스 구글 비즈니스 뷰 이미지(좌 1층 로비, 우 7층 옥상 그래비티 바)<사진=디아지오 제공>또
▲별세 : 2월26일 오전▲발인 : 2월28일(토) 오전▲빈소 : 강동 경희대병원 장례식장 22호실(서울시 강동구 동남로 892)▲전화 : 사무실(02-519-4242) / 빈소(02-440-8800)
(조세금융신문) 오비맥주의 ‘카스’가 전자댄스음악(EDM)으로 2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짜릿하게 달굴 예정이다.오비맥주는 대한민국 넘버원 맥주 브랜드 ‘카스 후레쉬(Cass Fresh)’가 27일(금) 서울 홍대 클럽 엠투(M2)에서 ‘카스 비츠(Cass Beats)’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비맥주는 최근 젊은층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EDM(Electronic Dance Music)을 소재로 카스 TV광고 ‘카스 비츠편’과 ‘캔서트편’을 연달아 선보이며, 비트감 넘치는 EDM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카스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해왔다.이번 카스 비츠 파티는 카스의 TV광고에서 소개된 것처럼 EDM을 배경으로 유명 DJ로 손꼽히는 맥시마이트(Maximite)와 준코코(Juncoco)를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 파티를 찾은 클러버들에게 에너지 넘치고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카스 비츠 파티는 2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짜릿하게 즐기고 싶은 청춘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소비자들과 카스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공유하기 위해 EDM 클럽 파티를 기획하
(조세금융신문) 신한은행이 12년 연속으로 은행산업부문에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5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2년 연속 은행산업부문 1위 및 10년 연속 All Star기업(전체기업 중 상위 30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12년째를 맞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기업의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및 이미지 가치 등 여러가지 영역을 총괄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기업들을 선정하고 있다.특히 산업계 스태프,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소비자 약 1만 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를 바탕으로 All Star 기업 및 산업별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한은행은 다양한 혁신적 경영활동을 통한 성과 창출과 차별화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책임경영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은행장 직속 ‘따뜻한 금융 추진단’ 운영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사회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전직원
(조세금융신문) 최근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지방정부가 기업 유치과정에서 활용하고 있는 지방세 감면혜택의 감면 연장 등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조원진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은 26일 이같은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방의 기업유치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또한최근 행정자치부가 국무회의에 보고한 ‘2015년 지방세 감면 운영 기본 계획’과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기업에 해택을 주는 지방세 감면 축소 계획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에 따르면, 정부의 2015년 지방세 감면 운영 기본계획에서는 올해 일몰이 도래하는 감면대상 지방세가 총 178건에 2조 9천억원 상당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같은2015년 지방세 감면운영 기본계획에 대해지방세 감면정비가 확정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이는 금년도에 일몰이 도래하는 지방세 감면 현황과 기본원칙, 방향을 정하고 각 부처의 감면수요를 확인하는 일 뿐 현시점에서 감면의 종료 및 축소 대상이 정해진 것은 없다는 게 조 의원의&n
(조세금융신문) 한국회계학회와 한국회계기준원은 공동으로 3월 31일 금융감독원에서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의 경제효과와 회계정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IFRS 도입이 국내 기업과 경제에 미친 영향을 논의하고 지난 2011년 도입 이후 4년 동안의 IFRS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IFRS를 제정하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의 Hans Hoogerveist 의장이 참석해 기조연설를 하고, 기업가치평가 모형의 대가인 뉴욕대학교의 James Ohlson 석좌교수가 주제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일본 교토대학의 Tokuga 교수와 나고야대학의 Tsunogaya 교수가 일본의 수정된 국제회계기준에 대해 발표하며, 대만 Cheng Kung 대학(국립 성공대학)의 Lin 교수가 IPO 가치평가 시 IFRS와 미국 회계기준과의 이익예측능력에서의 비교연구를 발표한다.뿐만 아니라 유용근 고려대학교 교수, 임채창‧임성택 한국외대 교수 등도 IFRS의 도입효과와 정보이용자 및 작성자 입장에서의 정보유용성에 대한 연구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보다 자세한사항은 한국
(조세금융신문) 외환은행이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사무소를 열었다. 외환은행은 지난해 5월 해외 사무소 설치를 국내 금융당국에 신고한 후 12월 멕시코 금융위원회로부터 설립 인가 승인을 획득 및 지난달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25일 멕시코시티에 사무소를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외환은행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5일 멕시코시티의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권오훈 외환은행 부행장 겸 글로사업그룹장, 멕시코 금융위원회, 멕시코 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권오훈 부행장은 환영사를 통해 “멕시코는 200여 개 한국 기업이 대미 수출과 중남미 진출의 전진 기지로 활용하는 곳”이라며 “멕시코시티 사무소는 이미 멕시코에 진출했거나 신규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에 다양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금융 동반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부행장은 또 “멕시코 전반적인 경제, 금융 조사와 심층 분석을 통해 양국의 고객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양국 경제 협력 확대와 금융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환은행은 1979년
□과장급 전보▲창원세관장 황충조
세무관서의 위법하거나 부당한 처분으로 피해를 당한 납세자가 세무관서 방문 없이 인터넷만으로 간편하게 이의신청이나 심사청구를 제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25일 국세청에 따르면,지난 2월 23일부터 납세자가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로 세무관서에 불복청구제기 등을 할수있는 ‘전자불복청구 제도’가도입됐다.이에 따라납세자는세무관서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이용해 불복청구서를 제출하고, 관련민원신청과 진행상황 등을 조회할 수 있어경제적·시간적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전자불복청구 제도’는 위법・부당한 처분 등으로 인해 권리나 이익을 침해당한 납세자가 인터넷으로 과세전적부심사・이의신청・심사청구를 제기하고, 관련 민원신청과 진행상황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제도다.전자불복청구 제도 시행에따라 종전에는 납세자가 세무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불복청구서를 제출해야 하던 것이 이제는 세무관서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든 홈택스를 이용해 불복청구서를 제출하고, 관련 민원신청과 진행상황 및 사
(조세금융신문) 조세심판원이 소액․영세 납세자의 심판청구를 대리하는 ‘국선심판청구대리인’제도를 오는 4월부터 시범 실시한다.조세심판원은 국선심판청구대리인의 시범 운영을 통해 제도를 보완한 후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는 방침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24일 조세심판원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국선심판청구대리인 제도가 시범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조세심판원은 이를 위해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세무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 전문자격사단체의 추천을 받아 1차로 30명 정도의 국선심판청구대리인을 선임해 인력풀(pool) 제도로 운영할 방침이다.국선심판청구대리인은 세법지식의 부족 또는 전문가의 조력 부재 등으로 권리구제에 어려움을 겪는 소액·영세납세자를 위해 납세자의 심판청구 사건조사 및 심리단계에서 세법 및 세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다.이들 국선심판청구대리인들은 대리인 선임 없이 청구세액이 1천만원 미만이 소액 심판청구를 제기한 납세자를 위해 조세심판 조력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단, 법인사업자나 상속세․증여세․종합부동산세․관세․지방세 관련 심판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조세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