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포스코홀딩스는 전날 해외 채권시장에서 총 7억달러(약 1조원) 규모의 글로벌 그린본드 발생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그린본드는 5년 만기물 4억달러(약 5천740억원), 10년 만기물 3억달러(약 4천310억원) 규모다. 포스코홀딩스가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글로벌 채권을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린본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의 한 종류로, 전기차,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향상 등 환경 보존에 기여하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때 활용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에너지 소재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초 제시금리는 5년물의 경우 미국 국채 5년물 금리에 180bp(1bp=0.01%포인트)를 가산했으며 10년물의 경우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에 200bp를 가산해 제시했다. 수요 예측 결과 290개 기관이 참여해 66억달러에 달하는 주문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최종 가산금리는 각각 137.5bp, 157.5bp로 결정했다. 투자자는 지역별로 아시아 64%, 유럽 15%, 미국 21%, 유형별로 자산운용사 71%, 은행 13%, 보험사 및 기타 투자자 16% 등으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KH 미래물산은 29일 공시를 통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4천700원에 신주 22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BHG조합(220만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4월 29일 ▲ 클라우드인프라센터장 이경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상승분의 대부분을 반납하며 1,436원대에 마감했다. 미·중 무역 긴장감은 여전한데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달러 약세-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났다. 29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0.30원 상승한 1,43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442.60원 대비해서는 5.80원 하락했다. 1,444원 안팎에서 뉴욕 장에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미·중 무역 갈등에 따른 달러 약세에 연동하며 내림세를 탔다.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 긴장 완화는 중국에 달렸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중국이 먼저 조처해야 한다는 의미다. 달러-원 환율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제조업 지수가 5년 만에 최악으로 나오자 본격적으로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향 곡선을 그렸다.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4월 텍사스 지역의 제조업 일반활동지수는 마이너스(-) 35.8로 전달(-16.3) 대비 19.5포인트 급락했다. 팬데믹 시기인 지난 2020년 5월(-47.3) 이후 가장 낮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검찰이 800억원대 부당대출 의혹으로 IBK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28일 법원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기업은행 직원 조모씨와 전직 직원 김모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영장을 기각했다. 정 부장판사는 조씨에 대해 "혐의는 어느 정도 소명되었다"면서도 "신용장 발행, 대출, 어음할인 과정에 관여한 다수 사람들의 이해관계에 비춰 볼 때 그들 진술이나 제출된 자료만으론 피의자가 대출 과정에 관여한 경위, 정도나 범의를 영장청구서 기재 내용 그대로 인정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속할 경우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하게 될 염려가 있다"며 "범죄경력, 가족관계 및 사회적 유대관계 비춰 도망 염려가 없고, 광범위한 압수수색 및 관련자 조사를 통해 확보된 증거를 고려하면 구속으로 인한 방어권 침해 우려에 비해 증거인멸 우려가 더 크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했다. 김씨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사실관계는 인정하고 있다"며 "사기죄의 경우 법리적인 면에서, 일부 증거위조교사죄의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현대제철이 지난 3월 환경부로부터 철근에 대한 '저탄소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지난 2023년 국내 최초로 H형강에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철근 제품이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건설용 강재 부문의 탄소저감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게 됐다. '저탄소 제품 인증'은 환경부로부터 부여받은 환경성적표지(EPD, Enviromental Product Declaration) 인증 제품 중에서 탄소 배출을 저감하거나 동종제품 평균 대비 낮은 탄소배출량을 보유한 제품에게 주어지는 인증이다. 특히 저탄소 인증 제품은 환경부에서 인정한 녹색제품에도 해당돼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해 공공기관의 의무 구매 제품으로 채택된다. 또한 주거 및 비주거 건축물에 저탄소 제품 자재를 사용하게되면 건물의 환경성을 평가하는 '녹색건축인증(G-SEED)'에서 가산점도 받을 수 있다. 녹색건축인증에서 우수 등급 이상을 받는 건축물은 용적률 완화, 취득세 경감 등 혜택도 주어진다. 현대제철은 스크랩을 주 원료로 하는 전기로 방식을 통해 철근 및 형강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스크랩을 재활용해 제품을 생산한다는 점에서 이 제품들
▲ 고인 : 안보영 씨 ▲ 별세 : 2025년 4월 28일 오전 6시 ▲ 빈소 : 공주장례식장 201호 ▲ 발인 : 2025년 4월 30일 오전 7시 ▲ 전화 : 041-854-112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에서 HK이노엔(대표이사 곽달원)과 공동연구 중인 EGFR(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 표적 단백질 분해제 ‘SC2073(IN-207039)’의 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AACR은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유럽 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손꼽히며, 전 세계 암 연구 분야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항암 치료 및 신약 관련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는 학회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학회에서 EGFR 내성 돌연변이를 가진 비소세포폐암(NSCLC, Non-Small-Cell Lung Cancer)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 중인 EGFR 표적 단백질 분해제 ‘SC2073(IN-207039)’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한다. EGFR 돌연변이로 인한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최신 연구 성과와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대한 ‘SC2073(IN-207039
