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A등급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해외프로젝트의 대규모 손실로 신용등급이 강등됨에 따라 투자심리가 다시 위축될 위기에 처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NICE신용평가는 대우건설의 장기 신용등급을 A0에서 A-로, 단기 신용등급을 A2-로 한 단계 씩 하향 조정했다. 이는 회계법인의 보수적인 정책도 큰 영향을 미쳤겠지만 해외사업장 부실화에 대한 우려가 크게 반영됐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다른 신용평가사들도 회계감사 결과에 따라 신용등급 하향 조정 폭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BBB+로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게 됐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0조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영업손실 5030억원, 당기순손실 7944억원을 올리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결국 주택과 건축 등 국내부문에서 매출총이익 1조1000억원을 기록했지만 해외부문의 손실이 1조원을 넘어 국내부문의 이익을 상쇄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는 해외부문 4개 현장에서 약 7,700억원 손실(사우디 Jazan 4,362억원, 이라크 Al Faw 1,579억원, 알제리 RDPP 1,138억원 및 카타르 702억원) 반영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대우건설의 공사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부실회사에 47억원의 불법대출을 해주고 수억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모 시중은행 박모 지점장이 결국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최의호)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시중은행 박모(56)지점장에게 징역 6년과 벌금 2억원, 추징금 2억7000만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박모 지점장이 대출을 실행해주는 대가로 거액을 수수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그럼에도 박모씨는 자신의 범행을 모두 부인하는 등 진지한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박 지점장은 2015년 1월부터 6월까지 모 시중은행 지점장으로 재직하며 자신의 전결권한 내에서 대출을 승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차모씨의 회사에 3억원, 강모씨의 회사에 44억원 등 총 47억원을 대출해주고 그 대가로 2억7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 지점장이 대출을 해준 차씨의 회사는 다른 은행에서 여러번 대출을 거절 당하는 등 기준에 미달하는 회사였지만 부실심사로 대출이 승인된 것으로 조사됐다. 박 지점장은 검은 거래를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작년부터 해외 직구 활성화로 구매대행 사이트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일본 구매대행 쇼핑몰 사이트가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여행을 가지 않고도 현지 가격으로 물품구매가 가능하는 등편리성이 소비자들에게좋은 반응을얻고있기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가장 인기 있는 품목으로는 골프채, 낚싯대 릴, 중고악기, 피규어 등이 있으며 이 품목으로 집중된 업체가 많이 생겨나고 있으며, 일본 배송기간이 빠른 업체를 일본 직구 방법을 찾는 소비자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해외직구에 관심이 있던 A씨는 “내가 원하는 제품을 해외 직구로 구매하고 싶어도 방법을 잘 모르고, 오배송이나 파손에 대한 보상이 전혀 없어 구매대행 사이트를 찾아보았는데, 마땅한 곳이 없어 포기한 적이 있다”고 애로사항을 말했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 시켜주기 위해 일본 구매대행 사이트 ‘온재팬’이 안전배송 보상서비스를 운영한다. 업체 관계자는 “고객들이 찾고자 하는 품목들을 불편함 없이 찾아주기 위해 일본옥션, 라쿠텐 구매대행, 일본야후 쇼핑, 아마존 재팬 등 일본 직구 쇼핑몰을 쉽게 이용할 수가 있고, 특정 제품이 등록된 것이 아니기에 일반 쇼핑몰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디지털영상속기의 저변확대와 속기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에서 온라인 속기학원 소리자바 넷스쿨과 함께 2017년 새해맞이 배리어프리 영화관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리자바 각본 전문 속기사가 한글자막을 제작한 ‘마스터’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속기협회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유익한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속기협회 이석현 간사는 “새해를 맞아 학생들과 함께 배리어프리 영화를 보며 속기사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평소 각본 한글자막 속기사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배리어프리 영화’란 청각장애인용 한국어 자막과 시각장애인용 화면해설이 입혀진 영화로 소리와 자막으로 누구나 보고 느낄 수 있는 영화다. 