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플랜트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확대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국가최고지도자와 대통령, 각 부처 부총리 등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현지 시장 확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28일 수도 아쉬하바트에서 정 회장은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잇달아 면담했다. 그는 “투르크메나밧 미네랄 비료공장 건설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수행을 약속드린다”며 “대우건설은 모든 건설 분야에서 글로벌 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한 만큼, 가스전 개발과 석유화학 플랜트는 물론 철도, 지하철, 초고층 빌딩 등 다양한 사업에서 양국의 경제발전과 상호 협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날인 27일에는 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 건설·전력·생산담당 부총리와 만나 국영화학공사가 추진하는 신규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 기회를 요청했다. 안나맘메도브 부총리는 “지난 대한민국 방문 시 대우건설의 석유화학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 5단지’ 재건축 사업의 본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과천주공5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공사도급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후 아파트를 철거하고, 지하 3층~지상 35층, 8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242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6382억원으로, 이는 2024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대우건설 매출액(약 10조5036억원)의 6.08%에 해당한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부터 39개월로 예정돼 있으며, 공사도급계약 조건에 따라 금액과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은 시공사 선정이 지난 2021년에 완료됐지만, 이후 조합장 교체가 두 차례나 이뤄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재 조합장은 당사 기준으로 3기 조합장”이라며 “2022년 9월에 가계약을 체결했으나, 2024년 5월에서야 사업시행인가가 승인되고 2025년 3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이번 본계약 체결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본계약에는 사업시행인가 승인에 따른 세대수 변경, 공사면적 증가, 인플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는 펀플로가 개발한 로그라이트 핵앤슬래시 신작 ‘미니언100’의 정식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미니언100’은 미국, 캐나다, 영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해 글로벌 전역에서 서비스되며, 영어, 일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 게임은 매 스테이지마다 새로운 전투가 펼쳐지는 로그라이트 장르에, 적 군단을 통쾌하게 쓸어버리는 핵앤슬래시 전투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다섯 명의 ‘소환사’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하며, 적을 처치할 때마다 소환사 고유의 ‘미니언’이 자동 소환돼 전투가 더욱 역동적으로 전개된다. 또 보유한 ‘챔피언’을 직접 선택해 소환할 수 있어 전략적 재미가 한층 강화된다. 메인 스테이지 외에도 길드, 레이드 등 협동 콘텐츠가 마련돼 있으며, 방치형 육성 시스템 ‘야영’을 통해 보다 편리한 성장이 가능하다. 수십여 종의 캐릭터들은 귀엽고 독특한 외형과 스킬을 갖춰 수집의 재미를 더하고, 한 손으로도 쉽게 조작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글로벌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켓 사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 중 하나인 압구정2구역 시공사 선정이 현대건설 단독 입찰로 사실상 굳어졌다. 삼성물산이 입찰을 철회하면서 경쟁 구도가 무산된 가운데, 업계 안팎에서는 결국 조합이 스스로 협상력을 약화시켰다는 지적이 나온다. 복수의 정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압구정2구역 입찰을 최종 포기했다. 현대건설이 약 1년 반 전부터 별도의 ‘압구정형 갤러리’를 조성하고, 조합원과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장기적 설득 작업을 벌여온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사전에 신뢰도를 충분히 쌓아 대의원 80% 이상을 우군으로 만든 상황에서, 삼성 입장에서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회사는 당초 한남4구역에서처럼 대안설계와 금융 기법을 결합해 ‘역전 전략’을 시도할 계획이었다”면서 “그러나 이번 압구정2구역에서는 조합 측이 대안설계나 금융 기법을 도입하면 사업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이유로 이러한 제안을 수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이 정도의 제안이라면, 삼성으로서도 경쟁 없는 구조에서 입찰을 강행해도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라며 “조합이 경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태국에서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LNG 터미널 건설 사업을 수주하며 글로벌 LNG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30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걸프 디벨로프먼트(Gulf Development)와 ‘Gulf MTP(Map Ta Phut) LNG 터미널’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5만㎥ 규모의 LNG 저장탱크 2기와 하역설비, 연간 800만톤의 기화 송출 설비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국가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다. 