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코로나 19’ 확산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대구 지역의 빠른 복구를 기원하는 회원사들의 마음을 담아 10일 성금 7천72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지사장 송준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성수 협회 중앙회 수석부회장(금탑에프앤비 대표)과 박한균 협회 대구경북지회장, 송준기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대구·경북 지역은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독창적인 외식 문화를 선도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을 이끈 프랜차이즈의 메카”라면서 “많은 회원사들이 큰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과 대구 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금해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금에는 정현식 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회원사들과 우정회, 산악회, 여성위원회, 청년강소기업위원회, 글로벌진출추진위원회, 경조위원회, 사회봉사위원회, 커뮤니케이션위원회 등 협회 분과위원회, 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연세대FCEO 총동문회 등이 동참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대구광역시청을 지정 기부하는 방식으로 전달됐으며, 전액 피해 복구에 쓰여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월 임시국회가 오는 17일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과연 세무사법개정안은 법사위 문턱을 넘어 이번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다뤄질 수 있을까? 지난 4일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여상규, 이하 법사위) 전체회의를 되짚어 보면 그리 녹록하지는 않아 보인다. 율사 출신이 과반수를 점하고 있는 법사위에서 변호사에게 세무대리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개정안 통과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계류 중인 세무사법개정안의 핵심은 2004년부터 2017년 사이에 변호사 자격을 취득해 세무사 자격을 자동부여 받았으나 '등록'을 할 수 없게된 변호사에게 장부작성 대리와 성실신고확인 업무를 제외한 세무대리업무를 허용하되 1개월 이상의 교육을 받도록 한 것이다. 여상규 위원장은 지난 4일 전체회의에서 세무사법개정안을 법사위에서 통과시킬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내비쳤다. 여 위원장은 “전체회의가 열리기 전 여야 간사 모임을 통해 세무사법개정안을 제2법안심사소위로 회부하기로 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위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법사위 전체회의에 회부했다. 여 위원장은 “법무부와 대법원이 기재위를 통과한 세무사법개정안에 대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은 5일 인천지방국세청을 방문해 인천 관내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차원에서 법인세 신고기한을 연장해줄 것을 건의했다. 당초 예정되었던 법인세신고 안내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되었으나, 인천 관내 코로나19 피해기업의 고충을 확인하고 어려움을 겪는 법인에 대한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장단과 구상호 성실납세지원국장 및 양순석 법인세과장만 참석하는 간담회로 축소해 진행됐다. 간담회 자리에서 이금주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경기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며 “위기극복을 위해인천지방세무사회와 인천지방국세청이 아낌없이 공동노력 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인천 관내 관광업, 여행업, 공연 관련업, 음식·숙박업, 여객운송업, 병·의원, 도·소매업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 신고기한을 연장하고, 법인세신고를 대행하는 세무사사무소 내 감염으로 인해 기한 내 신고가 어려운 경우에도 법인세신고 납부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구상호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인천청 및 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지난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여상규, 이하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는 ‘세무사법개정안’에 대한 법사위원 간의 찬반 논쟁이 약 1시간가량 지속했다. 법사위는 3월 17일까지로 예정된 2월 임시국회 중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어 세무사법개정안을 다시 심의하기로 했다. 이날 법사위원들은 입법 공백 문제와 대법원 판례에 대한 해석 등에 대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개정시한 넘긴 세무사법 ‘등록 조항 실효’…입법 공백 문제 초래 2018년 4월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 결정(2015헌가19)을 내리면서 세무사법 개정시한으로 정한 2019년 12월 31일이 지나도록 세무사법이 개정되지 않아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세무사와 변호사 등의 세무사 ‘등록’과 관련한 조항이 실효되면서 세무사 신규 등록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여야 법사위원들은 이점을 지적했다. 민생당 박지원 의원은 “세무사법이 통과되지 않으면 3월 법인세 신고 등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700여명의 새내기 세무사가 (등록하지 못해) 취업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입법 공백 사태가 매우 심각해 개정안이 통과되어야 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최근 ‘코로나 19’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주최하고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코엑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20 상반기 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3.26~28)이 최종적으로 연기됐다. 협회는 6일 “생계형 예비 창업자들의 수요와 4백여 참가사들의 사업 운영을 감안, 연중 가장 관심이 높은 봄 박람회의 정상 개최를 목표로 만전을 기해 왔다”면서 “하지만 최근 ‘코로나 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위기경보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국민들의 건강을 우려, 주최사와 주관사들이 참여하는 박람회 운영위원회(3개사)에서 최종적으로 연기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IFS 프랜차이즈서울’은 협회가 2000년부터 41회에 걸쳐 개최해 온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를 코엑스 및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와 함께 2018년 통합 출범시킨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다. 600여개 부스의 국내 최대 규모를 갖추고 세계 각국에서 참여하는 국제 박람회로 거듭나 국내 창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협회는 ‘코로나 19’ 발병 이후 회당 2만 5천여명에 달하는 참관객들의 안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여상규, 이하 법사위)를 넘어서지 못했다. 