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진 ▲정보보호부 부장 권욱빈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저실적과 저성장의 늪에 빠진 보험업계가 인건비 감축을 목표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사이 IT업계가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신계약의 지속적인 감소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장담하기 어렵게 된 보험업계가 사람 대신 시스템으로 업무를 대체함에 따라SI 업체 등 IT업계의 일거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의 임직원 숫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업무 자동화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은 확대되고 있다. 이는 보험사 성장의 밑바탕이 됐던 신계약과 운용자산이익률이 동시에 주저 앉은데 따른 현상이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운용자산이익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데다 인구 고령화의 영향에 따라 신규 계약이 정체되면서 보험사가 저실적의 늪에 빠진 셈이다. 실제로 올 5월 기준 생명보험사 평균 운용자산이익률은 3.6%, 손해보험사는 3.4%로, 지난 2010년 5.6%, 5.0%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상대적으로 자체 자산이 규모가 적은 중소형사 중에서는 이익률이 2%대를 기록, 일부 시중은행 예금금리 보다 낮은 곳도 속출했다. 더욱 큰 문제는 운용을 통해 자산을 불리는데 한계를 맞이한 보험사들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오렌지라이프생명은 FC를 위한 디지털 영업자료 플랫폼 ‘세일즈그램(Salesgram)’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플랫폼을 통해 고객은 모바일 상품안내장을 받아볼 수 있으며 약관도 모바일로 받는다. 세일즈그램은 모든 자료가 상품별로 토털 패키지화 되어 있어 FC가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통해 각 상품에 어울리는 다양한 영업 콘텐츠를 쉽고 간편하게 열람하고 고객에게 즉시 전송할 수 있다. 상품설명, 셀링포인트, 고객 니즈 환기 등 상품 설명과 판매유의 사항 등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은 물론, 상담 이후 고객에게 바로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안내장과 약관까지 탑재됐다. 예컨대 FC가 이 플랫폼에서 오렌지라이프의 ‘생활비 챙겨주는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선택하면 변액보험의 개념부터 상품 특장점, 판매 시 유의사항, 생활자금 수령 설명법 등 상품판매는 물론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콘텐츠까지 총망라해 보여준다. 이 플랫폼은 또한 다양한 상품학습 자료를 제공, FC의 상품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정확한 상품설명을 통한 완전판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변창우 오렌지라이프 전무(고객인입트라이브장)는 “최근 보험 상품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감독원은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금융당국 직원들을 초청해 이달 4일부터 12월 13일까지 6주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중앙은행(SBV)·국가금융위원회(NFSC)·증권위원회(SSC), 캄보디아 증권거래위원회(SECC)에서 총 5명이 참여한다. 해당 국가 금융당국 직원들은 금감원을 통해 한국거래소, 예금보험공사 등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과 함께 문화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건강보험료 징수기준이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유공자가 건강보험 가입자 자격을 취득하는 경우 자격 취득한 달부터 건강보험료를 징수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 공포 6개월 후부터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와는 달리 유공자와 유공자 유·가족은 보훈병원 등 전담의료기관을 통해 별도로 국가로부터 의료보호를 받기에 원하는 경우 자유롭게 건강보험에 가입하고 탈퇴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건강보험공단은 유공자 등이 건강보험 자격을 취득하면 원칙적으로 취득한 다음 달부터 보험료를 징수한다. 문제는 일부 유공자 등이 이런 보험료 징수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매달 2일 이후 건강보험 자격을 취득하고 다음 달 1일 이전에 탈퇴하는 방식으로 건강보험료 납부 의무를 피하고 보험 혜택만 누리는 사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진료받은 유공자와 유·가족 수는 2014년 309명에서 2018년 1081명으로 3.5배 늘었다. 건강보험급여 비용도 2014년 2억400만원에서 2018년 11억4300만원으로 5.6배 증가했다.
▲신연중씨 별세, 신환규(신한생명 부사장)씨, 신순규(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 Vice President)씨, 신택규(LG CNS 총괄)씨 부친상=1일, 서울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4일 07시 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신세계 공원묘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오렌지라이프생명이지난10월31일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제14회 금융공모전'에서 금융감독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1일 밝혔다. '금융공모전'은금융감독원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전국17개 시·도 교육청 및6개 금융협회가 후원사로 참여한다.금융창작물,금융생활 체험수기,대학생 금융콘테스트,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등 총4개 분야에서 응모가 이뤄졌다. 오렌지라이프는 전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분야에 응모,수능 직후 고3수험생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으로 금감원장상을 수상했다.자취방 계약·아르바이트 구직·학자금 대출 등 실제 대학 입학부터 졸업 때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금융문제를 제시해,학생들의 금융행위 가치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이번 금융공모전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부문에서 신한카드는 교육부장관상을,신한은행은 금감원장상을 수상하면서 신한금융그룹에서 총3개사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정문국 대표이사 사장은 “고3수험생은 졸업 후 본격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해지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체계적인 금융교육을 받지 못해 성인이 된 후 금융행위 판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현대해상은 지난31일 금융감독원이 주최한‘제14회 금융공모전’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1일 밝혔다. 금융공모전은 금융에 대한 관심과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금융창작물,금융교육 프로그램,금융생활 체험수기,대학생 금융콘테스트 네개 분야에서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현대해상은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금융교육 뮤지컬‘슬기와 현명이의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로 금융교육 프로그램 분야에서 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였다. 