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은 4월 19일 서울세관에서 중국 수출기업 및 관세사 등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중 FTA 활용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세관은 “수출입 업체들의 FTA 활용방법에 대한 어려움 호소 및 실무교육 요구에 대한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한-중 FTA를 활용하여 관세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음에도 FTA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마련되었다. 서울세관은 설명회에서 한-중 FTA 협정문 주요 내용 및 원산지증명서 발급 실무 등 제반 사항을 알기 쉽게 안내했으며, 현장에 1:1 현장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참석 기업의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해 주었다. 설명회체 참여한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대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FTA가 이제는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면서 “중국으로의 수출 확대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한-중 FTA를활용해 볼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차두삼 서울본부세관장은 “서울세관은 4월 29일까지 총 7회에 걸쳐 한-중 FTA 순회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설명회를 통해 관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우리나라 국민의 약 6.6%인 337만 명이 해외직구에 사용하는 ‘개인통관 고유부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공자료 민간 활용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해외직구 시 사용하는 개인통관 고유부호(이하 ‘고유부호’) 발급통계를 분석하여 19일 발표했다. 개인통관 고유부호란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하여 해외직구 등 개인 명의 수출입통관 시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하여 수출입신고에 사용할 수 있도록 관세청이 발급하는 개인식별부호로 2011년 12월에 도입됐다. 주요 발급현황을 살펴보면 보유자수가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금년 2월까지 우리나라 전체 인구(5,155만 명) 중 약 6.6%인 337만 명이 고유부호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2월까지에 비해 1년 사이에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해외직구 증가세가 한풀 꺾이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해외직구의 저변은 여전히 확대 추세에 있으며, 해외직구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남성보다 여성이 해외직구에 적극적으로 여성이 56%(190만 건), 남성이 44%(147만 건)로 여성이 남성에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창원세무서(서장 유세영)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조용근(전 대전국세청장) 천안함재단 이사장을 초청하여 ‘감동주는 세무공무원상’이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신규직원 수가 늘어남에 따라 민원응대요령을 포함하여 직원 친절교육의 필요성에 따라170여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약 두시간 동안 선배로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여러 가지 일화와 함께 재미있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근 전 대전국세청장은 1966년 국세청 개청과 함께 9급으로 시작해 대전국세청장을 끝으로 36년간의 공직생활을 해오면서 겪었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소개하고, 세무공무원으로서 지녀야 할 소양, 마음가짐, 태도 등에 대하여 자신의 경험담을 곁들인 현장감 있는 강연으로 직원들이 선배의 삶을 타산지석으로 삼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석성장학회, 석성일만사랑회, 밥퍼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소개하며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봉사와 나눔의 삶을 살자고 제안했다. 또 올해 국세청도 개청 50주년을 맞아 반백의 나이가 되었으며, 이제는 “오늘 이 자리에, 가까이 있는 자부터(민원인 포함)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세무공무원”이 될 것을 주문했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국세청과 중소기업청이 손잡고 영세사업자들을 위한 창업과 폐업 후에 재기를 위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국세청(청장 임환수)과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4월 19일 소상공인사관학교 ‘꿈이룸’(대전)에서 영세사업자의 ‘원활한 창업’과 ‘폐업 이후 성공적인 재기’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영세사업자가 창업에서 폐업․취업(재창업)까지 사업주기별로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쉽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국세청의 영세납세자 지원과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의 소상공인 육성 시책을 연계 운영하고 함께 홍보에 나선다. 오는 5월부터 중기청의 창업교육에 참여한 예비창업자는 국세청 영세납세자지원단의 무료 세무자문(창업자멘토링)을 받을 수 있고, 세무서에 폐업신고를 하는 영세사업자는 국세청 영세납세자지원단의 무료 세무자문(폐업자멘토링) 뿐만 아니라 중기청의 취업 지원(희망리턴패키지)과 재창업 지원(재창업패키지 등)까지 받을 수 있다. 