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김낙회 관세청장은 12일 서울 임패리얼 팰리스호텔에서후안 페르난도 페르난데스(Juan Fernando Fernandez) 도미니카공화국 관세청장과양국간 세관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김낙회 관세청장과 후안 페르난도 페르난데스 도미니카공화국 관세청장이 MOU 체결식에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12일 서울 임패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한-도미니카 세관협력 MOU 체결식에 앞서 김낙회 관세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계적인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파티 스피커’ 한국 론칭을 기념해 23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클럽 신드롬에서 ‘백투더베이스(Back 2 DA Bass) 신드롬 파티’를 개최한다.프링글스는 이 파티에 소비자 100명을 초대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프링글스에 따르면, 이번 파티에는 뮤지션 박재범이 참가해 화려한 힙합 무대와 히트곡을 소개하며, 디제잉 실력은 물론 빼어난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DJ 소다도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할 예정이다.또한 오후 8시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파티에 뉴 잭 스윙,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힙합 디제잉이 펼쳐지며 일렉사운드에 지쳐있는 젊은 세대들의 갈증을 해소할 ‘힙합 베이스’ 파티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클러버들을 위해 셀럽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프링글스 콧수염 파티 등 다양한 파티 이벤트도 마련된다. 파티에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오는 17일까지 프링글스 페이스북 (www.facebook.com/PringlesKorea)의 이벤트 공지 포스팅에 파티에 함께 가고 싶은 친구 또는 연인을 댓글로 응모하면50명을 추첨해 1인 2매 초대권을 증정한다.한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2013년 5월 취임한 옥동석 조세재정연구원장이 임기를 1년여 앞두고 돌연 사퇴했다.조세재정연구원과 세정가에 따르면, 옥 원장은 11일 오전 전 임직원에게 사퇴의사를 밝힌데 이어 오후에는 이임식을 갖고 사퇴했다. 갑작스런 옥 원장의 사임으로 현재 후임은 정해지 않은 상태다.옥 원장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는 가운데 12일 한 매체는 “다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사퇴했다”고 밝혔다고보도하기도 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출신인 옥 전 원장은 박근혜 정부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국정기획조정분과 위원을 맡아 현 정부의 밑그림을 그린 바 있으며, 2013년 조세재정연구원장으로 취임했다.
"5월은 위기이자 기회의 달"임환수 국세청장, 전국세무관서장 화상회의에서 완벽한 집행 주문종합소득세 신고 및 근로장려세제(EITC) 신고 등이 집중된 5월을 맞아 국세청이 전국 세무관서장에게 완벽한 세정업무 집행을 요청했다.12일 국세청에 따르면, 임환수 청장은 지난 5월 11일 본․지방청, 일선의 핵심 간부들이 모두 참여하는 전국 세무관서장 화상회의에서 5월에 집중되어 있는 각종 세정업무를 비상한 긴장감을 가지고 완벽하게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임 청장은 특히 5월에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 660만 명, EITC․CTC 신청 대상자 약 250만 가구 뿐만 아니라 연말정산 재정산 대상 638만 명까지 포함하면 우리나라 경제활동 인구의 절반 이상인 1500만여 명이 신고에 참여하게 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신고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임 청장은 “5월은 국세청 위기관리 능력을 대내외적으로 보여주는 시험대로, 집행과정에서 조그마한 실수라도 발생한다면 위기가 올 수도 있는 만큼 그간 쌓아 온 위기 대처 능력을 십분 발휘해 5월 신고업무를 완벽하게 집행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는 15일부터 체납된 지방세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활동이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오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45일간을 ‘1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행자부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전국의 각 지방자치단체는 자치단체 별 실정에 맞게 징수계획을 수립․운영하고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시·군·구에서는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고액․상습 체납자 징수 정리단’ 운영 등을 통한 재산 압류·공매처분뿐만 아니라 가택 및 사무실의 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도강화할 방침이다.또, 5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 5백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신용불량등록 등 각종 행정제재를 병행하고,오는 6월 16일에는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의 날’을 운영해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행자부는 그러나 흑자 도산기업, 자치단체에서 지정한 우수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생계형과 미성년자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제도를 적극 활용해 체납액 분납 등을 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6월부터 병행수입물품의 통관표지 부착대상이 늘어나고 디자인도 변경된다. 