국회 법사위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세무사법개정안을 논의했으나 찬반 논란 끝에 전체회의를 다시 열어 심사하기로 했다. 이날 10시에 개회된 법사위 전체회의는 오전에 고유법 미상정 법안과 법안심사제1소위 의결 법안 및 청원에 대해 심사했다. 이어 오후 3시에 속개된 전체회의에서는 운영위, 복지위, 외통위, 국토위, 국방위, 행안위, 교육위, 산자위, 기재위 등을 통해 올라온 타위법을 다뤘다. 기재위를 거쳐 법사위에 회부된 세무사법개정안은 오후 6시 30분을 넘어 심사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변호사와 세무사 간의 합의와 타협이 필요하다"며 법안의 통과를 강력히 반대했다. 민주통합의원모임 박지원 의원은 "법안이 처리되지 못해 현재 세무사 합격자가 등록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변호사가 세무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기 때문에 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입법 공백에 대한 법원행정처의 의견을 물은 뒤 "입법 공백의 사태가 매우 심각하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세무사법개정안이 통과되어야 한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운명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해를 넘기면서 끌어왔던 세무사법 개정안이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여상규, 이하 법사위) 전체회의 상정이 확정됐다. 법사위는 3일 제1차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24개 법률안에 대해 의결했다. 4일은 전체회의가 예정돼 있다. 오전 10시부터 법사위 회의실(본관 406호)에서 개최되는 전체회의는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안(천정배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해 307개의 안건이 상정된다. 세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257번째로 상정될 예정이다. 세무사법 개정안이 이날 법사위를 통과하면 5일 열릴 예정인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이번 국회 본회의는 20대 국회에서 마지막으로 열릴 예정이기에 이번에 세무사법 개정안이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되어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다. 지난 2018년 헌법재판소가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변호사 자격을 취득해 세무사 자격을 자동 보유한 변호사에 대해 세무사 등록을 하지 못하도록 한 세무사법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리면서 2019년 12월 31일까지 보완입법을 하도록 했다. 하지만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하 기재위)를 통과한 세무사법 개정안이 법사위로 회부됐으나 상정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조세금융신문(대표이사 김종상)이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국세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강서세무서(서장 박종태) 김성준 업무지원팀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조세금융신문 본사를 방문해 표창장을 대리 수여했다. 조세금융신문은 ‘전문가들과 함께 만드는 미디어’를 모토로 2014년 창간해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하여 실시간으로 기사를 제공하는 고품격 '인터넷 조세금융신문'과 조세, 회계, 금융, 재테크, 세테크, 부동산, 법률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고품격 '월간 조세금융' 잡지를 발행하고 있다. 또, '금융상품과 세금' 등 단행본을 비롯해 자서전, 수험서(ERP정보관리사와 전산회계 1, 2급)등 도서출판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광고 및 광고대행, 연구활동 및 컨설팅 등으로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이사는 "조세와 금융,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최신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일반 독자들에게는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들을 전달하는 조세·금융 전문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전력하고 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2019년 말까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게 되면서 세무사로 등록한 변호사의 세무조정업무도 제한을 받게 됐다. 대법원이 대법원 2월 27일 “국세청이 세무사자격을 보유한 변호사의 ‘조정반 지정 신청’을 거부했다 하더라도, 처분 근거가 된 법 조항이 사라졌다면 그 위법성을 따질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대법원은 “국세청이 세무사자격을 보유한 변호사의 ‘조정반 지정 신청’을 거부했다 하더라도, 처분 근거가 된 법 조항이 사라졌다면 그 위법성을 따질 수 없다”고 판결했다(2018두67152). 대법원은 또 “헌법불합치결정에 따라 2019.12.31.까지는 위 법률조항들이 원고에게 적용되었으나, 국회가 위헌성이 제거된 개선 입법을 마련하지 않은 채 개정시한이 지남으로써 2020.1.1.부터 위 법률조항들의 효력은 상실되었다”고 하면서 세무사등록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부처분을 반복될 가능성도 없어져 소 이익의 예외적 인정사유에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했다. 종전에는 2003년 이전에 변호사자격을 취득한 변호사는 ‘세무사법에 따라 세무사등록부에 등록한 변호사’가 되어 조정반 지정을 받아 왔는데, 헌법불합치결정 개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4일 오후 열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법사위는 2월 28일 오후 법사위의 3월 일정을 수정 발표했다. 지난 2월 25일과 26일에 열릴 예정이던 법사위 제1소위와 전체회의 일정이 하루씩 연기되는 것으로 정했던 법사위는 지난 26일 '코로나3법' 등 시급한 안건만 먼저 처리하고, 고유법과 타위법에 대한 상정 및 처리는 일정을 정하지 못한 채 순연되었으나, 3월 3일과 4일 제1소위와 전체회의가 다시 열리게 됐다. 3일 법사위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제1소위에서는 '고유법 심사', 4일 오전과 오후에 각각 법사위 회의실에서 열리는 전체회의는 '고유법 상정 및 의결', '타위법 심사' 등이 예정돼 있다. 세무사법 개정안은 기획재정위원회(이하 기재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타위법으로 4일 오후에 법사위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29일 국회 기재위를 통과한 세무사법 개정안은 2004년부터 2017년 사이에 변호사 자격을 얻은 자에게 세무사 자격을 자동부여하되 회계장부작성(기장) 대리와 성실신고확인 업무는 배제하고 1개월의 교육을 거치도록 했다. 또한 5급 이상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제54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3월 2일부터 6일까지 전국 1만3천여 세무사가 참여하는 대국민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한다. 