국세청 김봉래 차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국세청이 개청한지 50주년이 되는 해로서 앞으로도 정부3.0 실행과제인 서비스 정부를 적극 구현하고, 성실 납세문화 확산과 영세납세자 지원 정책을 지속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그동안 신용카드를 신청할 때는 꼭 종이문서로만 가능했던 것을 오는 6월부터는 모바일로도 신청과 발급이 가능해진다. 여신금융협회(회장 김근수)는 4월 중 신용카드사와 공동으로 TF를 구성하여 ‘모바일 회원신청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바일 회원신청 서비스’란 모집인을 통한 신용카드 신청 시 종이문서로만 가능하던 신청 업무를 모바일 기기(태블릿PC)를 통해 전자문서로 작성·신청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오는 6월중에 실시할 ‘모바일 회원신청 서비스’는 가입신청서 등 신청 관련 서류는 전자문서로 처리되고, 모든 신청정보가 모바일 기기 및 서버 등에 보관되지 않음에 따라 신용카드회원(가입신청자)의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한층 강화된다. 또한 신청서 접수 및 심사기간 단축 등 카드 발급 프로세스가 개선되어 신용카드사의 업무효율성이 크게 향상되고, 신용카드모집인은 작성된 가입신청서 등이 현장에서 카드사로 즉시 전송됨에 따라 교통비 등의 접수 대행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여신협회 및 카드업계는 가맹점주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모바일 가맹신청 서비스’를 지난해 11월부터 이미 시행하고 있음에 따라,
▲빈소: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자녀: 박경호(법무사)·경홍(한국철도공단 차장)·진홍(신한생명 총무부장)·진형·정배(영등포경찰서 보안계장)씨 부친상, 최성수(뉴코리아전자 부장)씨 장인상▲발인 및 장지: 21일 7시, 장지 경북 예천군 지보면 대죽리▲전화: 02-2650-2741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NH농협카드는 국내전자지갑시장 1위 업체인 SK플래닛과 손잡고 파격적 혜택을 담은‘NH올원 Syrup(시럽)카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NH올원 Syrup(시럽)카드’는 시럽 바코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13개의 멤버십 포인트를 단 하나의 카드로 간단하게 적립·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실적에 따라 전국 26개 제휴브랜드 약3만여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현장할인쿠폰을 매월 최대 10만원까지 제공한다. 인터넷·스마트·모바일뱅킹 등 전자금융수수료가 월 10회까지 면제되고, 해외이용 및 대중교통이용 시 5% 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전국 8천여 농협 금융·유통사업장 이용 시 채움포인트 및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범농협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NH농협카드는 6월 30일까지 ‘NH올원 Syrup(시럽)카드’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입고객 전원에게 11번가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선착순 5만명에게 CU, GS칼텍스, 파리바게뜨, 메가박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그 밖에도 다양한 경품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소비패턴에 부합하는 맞춤혜택인 CLO(Ca
▲빈소: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장례식장 201호▲자녀: 안병율(신양금속공업 부장), 병진(LG전자 부장), 병광(신한생명 서청주지점장)▲발인: 19일 오전 9시▲장지: 안산하늘공원 ▲전화: 031-411-4441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오늘부터 투자자들은 창구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은행과 증권회사 등에서 일임형 ISA를 온라인으로 가입 할 수 있다.금융위원회는 ‘일임형 ISA와 투자자문 계약의 온라인 체결을 허용’하는 내용의 금융투자업 개정안을 확정하여 18일 고시했다.따라서앞으로는 투자자가 비대면 실명확인을 통한 계좌개설 및 공인인증서 등 발급절차를 거쳐금융회사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일임형 ISA 계약(투자자문 계약) 체결할 수 있다. 온라인 계약을 체결한 후에는운용지시 및 리밸런싱 등 일임형 ISA를 활용한 자산관리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다.먼저 오늘부터 일임형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는 금융회사는 은행 3곳과 증권회사 7곳 등 모두 10곳이다. 은행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이고, 증권사는 NH투자증권, 대신증권,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다른 금융회사들도 온라인 가입시스템 구축 등 구축이 완료 되는대로 일임형 ISA 온라인 가입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기존에는 투자일임·투자자문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금융회사 임·직원이 투자자를 대면하여 서면자료를 교부해야 했으나 오늘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한류문화 대표적인 이벤트로 자리 잡은 ‘롯데면세점 패밀리페스티발’에 내외국인 10만명여명이 몰렸다. 이번 행사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2만여명의 경제적 효과가 800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 ‘롯데면세점 패밀리페스티벌 2016’에 중국인 관광객 1만5천여명을 포함해 일본․대만․태국․홍콩 관광객 5천여명 등 외국인 2만여명이 한국을 찾았고, 이들로 인한 경제적 부가가치가 800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방한 기간 중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백화점 방문은 물론 지역 먹거리 탐방 및 특산물 쇼핑, 강남권 명소 관광에 나서 외화획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2만명 규모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일시에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최근 치맥 파티로 주목받았던 중국 아오란 그룹 인센티브 관광단 방한 규모 6천여명의 3배를 넘어서는 것이다. 