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이르면 내년부터 창업 5년까지 기업주에 대한 연대보증이 완전히 폐지된다. 또한 기업을 성실히 운영하다가 실패한 창업주에 대해서도 채무를 75%까지 감면해 줄 방침이다.임종룡 금융위원장(사진)은 24일 경기도 용인 소재 중소기업 소명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수창업자에 대해 창업 1~3년까지 연대보증을 면제해 주기로 최근 제도를 개선했는데 우수창업자 비중이 전체의 20%에도 못 미친다"며 "창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앞으로 창업 5년 이내 기업에 대해 신보, 기보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기업주에 대한 연대보증을 전면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이전까지 우수 창업자들에 대해 기보, 신보 보증 면제 범위를 창업 3년 이내의 BBB등급 이상의 우수창업자, A등급 이상의 전문가창업 대표이사에 대한 연대보증을 면제해왔다. 금융위원회 정책금융역할강화TF(태스크포스)는 이달 중 관계부처와 협의를 마친 후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구체적인 관련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임 위원장은 "또 창업 후에 성실히 기업 활동을 했지만 실패한 사람에 대한 채무 감면 폭도 기존 50%에서 75%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보증이 해결 되도 기존 채무 때문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서울외국어고등학교(교장 김강배)는 9월 23일 오후 1시 학교 대강당(청숙당)에서 ‘가고 싶고, 머물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학교’를 구호로 내걸고 ‘더 좋은 학교 만들기 선포식’을 개최했다.600여명이 참석한 선포식에서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동문 대표는 22년의 전통을 계승하여 서울외국어고등학교를 더 좋은 학교로 만들기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다.김강배 교장은 선포식 인사말에서 “서울외고는 지난 몇 달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이러한 시련을 힘차게 극복하였을 때, 그 시련은 우리를 더 크게 성장시키기 위한 밑거름이며 자양분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서울외국어고등학교를 더 좋은 학교로 만들기 위해,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동문 전체가 일치단결하여 힘차게 노력하겠다.”라는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한편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7월 31일 2015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운영성과평가와 관련해 '2년 후 재평가'로 확정한 바 있다. 서울외고는 청문을 통해 평가결과 미흡항목에 대한 적극적인 소명과 함께 교원전문성 신장‧사회통합전형 충원률 향상‧학생교육활동을 위한 재정지원 강화 및 외국어고 설립목적 달성을 위한 개선 노력 및 의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한국 거래소가 개설한 실제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선물거래를 할 수 있게 한 것이 아니라 단지 회원들이 선물지수를 기준으로 모의 투자를 할 수 있는 사이트를 개설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래결과에 따라 환전을 해 준 행위인 경우, 이를 무인가 금융투자업 영위에 의한 자본시장법 위반죄로 처벌할 수 있는지 여부다. 사실관계피고인은 주식회사 A증권에 선물거래 계좌를 개설한 뒤 이른바 홈트레이딩 시스템(Home Trading System, 이하 ‘HTS'라고 한다)을 통하여 실제 거래시세정보를 제공받고, 프로그램 개발업자로부터 위 거래시세정보가 실시간으로 연동되고 증권회사의 HTS와 유사한 화면을 제공하는 사설 HTS프로그램을 매수하여 사이트를 개설한 뒤, 그 사이트의 회원들이 위 HTS프로그램을 내려 받을 수 있도록 설치했다.사이트의 운영 방식은 회원들이 가입하여 피고인의 계좌로 돈을 입금하면 피고인은 그들이 선택한 적용비율로 환산한 전자화폐를 적립시켜 주고, 회원들은 사설 HTS를 통하여 코스피200지수 또는 유럽통화 지수의 변동에 따라 위 전자화폐로 선물거래를 할 수 있게 했다.피고인은 회원들이 거래할 때마다 수수료를 공제하고, 회원들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KDB산업은행(회장 홍기택)은 9월 22일'추석맞이 따뜻한 사랑나누기'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산업은행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영등포 일대의 무의탁 독거노인과 10개 복지시설(삼성농아원, 주몽재활원, 서울성로원, 성모자애 드림힐, 벧엘지역아동센터, 동천요양원, 지구촌사랑나눔, 라파엘의 집, SOS어린이마을, 암사재활원)에 온정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고 방문 봉사 활동을 실시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산업은행은 ‘06년부터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과 결연을 맺고 매년 4회의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금번 행사에서는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복주머니를 만들어 홀로 힘든 삶을 살고 계시는 독거노인 40가구를 위문하고, 192가구에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였다.