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현직 국회의원의 아들이자 판사가 몰래카메라 혐의로 적발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한 매체는 최근 A판사가 지하철에서 몰래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하다가 시민들의 신고로 덜미를 잡혀 경찰 수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A판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 자동적으로 조작돼 영상이 찍혔다고 항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이니셜 놀이는 물론 누군지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 실제 일부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실명을 거론하는 등 빠르게 움직이는 모양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네이마르의 PSG이적설이 솔솔 오르는 와중에 네이마르의 사포 기술이 재조명된다. 앞서 네이마르는 지난 2014-2015 코파 델 레이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결승전에서 3-1로 앞서는 상황에 때아닌 사포 기술을 사용했다. 특히 네이마르는 경기가 이기고 있던 상황에서 코너플래그 부근에서 돌파를 시도하던 중 사포기술을 사용한 것. 사포는 발 뒤꿈치로 공을 들어 올려 상대 수비수 머리 위로 넘겨 수비를 제치는 기술이다. 남미 출신 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기술로 수비수로서는 농락을 당하는 기분이 든다고 한다. 특히 이 기술은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같은 남미의 길거리 축구 즉 스트릿 사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술이지만 유럽에서는 경기 도중 선수들이 자제하는 기술 중 하나다. 특히 이기고 있는 팀이 승리를 눈앞에 두고 사용하는 것은 일종의 불문율이다. 한편 같은 날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최근 파리 생제르망이 네이마르 영입 물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영입을 위해 PSG디렉터와 네이마르의 부친이 미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PSG는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P이마르 바이아웃 금액인 2억 2,200만 유로(약 2,857억원)를 준비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물난리 속 외유성 출장으로 물의를 빚은 자유한국당 소속 충북도의원들이 제명 당했다. 자유한국당은 21일 최근 논란이 된 수해지역 군의원들의 외유성 출장 논란에 대해 이들을 모두 제명 조치했다. 제명 조치가 나오자 더불어민주당이 어떤 판단을 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이번 논란이 충청 지역에 큰 폭우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 도의원들이 해외로 출장을 갔기 때문에 불거졌다. 더욱이 문제는 이 같은 질타에 김학철 도의원들이 조기 귀국을 약속했지만 김 도의원의 발언이 국민들의 심기를 불편케 했다. 특히 김 도의원은 이 같은 출장에 비난하자 오히려 역으로 국민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한 매체가 공개한 음성에 따르면 김 도의원은 국민들에게 집단 행동하는 설치류인 ‘레밍’이라고 빗대어 물의를 빚고 있다. 이에 대해 민심은 “사과는 못할 망정 막말이라니”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박재범의 상큼한 일상 속 셀카가 화제다. 앞서 박재범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재범은 자신의 스포츠카 안에서 안전벨트를 매고 있다. 올백 헤어스타일로 시원하게 이마를 드러낸 그는 검정색 프린팅 민소매 티셔츠에 볼드한 금색 목걸이와 귀걸이를 매치해 힙합 패션을 완성했다. 팔과 목의 화려한 문신으로 시선을 끈 박재범은 섹시한 눈빛으로 여심을 녹였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유재석 김성령 기부 사실과 더불어 김성령의 일상 속 모습이 인상적이다. 과거 김성령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웃으며 뒤를 돌아보고 있다. 특히 20대처럼 보이는 동안 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재석 김성령 기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몰고 있다. 같은 날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은 유재석과 김성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복지와 인권센터 건립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5천만원과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부상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김병만의 과거 방송 속 아찔한 모습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앞서 방송된 ‘정법’ 사모아 편에서 김병만은 스네이크 협곡에 가기 위해 급경사 절벽을 통과하다가 아찔한 모습을 연출하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했다. 이날 그는 로프를 매달고 선두로 나섰고 다른 멤버가 그의 뒤를 이었지만 그가 발을 헛디디며 미끄러져 빠른 속도로 추락했고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위험한 순간이었다. 특히 그는 나뭇잎을 이용해 낭떠러지를 미끄럼틀처럼 내려온 것. 멤버들은 모두 그를 걱정하며 조심스럽게 내려왔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백혈병완치 최성원의 훈훈한 ‘오빠미소’가 인상적이다. 