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이소영(향년 79세)씨 ▲ 별세 : 2025년 4월 21일 밤 11시48분 ▲ 빈소 :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103호실 ▲ 발인 : 2025년 4월 24일 오전 6시30분 ▲ 전화 : 053-801-999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은행이 성과 중심의 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우수 직원을 파격적으로 우대하기로 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사내 상을 많이 받은 직원을 '우리 크라운', 어려운 자격증을 많이 취득한 직원을 '우리 엘리트'로 각각 선정해 우대할 계획이다. 매년 한 차례 우리 크라운과 우리 엘리트를 각 9명씩 총 18명을 선정한다. 심사 대상 직군 총원이 약 9천600명인 점을 고려하면, 상위 0.1~0.2%에 드는 '에이스' 직원을 선발해 혜택을 부여하려는 것이다. 이 중 우리 크라운은 입행 후 15회 이상 상을 받은 직원이 심사 대상이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상을 받았는지, 은행장상, 본부장상 등 얼마나 큰 상을 받았는지 등을 정량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우리 크라운으로 선정되면 특별 포상금을 지급하고, 사내 직원 검색 화면에 특별 인증 아이콘을 표시해 차별화한다. 특히 직군별 1위 직원에게는 1호봉 특별 승급의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전날 첫 우리 크라운 7명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1인당 수상 횟수가 15~24회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엘리트는 10개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 가운데 자격증 개수, 취득 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내 4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담합 의혹 재조사를 마무리한 공정거래위원회가 다시 제재 절차를 밟으면서 올해 상반기 안에 결론을 낼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가 검찰 고발 의견은 제외하는 대신 관련 매출액을 대폭 늘리기로 한 만큼, 혐의가 인정될 경우 수천억원대로 전망됐던 과징금도 더 불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22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KB국민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의 담합 행위를 제재해야 한다는 취지의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를 지난 18일 각 은행에 발송했다. 은행들은 7천500개에 달하는 LTV 자료를 공유한 뒤 이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며 시장 경쟁을 제한해 부당 이득을 얻고 금융 소비자의 이익을 침해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를 받는다. LTV는 은행이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할 때 한도를 정하는 비율로, 이 정보를 공유하면서 담보대출 거래 조건을 짬짜미해 경쟁이 제한됐다는 것이 혐의의 골자다. 은행들은 단순 정보교환일 뿐 담합이 아니며, 부당 이익도 없었다는 입장이다. 정보 공유 후에도 은행별 LTV는 일정 부분 차이를 보였기 때문에 경쟁이 제한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애초 공정위 위원회는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상대로 금리 인하 압박을 지속하고 중앙은행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21일(현지시간) 달러화 가치가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미 동부시간 오후 3시 27분 기준 98.29로 전 거래일 대비 1.1% 하락했다. 달러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달러 인덱스는 이날 97.9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이는 지난 2022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특히 달러화 투자자금이 안전자산 통화에 쏠리면서 스위스프랑에 견준 달러화 가치는 이날 0.804달러로 2015년 1월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1일 유럽 일부 지역의 부활절 휴장으로 거래량이 평소보다 줄어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 흔들기'가 지속되면서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 독립성과 미국 자산의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운 영향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미스터 투 레이트'(Mr. Too Late·의사결정이 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시간대에 하락 폭을 조금 줄이며 1,421원대에 마무리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을 상대로 금리 인하 압박을 이어갔지만, 추가적인 '달러 약세-원화 강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22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80원 내린 1,42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419.10원 대비해서는 2.40원 상승했다. 1,420원 수준으로 뉴욕장에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대형 경제지표 발표 부재 속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달러 덤핑' 속 움직임은 제한적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에도 파월 의장에게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최대 실패자(major loser)인 '미스터 투 레이트(Mr. Too Lateㆍ너무 늦는 사람)'가 지금 당장 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경제 성장은 둔화할 수 있다"고 적었다.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에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상법 개정 재추진 방침을 밝힌 가운데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상법 개정보다는 자본시장법 추진이 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부위원장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외신기자들 대상 간담회에서 "여러 부작용과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자본시장법 개정을 먼저 해보자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법 개정과 자본시장법 개정은 하나는 되고 하나는 안 되는 이슈라기보다는 어떻게 디테일을 가져가야 하는지가 상당히 중요한 이슈"라며 "현재 상법 개정안은 부작용을 없애는 부분이 전혀 안 들어간 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상법 개정을 이른 시일 내 재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는데, 이 후보는 상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목소리에 "이기적인 소수들의 저항"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 후보가 공약을 내세운 '코스피 5천 시대'를 겨냥한 듯한 발언도 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코스피가 5천이 됐으면 좋겠다, 1만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한 번의 노력으로 될 리 없다"며 "상당히 많은 제도 개선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해외 설명회(IR)를 하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의약품 제조시설인 당진, 천안, 이천공장에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IT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 2022년 당진공장을 시작으로 이천, 천안공장에 순차적으로 GMP IT 시스템을 도입해 모든 의약품 제조시설에 스마트 공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 품질 관리 체계를 표준화했다. 