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1.가업승계의의의현재우리나라에서는중소기업창업1세대의고령화가진행됨에따라가업승계에대한관심이높아지고있다.즉중소기업의경영자가점차고령화되면서경영의노하우나기술력을다음세대로이전하기위한가업승계문제에큰관심을보이고있다.그러나중소기업인가업을승계시키고자하는경우에도후계자의선정문제나조세부담등의장애요인이존재한다.이가운데가장큰장애요인으로작용하는것이조세부담의문제이다.즉현경영자의사망이나증여에의해가업승계가일어나는경우그자산의이전에대하여가업승계자에게상속세나증여세가부과되는데,그가업승계자인상속인또는수증자의상속세또는증여세부담이과중하기때문에종전보다기업규모를축소시키거나아니면가업승계를포기하고폐업을선택하거나회사의매각(M&A)을선택하는경우가적지않다.기획재정부는2014.8.7.현행가업승계제도의대상이너무적고그요건이엄격하여현실적이지않다는재계,실무계및학계의의견을반영하여상속세및증여세법(안)(이하‘상증법(안)’이라함)을입법예고하였다.그요지는가업상속공제의대상을확대하고각종요건및사후관리의요건을대폭완화하여원활한가업승계를적극적으로지원함에있다.그취지는단순히회사의재산과경영권을후계자에게이전하는것을돕고자하는것이아니라기업의기술∙경영노하우의효율적인활용과전수를하도록함으로써국가발전에이바지할수있고,우리나라전체사업자의
(조세금융신문) 63년 대구/행시 29회/대구 청구고/서울대 경제학/美 조지아주립대 재정학(석사)/재정경제원 경제정책국 인력개발과(4급)/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아시아개발은행(ADB) 고용휴직/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장/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장(3급)/대통령실(교육과학문화수석실) 선임 행정관/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조세금융신문) 63년 경북/행시 29회/경북고/서울대 법학과/美 뉴욕주립대 경제학(석사)/서울대 행정학(석사) /美 뉴욕주립대 경제학(박사)/재정경제원 예산실 교육문화예산담당관실(4급)/예산청 경제예산국 건설교통예산과/기획예산처 공보관실/美 뉴욕주 버팔로 시청 직무훈련 파견/기획예산처 재정개혁 업무지원 팀장/기획예산처 정부개혁실 재정1팀장/기획예산처 예산실 건설교통예산과장/기획예산처 재정전략실 균형발전정책팀장(3급)/기획예산처 재정전략실 재정정책과장/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처 대외산업국장/기획재정부 예산실 행정예산심의관/기획재정부 예산실 경제예산심의관/기획재정부 예산실 예산총괄심의관
(조세금융신문) 62년 경기 남양주/행시 28회/중동고/연세대 행정학과/美 일리노이대 경제학(석사)/가천대 회계세무학과(박사)/재정경제원 대외경제국 국제투자과(4급)/재경경제원 공보관실/재정경제부 국고국 국고과/재정경제부 국고국 국유재산과/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기술정보과장/재정경제부 세제실 국제조세과장/재정경제부 세제실 소비세제과장/재정경제부 세제실 조세정책국 조세분석과장/재정경제부 세제실 관세국 관세제도과장(3급)/기획재정부 세제실 관세정책관실 관세제도과장/통계청 통계교육원장/통계청 기획조정관/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기획관/기획재정부 세제실 재산소비세정책관/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정책관
국내기업의해외지사<사례>국내A사는2011.3.외국환은행장에신고없이휴대한외화로일본소재해외지점을설립하고,2011년4월부터2011년10월중15만불상당의영업기금을해외지점앞으로송금하였다.이경우A사의송금이외국환거래법상문제되는것일까?1.국내기업해외지사의경비지급가.해외지점의영업기금해외지점을설치한자는해외지점에영업기금을해외지점설치신고시신고한금액범위내에서지정거래외국환은행을통하여지급하여야한다.이영업기금의범위는당해&n
(조세금융신문) 손해보험협회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손보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장남식 LIG손해보험 전 사장(사진)을 제52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손보협회 장 신임 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2017년 8월31일까지 3년이다. 관료가 아닌 민간 출신 손보협회장은 메리츠화재 출신의 박종익 전 협회장이 임기를 마친 2002년 이후 약 12년 만이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회장 선임이 찬반투표 표결 없이 전 회원사가 만장일치로 추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장 신임 회장은 지난 주 열린 손보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협회장 후보로 김우진 LIG손보 전 사장과 함께 추천됐다. 하지만 김 전 사장이 후보직을 사퇴함에 따라 손보협회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어 회추위 운영규정을 바꿔 단독후보 추천을 할 수 있도록 변경한 뒤 회장으로 선임했다. 손보협회 장 신임 회장은 지난 1980년 범한해상화재(현 LIG손보)에 입사해 미국지점장, 업무보상총괄 부사장, 영업총괄사장, 경영관리총괄 사장 등을 지냈다.
