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DB생명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철 전 KDB생명 수석부사장이 선임됐다. KDB생명은 26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 승인을 거쳐 김병철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오는 3월 취임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보험설계사 출신으로 지난 1년간 KDB생명 수석부사장으로 활동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위원회가 출범시킨 국민성장펀드가 '1차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삼성전자 평택5공장(P5)과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사업 등 2건을 선정됐다. 금융위는 26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삼성전자와 이수스페셜티케미컬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을 통한 저리 대출을 제공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삼성전자에는 2조5천억원, 이수스페셜티케미컬에는 1천억원이 각각 공급된다. 삼성전자 평택 P5는 총 60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초대형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다. 현재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1단계 설비투자는 8조8천억원의 자금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6조3천억원은 기업이 자체 조달하고 나머지 2조5천억원은 첨단전략산업기금 2조원(국고채 수준 금리)과 5대 시중은행 5천억원(3%대 금리)이 각각 5년 만기로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대규모 금융 지원에 힘입어 당초 2030년께로 추진하던 설비 가동 계획을 2028년으로 당겨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및 AI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는 "P5 공장은 최근 2층으로 건설되는 일반적인 반도체 팹과 달리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광주은행은 26일 포용금융센터의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실적이 누적 1천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경기 불황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11월 포용금융센터를 열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마케팅, 경영진단, 세무·법률 등 전문 분야, 점포 운영 등을 컨설팅하며 SNS 홍보 전략, 배달 플랫폼 활용 방안, 수익 구조 분석, 고객 서비스(CS) 고도화 등을 제안했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매장 동선 설계, 재고 관리 등 현장 밀착형 상담을 하고 있으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마케팅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은행연합회가 주관한 '은행권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3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2025년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에서도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부문에서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기관 포상을 수상했다. 컨설팅 지원은 경영 개선 의지가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광주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시 금융지원 상담과 연계할 수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소상공인의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산업은행이 석유화학업계 첫 구조개편인 '대신 1호 프로젝트' 금융지원 2조원 가운데 약 30%를 전담하겠다며 설득하자 채권단은 각사별로 금융지원 방안을 검토한 뒤 3주 후 결의키로 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은 전날 오후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의 대산공장 통합 관련 채권금융기관을 소집해 그간 진행해온 실사 결과와 전날 정부가 발표한 금융지원 방안 등을 공유했다. 산은은 실사 결과 양사가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이 경제적 합리성을 갖췄다고 보고, 계획 이행을 위해 적기에 유동성과 재무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금융지원은 최대 2조원 규모다. 추후 롯데케미칼이 물적 분할할 충남 대산 사업장과 HD현대케미칼의 대산 사업장이 합병해 탄생할 통합 신설법인에 신규자금(1조원)과 영구채 전환(1조원)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합병 과정에서 양사 대산 사업장의 기존 부채가 합쳐져 신설법인의 부채 규모는 총 5조원 정도가 될 걸로 추산된다. 금융기관별 영구채 전환 관련 부담액은 신설법인의 무담보 채권액 기준으로 정해지는데, 산은은 약 1천600억원을 부담할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신규자금 4천300억원까지 더하면 산은이 이번 대산 구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26일) 올해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현재 연 2.50%)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외환시장 변동성이 여전한 데다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연 2.50%의 기준금리를 6회 연속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동결 시 작년 7월 10일 이후 다음 회의 전까지 약 9개월간 금리가 묶인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예상을 뛰어 넘는 수출 실적 등을 고려해 한은이 소폭 상향 조정할 것이라는 의견이 대체적이다. 