앞서 아역배우 김설은 자신의 SNS에 배우 최성원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들은 ‘응팔’을 통해 각각 진주와 노을 역을 맡고 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설을 바라보는 최성원의 훈훈한 오빠 미소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같은 날 백혈병완치 최성원의 소식이 들려왔다. 이와 더불어 그는 곧 연예가 복귀에 시동을 설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홍준표 장화, 논란이 연일 시끌시끌하다. 앞서 지난 20일부터 인터넷에서는 홍준표 장화 신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됐다. 이런 모습은 당초 지난 19일 청주 수해지역을 돌 당시 한 언론이 포착한 것.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 대표는 한 관계자가 신겨주는 장화를 신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신데렐라’ 같다고 꼬집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봉사활동이 아니고 봉사를 받으러 간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있다. 더욱이 이날 홍 대표는 청주지역에서 불과 1시간 가량 머무른 것으로 알려져 비난의 목소리가 더욱 크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남북 군사회담이 불발됐다. 21일 국방부 문상균 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을 통해 남북 군사회담 불발이 됐음을 전했다. 이날 문 대변인은 “적대행위를 중지하기 위한 남북군사회담을 7월 21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개최하기로 제안한 바 있지만 “북측은 현재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날 회담이 열리는 것은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북간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군사 분야에서 대화채널을 복원한 것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국방부는 북측이 조속히 우리의 제안에 호응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설명했다. 남북 군사회담 불발에 앞서 국방부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오는 21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남북군사당국회담을 열자고 공개 제의했다. 서주석 차관은 이 자리에서 “군사분계선에서의 적대행위 상호 중단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이산가족상봉, 개성공단 재개 등의 협의를 할 것으로 보였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배우 서유정의 일상 속 모습이 화제다. 앞서 그녀는 자신의 SNS에 “G park 명수오빠와 한 컷. 옛 생각도 나고 또 그냥 마음이 느껴져서 고마웠어요. 오늘 촬영 감사했던 시간들 #gpark#박명수#오빠#서유정#설공주#해피투게더#해투#별난가족#”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명수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녀는 특유의 섹시함과 화려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또 두 사람 사이로 전현무 모습이 살짝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또 다시 군폭행 문제가 불거졌다. 한 일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하면서부터다. 20일 군 인권센터는 22사단에서 ㄱ일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을 전했다. 특히 인권센터는 그동안 가혹행위를 이기지 못해 ㄱ일병이 이날 투신했다고 설명했다. 이 문제와 더불어 군의 대응도 도마 위에 올랐는데 군인권센터는 군이 그동안 ㄱ일병에 대한 대책 마련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해당부대는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 한 바 있어 이번 사건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군복무 단축이 최근 화두고 급부상하고 있다. 군복무 단축은 문 대통령이 대선기간 공약 중 하나로 현행 기간에서 3개월 단축하는 것이 골자다. 그동안 군복무 단축은 참여정부인 지난 2003년 육군 기준으로 26개월에서 24개월로 단축됐다. 이어 2007년에 18개월로 추가 단축하는 결정이 내려졌지만, 반발로 실행되지 못했는데 2011년 이명박 정부 당시 3개월 줄면서 현재와 같이 됐다. 특히 군복무 단축은 62만 5천명 수준인 상비 병력을 50만명 수준으로 줄이는 공약과도 맞물려 있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괴산 수력발전소 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이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일 괴산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 괴산 수력발전소의 소장인 A씨가 건물 옥상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로 발견됐다. 특히 A씨는 최근 폭우 당시 수위조절 실패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더욱이 최근 피해 농가를 찾았다가 주민들과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최근 불거진 수위조절 실패를 두고 괴로워했던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효리네 민박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연인 같은 일상’이 눈길을 끈다. 