(부고)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박종호 과장 모친상우덕순 향년 89세빈소: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101호발인 2014. 8.16(토) 07시장지:경북 문경 선영연락처: 02-2030-7900, 010-5269-7218(박종호)
국민은행 노조가 이건호 은행장 사퇴를 촉구하며 출근저지 운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은행 로비에서 5일째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체납위기에 있다면 경영자는 그 종료일 전에 처분할 것사촌동생 김진태가 운영하는 비상장법인에 투자한 적이 있는 김대성은 최근 고민에 빠졌다.7년 전에 김진태에게 1천만원 투자(20% 지분)하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최근 세무서로부터 1억원의 세금을 내야한다는 통지를 받았기 때문이다. 배당 한 번, 급여 한 번 받은 적이 없는데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다. 내용인즉슨 김대성은 김진태와 친인척관계이고 가족이 소유한 주식지분이 50%를 초과하기 때문에 과점주주로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여러분이 김대성이라면 또는 여러분이 김진태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피할 방법은 없었는지 살펴보겠다. 제2차 납세의무자제2차 납세의무자란 세법상 세금을 내야할 당사자에게 징수하고자 하였으나 돈이 없어 전부 또는 일부를 징수하지 못한 경우 그 징수할 세액에 미달한 금액을 그 당사자와 특수관계에 있는 제3자에게 2차적인 납세의무를 부여하는 제도를 말한다. 제2차 납세의무자의 유형으로는 과점주주와 사업양수인이 있다(국기법 38조∼41조). 이 중 과점주주를 검토해 보겠다. 과점주주의 범위 김대성은 20% 투자했는데 과점주주로서 책임을 지게 된 것이다. 사촌인 김진태는 80% 투자
(조세금융신문) 얼마 전 50대의 여성 A씨가 사무실을 방문하여 상담을 하였다. 내용인즉 “저는 그동안 정말 열심히 살아왔고 자식들도 다 시집 장가가서 잘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얼마 전 병으로 사망했는데, 만일 제가 70 ∼80세가 되어서 치매에 걸린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식들은 다 자기 살기 바쁘고 솔직히 요양원 같은 데 보내버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고민이 되어 잠이 오질 않습니다.”하는 내용이었다. 어렵게 말을 꺼낸 A씨의 상담내용을 들으면서 A씨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제도를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 2013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성년후견제도’가 그것이다. 성년후견제도란 질병·장애·노령 등의 사유로 인해 정신적 제약을 가진 사람들이 존엄한 인격체로서 주체적으로 후견제도를 이용하고 자신의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민법이 금치산·한정치산제도를 폐지하고 도입한 제도다. 종래의 금치산·한정치산제도는 재산관리에 중점을 두고 본인의 능력을 박탈 또는 제한한다는 점에서 가족을 중심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빈번하였다. 이에 신설된 성년후견제도는 본인의 능력을 박탈 또는 제한하지 않고, 본인의 의사와 잔존능력의 존중을 기본이념으
(조세금융신문) 남자는 나이가 들면 자신만의 공간과 시간을 갖고 싶어 한다. 고독은 그 남자를 군중 속에서 나와 홀로 그만의 동굴로 들어가게 한다. 50미터 동굴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들어가 보니 100미터보다 더 깊고 어두운 동굴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동굴 속에서 혼자 지지고 볶고 난 다음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걸어 나와 다시 일상으로 복귀한다. 남자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터놓고 말할 수 없는, 말하더라도 진정어린 공감을 받을 수 없는, 속 깊은 곳에 풀어야 할 응어리 같은 것들이 뭉쳐있는 까닭이다. 그들에게 숙명처럼 따라 붙는 고독감이다. 남자는 술을 마시고 상대방과 말을 섞는 동안에도 고독감을 느낀다. 취기(醉氣)로 고독감을 달래는 일은 없다.인간은 내면으로 들어가 보면 누구나 고독하고 외롭다청중으로 꽉 찬 강당 속에 함몰되어 있어도, 운동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 속에 섞여 있어도 고독감은 우리에게 스멀거리며 다가온다. 그래서 데이비드 리스만은 이를 ‘군중 속의 고독’이라고 했을 것이다. 깊이 사랑했던 남편(부인)을 먼저 떠나보내면 남은 배우자는 심한 외로움을 느낀다. 매일같이 보아 오던 친한 친구와 오랜 동안 헤어져 있을 때도 역시 외로
