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을 앞두고 회계처리의 적정성과 관련된 잡음을 사전에 방지하지 못했다는 비판에 직면한 금융감독원이 관련 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금감원은 20일 국제회계기준 적용 과정과 관련한 질의에 대해 회계당국이 답하는 `질의회신제도`를 대폭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회계당국은 2010년부터 기업·회계법인 등의 IFRS 적용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회계처리기준 관련 질의회신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금감원과 회계기준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질의회신연석회의` 논의를 거쳐 답변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회계당국은 회계처리 기준서의 내용을 묻는 질의에만 답변하고, `판단이 적절한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회계처리 당사자인 질의자가 이를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는 이유로 회신하지 않았다. 이에 업계에서는 금융당국이 명확한 판단을 내리지 않고 차후 문제가 생겼을 때 제재만 하고 있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작년 발생한 한미사이언스 사태가 대표적이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분율 41.39%를 보유한 계열사 한미약품이 관계회사인지, 종속회사인지 판단하는 문제로 회계법인과 갈등을 빚었다. 지주사의 지분이 50%를 넘을 경우 원칙적으로 종속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 본사 입구에 부착된 코로나19 예방 안내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코로나19 팬데믹(이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손해보험업계(18개 손해보험사) 공동으로 '착한 소비 운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팬데믹의 영향으로 실물경기가 침체되고, 금융시장의 변동성도 커지는 등 기업의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 손해보험업계도 보험계약 해지 증가와 신계약 감소등을 경험하고 있어,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 경영실적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불가피한 상황이나,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한 '착한 소비 운동' 취지에 공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소비 촉진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데 뜻을 함께 했다. 손보업계는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167억원의 자금을 조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업무에 필요한 사무용 비품·소모품(토너, 복사용지 등)의 선구매와 회사 인근 식당 등에 대한 선결제 등으로 정부의 착한 소비 운동에 적극 참여한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집행예정인 임직원 복리후생 자금(복지포인트 등)을 상반기 내에 지급하여 지역 상권의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영업일선에서 고군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B손해보험이 '제10회 DB 금융경제 공모전' 시상식이 14일 DB금융센터에서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DB 금융경제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관련 분야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제안을 받아 장학금과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학술연구지원 프로그램이다.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하며, DB손해보험과 DB금융네트워크가 후원하고 있다. 최종 예선을 거친 10개 팀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7팀이 가려졌다.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팀과 장려상 중 선정된 우수팀 3팀으로 구성된 총 6팀이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유수의 글로벌 금융기관을 견학할 수 있는 글로벌 금융탐방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나머지 장려상 5팀과 추가로 선정된 가작 우수팀 6팀도 아시아 금융탐방의 기회를 갖게 됐다. 수상팀의 글로벌 금융탐방은 통상 그 해 여름에 떠나지만, 올해는 국외 코로나19 확산상황을 감안하여 2021년도 1월 이후로 잠정 연기됐다. 해당 시기에도 금융탐방 진행이 어려울 경우 금융탐방을 취소하고 참가 대상자들에게 대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사들이 설립한 판매자회사 대다수가 작년 당기순손실을 기록한데다 매출규모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불완전판매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 회계기준 도입에 대비한 사업비 절감과 판매채널 다변화를 통한 수익 강화 효과가 기대됐으나 영업에 난항을 겪으면서 실제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 판매자회사가 영업조직을 개편하지 않는다면 영향력이 GA업계로의 설계사 이탈을 방지하는 안전판 역할만으로 쪼그라들 것이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판매자회사를 설립해 직접 GA를 운영했던 보험사들이 작년 GA시장에서 불황의 늪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 최대 규모의 리딩 보험사인 삼성생명이 운영하는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이 기간 당기순이익에서 50억 4838만 원, 영업이익에서 58억 2158만 원의 적자가 발생, 흑자 전환에 실패했다. 대형사인 한화생명 또한 운영하는 판매자회사가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다. 자사가 설립한 한화라이프에셋이 20억 9300만 원과 2억 3900만 원을 기록했던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이 큰폭으로 하락, 각각 27억 7100만 원과 30억 9800만 원의 적자를 보인 것. 