앞서 산업은행은 정책금융공사 등과의 통합 원년 및 창립 61주년을 맞아 전사적인 임직원 1인 1봉사 운동 참여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다.동 캠페인은 은행이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서도 선도적으로 앞장서야 한다는 홍기택 회장의 강력한 의지와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호응을 바탕으로 진행되어 산은가족자원봉사단의 연간 봉사활동참여 인원수는 5,00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한류에 열광적인 중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한민국 브랜드로 ‘롯데면세점’이 선정됐다.롯데면세점은 중국을 대표하는 언론사인 ‘인민일보(www.people.com.cn)’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진행한 ‘중국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조사 결과, 롯데면세점이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지난달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인민일보 인터넷 뉴스사이트 ‘인민망’을 통해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15세 이상 중국 소비자 19만여명이 참여했으며, ‘롯데면세점’은 전체 응답자 가운데 6만8천여표(복수응답)를 얻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국 소비자가 선택한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는 인민일보가 중국 수출 현황 및 1년간 언론보도 등을 근거로 지난 7월20일부터 8월5일까지 190여개 후보 브랜드를 선정한 이후 중국 소비자들의 직접 투표를 거쳤다. 시상식은 내달 6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다.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는 “중국 소비자들이 롯데면세점을 한국 대표 브랜드로 선택한 것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현지 홍보를 강화하고, 롯데면세점의 서비스 등에 좋은 경험을 느낀 중국인들의 선택을 받은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북대전세무서(서장 고영일)는 지난 18일 ‘2015년 청소년 세금문예작품 공모전’에서 입상한 청소년들과 지도선생님, 그리고 학부형들을 초청하여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에서는 포스터, 글짓기, 만화 등 3개 부문 총 19점이 대전지방국세청장표창(4명)과 북대전세무서장표창(15명)을 수상하였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서길원 운영지원과장이 우리나라의 세금 종류와 쓰임새 등을 퀴즈로 엮어 알기쉽게 설명해 줌으로써 참석한 청소년들과 학부형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고영일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은 우리나라 미래의 주인공이며 납세자들’이라고 말하고 ‘우리나라가 선진 납세의식이 사회전반에 퍼지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의식을 길러줘야 한다’면서 미래의 성실납세자들을 훌륭하게 키워주신 선생님들과 학부형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한편, 이날 참석한 학부형과 선생님은 행사가 소박하면서도 시종일관 화기애애하여 세무서에 대한 이미지가 훨씬 편안해졌다는 반응을 보였고 특히, 모범성실납세자와 동일한 위상으로 세무서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학생들을 홍보하면 더 많은 학생들이 세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임환수 국세청장은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매결연 전통시장인 영천시장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현황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어려움을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임환수 청장을 비롯해 본청 국장 10명 등이 참여하였고, 상인회 사무실에서 상인회 대표들과 환담을 가진 후 시장을 둘러보며 시장음식을 시식하면서 시장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 내에서 족발과 순대국밥으로 오찬을 했다.국세청은 휴일에 초과근무하는 직원들의 간식을 구매하는 등 시장 내에서 구매 가능한 품목을 적극 구매하고 있으며, 지방청 및 세무서 등 전국 97개 산하기관에서도 이날을 전후하여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물품을 구매하였다.국세청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면서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저금리, 저성장 시대를 맞아 투자자들은 기대수익이 약간 낮더라도 경기 상황에 흔들림 없이 꾸준히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려는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HMC투자증권에서는 올 하반기 유망 상품으로 저금리 상황에서는 안정적 인컴 수익을 추구하고, 금리 상승기에는 보다 높은 이자 수익이 기대되는 프랭클린미국금리연동펀드를 추천했다. 이 펀드는 LIBOR금리에 연동되는 대출채권에 투자하기 때문에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되고 금리 인상이 시작되면 그만큼 이자수익이 커져 수익의 기회가 늘어난다. 