세부적으로 ▲전자문서시스템(EDMS) ▲품질보증시스템(QMS) ▲시험정보시스템(LIMS) ▲전자제조기록시스템(EBR) ▲시험기록시스템(LES) 등 공장 운영에 필요한 IT시스템을 구축했다. 입고부터 출하까지 전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해 생산 비용 절감효과와 3개 공장의 일관된 데이터를 확보했다. 동아제약은 앞서, 세 공장(당진, 천안, 이천) 모두 우수의약품 제조시설 GMP(우수의약품품질관리기준) 인증 및 환경과 안전 경영 시스템에 대한 국제 인증 ISO 14001, 45001를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생산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의약품 제조시설의 생산 공정 투명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GMP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올들어 체감경기 악화로 기업들이 비용 절감에 나서면서 신규 법인카드 발급 신청이 7년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 동안 법인 신용카드 발급은 1만1천627장으로, 지난해 12월(1만1천649장)보다 22장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18년 5월(-12장) 이후 약 7년 만의 첫 감소다. 1월 기준 감소로는 신용카드 대란 대인 2004년 1월(-120장) 이후 21년만에 처음이다. 지난 1월의 감소 폭 자체가 크지 않았지만, 법인 신용카드 발급이 금융위기 등 특수 상황이 아니면 매월 꾸준히 늘어왔다는 점에서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같은 달 개인 신용카드 발급이 12만2천13장으로 전월보다 249장 늘어 지난 2016년 4월 이래 증가세를 지속한 것과도 대조된다. 법인 신용카드는 통상 사업자등록번호를 가진 법인 명의로 발급되는 카드를 말한다. 법인 통장 계좌와 연동해 결제 금액을 회사 비용으로 처리한다. 이런 카드 발급 증가세가 주춤한 것은 그만큼 일선 기업들이 경기 악화 등을 고려해 비용 절감에 나선 결과로 해석된다. 유효 기간 만료에 따른 자연 증감을 넘어 상대적으로 형편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에게 금리 인하를 촉구하면서 사실상 퇴진을 압박한 것에 대해 연준 고위 인사가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2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낳 미 CBS 방송 인터뷰에서 "경제학자들은 통화정책이 정치적 간섭으로부터 독립적이어야 한다는 데 사실상 만장일치 의견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굴스비 총재는 "나는 우리가 통화정책의 독립성이 의문시되는 환경으로 이동하지 않기를 강력히 희망한다"며 "그것은 연준의 신뢰성을 약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독립성이 유지되지 못하는 국가들 사례를 거론하며 "인플레이션은 높아지고 성장률은 낮아지며 고용 사정은 나쁘게 되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굴스비 총재의 이 같은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7일 파월 의장을 향해 금리 인하를 촉구하면서 사퇴 압박성 발언을 해 논란이 커진 상황에서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파월 의장 관련 질문에 "내가 그의 사임을 원하면 그는 매우 빨리 물러날 것"이라면서 파월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30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해양 산업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출입은행은 공급망 안정화 기금을 통해 해운·물류, 선박 유지보수·수리·운영(MRO) 사업 등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주요국 거점 항만 터미널 확보를 위한 지분 투자 등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해운·항만물류 분야에서 활약하는 우리 기업의 공급망 안정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시간대에서도 이렇다할 변화 없이 1,423원대에서 마감했다. 19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70원 오른 1,423.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423.30원 대비해서는 0.30원 상승했다. 달러-원 환율은 미국과 유럽장 휴장 속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전날 오후 9시 이후 저점은 1423.10원, 고점은 1,423.60원으로 변동 폭은 0.50원에 불과했다. 간밤에 가장 큰 이슈는 백악관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의 해임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파월 의장의 해임 가능성을 묻는 말에 "대통령과 그의 팀은 이 문제를 계속 검토할 것(continue to study that matter)"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오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파월 의장을 두고 "끔찍하다(terrible)"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나는 파월 의장이 맘에 들지 않는다. 이미 그 사실을 알렸고, 내가 그를 내쫓고 싶다면 파월 의장은
▲ 고인 : 남점순(향년 87세)씨 ▲ 별세 : 2025년 4월 18일 오전 4시52분 ▲ 빈소 : 부산시민장례식장 202호실 ▲ 발인 : 2025년 4월 20일 오전 6시 ▲ 전화 : 051-636-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4월 18일 ◇ 국장급 승진 ▲ 기업집단감시국장 최장관 ◇ 과장급 전보 ▲ 조사총괄담당관 심재식 ▲ 기획재정담당관 한경종 ▲ 시장구조개선정책과장 장주연 ▲ 신산업하도급조사팀장 김태종 ◇ 과장급 승진 ▲ 혁신행정법무담당관 이현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특별한 재료 부재 속 '게걸음' 움직임을 보이며 1,416원대 마무리됐다. 18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0.10원 내린 1,41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418.90원 대비해서는 2.30원 하락했다. 1,416~1,417원 수준으로 뉴욕장에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대형 경제지표 및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 발언 부재 속 큰 변화 없이 움직였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날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예금금리를 25bp 인하하는 등 비둘기파적인 면모를 보였지만 달러와 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미국 고용지표는 견조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4월 12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1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22만5천명을 밑돈다. 달러-원 환율은 오후 11시를 넘겨 1,415원까지 레벨을 낮췄지만, 이후 1,416~1471원으로 올라서며 사실상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주요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17일(현지시간)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이사회를 열어 예금금리를 연 2.50%에서 2.25%로, 기준금리를 연 2.65%에서 2.40%로 각각 내렸다고 밝혔다. 한계대출금리도 연 2.90%에서 2.65%로 낮췄다. 이에 따라 ECB 통화정책 기준인 예금금리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기준금리(4.25∼4.50%)의 격차는 2.00∼2.25%포인트로 벌어졌다. 이날 동결된 한국은행 기준금리 2.75%와는 0.50%포인트 차이다. ECB는 지난해 6월 통화정책 방향을 전환한 뒤 작년 9월부터 이날까지 6차례 연속 정책금리를 인하했다. 예금금리는 지난해 6월 4.00%에서 10개월 만에 1.75%포인트 떨어졌다. 지난달 회의 때는 "통화정책이 유의미하게 덜 제약적으로 되고 있다"며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이후 본격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으로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 경제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정책금리를 재차 인하했다. ECB는 이날 통화정책 자료에서 "무역긴장 고조로 유로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