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SGI서울보증은 19일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한국수출입은행,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소재‧부품‧장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금융 지원을 위한 '新금융지원 상생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추천한 소‧부‧장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수출입은행이 제작자금을 대출해 주고, SGI서울보증이 대출 상환을 보증해 주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를 통해 부품제작을 위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중견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지원받음으로써 소‧부‧장 분야의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 기관은 금융지원 플랫폼 참여기업 확대를 위해 수도권 및 주요 지방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공동 순회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SGI서울보증 김상택 사장은“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금융지원은 필수적이다”며,“이번 보증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수출 산업 발전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대형 GA인 피플라이프가 정규직인 고객에게 찾아가는 방문형 정규직 보험상담매니저(Employed Financial Advisor, 이하 ‘EFA’) 채용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피플라이프는 자사가 전개하는 ‘보험클리닉’ 브랜드 내에서 기존의 개인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컨설턴트와 차별화하며, 최근 본격적인 채용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3일 열린 ‘EFA 공개 채용 설명회’에서는 회사소개와 더불어 직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직무내용·급여·복리후생·채용인원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제공되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우려와 지방에 거주하여 직접 참석이 어려운 경우를 위해, 유튜브 ‘보험클리닉’ 채널을 통해 자체적으로 온라인으로 채용설명회를 중계하였으며, 약 100여명 이상이 동시에 시청하였다. 이번에 채용이 진행되는 ‘EFA’는 연봉 3000만원이 기본 지급되며,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고 4대 보험도 적용 받게 되는 실험적인 조직이다. 또한 원활하고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위해 ‘보험클리닉’이라는 강력한 브랜드를 바탕으로 창출된 양질의 영업DB를 무상으로 월 20~40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수석EFA-사업단장-임원으로 승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B손해보험은 매년 진행하던 연도상 시상식을 금년에는 사내방송을 통해 18일 진행했다.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한 자발적 참여의 일환이다. 이날 방송에는 DB손보 PA(Prime Agent)중에서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 479명과 명예의 전당 회원 375명이 소개 되었다. 연도상 최고의 영예인 판매왕은 남부사업단 황금숙 PA가 수상했다. 꾸준한 영업활동으로 보유고객이 1533명에 이를 정도로 성실한 활동을 이어온 황금숙 PA는 2005년 보험영업을 시작한 이래, 15년 만에 회사를 대표하는 판매왕의 자리에 올랐다. 한편, DB손보는 소수 상위자의 시상이 아닌 일정기준 이상의 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을 충족하면 선발하는 ‘챌린지상’ 71명 및 DBRT(명예의전당) 375명을 시상하고, 3~5년차 영업가족에게 지속정착 및 성장비전 제시를 위한 ‘비전클럽상’, 고객관리 서비스 우수자에게 ‘고객만족상’ 등을 시상하여, 이번 방송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나타낸 DB손해보험 PA 모두를 축하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DB손보 김정남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방송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공인인증서가 등장 21년만에 서비스 혁신을 저해하고 사용자 불편을 초래한다는 비판 속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오는 20일 열리는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 개정안은 1999년 도입된 뒤 시장 독점을 통해 서비스 혁신을 저해하고 사용자 불편을 낳는 공인인증서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신 국제 기준을 고려한 전자서명인증업무 평가·인정제도를 도입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등 다른 전자서명 수단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이원욱 의원은 "공인인증서의 독점적 지위를 없애자는 의미"라며 "유종의 미를 거두자는 의미에서 (지난 7일 상임위에서) 이견 없이 통과됐다"며 본회의 통과를 예상했다. 공인인증서가 오랜 논란을 뒤로하고 조만간 역사 속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를 대체할 인증 서비스에도 관심이 쏠린다. 제도적으로 우월적 지위가 보장돼 있었지만, 이번 개정안이 처리되면 여러 업체가 신기술로 만든 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더존비즈온은 세무회계사무소가 개인고객과 비대면으로 업무소통을 할 수 있는 WEHAGO T edge(개인용)를 출시하며 세무회계사무소에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WEHAGO T edge(개인용)은 코로나19로 대면업무를 자제해야 하는 시기에 맞은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업무를 고객이 세무회계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앱 서비스이다. 세무회계사무소에서 프리랜서, 추계신고사업자, 금융·부동산 소득과 합산 소득이 있는 개인고객에게 WEHAGO T edge(개인용)를 배포하면 고객은 종합소득세 신고에 필요한 각종서류를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전송하고 채팅, 문서 첨부, 영상대화 기능이 있는 전용 대화방으로 업무소통을 하며 신고서와 납부서도 휴대폰으로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앞으로 세무정보제공, 세금과공과금 조회/납부 등 많은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WEHAGO T edge 고객 네트워크 내에서의 전자계약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세무회계사무소에서 개인고객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선제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에 세무회계사무소에는 WEHAGO T에 개인고객을 별도로 등록하여 WE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영업의 꽃, 재무전문가, 인생설계사, 보험설계사를 수식하는 표면적인 단어는 화려하기 짝이 없다. 