이러한 일은 속기자격증을 가진 속기사들이 할 수 있으며, 특히 청각장애인을 위한 영화 한글자막은 대사 외에 비언어적인 웃음, 울음, 숨소리 등의 감정표현과 배경음악, 효과음 등 이해를 돕기 위해 모든 상황을 문자로 표기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영상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세밀하게 표현해야 되기 때문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김영란 법 시행으로 각종 술자리가 줄어들면서 숙취해소음료 시장도 매출이 뚝 떨어져 울상이다. 그러나 최근 한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연말연시 술자리가 잦아짐에 따라 숙취해소음료 시장도 막바지 고객 몰이에 한창이다. 숙취해소음료 시장은 지난해 약 2,000억원 규모로 매년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최근 김영란 법 시행으로 성장세가 둔화된 상태다. 최근에는 다양한 숙취해소 음료가 출시되며 관련 업체간 시장 점유율 경쟁도 치열하다. 기존 빅3로 불리는 동아제약의 ‘모닝케어’는 대용량 버전인 ‘모닝케어 강황s’를 출시했고 CJ 헬스케어의 ‘컨디션’은 카카오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서비스와 연계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이처럼 ‘모닝케어’, ‘컨디션’, ‘여명808’로 대표되던 기존 숙취해소음료 시장에 KGC인삼공사의 ‘정관장369’이 후발주자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홍삼 대표 브랜드 정관장에서 출시한 ‘정관장369’은 강력한 모회사의 브랜드 인지도와 “숙취 뿌리까지 뽑자”라는 슬로건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이며 숙취해소음료 시장의 지형도를 바꿀 테세다. 이 제품은 3년여의 개발 및 임상실험 과정을 거쳐 숙취해소용 조성물 특허 등록까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해외직구 및 구매대행 사이트들이 늘면서 다양한 형태의 배송 문제가 발생, 소비자들의 해외직구에 대한 구매의욕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고 상품부터 고가의 제품까지 소비자가 구매한 상품들의 보상이 전혀 없고 오배송 및 상품 파손으로 반품이나 교환이 힘들어 소비자의 피해가 늘어가는 추세다. 이에 일본 구매대행 쇼핑몰 업체인 ‘비드샵’에서는 안전배송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일본 오사카 현지물류센터를 신축했고, 소비자가 구매한 상품들 모두 물류센터 도착 후 정밀검수로 확인 재포장이 이루어지도록 시스템을 바꿔 운영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해외구매대행쇼핑몰의 신뢰성 및 구매 이용률 만족도를 높게 평가 받았다. 최근 들어 국내 유통구조상의 문제점을 직구족들이 알고 일본직구 사이트로 몰리는 이유 중 한가지다. 주요 품목으로는 중고골프채, 원피스 피규어, 중고 낚시 용품 등 일본 쇼핑 리스트들이 다양하게 구매되고 있다. 올해부터 일본옥션 구매대행 (경매) 중고 상품들이 인기가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상품을 구입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으로 부각되어 호황을 이루고 있다고 전해왔다. 또한, 제품들의 특성상 파손율이 높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크리스찬이라면 누구나 기도를 잘 드리고 싶어 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크리스찬들의 기도생활을 도울 수 있는 두 권의 기도 문집이 발간되었다. 최근 이일화 목사가 쓴 『예수님의 십자가』, 『내 마음의 기도소리』. 두 권 모두 기도문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믿음의 시편에 가깝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음미하면 깊은 영성을 담은 기도문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믿음의 생활과 십자가의 고난을 함께 묵상하는 훌륭한 기도문집이다. 일상생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고백하는 기도 문집으로 소리 내어 고백하며 읽는다면, 기도생활에 아주 유용한 책이다. 저자가 쓴 이 두 권의 책의 차이점이 있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십자가에 대한 묵상으로 기도문이 「내 마음의 기도소리」에 비하여 문장이 길고, 좀 더 십자가의 고난에 대하여 비중을 두고 묵상하도록 되어 있다. 반면에 「내 마음의 기도소리」는 열두 장의 장르로 나누어 책이 좀 더 두툼하지만, 대부분의 기도문이 한 페이지를 넘어가지 않아 독자들이 가볍게 읽기에 유용한 점이 있다. 