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증권은 17일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하루 기준 국내주식 매수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매수금액 구간에 따라 차등적으로 응모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수금액이 높을수록 더 많은 응모권이 지급되며, 가장 높은 매수 구간에 해당할 경우 하루 최대 30장의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매수금액은 하루 단위로 산정된다. 경품은 300만원, 100만원, 50만원, 5만원, 1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 혜택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발표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한 공익법인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17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10개 세부 항목 전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최고등급(별 3개)을 획득했다. 지난 2012년 출범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가 공동 출연해 설립한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가족 지원 전문 재단이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7669명의 장학생에게 총 99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교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공익법인 평가로 높은 투명성과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가이드스타는 공익법인과 비영리단체의 재무·운영 정보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국내 비영리 평가기관이다. 국세청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책무성, 재무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급증한 대출 등 이자놀음으로 사상 최대 이자 이익을 누리면서도 디지털 전환과 효율성 제고를 앞세워 오프라인 영업점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다. 온라인 비대면 금융 확산과 경영 효율 등을 이유로 내세우지만, 모바일·인터넷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금융 소비자들의 불편과 소외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총영업점 수는 작년 말 현재 3천748개로 집계됐다. 2024년 말(3천842개)보다 94개 줄었고, 2020년 말(4천424개)과 비교하면 5년 사이 무려 676개가 사라졌다. 은행별 최근 1년간 영업점 증감 규모는 ▲ 신한은행 -43개 ▲ KB국민은행 -29개 ▲ 우리은행 -28개 ▲ 하나은행 +6개였다. NH농협은행의 경우 변화가 없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서비스 확산으로 영업점 등 대면 채널 이용이 구조적으로 감소하는 만큼 점포 통폐합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최근 5년간 영업점 업무량과 내점 고객 수가 30% 이상 줄었고, 감소 폭도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다른 은행 관계자도 "영업점의 경우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당국이 공모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불완전판매를 한 증권사들에 대해 무더기 제재 조치를 내렸다. 16일 금융감독원은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LS증권, 삼성증권, 유안타증권, DB증권, KB증권, IBK투자증권, 하나증권에 대한 제재 내용을 밝혔다. 이들 증권사는 공모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판매 과정에서 부당 권유, 설명의무 위반, 적정성 원칙 위반 등 불완전판매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2억5천550만원으로 가장 큰 규모의 과태료를 부과받은 신한투자증권은 2021년 10월부터 12월까지 비대면 판매채널에서 가입금액 1억1026만원에 달하는 공모펀드 27건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자산운용사가 펀드 위험등급을 상향했음에도 이를 지연 반영하거나 반영하지 않았다. 또 2021년 9월부터 2022년 4월 중 펀드의 위험등급을 사실과 다르게 알려 부당하게 권유하고, 실제 펀드의 위험등급과 다른 위험등급으로 상품을 설명하는 등 상품 설명 시 중요 사항인 펀드의 위험성을 거짓으로 설명한 사실이 있다고 금감원은 공시했다. 한국투자증권 역시 펀드 위험등급 상향 사실을 지연 또는 미반영해 투자자의 투자성향에 맞지 않는 상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은행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보증기관이 빚을 대신 갚아준 중소기업이 사상 최대 규모로 늘었다. 15일 기술보증기금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국민의힘)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보의 중소·벤처기업 일반보증 대위변제는 1조4천258억원 순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위변제는 중소기업 등이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제공한 기보가 기업이 갚지 못한 대출을 대신 변제한 것을 의미한다. 기보의 대위변제 순증액은 지난 2021년 4천904억원, 2022년 4천959억원에서 2023년 9천567억원으로 2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어 2024년 1조1천568억원으로 외환위기 때인 1998년(1조31억원)을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지난해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대위변제율 역시 2021년과 2022년 1.87%를 유지하다가 2023년 3.43%, 2024년 4.06%, 지난해 4.76% 등으로 3년 연속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역별로 나눠 보면, 지난해 경기 지역의 대위변제 순증액이 3천79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서울(2천997억원), 경남(1천85억원), 부산(846억원), 경북(843억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새마을금고·신협 등 상호금융업권의 가계부채가 가파르게 증가하자 금융당국이 이들 업권의 대출영업을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설 연휴 후 19일부터 한시적으로 대출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창구에서 중도금·이주비·분양잔금 대출영업도 전면 중단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화 기조에 맞춰 선제적으로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신협중앙회도 오는 23일부터 6월까지 대출모집인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도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대출수요 외에 모집법인을 끼고 적극적으로 대출영업을 하는 행위는 중단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상호금융업권의 가파른 가계대출 증가세를 주시해왔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1월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신협 등 상호금융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2조3천억원 증가해 전월(+2조원)보다 증가 폭이 확대됐다. 