전문가들은 금통위가 금리를 낮추지 못하는 주요 배경으로 예상보다 좋은 경기를 꼽았다. 이날 한은이 반도체 주도의 수출 호조와 소비 회복 등을 근거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0.1∼0.2%포인트(p) 높일 가능성이 큰데, 경기를 더 낙관하면서 동시에 부양을 고려한 금리 인하를 결정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줄곧 금리 인하의 발목을 잡은 집값과 환율 불안도 여전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평균 0.15% 올랐다. 상승 폭은 0.07%포인트(p) 줄었지만, 아직 오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하락 폭을 더욱 키우며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뉴욕증시와 가상자산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는 등 위험자산 선호 움직임 속 엔화가 약세를 일부 회복했기 때문이다. 26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4.70원 급락한 1,427.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0월 29일 야간 종가(1,421.00원) 이후 최저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1.429.40원 대비로는 1.60원 하락했다. 뉴욕장에 1,429원 안팎으로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 움직임이 강해지면서 더욱 큰 하방 압력을 받았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 넘게 오르고 있다. 비트코인도 7% 이상 급등 중이다. UBS 아메리카 지역 최고 투자책임자(CIO)인 울리게 호프만-부르카르디는 "최근 몇 주간 하이퍼 스케일러들이 자본지출을 한 단계 더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시장은 엔비디아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매출 전망과 강한 매출 증가율을 제시할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석유화학 구조조정 1호 사례로 꼽히는 ‘대산 1호 프로젝트’ 사업 재편과 관련해 총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채권단 설득에 나섰다. 박 회장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총 1조원의 신규자금 중 사업구조 전환을 위한 시설투자 및 연구개발 소요자금 약 4천300억원은 본점이 전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오전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의 대산 사업장 재편 관련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 HD현대와 롯데케미칼은 각각 6천억원을 출자해 재무 개선에 나서고, 정부는 금융지원 등 총 2조1천억원 이상 지원한다는 게 골자다. 이중 신규자금은 최대 1조원 지원하기로 했는데 이중 절반 정도는 산은이 전담하겠다고 약속하며 채권단 설득에 나선 것이다. 박 회장은 이날 오후 채권금융기관 협의회가 열린다며 "우리 석유화학 산업이 고비를 잘 넘어 후방 산업까지 잘 되는 것이 중요하다. 각 채권금융기관도 자기 이익만 고려하지말고 잘 협조해주기를 고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금융지원 패키지에는 최대 1조원 범위에서 채권단의 차입금을 영구채로 전환하는 방
◇ 일시 : 2026년 2월 25일 ◇ 승진 <사장> ▲ 김대일 <부사장> ▲ CM/기업금융/구조화금융/ECM/PE본부 배준성 ▲ 감사실 위성승 ▲ 자산배분솔루션/Operation본부 천신영 <전무> ▲ Wholesale본부 신영수 ▲ ECM본부 정성진 <상무> ▲ 연금사업부 민주영 ▲ APEX패밀리오피스부 박은실 ▲ APEX 서면/APEX 대전/APEX 대구/APEX 광주 서영숙 ▲ 헤리티지솔루션부 윤환진 ▲ PE본부 이상섭 ▲ Equity Sales & Solution부 이충훈 ▲ 신연금시스템TFT/디지털전략부/WM영업추진부 조성환 <이사대우> ▲ APEX대전 길진호 ▲ 자산관리솔루션부 박민혜 ▲ 산업분석팀 서정연 ▲ APEX패밀리오피스부 신혜정 ▲ 경영기획팀 오정일 ▲ APEX Private Club 청담/명동/해운대 왕현정 ▲ 상품시스템개발팀 원덕연 ▲ 사모펀드운용부 장권일 ▲ 인프라보안팀 정의석 ▲ APEX광주 조연희 ▲ 기업금융부 한동민 ▲ 고객시스템개발팀 홍만기 ◇ 보직 ▲ CIS부장 황윤태 ▲ 구조화금융부장 허문녕 ▲ 개발금융부장 이흥규 ▲ 디지털결제팀장 강정묵 ▲ 재무관리팀장 윤종수
◇ 일시 : 2026년 2월 25일 ◇ 최고의학책임자(CMO) ▲ 백승재 전무이사 ◇ 최고재무책임자(CFO) ▲ 강윤구 상무이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줄이며 1,441원에 마감했다.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일본은행(BOJ)의 정책 금리 인상에 난색을 보였다는 소식으로 급락했던 엔화가 일정 부분 회복하자, 원화도 연동하는 모습이다. 25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00원 오른 1,4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1.442.50원 대비로는 1.50원 하락했다. 뉴욕장에 1,443원 안팎으로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엔이 반등하자 상승 폭을 반납하기 시작했다 앞서 마이니치신문은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 16일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와 회동에서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해 난색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로 달러-엔 환율은 런던 거래에서 장중 156.279엔까지 치솟았다. 스코샤뱅크의 외환 전략가인 에릭 테오레는 "이번 보도가 시장이 가장 우려한 부분을 건드렸다"면서 "노골적인 압박 여부와 별개로 통화정책을 둘러싼 엇박자가 감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뉴욕장 들어 155.580엔까지 빠지는 등 엔은 급락분을 일부 되돌렸다. 