◇일시 : 2025년 4월 27일 ◇ 부사장 전보 ▲ CIB시너지본부 이명수(은행 IB그룹장 겸직) ◇ 상무대우 전보 ▲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민형석 ▲ Operation본부 안경숙(업무혁신부장 겸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코인 표심을 노리며 관련 법안을 내놓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하반기 발의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향후 가상자산 입법 논의에서는 스테이블 코인 관련 규율 방안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르면 내주 가상자산 2단계 입법안에 해당하는 법안을 잇따라 공개하며 1천600만 코인 투자자를 겨냥한 가상자산 정책을 놓고 본격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국회 정무위 소속 민병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4일 국회에서 토론회를 하고, 디지털자산기본법 1호 법안 초안을 선보였다. 민 의원은 법안 초안에서 디지털자산을 분산원장에 디지털 형태로 표시되는 경제적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거래 또는 이전될 수 있는 것으로 정의했다. 가상자산 1단계 법안인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가상자산을 전자적으로 거래 또는 이전될 수 있는 전자적 증표라고만 정의한 것과 대조적이다.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은 원화 또는 외국통화의 가치와 연동되면서 환불이 보장된 스테이블 코인과 통상적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일반 디지털자산 등 2가지 유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최근 주식시장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자산 가격의 평가 가치가 높은 수준에 머무르며 취약성을 노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2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최근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문가들의 기업 실적 전망에 견줘 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라고 평가했다. 미 증시가 최근 조정을 받고 주가가 떨어졌지만, 기업 실적을 고려한 가치평가 기준으로는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추가 하락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연합뉴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를 인용, 이날 기준으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20.47배라고 전했다. JP모건체이스에 따르면 S&P 500 지수 선행 주가수익비율의 30년 평균값은 16.93배로 현재 비율보다 낮다. 연준은 또 금융시장에 레버리지와 자금조달 위험이 우려 사항으로 남아있다고 지적하면서도 자금 조달시장이 4월 초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보고서는 4월 11일까지의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미중 무역갈등 완화 속 '게걸음' 장세를 이어가며 1,440원에 육박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26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80원 상승한 1,439.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436.50원 대비해서는 3.30원 상승했다. 달러-원 환율은 미중 무역갈등 완화에 따른 달러 반등에 영향을 받으며 1,440원 안팎으로 뉴욕장에 진입했다. 미국 CNN과 중국 차이징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메모리칩을 제외한 미국산 반도체 8종에 대한 125% 추가 관세 철회 조처를 내렸다. 중국은 의료 장비와 에테인 등 산업용 화학제품에 대해서도 관세를 면제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했다는 점을 밝혔다. 이날 공개된 타임지(誌)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진행된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시 주석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었다며 "향후 3~4주 안에 모든 협상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욕 거래에서 시세에 영향을 줄 만한 새로운 재료는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은행 25일 미국 상호관세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 고객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를 위해 여신지원그룹 직속 전담 조직인 '위기기업선제대응 액트(ACT)'를 신설하고, 부실 징후 기업을 선정해 금융지원과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 구조조정을 도와 자체 정상화도 유도할 계획이다. 부실 리스크를 미리 관리해 여신 건전성을 개선하려는 복안이다. 은행 관계자는 "부실 징후 기업 조기 정상화는 물론 잠재 자산 재조정으로 건선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25일 오후 한때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 SC제일은행은 이날 모바일 뱅킹 긴급 점검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모바일뱅킹 로그인이 불가하다고 공지했다. SC제일은행에 따르면 긴급 점검은 이날 오후 3시 7분부터 시작됐으며, 오후 4시 48분께 종료됐다. 점검 당시 앱 접속을 시도하면 'SSL 탐지 안내, 고객님의 단말기에서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협하는 요소가 탐지되어 앱을 종료합니다'라는 메시지만 나왔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그룹 공통 보안정책 적용과 관련해 발생한 이슈"라며 "현재 앱은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25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 문화예술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2012년부터 매년 부산예총에 후원금을 전달해 누적 후원금이 12억원에 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