새마을금고가 8천억원, 신협이 2천억원 늘어났다. 상호금융이 속한 제2금융권 전체 가계대출도 2조4천억원 늘어 전월(+8천억원)보다 증가 폭이 크게 늘었다. 은행권이 1조원 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에이엔피가 고사양·고적층 제품 대응력 강화에 나선다. 14일 전장용 인쇄회로기판(PCB) 전문기업 에이엔피는 전날 공시를 통해 PCB 설비투자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달한 자금은 수요가 커지고 있는 고사양 PCB 제조를 위한 설비 확보에 투입된다. 유상증자에는 오너이자 경영진인 전운관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전학수 와이에스피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책임 경영과 함께 회사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 에이엔피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생산능력 확대가 아닌 고부가 제품 중심의 체질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고부가 제품 매출 비중을 확대해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고객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앤디포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4일 앤디포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채무상환자금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천500원에 신주 66만6천66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토르1호조합(66만6천666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 지분 92%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은 13일 공시를 통해 코빗 주식 2천691만주를 1천33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에 따라코빗 지분 92.06%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컨설팅은 취득 목적에 대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함"이라고 설명했다. 코빗 최대주주였던 넥슨의 지주회사 NXC와 SK스퀘어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을 전량 매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SK플래닛은 이날 코빗 주식 922만주를 457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SK플래닛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주주간 계약에 따른 동반매각참여권 행사 및 투자 회수"라고 설명했다.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융합한 '미래에셋3.0' 비전을 선포한 미래에셋그룹은 디지털자산 밸류체인 확장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전문가들은 토큰증권(STO) 시대가 조만간 본격 개막하면 코빗 인수를 통해 관련 국내 인프라를 확보하고, 해외에선 홍콩법인 산하 디지털 법인 설립으로 글로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편을 추진 중인 미래에셋증권[00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동아참메드(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WHX Dubai 2026(World Health Expo Dubai 2026)’에 참가해 종합 의료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포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WHX Dubai 2026’는 전 세계 의료기기 기업과 바이어, 의료 전문가들이 참가해 의료기기, 진단, 디지털 헬스케어 등 의료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박람회다. 동아참메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감염관리 전문 기업 합병 이후 확장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중동, 동유럽, 중앙아시아 지역 주요 바이어들과의 릴레이 미팅을 통해 GCC(걸프협력회의) 국가 대형 유통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전시된 주요 라인업으로는 ▲올인원 영상 솔루션 ‘New Qvion’ ▲내시경 자동 세척 소독기 및 의료용 소독 티슈 ‘AER & Wipes’ ▲고화질 연성 비디오 내시경 ‘Flexible Video Endoscope’ ▲콤팩트 E
▲ 고인 : 우유순 씨 ▲ 별세 : 2026년 2월 12일 오후 ▲ 빈소 : 서울성모장례식장 11호실 ▲ 발인 : 2026년 2월 15일 오전 8시 ▲ 전화 : 02-2258-591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2월 13일 ◇ 국장급 전보 ▲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 최동원 ▲ 과학기술·인공지능정책협력관 엄열 ▲ 정보통신정책관 홍성완 ◇ 과장급 전보 ▲ 혁신행정담당관 이태용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2월 12일 ◇ 국장급 승진 ▲ 감사관 박정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2월 12일 ◇ 과장급 전보 ▲ 지식산업감시과장 고영환 ◇ 과장급 승진 ▲ 디지털공정거래정책과장 김혜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12일 오전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과제를 담은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선포식에서 "금융소비자 중심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소비자 보호를 그룹의 최우선 가치이자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 내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