《 예수님의 십자가 》 교회가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는 일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일탈을 찾는 나홀로 여행족이 늘었다. 내가 가고 싶을 때 가고, 보고 싶은 곳을 보며, 먹고 싶은 것을 먹는 순수한 여행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또 이들의 검색은 관련 상품이 인기로 반영되고 있다. 얼마 전 이와 관련한 재미있는 결과가 공개됐다. 여행전문 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는 2016년 한해 한국인이 검색한 항공권 2만 6천여건을 분석한 결과 나홀로 일탈을 위해 찾아간 여행지 1위는 오사카로 집계했다. 특히 오사카에 이어 도쿄, 방콕 순으로 집계되었으며, 상위 10개 도시 안에는 후쿠오카와 오키나와 역시 포함되었다. 순위권에 5곳이 일본의 주요 도시로 집계되었고 삿포로 역시 지난해 32위에서 19위로 훌쩍 뛰어올라 내년도 집계에서 10위권 안에 반영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행객의 방문이 늘어나면서 관련 제품군의 수요도 늘었다. 관세청이 지난 7월 발표한 '국가별 전자상거래 물품 수입통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집계된 일본 직구 건수는 전년 대비 같은 기간 52%, 거래 액 역시 2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였는데 전년과 비교하면 389% 신장된 결과를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우리은행이 은행 영업점 창구의 새로운 대안으로 비대면 채널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 운영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8일 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 시연행사를 갖고 대고객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는 금융업무에 생체 정보와 영상 통화 등 핀테크를 접목한 비대면 채널로, 영업점 업무시간과 관계없이 평일 저녁과 주말, 휴일에도 영업점 창구 업무가 가능하다. 고객들은 키오스크를 통해 예금과 카드, 대출, 외환, 온라인뱅킹 등 전체 창구에서 진행되는 금융업무의 85%를 해결할 수 있다. 또 은행권 최초로 복수의 바이오 인증 방식을 도입하고, 신규 가입 시 실물통장 발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생체정보는 별도로 분리 보관하고 데이터화 및 암호화, 금융보안원 검토 등을 거치는 등 고객 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 금융업무 외에도 마케팅과 고객만족 등 전략적 기능에 주안점을 뒀다. 화면 구성을 사용자에게 가장 익숙한 스마트폰 형태로 구성하고, 전면 화면을 2개로 분할 구성해 은행과 상품 홍보, 키오스크 이용과 직원과의 영상통화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위비 스마트 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달 28일 야심차게 내놓은 위비톡 PC버전 디자인이 카카오톡 PC버전과 유사하다는 시각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실제 논란이 되고 있는 3개(위비톡·카카오톡·돈톡) 회사의 메신저 로그인 화면은 색상만 다를 뿐 기본 틀이나 정보배치가 매우 유사한 형태로 제작됐다. 우리은행의 위비톡은 강력한 보안정책을 적용, PC 버전에 접속하면 기존 대화 내용이 모두 사라져 누구도 열람 할 수 없도록 만들어져 개인정보가 철저히 보호된다고 은행측은 홍보하고 있다. 위비톡 개발은 우리은행이 벤처기업 브라이니클과 업무제휴를 통해 해당 회사의 메신저인 ‘돈톡’을 기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위비톡 PC버전이 색상만 다를 뿐 ‘돈톡’ 메신저와 디자인이 거의 흡사하다. 우리은행측은 ”‘카카오톡’이 ‘돈톡’ 디자인에 대해 아무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비톡’도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카카오톡이 문제 제기를 하게 된다면 논란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시각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메신저의 가입화면을 다른 인터페이스와 유사하게 만들지 않고 차별성을 둔다면 소비자가 불편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편리성에
□ 본부부서 ▲ 전략기획부장 신학기 ▲ 자금부장 양기욱 ▲ 수산금융부장 박양수 ▲ 감사실장 정철균 ▲ 해양투자금융센터장 위종환 ▲ IT지원부장 강인범 ▲ 심사부장 주성윤 ▲ 인사총무부장 서제호 ▲ 신탁사업실장 임동훈 ▲ 여신정책실장 장문호 ▲ IT개발실장 박종훈 ▲ 수도권여신관리센터장 전재현 ▲ 미래창조실 미래기획팀장 이기동 □ 영업점 ▲ 동부영업본부장(서울중앙지점장 겸직) 최정수 ▲ 남부영업본부장(양재역지점장 겸직) 김영갑 ▲ 서부영업본부장(여의도지점장 겸직) 어준선 ▲ 인천영업본부장(경인지역금융본부장 겸직) 김진균 ▲ 본점금융센터장 한명애 ▲ 여의도증권타운지점장 송재영 ▲ 부산지역금융본부장 신상용 ▲ 제주지역금융본부장 양우주 ▲ 충청지역금융본부장 임세기 ▲ 경북지역금융본부장 민원기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Sh수협은행이 지난 12월 2일 새로운 출범에 맞춰 조직을 새롭게 개편하고 이와 관련한 임원 선임 등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배경은 지난 6월 구성했던 ‘새로운 수협은행 100년 설계 TF팀’에서 제시된 추진과제의 이행과 새로운 출범 이후 독자수행이 요구되는 필수업무 및 그 외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사항의 반영 등이다. 