효리네 민박 이상순, 이효리 부부는 앞서 자신들의 SNS를 통해 “자전거타고 신난 효리”라는 글과 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상순은 자전거를 탄 채 뒤에서 따라오는 이효리와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즐거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든다. 편안한 차림으로 소박하게 여행을 즐기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부럽다" "은근한 커플룩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명불허전 김남길X김아중 이들의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명불허전 김남길X김아중은 조선활극 드라마를 통해 오랜 만에 브라운 관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캐릭터 티저는 궁의 지붕위에 올라앉아 비장한 표정으로 천천히 눈을 뜨는 김남길의 카리스마로 시작한다. “소신 허임, 전하의 옥체를 보필하기 위해 반드시 돌아가겠나이다”라는 비장한 대사에 어우러진 김남길의 압도적 연기에 빠져 들어갈 즈음, 진중한 표정은 어느덧 ‘허무룩’ 모드로 돌변한다. 울먹울먹한 표정으로 침통을 손에 들고 “나 돌아갈래~”라고 울부짖는 김남길과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못 볼 광경을 봤다는 듯 경찰에 신고하는 경비들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김아중이 연기하는 최연경은 차가운 외면 속 비밀을 품은 흉부외과 의사로, 남심(男心)넘어 여심(女心)까지 사로잡는 치명적 매력에 반박불가 수술 실력까지 겸비한 ‘탈인간계’ 스펙녀다. 열정은 수술방에서 불태우고 클럽에서 춤추며 힐링하는 ‘트랜스포머급’ 반전 매력의 소유자. 선배들 줄줄이 기죽이는 실력에 까칠한 말투까지 장착한 차원이 다른 ‘걸크러쉬’ 대표주자다. 한의사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한의학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래퍼 아이언이 사회적 물의로 연예면이 아닌 사회면을 또 장식했다. 20일 법원은 최근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아이언에 대해 징역 8월에 집유 2년을 선고하면서 사회면을 장식했다. 재판 과정에서 그는 "피해자가 '자신을 때려 달라'라고 요구했다"라거나 "피해자가 흉기를 잡아 이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정당방위"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법원은 "관련 증거에 의하면 모두 유죄가 인정된다"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폭행 범행을 저질러 피해자가 중한 상처를 입게 했고, 피해자가 신고하지 못하도록 협박했다"라며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아이언은 지난 2016년 9월 서울 종로구 자택에서 여자친구 A씨(25)와 성관계를 하던 중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8월1일 컴백 여자친구 멤버들의 상큼 발랄함이 돋보이는 셀카가 화제다. 앞서 여자친구는 공식 SNS에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자친구는 한 가요무대를 앞두고 대기 중인 모습이다. 멤머들은 카키색 밀리터리풍의 무대의상을 입고 청순하면서 힘이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는 등 각기 다른 포즈와 표정을 지어보이며 개성을 뽐냈다. 한편 8월1일 컴백 여자친구 조만간 팬들에게 자신들만의 음악성을 선사 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외유성 연수에 대한 국민들의 비난에 오히려 김학철 도의원의 막말에 가까운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최근 충청권의 집중호우에 따른 물난리로 재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의원들의 외유성 출장이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문제는 이 같은 질타에 김 도의원들이 조기 귀국을 약속했지만 김 도의원의 발언이 국민들의 심기를 불편케 했다. 특히 김 도의원은 이 같은 출장에 비난하자 오히려 역으로 국민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한 매체가 공개한 음성에 따르면 김 도의원은 국민들에게 집단 행동하는 설치류인 ‘레밍’이라고 빗대어 물의를 빚고 있다. 이에 대해 민심은 “사과는 못할 망정 막말이라니”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섹시한 일상이 돋보이는 최여진의 모습이 화제다. 앞서 그녀는 자신의 SNS에 “고태라, 요~쏘~ 섹시 섹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빨간색 의상을 입은 최여진은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볼륨 가득한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함을 뽐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무보정 아찔함이 돋보이는 장희진의 사진 한장이 인상적이다. 앞서 그녀는 자신의 SNS에 #무보정 이상한 꿈꿔서 꿈해몽했는데 .. 흉몽이네 ㅠㅠ 왜 하필 이시기에 ㅠㅠ "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뇌쇄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쭉뻗은 각선미와 풍부한 볼륨감을 가진 장희진의 몸매에 시선이 모아진다. 더욱이 게재한 사진이 무보정이라는 점이 놀라움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