여기서 금리가 연동되는 대출채권은 국제 신용평가사인 SP기준으로 BBB-등급 미만의 기업에 자금을 빌려주고 발행하는 변동금리부 선순위 담보 대출 채권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등급이 낮은 하이일드급 기업들이지만, 기업의 자산을 담보로 대출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회수율이 높고, 채무 상환 순위 상 선순위이기 때문에 신용 위험에 대한 노출이 작다. 또한 현재 미국은 경기회복세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미 기업들은 견조한 기업이익 및 우량한 재무구조를 보여주고 있어 미국 대출채권 발행기업들의 신용상태는 현재 매우 양호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변동금리(LIBOR)와 연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이른바 ‘강남 8학군’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않은 명품 교육도시, 명품 학교가 있어 화제다.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 학교들이 바로 ‘명품 학교’로 꼽힌다. 원자력발전소는 냉각재로 다량의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국내 원전은 모두 바닷가에 위치해있다. 때문에 원전 주변지역은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 비해 교육 인프라 등이 열악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경북 울진에 위치한 자율형공립고등학교 울진고등학교는 ‘2014년도 대입수능’ 영어A 영역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전국적인 유명세를 탔다. 울진고 수험생 97명중 24%가 1, 2등급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둔 덕에 울진군은 국어 A영역에서도 전국 17위에 올랐다. 이러한 성과는 물론 학생들의 부단한 노력에 따른 것이지만,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이 각 발전소 주변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각종 교육 지원사업도 한몫 했다.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는 발전소 주변지역 9개 초·중·고등학교에 각종 기자재 지원과 원어민 영어강사 및 영어마을 연수 지원, 학력향상 프로그램 지원 등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울본부가 2010년부터 지금까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소집해 투자의 안정 성장을 위한 8개 조치를 발표했다.중국 국가통계국의 데이터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인프라 투자는 18.4% 성장했고 전체투자에 대해 27.7%의 공헌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5.7%p의 성장세를 보인 수치다. 제조업, 부동산, 인프라 등 3대 투자영역역중 인프라 투자는 공헌율이 유일하게 성장한 영역으로 부상하면서 “안정기(穩定器)”의 핵심적 작용을 일으켰다.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제기한 8개 조치는 아래와 같다.1.전문적 건설 기금 투자사업을 잘 틀어쥐고 투자와 대출의 상호결합 및 채무와 대출의 조합효응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한다. 2.공공사업과 인프라 가격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정부와 사회의 자본협력을 위한 추동에 힘을 싣는다.3.3대전략과 도시화, 혁신과 창업, 국제 생산력 협력을 위한 추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중점 프로젝트의 시행을 돌출히 틀어쥔다.4.정부의 투자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샤오캉사회 건설을 위한 단점 보완에 박차를 가한다.5.3년회전(滾動)투자계획을 제정하고 중대 프로젝트의 보유고 건설을 강화한다.6.정부기구 간소화와 권력 하부이양,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중국 경제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여러 가지 요소의 영향으로 일부 글로벌 기업들이 적시에 그 글로벌 전략 배치를 조정해 일부 국가와 지역으로부터 점차 퇴출하는 것은 정상적인 시장 행위이다. FDI 흐름으로 볼 때,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나라는 선진국가들이지 개발도상경제체가 아니며 중국은 더욱 아니다. 심층적으로 볼 때, 중국에서의 부분적인 외자 퇴출은 그 자체의 전략 조정 요소도 있겠지만, 중국 본토 기업의 경쟁력이 증강된 원인도 있으며 나아가 중국 산업의 체제전환과 업그레이드의 필연적 결과이기도 하다. 중국은 여전히 전 세계 범위 내에서 가장 흡인력이 있는 투자 목적지 중의 하나이다.올해 들어“외자 기업 중국에서 대규모 철수”란 논조가 한때 팽팽해 있었다. 최근에는 일부 언론 조작으로 이런 논조가 다시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중국은 여전히 글로벌 투자의 뜨거운 땅이다.글로벌 경제의 취약한 성장, 투자자들이 직면한 불확실한 요소들의 증가, 일부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짐에 따라, 최근 몇 년간 글로벌 범위 내 외국의 직접 투자 파동이 모두 비교적 커가고 있다. 부분적 글로벌 기업들이 적시적으로 글로벌 전략 배치를 조정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99세까지 팔팔하게”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1위 제품 ‘팔팔’을 보유한 한미약품이 또다시 발기약 시장을 흔들고 있다. 