태국 방콕에서 약 130km 떨어진 마타풋 산업단지에 들어서는 Gulf MTP LNG 터미널은 태국 굴지의 에너지 민간 투자사 걸프 디벨로프먼트와 태국 최대 국영 에너지기업 PTT의 자회사 피티티 탱크 터미널(PTT Tank Terminal)이 공동 발주하는 사업으로, 태국 최초의 민관 합작 LNG 터미널이다. 포스코이앤씨는 2002년 이후 태국에서 석유화학, 오일&가스, 발전 플랜트 등 20여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현지 건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포스코이앤씨가 광양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인 개포우성7차 사업에서, 조합원 부담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공사비와 공사기간을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서 공사비를 3.3㎡당 868만9000원으로 책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조합이 제시한 예정가격(880만원)보다 11만1000원 낮은 수준이다. 회사 측은 “장수명주택 우수등급, 호텔식 커뮤니티, 최고 천장고 등 최고급 사양을 반영하면서도 조합원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공사기간도 업계 최단 수준을 제시했다. 삼성물산의 제안 기간은 43개월로, 지난해 시공사를 선정한 개포주공5단지(45개월)와 개포주공6·7단지(48개월)보다 각각 2~5개월 짧다. 삼성물산은 “압도적 기술력과 공사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정 간 비효율을 제거해 가능했다”며 “공기 단축으로 임시 거주비·금융이자 절감 등 실질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착공 전 물가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분 중 최대 100억원을 시공사가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1년간 건설공사비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 평균 상승률 기준으로, 입찰 마감일부터 약 19개월치 물가 상승분에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7년 연속으로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DL이앤씨는 30일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2019년 6월 처음 ‘AA-’ 등급을 받은 이후 단 한 차례도 등급 변동 없이 안정적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 3대 신용평가사는 이번 평가에서 DL이앤씨의 ▲우수한 시장지위와 시공 경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풍부한 수주잔고 등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원활한 현금흐름과 높은 재무안정성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안정적 현금창출력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DL이앤씨는 부동산 경기침체와 업황 부진 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내실 경영으로 실적을 개선하고 있다.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4.5%로 1.3%포인트 상승했다. 1분기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조1,263억원, 순현금은 1조202억원으로 각각 증가해 2021년 이후 순현금 기조를 이어갔다. 부채비율은 102.8%, 차입금 의존도는 11%로 업계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PF 보증규모도 1조
▲ 고인 : 이경순님 ▲ 별세 : 2025년 06월 30일 ▲ 빈소 : 쉴낙원 오산동탄장례식장 VIP2호실(2층) / 경기 오산시 경기대로658번길 30 ▲ 발인 : 2025년 07월 02일 오전 07시30분 ▲ 전화 : 031-966-100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GS건설이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와 개발한 목재-철골 하이브리드 모듈러를 자이 아파트 단지 내 티하우스 등 부대시설에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첫 도입 단지는 경남 양산시에 분양 중인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다. GS건설과 자이가이스트가 개발한 이번 ‘하이브리드 구조 기술’은 경량 목구조와 중목 구조, 철골 프레임을 복합 적용해 일반 목조 모듈러와 달리 기둥 설치 없이 넓고 개방적인 공간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목재 특유의 자연 친화적 질감과 미감을 유지하면서도 건축 구조의 내구성과 설계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프리패브 목조 모듈러 시스템은 자이가이스트 공장에서 패널과 모듈을 정밀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OSC(Off-site Construction) 공법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공사 기간 단축 ▲시공 안정성 확보 ▲현장 소음·폐기물 최소화 등 시공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GS건설은 올해 초 인천 강화도에서 철골 모듈러 아파트를 선보인 데 이어, 충남 아산 GPC공장 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법을 적용한 2층 규모 샘플하우스 건립을 완료하는 등 탈현장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BS한양이 재생에너지사업단장(부사장)으로 윤을진 전 한화솔라파워 대표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BS한양은 이번 인사를 통해 재생에너지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윤 부사장은 2008년 LG CNS에서 스마트그린사업부 단장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을 시작했으며,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 한화큐셀코리아, 한화솔라파워 등에서 한국사업총괄 상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한화솔라파워 대표 재임 시 국내외 태양광 사업을 총괄하며 사업 네트워크와 운영 노하우를 쌓았고, 애월해상풍력 대표이사를 지내며 해상풍력 분야에서도 경험을 축적한 재생에너지 전문가다. BS한양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함께 LNG,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이번에 신설한 재생에너지사업단은 태양광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를 넘어 풍력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개발부터 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BS한양은 단일 발전소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를 비롯해, 98MW 해창만 수상태양광, 63MW 고흥만 수상태양광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회사는 윤 부사장
