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진 ▲전무 피터진(Peter Jin) / (CFO, 경영전략부문장)
◇ 과장급 전보 ▲ 위원장 비서관 이동엽 ▲ 자산운용과장 고상범 ▲ 금융그룹감독혁신단 감독제도팀장 손성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노동조합 설립 허가를 요구하는 보험설계사 단체들의 압박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민주노총 산하 설계사 단체인 전국보험설계사노동조합이 18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보험설계사에 대한 부당행위 피해 증언 및 노조 설립 신고’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한다. 약 4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전국보험설계사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통해 보험설계사들의 피해 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노조 설립의 당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서는 문재인 정권의 특고직 노동3권 보장 공약과 국가인권위원회의 노동3권 보장 입법 권고가 있었음을 성토하는 설계사들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가 인권위의 권고를 수용했음에도 보험사 및 고용주들의 압박으로 설립 신고증 발부를 미루고 있는 사실을 규탄, 실력행사에 나서는 것이다. 이는 자영업자와 근로자 사이에 위치한 특고직이 노동 3권(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을 보유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이 확정되지 못한데 따른 결과다. 관련 법안이 발의됐음에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법안은 표류, 고용노동부도 노조 설립 허가를 결단하지 못하고 있는 것. 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동양생명은 천사데이(10월4일)를 맞아‘수호천사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수호천사 사진전’은 일상 속‘나만의 수호천사’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하고 수호천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는 동양생명 공식SNS채널인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또는 인스타그램‘수호천사 동양생명’에 게시된 천사데이 이벤트URL또는QR코드를 통해 접속,일상 속에서 촬영한‘나만의 수호천사’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수호천사 사진전’은29일까지 진행되며,심사를 통해 선정된 약60명에게는 에어팟2세대·백화점상품권(5만원)·스타벅스커피쿠폰·수호천사캘린더 등을 증정한다.수상자는 오는10월4일에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천사데이는10월4일을 숫자로 쓰면1004(천사)가 되는 것에서 유래된 날로10월4일 하루 만큼은 주변의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날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한국화재보험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빛초등학교에서 소방시설 작동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은빛초등학교 교직원들이 화보협회에 요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은빛초등학교 교직원들은 지난 6월 26일 서울 은평구 한 초등학교에서 큰 불이 났으나, 평소 교육받은 매뉴얼대로 대처해 인명피해가 최소화 된 점을 주목해 이 같은 교육을 받게 됐다. 교육에 참석한 교직원 70여명 전원이 옥내소화전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작동법을 실습했다. 은빛초 이희숙 교장은 “무심코 지나쳤던 피난 시설들을 오늘 교육을 통해 알게 되어 유익했다. 학생들에게도 피난경로에 대하여 직접 교육할 예정이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교육을 진행한 김영하 화재조사센터장(소방기술사)은“평소 소방시설 사용법을 숙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꾸준한 훈련을 실시해야, 대형 재난을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하나생명은 건강검진에서 3대 만성질환인 이상지질혈증, 고혈압,당뇨의 질환의심 판정을 받았을 때, 2차 검진비용 등으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비를 지원하는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을 출시하고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7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건강검진을 받은 총 수검자 1,300만명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인원이 질환의심 판정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은 하나생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이하 유비케어)와의 제휴상품으로, 지난 1월 양사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직장인 건강관리와 보험상품에 대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해 직장인 건강관리에 특화된 보험상품을 개발했다.