관세청은 12일 병행수입물품에 통관표지를 부착할 수 있는 상표를 기존 596개에서 699개로, 품목은 66개에서 89개로 확대공고했다고 밝혔다.관세청은 또 관세청 마크를 추가한 QR 코드를 적용한 새로운 통관표지도 공개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2년 8월부터 도입된 ‘병행수입물품 통관인증제’에 따라 소비자가 병행수입물품의 통관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 형태의 통관표지를 부착해 왔다.이번 부착 상표 확대는 병행수입이 가능한 상표 중에서 통관인증업체가 통관표지 부착을 희망한 상표를 대상으로 추가한 것이다. 이를 통해 ‘AUDI’, ‘BMW’ 등의 자동차, 자동차 부품이나, ‘삼성’, ‘애플’의 태블릿 피시(PC) 및 ‘GILLETTE’, ‘SCHICK’의 면도기에도 통관표지를 부착할 수 있게 되어, 소비자는 보다 다양한 물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통관표지 부착대상 상표는 관세청 홈페이지 및 병행수입위원회(TIPA-PIS) 홈페이지(www.tipa-pi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에 거주하는 A씨는 과거 부동산을 처분하며 발생한 지방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채, 제주도 소재 배우자 명의의 별장에 거주해 왔다.부동산 처분시 발생한 매매대금을 양도성예금증서로 바꿔 금고에 보관하고 있었던 A씨는 지난 1월 징수를 촉탁받은 제주시 세무공무원에게 금고를 압류당해 체납액 1억원을 전부 납부해야 했다. 행정자치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지방세 징수촉탁 제도’를 확대·시행키로 함에 따라 앞으로는 체납자가 고의로 다른 시군구에 재산을 숨겨둬도 체납된 지방세를 거둘 수 있게 될 전망이다.지방세 징수촉탁제도란 시군구의 지방세 징수업무를 납세자의 주소지 또는 재산 소재지를 관할하는 다른 시군구에 위탁, 위탁받은 시군구가 대신 징수해 주는 일종의 자치단체간 징수대행 제도다.지금까지는 체납자가 다른 시군구에 있는 본인 또는 제3자의 주택 등에 재산을 숨겨둘 경우 관할 시군구에서 이를 찾아내기가 어려워 적극적인 징수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하지만 7월부터 징수촉탁제도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체납자의 재산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군구에서는 자주재원 확충을 할 동기가 생겨 고의로 재산을 빼돌리는 체납자에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KB금융그룹(www.kbfg.com; 회장 윤종규)은 5월 11일 KB국민은행 명동본점에서 건국대학교 및 한국핀테크포럼과 핀테크 관련 협력 및 노하우 공유를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KB금융과 건국대에서 상호간 보유하고 있는 핀테크 관련 기술과 학술적인 검토 등을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이를 통해 연구개발과 실용화를 공동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앞으로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핀테크 관련 기술·정책·동향을 공유하고 차별화된 혁신적 핀테크 기술 도입 방안을 연구하며, 그 과정에서 핀테크 기업을 발굴·육성· 지원하는데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1천만명의 스타뱅킹 고객을 보유한 KB금융의 서비스 개발 노하우, 건국대 금융IT학과를 중심으로 한 핀테크 연구개발 네트워크, 한국핀테크포럼의 다양한 기술이 융합하여 핀테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프리미엄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는 자사의 초청으로 세계 최대 규모 바텐더 경연 대회인 '월드클래스(World Class)'의 2013년도 글로벌 우승자 데이비드 리오스(David Rios, 39세)가 오는 14일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다.스페인에서 출생한 리오스는 20년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 바텐더로, 미슐랭 가이드 3스타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스페인의 ‘무가리츠(Mugaritz)’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다.현재 스페인에서 칵테일 바를 비롯해 타파스 바, 외식업체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인다이닝과 칵테일의 조화가 중시되는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내한 첫날인 14일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르챔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칵테일들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 월드클래스 참가자들을 위한 트레이닝 클래스도 같은날 신사동에 위치한 ‘디아지오 조니워커하우스’에서 진행된다.15일에는 강남구 신사동 ‘하우스오브더퍼플’에서 코스 메뉴와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칵테일을 개발해 파인다이닝의 풍미를 극대화시키는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를 전하고, 게스트 바텐딩을 통해 데이비드 리오스만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AT(Accounting Technician) 자격시험의 제11회 시험 합격자 1,49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대학교, 고등학교, 직업전문학교 등 총 67개 기관이 응시한 이번 제11회 시험의 합격률은 41.2%로 집계됐다. 