그동안 대규모 기업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는 종종 있었지만, 일반 관광객들을 대규모 모집해 한국 관광으로 연결시킨 사례는 많지 않았다. 올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하나금융그룹은 국내 최초로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인‘R3 CEV’참여와 동 컨소시엄 내 글로벌 금융회사 간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2015년 9월 결성된 블록체인 컨소시엄 R3 CEV에는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UBS 등 전세계 43개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블록체인기술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해 구성한 글로벌 컨소시엄이다.블록체인이란 거래내역 정보를 중앙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온라인 네트워크 참가자 모두에게 내용을 공개하고 기록하는 개방형·분산형 거래 시스템으로 최근 불고 있는 핀테크 열풍 속에서 핵심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분야다. 하나금융그룹은 R3 CEV 가입을 통해 컨소시엄 내 글로벌 금융회사와 ▲글로벌 송금, ▲스마트 컨트렉트, ▲보안인증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R3 CEV는‘Wiki’형태의 지식 라이브러리와 가입 멤버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게시판 형태의 온라인 채팅룸을 운영함으로써 멤버간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하나금융그룹은 이와 같은 환경을 활용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신한은행은 15일 조용병 은행장을 비롯해 임원·본부장 90여명이 창조경제 플랫폼으로 유명한 경기도 광명시 소재 광명동굴을 방문해 변화와 혁신의 의지를 다졌다고 17일 밝혔다. 광명동굴은 1912년 일제강점기에 개발된 광산으로 1972년 폐광 후 40년동안 버려져 있었다. 이를 지난 2011년 광명시에서 매입해 문화예술 체험과 힐링 공간을 만들어 연간 관광객 100만명 이상이 찾는 테마파크로 개발한 성공적인 창조경제 사례로 알려져 있다.이번 광명동굴 방문은 2분기 임원·본부장 워크숍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새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창조경제 플랫폼을 만들어낸 광명동굴의 모델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전을 배우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워크숍에 참석한 조용병 은행장은 “광명동굴의 사례에서 보듯 생각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고객들에게 계속 선택받고 성장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하자”고 강조했다.또한 “탁월한 신한을 만들기 위한 핵심 원동력은 리더십과 소통, 화합”이라며 임원·본부장이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적극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광명동굴 방문 전 경기도 기흥 소재 신한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DGB생명(사장 오익환)은 지난 14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네스트 호텔에서 한해 가장 실적이 우수했던 수상자를 선정하는‘2016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계열사 사장단을 비롯한 내외빈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90여명의 FC와 4명의 영업관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DGB생명의 광고 모델인 탤런트 이서진씨가 게스트로 출연해 팬 싸인회 및 Talk 콘서트를 진행하며 수상자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연도상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인 설계사 부문 대상은 여의도 지점 구선희 FC(명예이사) 에게 돌아갔으며, VIP2 지점 김순녀 텔레마케터가 DM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대상을 수상한 구선희 명예이사는 지난 2000년 입사한 이래 신인상 수상을 시작으로 12년간 보험왕에 오르며 DGB생명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탁월한 영업 실적은 물론 고객들의 계약체결 만족도를 나타내주는 13회차 계약유지율 99.8%를 달성하는 등 정도(正道)영업을 실천하는 FC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오익환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여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영록)는 KEB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대표 송용민) 및 하나카드와 15일 광주지방세무사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회원과 직원 및 거래 기업의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광주지방세무사회 김영록 회장은 인사말에서 “광주지방세무사회는 공공성을 지닌 조세전문가들로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도록 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며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의 본질인 신뢰를 기본으로 고객이 원하는 금융을 통해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기에, 공공성과 신뢰를 본질로 삼은 세무사회와 하나금융그룹이 고객의 권익과 행복을 목표로 오늘부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조세․금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본 협약으로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원사와 20만 중소기업은 하나금융그룹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