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은 이상지질혈증 질환의심보장, 고혈압 질환의심보장, 당뇨 질환의심보장 중 1가지 이상의 보장유형을 선택한 후, 건강검진 대상자가 검진을 받고 해당 건강검진에서 질환의심자로 판정되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1년 만기 전기납 상품으로 20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30세 여성기준으로 이상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더케이손해보험은 최근 출시한 신상품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의 판매활성화를 위해 GA더블유에셋 설계사를 대상으로 16일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은 업계 최초로 73대 질병수술비를 보장하며, 남녀 성별에 따른 담보구성을 통해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암 보험료 납입면제 기능을 강화하고,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지환급금이 발생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줄인 무해지형과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발생하는 표준형 중에서 선택 가입할 수 있게 했다. 지난 2012년, 대한민국 보험업계에 ‘1인GA’를 처음으로 선보인 더블유에셋은 미국과 유럽 등 금융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어 있는 독립재무설계사(PPGA) 모델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지사형 시스템 브랜드로 선보인 ‘97지사제’와 ‘플래티늄 플래너’를 통해 소속설계사 3,500명을 돌파해 GA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 ‘더블플러스 건강보험’의 영업전략을 설명한 강진석 강사는 보험영업인들 사이에 ‘유병자 보험 전문가’, ‘딸기아빠FC’라는 닉네임으로 통하는 더블유에셋 구리센터장으로, 이번 더케이손해보험 신상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독립법인대리점(GA)태왕파트너스의자회사인 ㈜태왕재무설계가㈜재향군인회상조회와상조상품위탁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3일 서울 동대문구 재향군인회상조회(이하 향군상조회)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태왕재무설계의 조성철대표이사와 향군상조회 최광준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조상품 판매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군상조회는 재무플랜으로서의 상조상품의 가치를 실현하고,태왕재무설계는 판매 상품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수익 다각화에 나설 예정이다. 조성철 ㈜태왕재무설계 대표이사는“올초 선불식 할부거래법 개정에 따라 상조업계가 재편되면서 상조회사의 자본금이나 재무건전성이 신뢰도 판단에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자사의 재무 컨설팅능력이 상조회사의탄탄한 재무구조와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고,다양한 고객서비스 확대를 꾀하고 있는 향군상조회 상품의포트폴리오 구성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보험료 카드 납부가 장려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소비자 결제 편의를 위해 보험료 카드 납입을 추진해 왔지만 실적은 초라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생명보험사들의 전체 수입보험료 중 카드로 결제된 보험료는 3.0%로 집계됐다. 보장성 보험료의 카드 결제 금액 비중은 5.8%로 그보다 높았지만, 저축성 보험과 변액보험의 카드 결제는 각각 0.8%, 0.7%에 그쳤다. 생보사 24곳 중 현재 가입자에게 보험료 카드 납부를 허용하는 곳은 15곳에 불과하다. 그나마 보장성 보험만 가능하고 저축성 보험이 가능한 곳은 없다. 또 온라인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판매된 상품만 허용하거나 결제 가능한 카드사를 관계사 1∼2곳으로 한정한 곳도 있었다. 업계 상위 4곳 중에선 삼성생명, 농협생명만 가능했고 한화생명, 교보생명은 카드 납부를 받지 않았다. 손해보험 사정은 그나마 낫다. 2분기 손해보험사들의 카드 결제 비중은 26.9%였다. 그중 자동차보험의 카드 결제액 비중이 76.2%로 특히 높았다. 보장성 보험은 11.7%, 저축성 보험은 4.8%였다. 손보사는 자동차 보험 등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추석명절을 맞이한 시민들이 11일 수서 SRT 역에서 광주행 기차에 탑승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농협생명은 홍재은 대표이사 및 임직원30여명이10일태풍‘링링’피해 복구를 위해 우천에도 불구하고 강화도 교동면에 위치한 인삼 농가를 찾았다고 11일 밝혔다. 태풍이 지나간 후 마을의 농작물과 시설물 등 피해 현황을 점검했고,인삼밭 삼포제거 작업 등을 함께하며 피해복구에 힘썼다. 농협생명은 태풍 피해 지원을 위해△최대6개월 보험료 납입 유예▲보험계약 부활 연체이자 면제▲대출 이자납입12개월 유예▲대출 할부상환금12개월 유예▲대출 기한연장 등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내놓는다. 한편,범농협 차원에선▲재해보험금50%선지급▲영농자재 최대50%할인공급▲피해농민 금융지원▲시설물 긴급 복구를 위한 인력 및 장비 지원 등 다양한 태풍 피해 지원책을 실행할 방침이다. 홍재은 농협생명 대표이사는“무더위가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아 찾아온 태풍 피해에 농업인이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저희 농협생명도 범농협 지원활동과 더불어 조속한 태풍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해 농업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판매채널 장악 및 인보험시장 공략으로 손해보험업계의 중심에 선 메리츠화재에 우려의 눈초리가 쏠리고 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공격적인 매출 확대 전략으로 손해보험업계에서 이목을 끌고 있는 메리츠화재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메리츠화재의 호실적의 원인이저금리와 자본규제 등 악화된 시장 환경에 고전한 보험사와 달리 채권 등 자산 매각을 통해 거둬들인 것이란 해석이 나온 것. 현재의 호실적은일시적인 현상일 뿐 장기적으로 보험사의 이익을 보증하는 채권 매각이 이원차마진 악화를 유발, 성장을 갉아먹을 것이란 지적이다. 메리츠화재는 상반기 136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이며 손보업계에선 유일하게 전년 대비 순이익이 3.1% 증가했다. 