◇일시 : 2025년 7월 1일 자 ◇ <전보> ▲회원사업본부 본부장 정동환 ▲인천광역시회 사무처장 석형화 ▲대전·세종·충남도회 사무처장 조흥만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고강도 가계부채 규제 방안을 전격 시행하면서 수도권 주택시장이 빠르게 ‘관망 모드’로 돌아섰다. 실수요자와 투자수요를 명확히 가르는 대출 제한 조치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시장은 단기 위축 흐름 속에 혼란과 불안이 교차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27일 ‘수도권 중심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 대해 총량 제한, 만기 축소, 전입의무 부과, 대출한도 설정 등 강도 높은 규제를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이날 정부는 6억 원 이상 주담대 차단, 다주택자 추가대출 금지, 전세대출 축소, 대출 만기 제한, 전입의무 부과 등 강도 높은 규제를 발표하며 사실상 ‘갭투자 봉쇄’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전례 없는 조치로, 규제지역 지정 없이 시장 수요를 직접 조절한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 다주택·전세대출·장기만기 봉쇄…전방위 규제 총공세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 랩장은 이번 대책에 대해 “스트레스 DSR 3단계를 능가하는 강력한 여신 규제책”이라며 “주택시장 전반에 적지 않은 충격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핵심은 다주택자와 실수요 목적 외 거래에 대한 대출 차단이다. 2주택 이상 보유자는 수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7월 첫째 주 분양시장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 일정이 이어지며 실수요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중대형 단지와 청년임대주택 청약이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지방 분양시장은 미분양 우려로 관망세가 짙어지는 분위기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첫째 주(6월30일~7월6일) 전국에서 9개 단지 총 6475가구(일반분양 380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등 4곳에서 견본주택이 일제히 문을 연다. 주요 분양 단지는 경기 안양시 박달동 ‘호현센트럴아이파크’, 경기 광주시 역동 ‘해링턴스퀘어리버파크’, 충남 아산시 탕정면 ‘아산탕정자이센트럴시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오티에르포레’, 대전 중구 선화동 ‘대전하늘채루시에르’,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범어2차아이파크’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 주요 분양 단지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안양시 박달동 일원에서 신한아파트 재건축을 통한 ‘호현센트럴아이파크’의 청약접수를 1일 시작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507가구 중 전용면적 55~84㎡, 144가구를 일반공급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2320억원의 투자 수요를 끌어모으며 자금조달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회사채 수요예측은 2년물 700억원, 3년물 500억원 모집에 각각 1,680억원, 640억원이 몰려 평균 경쟁률 1.9대 1을 기록했다. 당초 1,200억원 규모로 계획됐던 발행액은 수요에 힘입어 총 1,510억원으로 증액됐다. 확정 발행 규모는 2년물 980억원, 3년물 530억원이다. 예정 발행금리는 2년물 3.647%, 3년물 4.195% 수준으로, 민평금리 대비 스프레드는 각각 +4bp, +31bp를 나타냈다. 건설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가산금리를 형성하며, 시장에서의 금리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회사채 발행은 17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20일 수요예측을 마쳤으며, 발행일은 27일이다. KB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해 시장 신뢰도를 높였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디벨로퍼로서의 사업 역량과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의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출시 초기 우려를 딛고 “믿고 깐다”는 호평 속에 반등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용자 친화적 과금 구조, 전략성을 살린 전투 콘텐츠, 전작 감성을 계승한 IP 전개 등이 긍정적 평가를 이끌고 있다. 기자는 최근 ‘세븐나이츠 리버스’ 게임을 즐기고 있는 사용자들과 만나 반응을 확인했다. 과거 세븐나이츠를 즐겼다는 A씨는 “9900원짜리 월정액 하나로 숙련자등급(master tier) 문턱까지 도달했다”며 “결투장, 총력전, 공성전 등 PvP. 콘텐츠가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무과금 유저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결투장에서 ‘방덱이나 마덱'을 이기기 위해 장비 선택군을 설정하고 조합을 연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요즘 모바일 게임 중 가장 손이 자주 가는 게임”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유저 B씨는 “게임이 편하게 돌아가지만 콘텐츠 소진 속도가 다소 빠르다는 의견도 있다”며 “다만 넷마블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예고한 만큼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커뮤니티에서도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공식 포럼과 게임 커뮤니티에는 “전투 템포가 빠르고 자동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