한국세무사회는 매년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납세자들이 세금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1만3천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무료세금상담 주간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 1만3천여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국민들에게 무료로 세금상담을 실시한다”면서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면서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무료세금상담주간을 통해 전국의 세무사들이 국민여러분들께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금상담주간에 평소 가지고 있던 세금고민을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 1만3천여 세무사들은 항상 국민들이 더 잘 살고 더 잘되게 돕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번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납세자가 세무사사무소에 직접 찾아가는 대면상담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전화상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27일부터 IT전산관련 1500여개 강좌를 세무연수원을 통해 회원과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IT전산교육 동영상 서비스는 지난 1월 14일 세무사 회원과 사무소 직원들의 컴퓨터 활용능력 향상을 위해 ㈜아이티고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이뤄지게 됐다. 세무연수원을 통해 제공되는 IT전산 관련 강좌는 1,500여개 이상이며 주로 ‘IT전산실무강좌’와 ‘자격증강좌’로 구성돼있다. IT실무강좌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아래한글, 컴퓨터 기초 등에 대한 교육을 수강할 수 있고, 자격증 강좌의 경우 전산세무·회계,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사무자동화 등의 교육 수강이 가능하다. 특히 세무사사무소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을 많이 활용하고 있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등의 강좌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IT전산교육 수강은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상단의 'IT전산교육'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PC를 이용한 수강이외에 모바일에서도 수강할 수 있다. 모바일의 경우 ‘세무사회 맘모스’ 플랫폼을 활용하면 더욱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원경희 회장은 “세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세무사사무소의 법인세‧소득세 신고의 원활한 수행 지원을 위해 세무사랑Pro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회원에게 재택근무솔루션인 ‘나우링크(Now Link)’를 오는 3월 31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나우링크’는 사무실이 아닌 외부에서 세무사랑Pro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입력한 데이터가 사무소 서버에 저장되도록 해주는 원격접속 서비스이다. 한국세무사회는 나우링크 서비스와 함께 세무사랑Pro의 데이타를 자동압축하여 안전하게 보관하는 스마트백업(400GB)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한다. 사무실 이외의 장소에서도 PC에 세무사랑Pro가 설치돼 있으면 나우링크를 통해 사무실 서버의 데이터를 가져와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작업한 데이터를 사무소 서버에 저장할 수 있어 회계데이터의 외부 유출 없이도 재택근무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외에도 세무사랑 포켓을 이용하면 프로그램 없이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이 연결된 PC에서 입력, 조회 등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원경희 회장은 “한국세무사회는 뉴젠솔루션과의 협의를 통해 재택근무솔루션인 나우링크를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게 됐다”면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24일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서초동 세무사회관(서울, 중부지방회 포함) 건물에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같은 날 인천지방세무사회관 역시 방역작업을 마쳤으며, 이 밖에 부산‧대구‧광주‧대전 지방세무사회관도 오는 28일에 각각 방역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는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계속적으로 확산되면서 지난 23일에 코로나19에 대한 국가 위기경보 수준이 최고수준인 ‘심각’으로 상향 조정되자 즉시 회관 특별방역 조치를 결정했다. 세무사회관에서 방문하는 회원과 내방객, 그리고 사무처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감염을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차원에서 실시했다. 특별방역과 더불어 한국세무사회는 회관 내에 내방객을 위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항시 비치하고 있으며, 회관 출입자에 대한 자체 발열 모니터링도 실시하기로 했다. 원경희 회장은 “지금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는 물론 국민 모두가 주의를 기울이고 예방을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해야 할 때이다”면서 “한국세무사회 역시 회원과 내방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정부의 대응지침 등을 준수하여 코로나19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의 노력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법인에 대한 3월 법인세 신고기한이 연장됐다.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면서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피해가 늘어나고, 3월 법인세 신고를 앞둔 세무사 사무소의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세무사회가 발빠르게 3월 법인세 확정신고, 4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ㆍ납부기한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착수유예(연기·중지 포함) 등의 세정 지원을 국세청에 건의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사업장과 우한귀국교민 수용지역 인근 사업자로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직권으로 기한연장을 실시하고, 대구와 경북 청도지역은 법인세 신고기한을 직권으로 5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관광업, 여행업, 공연 관련업, 음식․숙박업, 여객운송업, 병․의원, 도․소매업, 중국 현지지사․공장 운영․생산중단 등으로 차질이 발생한 국내 생산업체 등 피해를 입은 기업과 법인세 신고를 대행하는 세무대리인이 사업장내 감염으로 기한내 신고가 어려운 경우도 신청시 사업상 피해여부를 확인하여 기한연장을 실시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