손보업계 전체 당기순이익 규모가 평균 30% 가까이 주저앉은 상황에서 이를 극복한 메리츠화재는 손해보험사들의 주목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다. 메리츠화재의 경영전략은 표면적으로는 압도적인 GA매출과 업계 1위사인 삼성화재와 엎치락뒤치락하는 인보험상품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파격적인 보장범위와 조건의 상품을 한정판매, 매출량은 극대화하면서도 손해율이 악화될 시점을 정해 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타깃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생보재단은 ‘청소년 자살 예방사업’으로 작년부터365일24시간 상담이 가능한SNS종합상담시스템을 구축해 지난8월까지5만 5848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자살 시도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2196명에게1인당 최대600만원의 정신과 치료비와 신체상해 치료비를 제공했다. 또한 청소년 자살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생명존중 인식을 심어주고,아이들의 시선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다 들어줄 개’를 런칭하고 아이들의 시선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음원과 영상을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은 농촌지역 노인의 주요한 자살 수단 중 하나인 농약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농촌지역3만 5664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이 보급되었다. 2014년부터는 마을 주민들의 상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임명하고,농약안전보관함 사용 실태를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평소 우울감을 호소하거나 자살위험이 높은 주민을 사전에 발굴할 수 있도록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MG손해보험이9일,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추석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날MG손보 조이봉사단은 복지관에 방문한 장애인 및 보호자300명을 대상으로 점심 무료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조이봉사단은 이웃들에게 정성으로 마련한 갈비,송편,과일 등 풍성한 추석음식을 대접하고,식사보조 및 복지관 환경미화도 실시했다.또 거동이 어려워 복지관에 방문하지 못한 재가 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추석음식을 손수 포장해 전달하기도 했다. MG손보 관계자는“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며 추석의 정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IBK연금보험은 9일 본사에서 창립 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주성 대표이사는 창립기념사를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 등 상대적으로 노후대비가 부족한 사회취약계층 노후준비 지원이라는 IBK연금보험의 설립 목적과 존재 이유를 다시한번 상기해 보야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100년 지속성장하는 IBK연금보험을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이를 위한 실행과제로 ▲초저금리 장기화에 대비한 사업구조 개편 ▲新회계제도 및 재무건전성 규제 강화에 선제적 대응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비한 디지털 경쟁력 확보 를 제시했다. 기념식 후 경영진을 포함한 IBK연금보험 임직원들은 서울 중림동 쪽방촌을 방문하여 독거 어르신을 찾아 뵙고 안부를 전하며 준비한 추석 명절과일과 송편 등을 전달하였다. 장주성 IBK연금보험 대표이사는 “회사의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 소외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안부를 여쭐 수 있어서 뜻깊다”면서 “소외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돌아보고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교보생명은 지난달 진행된 유관순 열사 래핑 기념 댓글 이벤트 결과,현대 사회에서의 진정한 독립은‘전 국민의 화합’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고10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자의31%가'전 국민의 화합을 통해 우리 민족 모두가 잘사는 행복의 땅을 만드는 것'이 이 시대의 진정한 독립이라고 응답했다.이어 올바른 역사관을 갖는 것(30%),강한 국력을 갖추는 것(27%),각자 본분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10%)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답변도 눈에 띄었다. '김구 선생의'문화국가'비전을 계승하는 것', '역사에 대한 배움을 멈추지 않고,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것',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순국선열의 뜻을 받드는 것'등이 진정한 독립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교보생명은'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100주년’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올해‘대국민 캠페인'을 펼쳤다.