뮤지컬은 학생들이 올바른 소비습관을 함양하고,나눔의 소중함과 보험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현명한 소비’, ‘위험과 금융’, ‘착한 소비’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해상CCO황미은 상무는 “미래의 주역들에게 금융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며 “학생들이 금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사업본부장 ▲ 투자사업본부장 한두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은 인천 계양소방서 장기119안전센터에 소방공무원 심신안정실 ‘힐링의 기적’ 33호를 개소했다고 31일 밝혔다. KB손보는 이날 양종희 KB손보 사장과 김정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 윤인수 계양소방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신안정실 개소식을 진행했다. 힐링의 기적은 KB손보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소방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을 돕기 위해 2016년부터 119안전센터에 설치해 온 공간이다. KB손보는 지난해까지 32개 심신안정실을 개소했으며 내년 3월까지 11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양종희 KB손보 사장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들의 힐링에 조금이나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경영을 통해 희망을 함께 하는 기업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의료자문을 둘러싼 보험사와 소비자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국정감사를 통해 보험사가 의료자문을 의뢰한 대다수가 보험금 지급을 거부당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보험사가 선정한 의사가 서류로 판단한 의료자문의 공정성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른 것. 의료자문은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 필요하다 판단될 경우 사전에 소비자에게 받은 개인정보 동의에 의거, 제 3의료기관을 통해 자문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통상적으로 소비자가 제출한 의료기관의 판단과 보험사가 의뢰한 의료기관의 판단이 엇갈리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보험사의 의료자문은 보다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한 조치로 도입됐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문제는 이 같은 제 3의료기관 역시 자문을 의뢰하고 자문료를 지급하는 주체가 보험사라는 데 있다. 소비자 입장에선 진료 기록 서류만을 보고 판단한 의료기관의 판단을 믿지 못할 뿐더러 의료자문 결과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의 실체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이 이태규 의원(바른미래당)에게 제출한 '보험회사별 의료자문 결과 현황'에 따르면 2018년 보험사가 의료자문을 의뢰한 2만94건 중 1만2510건(62.3%)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동양생명이 별도의 건강진단 없이 국가건강검진 결과를 활용해 보험 가입 절차를 간소화한 ‘건강진단 대체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보험계약 체결시 건강검진 결과가 필요한 경우 검진 결과를 병원에 방문해 직접 발급받거나 검진업체에 고객 방문진단을 의뢰해 피검사, 심전도 등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언더라이팅을 진행해왔다. ‘건강진단 대체 프로세스’는 국가건강검진 및 직장 정기 건강검진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정보 제공을 동의한 고객 검진 데이터를 스크래핑해 건강진단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그동안 시간·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건강진단을 받기 어려웠거나 간호사가 방문해 채혈 등의 검사 부담을 느꼈던 고객들의 고민을 해소해 편의성을 높였다. 1~2년 내 시행한 국가건강검진 결과가 있는 고객은 동양생명 ‘모바일창구’ 어플리케이션에 탑재된 ‘국가건강검진 대체서비스’ 메뉴에 접속해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검진결과를 조회하고 제출하면 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인슈어테크를 활용해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지난 29일 1사1촌 자매마을인 충남 서산시 소재 뱅길이마을을 방문,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병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봉사단 30여명은 감자 캐기, 양파 심기 등 수확기를 맞아 바쁜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아울러 작업 후에는 수확철 농작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농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홍삼세트 50박스를 전달하기도 했다. 오병관 대표는 “올해 계속된 자연재해로 어려움이 많았던 마을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농작업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이 자연어처리 및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된 AI 언더라이팅 시스템 'BARO'를 개발하고, 현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BARO는 인간처럼 합리적으로 사고하며, 언더라이터를 대신해 보험계약의 승낙이나 거절에 대한 의사결정을 처리한다. 고객이 정해진 기준에 부합하면 자동으로 계약을 승낙하고, 기준에 미달하면 계약을 거절한다. 조건부 승낙에 해당해 인간의 판단이 필요한 경우, 언더라이터가 참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키워드 중 가장 유사한 5개의 결과를 추려 제공한다. 과거 경험 데이터 등을 토대로 재무설계사(FP)와의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문의 내용이 복잡해 스스로 결과를 도출하기 어려우면 언더라이터에게 참고자료를 제공한다. 시스템 명칭인 BARO는 'Best Analysis and Rapid Outcome(최고의 분석을 통해 빠른 결과물을 도출한다)'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바로'라는 단어가 가진 '즉시', '제대로'의 의미도 함축하고 있다. 교보생명의 BARO는 기존 보험산업 AI 심사 시스템과 뚜렷한 차별성을 지닌다. 일부 해외 보험사에서 언더라이팅에 적용된 기술은 AI 1단계에 해당하는 '룰베이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생명은 자사의 'NH 8282 실손 의료비 전자청구 시스템'이 제4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NH 8282 실손 의료비 전자청구 시스템'은 보험금 청구 관련 서류의 온라인 전송만으로 보험금 청구부터 보험료 산출까지 간단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간편한 실손보험금 청구부터, 일정 조건 충족시 보험금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시스템 제공으로 금융 소비자의 편익 증대와 사회적 비용절감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국무총리상의 영광은 'NH 8282 실손 의료비 전자청구 시스템' 개발에 공이 큰 NH농협생명 고객서비스팀 송원주 팀장에게 돌아갔다. 송원주 팀장은 “국민 대부분이 가입할 정도로 실손보험금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반면, 소액보험금 청구건은 포기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것을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간편청구 시스템 도입에 열정을 쏟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홍재은 대표이사 또한“고객을 위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진심어린 노력이 뜻깊은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생명은 고객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 품질 개선에 각별한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