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립세무대학출신 전문가단체인 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 임재경)는 지난 10월 20일 여주소재 솔모로CC에서 나눔의 실천을 위한 제6회 자선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눔·봉사·연구'를 슬로건으로 내세운세무대학세무사회는 매년 10명의 회원 자녀를 대상으로 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골프대회는 총 37명(9팀)의 회원들이 참석해 선의의 경쟁을 폈쳤다. 최다참가상은 1기가 수상했으며, 우승은 1기 손종식 회원, 메달리스트 4기 김동준 회원, 다파상 2기 배정용 회원, 다버디상 1기 김익룡 회원, 다보기상 14기 윤종성 회원, 롱기스트상 3기 위현종 회원, 니어리스트상은 15기 김경률 회원이 차지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정구정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지난달 1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아시아오세아니아세무사회(AOTCA) 제15차 총회에서 세무사제도와 AOTCA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종신임기의 명예고문으로 선임됐다. 명예고문은 AOTCA에서 최고 직위로서 임원회와 총회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특히 AOTCA는 회장 등 선임시 명예고문의 자문을 받아 선임하고 있다는 점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OTCA(아시아오세아니아세무사협회)는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등 아시아오세아니아의 15개 국가 21개 조세전문가단체로 구성된 조세전문가 국제기구로 매년 각 국가를 순회하며 총회를 개최하는 한편 총회기간 동안 국제조세심포지엄을 통해 세계 각국의 조세제도와 세무행정에 대한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정구정 전 회장이 이번에 AOTCA 명예고문에 선임된 것은 지난해 홍콩에서 열린 총회에서 AOTCA 회칙에 따라 당연히 AOTCA 회장에 선임되었어야 하나 백운찬 당시 세무사회장의 반대로 정 전회장이 회장선임을 포기한 점과 지난 2014년 대만에서 개최된 AOTCA 총회에서 한국의 세무사제도를 발전시킨 공로와 몽골 등에 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대자산가들은 수익률이 높은 임대부동산이나 매년 공시지가가 상승하는 토지부터 생전에 미리 증여하여 상속세를 절세합니다.” 6년차 신참 세무사인 우덕세무법인 고경희 대표세무사의 상속·증여세 강의는 언제나 수강생이 차고 넘친다. 24년간의 국세청 실무경험과 여러 저서 등을 통해 이미 이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그의 독보적 전문성 때문이다. “1987년도에 국세청에 들어가서 2012년 2월까지,24년 4개월가량을 세무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대구지방국세청과 마포·삼성·역삼세무서 등에서 근무했죠. 2002년에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뒤 개업도 고려했는데 국세종합상담센터 서면팀 상속세및증여세반으로 배속되면서 개업은 미뤄지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순환보직제이기 때문에 한 곳에 2년 이상 머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2009년에 역삼세무서 재산세과로 발령 받기까지 7년을 국세상담센터(이후 국세청 고객만족센터로 변경)에서 상속세와 증여세 관련 상담을 했어요. 인터넷과 서면상담이 주된 업무였는데 한 분야를 오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전문가가 된 거죠.” 고 세무사는 당시 상속세와 증여세 분야의 서면질의에 대해 서면으로 답변하는 업무 즉, 예규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지난 6월 30일 제30대 한국세무사회장으로 당선된 이창규 회장의 발목을 잡았던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은 지난 9월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에서 ‘기각’으로 결정됐으나 전임 집행부에서 서울고등법원에 항고를 제기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전임 백운찬 집행부의 이재학·이종탁 전 부회장은 법무법인 담박(이하 항고인)을 통해 지난 9월 15일 서울고등법원 제25민사부에 이창규 회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항고장을 제출한데 이어 26일에는 항고이유서를 제출했다. 상대방인 이창규 회장 측에는 10월 16일 항고장 부본 및 항고이유서 부본이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원심 판결에는 ▲백운찬 후보가 한국세무사회 선거관리규정에 의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 적격을 가진 사람으로 볼 수 없으며 ▲제3자의 상대방 후보에 대한 비방 등으로 해당 후보자가 책임을 지는 것은 자기책임의 원칙에 반한다고 보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결국 당시 한국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원두)에서 이창규 후보에게 내린 16건의 경고 및 주의 처분 중 2건을 제외하고 모두 ‘무효’라며 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 하지만 항고인은 항고이유서를 통해 “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여성세무사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 한국세무사회에서는 최근 고학력에 전문성까지 겸비한 여성세무사들이 업계의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을 내렸다. 