세 번에 걸친 대국민 캠페인을 통해 국민과 함께 뜻깊은 해를 기념했다. 3.1운동100주년 맞이'남상락 독립운동가의 태극기',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한'독립운동가9인 래핑',광복절을 기린'유관순 열사의 기도문 래핑'을 통해100년 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가 새로운 보장과 담보를 포함한 신상품들을 잇달아 출시하며 명절특수를 목표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추석 명절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 등 ‘가족 특화’ 보험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이 급증한데 따른 현상이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부모님과 자녀를 위한 보험 가입을 문의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건강관리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시기인 특수성을 고려해 암보험과 고령자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보험 상품들이 시장에 대거 풀린 상태다. 추석을 앞둔 신상품 개발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인 암보험 상품이 주도했다. 암 발병 이전부터 보험 혜택을 부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유치에 나선 것. DB손보는 지난 2일 암보험 신상품인 'I'mOK 암보험 1909'를 내놨다. 건강검진 때 많이 발견되는 위·대장·십이지장의 용종 진단비 등 암 전조 증상들을 보장하고, 헬스케어 서비스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암 예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KB손보도 같은 날 암 전 단계부터 암 발병 이후까지 보장하는 'KB 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했다. 대장·위·십이지장의 양성종양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추석 연휴기간 일부금융사들이시스템점검으로대출과 간편결제, 보험금 청구등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소비자들이 사전에 금융 업무를 처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에서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을 통한 비대면 대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 NH농협카드와 KB국민카드가 추석동안전산 시스템 개편에 나섬에 따라, 농협은행은 오는 11일 밤 12시부터 15일 오전 9시까지, 국민은행은 11일 밤 12시부터 16일 오전 8시까지 비대면 채널을 통한 대출 신청을 일시 중단할 예정인 것. 이 기간 농협카드 고객은일시불 및 할부, 단기 및 장기카드대출, 간편결제(페이)를 통한 거래, 카드를 이용한 예금인출, 기타(면세유카드, 기프트카드, 포인트, 현장할인 등) 등의업무가 제한된다. 오프라인 신용카드 거래는 중단 없이 이용이 가능하나 오프라인체크카드 거래와 카드를 이용한 예금인출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50분부터 14일 4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중단된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온라인 거래는 13일 오후 9시부터 14일 5시까지 이용할 수 없으며 카드대출은 최대 11일 21시부터 15일 9시까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손해보험은 농림식품축산부와최근 발생한 태풍 ‘링링’ 등 자연재해로 시름에 잠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농협손보에 따르면,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올해 발생한 봄철 동상해, 태풍으로 인한 낙과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보험금 2200억원을 지급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통상 수확기에 보험금을 지급하나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시기를 앞당기게 됐다. 한편농협손보는 추석 연휴 전까지 손해사정업체, 손해평가사, 현지평가인 등 평가인력을 총 가동해 태풍 ‘링링’ 피해 농가에 대해 신속한 현장조사를 실시함은 물론 농가의 빠른 복구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농협손보가취급하고 있는 농작물재해보험은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약 30%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주며, 농가는 20% 정도만 부담하는 정책보험이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추석 연휴 기간에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사고 피해자가 크게 증가, 안전운전의 필요성이 평상시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16∼2018년) 추석 연휴 기간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사상자는 각각 80명, 17명으로 평상시보다 30.9%, 62.3% 많았다.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사상자도 평소보다 5.6% 많은 74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신호 위반 사상자는 115명으로 7.9% 줄었다. 날짜별로 보면 교통사고는 귀성이 시작되는 추석 연휴 전날에, 부상자는 추석 당일에 특히 많았다. 추석 연휴 전날에는 하루 평균 421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평소보다 36.6% 많았다. 부상자는 추석 연휴 전날에 5820명, 추석 당일에 7518명이 나왔다. 각각 평소보다 24.6%, 61.0% 많은 수치다. 추석 당일에는 성묘 등을 위해 친척 등이 차량에 동반 탑승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가 났을 때 부상자 수가 더욱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사고 유형을 나눠보면 자동차 추돌은 추석 연휴 중 연평균 1만2000건이 발생, 전체 사고에서 25.1%를 차지했다. 후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