정작 소비자들에게는 ‘바가지를 씌우는 악덕업자’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설계사를 띄워주기 위한 보험업계의 노력이 눈물겹게 애처로운 이유다. 설계사들이 소비자들에게 소위 ‘보험팔이’가 된 이유는 이들의 수입인 수수료가 최대 소비자가 납부하는 월납 보험료의 2000%에 달한다는 사실이 반복해 드러났기 때문이다. 월 100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하면 설계사가 2000만원을 호주머니에 챙긴다는 ‘진실’은 소비자들의 분노를 유발하기 충분했다. 여기에 일조한 것이 언론이었다. ‘월납보험료 2000% 설계사 호주머니에 쏙쏙’ 명쾌한 기사 제목은 소비자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수수료 수입에 눈이 멀어 소비자의 필요가 아닌, ‘비싼’ 보험상품을 제멋대로 판매한 일부 설계사들은 소비자의 '폭주'에 면죄부를 부여했다. ‘호구’가된 소비자들은 분노할 자격이 있다는 믿음이 생겼고 설계사들은 졸지에 ‘택도없는’ 이득을 챙기는 부도덕한 집단이 된 셈이다. 그러나 정작 이처럼 2000%의 수수료를 챙긴 설계사들이 ‘잘 먹고 잘사는’가 하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소비자연맹과 소비자와 함께가 자동차보험사들이 자기부담금을 소비자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공동 성명을 18일 발표했다. 보험사는 소비자의 손해를 배상한 이후 남은 것이 있을 때, 그 남은 범위 내에서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으나 지나친 권리 행사로 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했다는 대법원의 판결에 따른 요구다. 금소연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자동차보험사들이 상대방 보험사로부터 구상권이 있는 사고의 ‘소비자 몫의 자차 자기부담금’을 자발적으로 환급해 주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소연은 피해자들의 자차 자기부담금 환급 민원을 접수하여 손해보험사에 일괄적으로 청구하고 그래도 지급하지 않을 경우 공동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동차보험의 자차 자기부담금제도 자동차보험 자기차량담보특약의 자기부담금은 자기에 차량에 사고가 발생한 경우 손해액(수리비 등)의 일부를 보험계약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종전에는 보험 가입 시 본인이 선택한 금액(5, 10, 20, 30, 50만 원 중 선택)을 부담하는 정액형 방식을 채택하였으나, 일부 과잉 편승 수리 등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우려가 있어 지난 2011년부터 차량손해액(수리비 등)의 일정 비율(예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B손해보험이 공식 홈페이지 재구축 오픈을 기념하여 ‘ALL NEW 보험 리뉴얼’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DB손보 공식 홈페이지∙앱이 개편되며 새로이 제공하는 보험금융 서비스를 널리 소개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새로워진 DB손보 홈페이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보장분석 제공 서비스”의 오픈이다. PC나 모바일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나의 보험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을 본인인증만 거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더욱 자세한 컨설팅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지역별 맞춤형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 신청도 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광고 배너 또는 공식 SNS 내 바이럴 콘텐츠를 통해 DB손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셀프 보장분석을 받기만 하면 된다. 보장분석만 받아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만약 상담신청을 통해 실제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까지 완료할 경우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까지 받아볼 수 있다. DB손보의 공식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 것을 기념해‘나와 우리 가족의 보험도 재점검하고 리뉴얼 해보 기’컨셉으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30년을 맞아 ‘광화문글판 30년 기념 문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광화문글판 30년을 기념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삶', ‘성숙’을 잘 표현한 30자 이하 글귀로, 창작글이나 기존에 발표된 글(시, 소설, 수필, 노래가사 등)을 발췌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참여방법은 교보생명 홈페이지와 공식블로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공모작이 실제 광화문글판에 게시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30년 기념 광화문글판’은 시민이 선정한 문안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디자인을 덧입혀 오는 9월 <가을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광화문글판’은 1991년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제안으로 광화문네거리에 처음 선보인 이래, 항상 같은 자리에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30자 남짓의 짧은 글이지만 시심(詩心)을 녹여낸 글귀로 바쁜 일상 속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는 임직원 역량개발 지원을 위해 주요 사이버大와 산학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5개 사이버大는 한양/서울/경희/고려사이버大와 서울디지털大로 2019년 기준 재학생 수가 가장 많은 5개 대학이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화재 임직원이 해당 대학에 진학할 경우, 전형료와 입학금이 면제되며 대학별로 일부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등록금의 40~50% 감면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이버대 진학으로 업무와 병행하며 온라인으로 시공간 제약없이 학업을 할 수 있게 된다. 한편, 5개 사이버대는 6월 1일부터 2020년 2학기 모집 예정으로 연 2~4회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업준비도와 학업계획서를 바탕으로 대상을 선발하고 140학점 이상 이수 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삼성화재 인재개발파트 관계자는 “이번 산학 위탁교육 협약 체결로 인해 임직원의 역량 강화 와 자기개발 니즈 충족 두가지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