역삼역 인근에 자리한 미소세무회계사무소의 도보미 세무사는 '세무'는 물론 '기업 경영컨설팅'으로 고객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세무사로 알려져 있다. “세무업무는 물론 고객 기업의 경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이 꼭 필요하죠. 세무사는 기업의 회계를 접하기 때문에 해당 기업의 취약점과 장점을 파악할 수 있게 되죠. 절세방안을 마련해서 제시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경영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통해 원가절감에 대한 제안과 동시에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 세무사는 경영 전반에 대하여 상담 받고자 하는 고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실제로 이런 고객들과 한 달에 한번 씩 상담시간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기장 상담도 직원에게 맡기지 않아요. 고객을 매달 한번 씩은 만나서 경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이에 맞는 조언을 합니다. 고객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컨설팅을 하려면 고객과의 접점이 많이 만들어져야 되기 때문이죠. 저희 사무실이 세무기장 수수료도 적지 않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 여성세무사위원회(위원장 이태야)는 16일, 2017 회계연도 제1차 회의를 열고 일치와 화합을 다짐했다. 세무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 36명(위원장 제외)의 여성세무사위원회 간사와 위원 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체 회원의 10%인 1300여명에 이르는 여성세무사들이 속해 있는 여성세무사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경영컨설팅 등에서 섬세하고 신중한 여성세무사들의 역량이 높이 평가 받고 있어 세무사회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며 “여성세무사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세무사회의 여성 임원 비중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전지방국세청장 출신의 김형중 상근부회장은 축사에서 “여성세무사위원회의 2017년 첫 회의가 열린 것을 축하드린다”며 “여성세무사위원회의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태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세무사회는 한국세무사회의 일원인 만큼 본회의 업무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여성세무사회장을 하면서도 항상 지켜왔던 일이지만 특정 세력이 아닌 오직 ‘한국세무사회 편’이 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을 비롯한 26명의 임원진은 제15회 아시아·오세아니아세무사협회(AOTCA) 총회 및 국제조세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필리핀으로 출국한다.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BEPS(국가 간 소득 이전을 통한 세원 잠식) 대응 프로젝트 및 국제조세에 관한 발전 방향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된다. 18일에는 총회가 열려 사업보고와 예·결산보고 등 협회 운영에 대해 논의하고 2019년 총회 및 컨펀런스 개최지 선정에 대해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19일에는 ‘이전가격(Transfer Pricing)’, ‘BEPS 이행상황 점검’, ‘미국조세 발전·개혁과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20일에는 ‘납세자헌장 최종보고서’, ‘세금분쟁해결 및 환급절차’, ‘국제분야 세제개편’, ‘세무관리와 IT’, ‘국제분야 국세행정 우수사례’ 등 5가지 주제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21일에는 마닐라 시내 견학이 계획돼 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무산된 AOTCA 회장직 승계에 대한 재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아직은 더운 9월말, 기자는 남인천 세무서 맞은편에 자리한 세무법인 춘추를 방문했다. 단아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매무새의 이찬희 세무사에게서 그동안의 경륜이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서인천세무서를 끝으로 25년의 세무공무원을 마감하고 2001년부터 세무사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17년째 되었습니다.” 세무법인 춘추는 이찬희 대표세무사가 여성세무사회 회원 2명과 남편의 제물포고등학교 선후배인 2명의 남성세무사와 함께 5명이 세무법인 춘추를 설립해 7년차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은 약 35 명가량 된다고 한다. 이 세무사는 ‘춘추’에 대해 조세불복에 특화된 세무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춘추가 내세우는 장점은 ‘조세불복’입니다. 소득세, 재산세, 부가세 등 전반적인 세목에 대해 납세자가 국세청과 다툼이 발생할 때 저희 춘추의 문을 두드립니다. 조세불복 관련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행정소송 등 전 과정에서 납세자에 대한 조력을 하고 있는데, 특히 춘추에는 본청 심사파트 출신을 비롯해 세무공무원 경력의 세무사가 3명이나 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본점 법인인 구월동 사무소는 직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2017년 추계 회원 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를 개최한다. 