시험 성적우수자 11명에는 ‘AT Award상‘이 수여되며, 합격자 명단은 AT 자격시험 홈페이지(https://at.kicp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다음 제12회 AT 자격시험은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으며, 이어오는 6월 13일(토) 전국 고사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제11회 AT자격시험 합격자명단 (등급별, 가나다순)번호종목/등급수험번호응시자명1TAT 1급D1146200001강미경2TAT 1급D1102200025김선희3TAT 1급D1127900120박마리아4TAT 1급D1140600032배상은5TAT 1급D1118700075서아름6TAT 1급D1101600018송정희7TAT 1급D1101600019신희선8TAT 1급D1141200039이명재9TAT 1급D1142200143이상문10TAT 1급D1153100078이성권11TAT 1급D1101600021이영래12TAT 1급D1132500070정천조13TAT 1급D1146200012차경희14TAT 1급D1146200013한동일15TAT 1급D1132500071한태규16TAT 1급D1142200147한혜미17TAT 1급D1127900130황승란18TAT 2급C1140800191강난숙19TAT 2급C1101500063강미경20TAT 2급C1147500950강민이21TAT 2급C1132400393강보미22TAT 2급C1113900517강소영23TAT 2급C1101400066강정은24TAT 2급C1136200274강효정25TAT 2급C1136300277곽단비26TAT 2급C1126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김낙회 관세청장은 중남미 관세청 고위급 초청 무역원활화 세미나 기간 중인 5월11일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넬슨 발리엔떼(Nelson Valiente) 파라과이 관세청장과 양자면담을 개최했다.이 자리서김 청장은 파라과이 관세청장과관세행정 업무 재설계 지원 및파라과이 세관직원 초청연수 등 양국 관세청의 상호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11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김낙회 관세청장(우측)과 넬슨 발리엔떼(Nelson Valiente) 파라과이 관세청장이 양국 관세청의 상호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한-파라과이 양자면담 이후 김낙회 관세청장과 넬슨 발리엔떼(Nelson Valiente) 파라과이 관세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여야가 공무원연금 개혁안과 동시에 합의한 ‘국민연금 명목 소득대체율 50%’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이에 적극 반대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특히 10일 김성우 홍보수석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인상으로 향후 65년간 미래 세대가 추가 부담해야 할 세금 부담만 1702조원에 달한다‘고 한 것을 놓고 논란이 뜨겁다.정치권은 청와대가 극단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소득대체율 인상을 ‘세금폭탄’으로 평가했다며 반발했다. 특히 야당은 “청와대가 말도 안되는 수치로 국민과 정치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김 수석은브리핑에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50%로 높일 경우 향후 65년간 추가 부담해야 할 세금이 1702조원으로 연평균 26조원에 달한다”며 “세금 부담 없이 보험료율을 상향해 소득대체율 50%를 달성하려면 내년 한 해에만 34조5000억원, 국민연금 가입자 1인당 209만원의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수석은 이어 일부 정치권의 주장처럼 보험료를 1%를 올린다면, 미래세대는 재앙에 가까운 부담을 지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여야가 12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연말정산 보완대책과 관련된 소득세법 개정안 등을 처리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그동안 논란이 됐던 연말정산 추가 환급이 이뤄질 예정이다.정부에 따르면 현재 본회의에 상정된 법안이 계획대로 처리될 경우 약 638만명의 근로자들이 이달 중으로 4560억원을 환급받게 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국세청도 홈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2일 임시국회에서 연말정산 관련 소득세법 개정안이 처리될 예정임에 따라 5월 12일까지는 소득세법 개정안 적용 납세자(근로소득자는 전체)의 홈택스를 통한 종합소득세 전자신고를 제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국세청이 이같은 공지를 한 것은 12일 소득세법이 개정되면 개정된 법안에 따라 근로자와 근로소득자 외 종합소득자의 재정산이 이뤄지게 됨에 따라 이들이 두 번 신고하는 불편을 사전에 막기 위한 취지에서다.또한 회사를 통한 연말정산 재정산과의 중복 문제 등 환급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문제들을 사전에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국세청은 “원천징수의무자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5월 중 한번 더 연말정산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오는 20일까지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을 공개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2017년 6월 30일까지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11일 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의 지원자격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전문대학 이상의 학교에서 법학‧경영학‧회계학 및 기타 세무 관련 학과의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재직한 사람이거나 경제사회단체나 시민단체의 대표자 및 소속 임ㆍ직원으로 조세법이나 회계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단,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대상 업체로 지정된 대형 법무·세무·회계법인에 소속된 자나 재결청에서 최근 2년 이내에 공무원으로 근무했거나 현재 재결청의다른 위원회에 위원으로 위촉된 사람은지원할 수 없다.공모기간은 5월 11일부터 오는 5월 20일(수) 오후 6시까지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의 제출서류를 이메일(psm7052@nts.go.kr)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문의사항은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심사1계(044-204-2743~4)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