달러-원 환율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소각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50%인 84,058주(예정 금액 약 51억 원)를 오는 3월 3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결의는 동아에스티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실시해 온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현금 및 주식 배당 등에 이어,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주당가치를 제고하고 주주 친화적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자기주식 소각과 함께 일반 주주들에게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감액배당도 추진한다. 감액배당의 실시를 위해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제13기 정기 주주총회에 감액배당을 위한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배당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2026년 회계연도 결산배당부터 주주들이 비과세로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과 0.05주의 주식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11일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주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지난해 말 은행권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이 신규 연체채권 감소와 연체채권 정리규모 증가에 따라 하락했다. 금융감독원은 24일 '2025년 12월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을 공개하면서 원화대출 연체율이 0.5%로 전월 말(0.6%) 대비 0.1%포인트(p) 낮아졌다고 밝혔다. . 신규 발생 연체채권은 감소하고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증가하면서 연체율이 내려갔다고 금감원은 분석했다. 신규 연체채권 규모는 지난해 10월 2조9천억원에서 11월 2조6천억원, 12월 2조4천억원으로 두 달 연속 감소했다. 반면 이 기간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10월 1조3천억원, 11월 1조9천억원, 12월 5조1천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금감원 관계자는 "작년 말 은행의 이익이 크기도 했고, 당시 정리한 채권을 받아주는 시장 여건이 나쁘지 않아 적극적으로 건전성 관리를 해야겠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12월 연체율 하락은 계절성도 반영됐다. 통상 은행이 분기 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하기 때문에 연체율은 분기 중 상승했다가 분기 말 하락하는 흐름을 보인다. 작년 12월 연체율이 전월 대비로는 하락했지만, 연말 기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1천600억원 상당의 돈을 지급하라는 국제투자분쟁(ISDS) 판정에 불복해 제기한 취소 소송에서 승소, 거액의 국고유출을 막았다. 법무부는 23일 오후 엘리엇을 상대로 한 ISDS 사건 중재판정의 영국 법원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부는 약 1600억원(올 2월 기준)에 이르는 배상 책임을 면하게 됐다. 정부는 영국 법원이 한국 정부의 주장을 받아들여 국민연금공단이 국가기관임을 전제로 한 앞선 중재 판정의 판단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3년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는 한국 정부가 엘리엇에게 약 1천556억원(약 1억782만달러)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정했다. 한국 정부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규정을 근거로 PCA가 관할권이 없는 사건을 판정했다며 중재지인 영국 법원에 취소 소송을 냈다. 1심 재판부는 2024년 8월 정부가 근거로 든 한미 FTA 조항에 대해 영국 중재법상 재판권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며 소송을 각하했다. 반면 2심인 영국 항소법원(Court of Appeal)은 지난해 7월 한국 정부의 항소를 받아들여 사건을 다시 1심 법원인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지금 건설경기가 저희 예상보다 나쁜 쪽으로 가고 있는데 수출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오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질의에 "연간 전체로 봐선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지난해 11월에 예측했던 1.8%보다 상방 리스크가 있다고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건설경기 침체 배경과 관련, "지난 몇 년 동안 부동산 경기에 편승해 많은 건설이 됐고, 그것이 부실화하면서 생기는 문제가 지금 지속해서 작동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구조조정하는 방향으로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이 총재는 이날 인사말에서 '올해 성장률이 지난해보다 상당 폭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 "'지난해보다'라고 했는데 지난해 성장률이 1.0%였기 때문에, 그보다 상당 폭이라고 해석해달라"고 경계했다. 이 총재는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는 배경과 관련, "물가상승률이 낮아질 것으로 봤는데 생각보다 빨리 낮아지지 않은 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한미 기준금리 역전 장기화에 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은행은 23일 삼성카드와 제휴해 개인 신용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본 할인형, 쇼핑, 의료, 여행, 주유 등으로 혜택을 나눠 고객이 본인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 중 '우리은행 세이브(SAVE) 삼성카드'는 전월 이용 금액 조건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기본 0.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와우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50% 할인, 영화 3천원 할인 혜택도 준다. 5종의 개인 신용카드는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앱 '우리WON뱅킹'이나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