용평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중부지방세무사회의 연중 가장 큰 행사로 5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금주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세무대리 보수 제값 받기와 회원들의 수익증대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첫날 세미나에 이어 둘쨋날에는 등산과 골프 등 체력단련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11일 중부지방국세청(성실납세지원국장 안홍기)과 2017년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홍기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세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각종 신고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 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부가세 예정 신고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세무대리인이 적극으로 협조해 달라"고당부했다. 이금주 회장은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국세청 국정 감사 준비에 노고가많다"며 "지난 9월 중부청장 면담 시 건의한 원천세 신고 및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기한 연장 등중부회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각종 납부 기한을 연장해 주어 납세자와 세무대리인,사무소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편히 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이번 부가가치세 신고도 간담회 내용을 회원들에게 잘 전달하여 성실한 신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납세자들과 세무사들은 상급관청의 의도와는 다르게 일선 세무서 직원들의 납세자의 담세력을 고려하지 않고 실적 위주 사후검증에 심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사후검증이 실적 위주로 진행되지 않도록 과세 관청의 세심한 배려를 부탁한다“고 건의했다. 또 이 회장은 “이달26일 530여명의 회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경정청구기간이 지난 후에 제기된 경정청구에 대해 과세관청이 경정을 거절했다면 이는 항고소송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례가 나왔다. 대법원 판례에 의해 법령에 대한 해석이 최초의 신고·결정 또는 경정 당시와 달라졌다고 해도 구 국세기본법에 따른 후발적 경정청구의 사유로 볼 수 없다는 판결이다. 2015년 12월 15일 이전의 구 국세기본법 제45조의2 제2항은 ‘국세의 과세표준 및 세액의 결정을 받은 자는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그 사유가 발생한 것을 안 날부터 2개월 이내에 경정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후발적 경정청구는 당초의 신고나 과세처분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후발적 사유를 이유로 하는 것이므로 해당 국세의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후에 과세표준 및 세액의 산정기초가 되는 거래 또는 행위의 존재 여부나 그 법률효과가 달라지는 경우 등의 사유는 구 국세기본법 제45조의2 제2항 등이 정한 후발적 사유에 포함될 수 있지만, 법령에 대한 해석이 최초의 신고·결정 또는 경정 당시와 달라졌다는 사유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사건의 경과는 이렇다. 2014년 1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 이천세무소 건너편에 위치한 목현실 세무사 사무소에 발을 딛는 순간 환한 미소로 기자를 맞이하는 그의 밝은 모습에 무거웠던 발걸음도 가벼워졌다. 사무실에서 조금만 가도 황금색 들녘이 펼쳐지는 쌀의 고장 이천에서 목현실 세무사가 사무실을 연지도 30년 가까이 됐다. “86년에 대학을 졸업한 후에 서울에서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동생과 함께 지내면서 세무사 준비를 했어요. 하지만 당시에는 세무사로 일하겠다는 계획은 없었어요. 대기업이나 은행 등에 취업을 하기 위한 일종의 자격증 정도로 생각했어요. 교사임용고시도 합격했기 때문에 모교인 여주상고에 교사로 지원한 적도 있죠.” 하지만 세무사 개업으로 방향을 튼 것은 주변의 권유 때문이라고 했다. “충북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후 3년가량 준비해서 1989년 세무사에 합격했어요, 당시만 해도 여성세무사가 흔치 않았던 시절이라 개업에 대한 준비도 안했는데 주변의 권유도 있고 해서 딱 1년만 해보자고 시작한 게 지금까지 왔네요.” 이천 지역 대표 여성세무사 이제는 이천 지역 대표 여성세무사로 자리매김한 목 세무사는 지역특성상 가장 많이 다루는 분야를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1일 서울 잠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 주최 제16회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전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인 이종탁 세무사(사진 좌측)가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에게 '화합주'를 따르고 있다. 이 전 부회장과 임 회장은 지난 2016년 치러진 서울지방세무사회 제23회 정기총회에서 각각 회장 후보로 나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1일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지방세무사회 주최 제16회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과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등 임원들이 화합을 다짐하며 잔을 높이 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가 주최한 제16회 한마음체육대회가 1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2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Run Together For One(하나를 향해 함께 달리자)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체육대회는 서울세무사회 소속 27개 지역세무사회가 청팀/백팀/홍팀/황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돼 족구, PK축구, 노래자랑,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종목으로 화합의 장을 펼쳤다. 