지난 4일 타다라필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 ‘구구’를 출시하면서, ‘구구팔팔’이란 슬로건으로 병의원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 한미약품 영업사원들은 ‘99세까지 팔팔하게’를 외치며 제2의 팔팔 신화를 다짐하고 있다. 구구(타다라필)는 음경의 혈류량을 조절해 발기력을 향상시키는 전문의약품으로, 복용 후 약효가 24~36시간까지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매일 복용하는 5mg을 비롯해 10mg, 20mg 등 3가지 용량에 일반 정제와 물 없이 씹어먹을 수 있는 츄정 등 2가지 제형으로 출시됐다. 한미약품과 함께 60여개 제약회사들이 시알리스(타다라필) 특허 만료일에 맞춰 독특한 제품명으로 발기약 대전에 참여했다. 2012년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을 둘러싼 마케팅 대전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한바 있는 제약회사들은 절치부심하며 ‘팔팔 따라하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당시 한미약품은 친근한 제품명과 오리지널 대비 저렴한 약가, 영업력이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팔팔 출시 한달여 만에 처방 1위 제품으로 육성한 바 있다.한미약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18일 중구 통일로 본점에서 펀드명인 1억클럽 멤버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펀드사업 추진 동기 부여 및 소통 강화를 위한『펀드명인과 CEO와의 만남』을 개최하였다.이번 만남은 펀드 수수료 1억원 이상 판매한 직원들의 모임인 ‘펀드명인 1억클럽’ 멤버(8월말 현재 11명)들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은행장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자리였다.농협은행 펀드 수탁고는 2013년 말 6조 2천억원에서 2014년 말 7조9천억원을 달성한 이래 2015년 8월말 10조 2천억원을 돌파하였으며 전년 말 대비 성장액 및 성장률 모두 은행권 선두를 달리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주하 은행장은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사업성과를 이뤄낸 펀드명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고객별 맞춤형 투자상품 설계와 판매 후 수익률 관리 등 고객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구로세무서(서장 김영진)가 지난 7월 28일 개최했던 ‘꿈자람 세금교실’이 관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학생들에게 세무공무원의 역할과 납세의무의 필요성을 알려줌으로서 앞으로 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는 주위의 평가다.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행사는 직업탐구, 세금교실 및 학교 폭력 등의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고 올바른 납세의식 정립 및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 됐었다. 진행은 김영진 구로세무서장의 ‘함께 사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자’라는 축사를 시작으로, 김영숙 강사와 고태영 조사관의 직업탐구 등과 같은 다양한 내용의 수업을 진행했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수업시간에 관련 내용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마지막 시간에는 구로세무서에서 영등포 역사까지 가두행진 캠페인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올바른 납세의식 정립을 도모하였다.행사에 참여한 중학생 A군은 “봉사 및 세금 관련 다양한 체험을할 수 있어 좋았고, 국세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석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서울시 국감에서는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논란' 등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잠재적 야권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박 시장을 견제하며 집중 공세를 펼친 반면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박 시장을 옹호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정용기 의원은 최근 서울시가 MBC를 고발한 것과 관련 "문제가 되고 있으면 해명을 해야지 법적 고발이 바람직하냐"며 물었다. 박 시장은 아들 병역논란이 다시 쟁점화 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이 문제는 이미 오래 전에 병무청이 사실이 아니다, 비리가 없었다고 분명 결론을 냈다"고 반박했다. 이어 박 시장은 "제가 야당 출신 시장이다. 그런 비리가 있었다면 병무청, 검찰, 경찰에서 6번이나 공개 확인했을리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것 때문에 아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겠는가"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은 "병무청 기록을 보면 이 사건은 무혐의 처분된 사안"이라며 "이미 끝난 사항을 꺼내서 흠집 내려고 하는 것이냐. 신사적이지 못한 태도라고 생각한다"며 불쾌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