기본적으로 본부조직 및 임원수의 증가는 최소화한 가운데 은행평균 생산성을 달성하기 위해 마케팅형 영업본부 신설 등의 조직운영 및 관리체계를 마련했으며, WM(Wealth Management)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향으로 추진됐다. 기존의 6본부 9부 10실 2단이던 조직을 이번에 5그룹 2본부 9부 7실 1단(감사실 별도)로 변경했다. 주요 조직개편 내용은 ▲집행부행장 신설(기존 상임이사 및 사업본부장 대체) ▲기존 6사업본부를 5사업그룹+2본부로 개편 ▲‘리스크관리본부’ 신설(지배구조법 준수) ▲효율적인 종합자산관리업무를 위한 ‘WM(Wealth Management)사업부’ 확대신설(기존 종합마케팅부와 방카펀드사업단 통합) ▲마케팅형 영업본부 신설(기존 관리형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Sh수협은행이 출범 이후 새로운 직제에 따라 감사, 부행장, 준법감시인 및 위험관리책임자(CRO)를 선임했다. 초대 감사로는 강명석 수협노량진수산(주)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전략기획 담당 부행장은 권재철 마케팅부행장이 맡게 되며, 신임 부행장에는 김철환 영업부장, 박석주 여의도증권타운지점장, 김학우 경인지역금융본부장, 신원선 IT개발실장이 임명되었다. 준법감시인에는 손재기 수산금융부장이, 위험관리책임자(CRO)에는 윤희춘 리스크관리부장이 선임되었다. 새로 선임된 강명석 감사는 경남 출신으로 수협중앙회 상임이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이사, 수협노량진수산(주)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김철환 부행장은 경남 함안 출신으로 1990년에 본회에 입회하여 자금부장, 서울중앙지점장, 영업부장 등을 거쳤다. 박석주 부행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1982년에 본회에 입회하여 해양투자금융부장, 전남지역금융본부장, 여의도증권타운지점장 등을 거쳤다. 김학우 부행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1982년에 본회에 입회하여 동대문지점장, 강남기업금융센터장, 경인지역금융본부장 등을 거쳤다. 신원선 부행장(CIO)은 서울 출신으로 1989년에 본회에 입회하여 고객지원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Sh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은 12월 1일 총회를 열고 초대 감사로 강명석 수협노량진수산(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새로 선임된 강명석(60년, 경남) 감사는 진주대아고를 졸업하고 부산수산대 수산경영학과 , 한양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에서 정보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수협중앙회 상임이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이사, 수협노량진수산(주)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이번에 선임된 감사의 임기는 3년으로 2016년 12월 1일부터 2019년 11월 30일 까지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수협중앙회가 창립 54년 만에 은행 업무를 완전히 분리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수협중앙회는 1일 송파구 오금로 본사에서 '신(新)수협 출범식'을 열고 “강한 수협, 돈 되는 수산”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21년 완료를 목표로 향후 5개년 발전계획을 공표했다. 이와 함께 향후 5년 내에 어민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를 현행대비 2배 이상 확대할 것을 선언했다. 특히 분리된 은행의 자본구조를 개선하고 수익성을 끌어올려 어민과 수산업 지원에 쓰일 재원을 빠른 시일 내 연간 2천억원 이상 규모로 키우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신수협 출범기념식은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사업구조개편을 적극 지원한 해양수산부 김영석 장관과 국회 농림수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홍문표 위원, 예금보험공사 곽범국 사장, 금융감독원 박세춘 부원장 및 전국 수협조합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출범식에 앞서 김영석 장관과 김임권 회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독립 출범하는 수협은행 현판식을 열어 사업구조개편 완료를 알렸다. 1962년 창립한 수협중앙회는 지금까지 어민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은행사업, 유통 및 판매사업 등 다양한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