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에서는 이창규 회장, 김형중·이헌진·김완일 부회장, 김상철 윤리위원장, 유영조 감사, 이동일 세무연수원장, 전태수 총무이사, 정동원 회원이사, 주영진 연구이사, 이대규 법제이사, 권오원 업무이사, 유재흥 전산이사, 경준호 국제이사, 임종수 감리이사, 남창현 업무정화조사위원장 등 임원이 총 출동해 서울회 축제의 한마당에 힘을 실었다. 김면규(초대회장), 정영화(제2·3대), 정은선(제4·5대) 고문 등 서울세무사회 역대 회장을 역임한 고문진과 황정대 자문위원장도 자리를 빛냈다. 또 한국세무사회 임의단체인 한국석박사회 고지석 회장, 한국여성세무사회 김옥연 회장, 한일세무사친선협회 김정식 회장, 한국세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내 최대 메이크업 스펀지 제조기업인 에스엔피월드가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인 51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 대표주관사인 대신증권은 지난주 14일부터 15일 양일간 진행된 기관수요 예측에서 기관배정물량인 155만주 모집에 636곳의 기관투자자가 몰리면서 534.2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공모물량인 200만주는 기관투자자 77.5%, 일반투자자 20.0%, 우리사주 2.5%로 배정이 확정됐으며, 102억원의 공모자금이 유입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기업공개 추진기업이 많은 가운데 사드 영향으로 화장품 관련 공모기업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은 투자자분들이회사의 강점인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 쿠션제품 함침용 스펀지(NBR)에 대한 특허권, 다변화된 제품과 고객의 포트폴리오, 선진국 중심의 수출구조 등을 좋게 평가한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상장 총 주식수 788만주 중 75.2%인 593만주가 대부분 6개월이상 보호예수로 묶여 상장 초기 유통주식수는 공모물량보다 적은 195만주에 불과하다. 에스엔피월드는 차별화된 메이크업 스펀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대구시는 시내 소재 주택과 토지의 소유자에게 2017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851억원에 대한 세금고지서 102만 건을 부과고지 했다고 13일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주택 및 토지의 소유자이며, 법정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하지만 임시공휴일(10.2) 지정 및 추석연휴로 인해 올해에는 납부기한이 10월 10일까지 연장됐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더 내야 한다. 지난 7월 주택 2분의 1과 건축물에 대한 정기분 재산세 1985억원을 부과한데 이어, 이번 달 주택 2분의 1과 토지에 대한 정기분 재산세 2851억원(주택 952억원, 토지 1899억원)의 세액을 최종 확정했다. 세목별로 부과현황을 살펴보면, 재산세 2478억원(도시지역분 포함), 지역자원시설세 75억원, 지방교육세 298억원 등이다. 구·군별 재산세 부과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634억원, 수성구 557억원, 북구 419억원, 동구 388억원, 달성군 337억원, 중구 224억원, 서구 187억원, 남구 105억원을 부과했다. 구·군별 재산세 증가액을 살펴보면, 수성구 50억원(9.9%), 달서구 47억원(8.0%), 달성군 43억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김옥연)부회장, 이사, 감사 등 임원들이 12일 한국세무사회 4층 교육장에서 열린 '가족신탁과 절세방안' 특강을 마치고 단상에 모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 이하 TIPA)는 관세청의 '병행수입물품 통관표지 운영에 관한 지침'(이하 통관인증제도) 폐지 행정 예고를 앞두고 실질적 대안 마련의 일환으로 '병행수입물품의 지재권 보호 및 소비자 보호 방안 마련 위한 유통업체 간담회'를11일 개최했다. 간담회는 통관인증제도의 폐지가 확정된 이후의 소비자 혼란과 그에 따른 유통업체들의 업무 지장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유통업체는 △11번가 △롯데닷컴 △위메프 △이베이코리아 △인터파크 △쿠팡 등 총 6개 기업이 참여하여 병행수입과 관련된 지식재산권 보호 및 소비자 보호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통관인증제도 폐지에 따른 사후조치 ▲민간차원의 대안 ▲소비자 보호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TIPA 관계자는 “TIPA는 지식재산권 보호 민간단체로서 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간차원의 대안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이를 빠른 시일 내에 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병행수입시장에서 위조품을 몰아내어 국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병행수입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가 주최한 '가족신탁과 절세방안' 특강에 100여명의 여성세무사들이 모여 고경희 세무사의 열띤 강의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