국내기업의해외지사<사례>국내A사는2010년도부터중국에서스포츠용품을임가공하여수입하고있는회사이다.A사는중국공장에서생산된임가공물품을수입할때물품을검수하고,시장조사를하기위해중국에사무소를설치하고자한다.이경우A사는외국환거래법상중국에사무소를설치할수있을까?1.국내기업의해외지사해외지사란해외지점과해외사무소를뜻하며해외지점은영리활동을,해외사무소는비영리활동을목적으로설치한다.해외지사는해외법인과혼동하기쉬우나회계처리등에차이가있기때문에&
(조세금융신문) 사무실에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를 의뢰하기 위해서 매도인과 매수인이 방문하였다.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에 필요한 서류를 받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인감증명서 상의 인형과 실제 인감도장의 인형이 미세하게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매도인은 소유자가 오지 아니고 매도인의 아들이 매도인을 대리하여 매도인의 서류와 인감도장을 가지고 와서 매매계약에 기한 소유권이전등기 일을 의뢰하는 상황이었다. 종종 거짓으로 대리권을 주장하면서 소유자의 의사에 반하여 부동산을 처분하는 사례가 있어 이 경우도 직감적으로 실재 소유자의 의사에 반하여 처분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었고 불쾌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매도인의 아들에게 인감도장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식시키고 그 사유를 듣게 되었다. 그러자 어머님이 얼마 전 치매로 요양병원에 입원하였는데 그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어머님이 혼자서 살고 있던 빌라를 처분하기로 하였고 인감증명서를 대리로 발급받고 어머님이 보관하던 도장을 인감도장인 줄 알고 가지고 나왔다는 것이다. 도장은 가지고 나온 것 딱 그 것 뿐으로 진정한 인감도장은 어디에 있는 줄 모른다고 하였다. 대부분 부동산소유자가 치매 등으로 정상적인 행위능력을
(조세금융신문) '악법도 법'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비록 그 내용이 불합리하고 부당하더라도 법으로 존재하는 한 지킬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세금과 관련해서도 이 말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국민의 재산권이 부당한 세금부과에 의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헌법에서는 조세의 종목과 세율은 법률로 정하도록 하고 있는데, 반대로 불합리한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법률에 규정된 세금은 그 법률이 위헌 결정을 통해 무효화되지 않는 한 납부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경제 현상들에 대해 일일이 세법에서 규정할 수가 없기 때문에, 법에서 특별히 정하고 있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는 실질내용을 파악해서 세법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것을 ‘실질과세원칙’이라고 한다. 즉, 세법에서 달리 정하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납세자가 그 내용을 입증할 수 있으면 세금 계산을 할 때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세금은 실질내용 대로 내는 것이 원칙이다 요즈음 청년 실업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었지만, 많은 경우 실제로 일자리가 없어서 실업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이나 공무원 등 나름대로 대우도 좋고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려다 보니 젊은
(조세금융신문) [사건번호] 조심 2010중1750(2011.11.25) [제목] 상속포기신고를 한 상속인들이 수령할 생명보험금이 국세기본법 제24조 ‘상속으로 받은 재산’에 해당되어 피상속인의 납세의무가 상속인들에게 승계되는지 여부 [요약] 국세기본법상 상속포기자를 상속인의 범위에 포함하도록 한 의제규정이 없고, 상속 포기자의 고유권리로서 받을 수 있는 쟁점보험금과 같은 재산을 ‘상속받은 재산’으로 의제하여 피상속인이 체납한 세액의 납세의무를 승계하도록 한 규정이 없으므로, 상속을 포기한 청구인들이 받을 보험금은 국세기본법 제24조 ‘상속으로 받은 재산’으로 보기 어렵다. [처분개요] 청구인들은 2010.3 아버지의 사망으로 상속이 개시된 상속재산과 관련하여 2010.4 의정부지방법원에 상속포기심판청구서를 제출하였으나, 처분청은 피상속인이 체납한 국세체납액에 대하여 2010.3 청구인들을 연대납세의무자로 지정하고 보험회사가 청구인들에게 지급할 생명보험금을 압류한 후, 2010.3 추심하여 쟁점체납액에 충당하였다. 세상에서 피할 수 없는 건 ‘죽음과 세금’이라 하던가? 우리나라 세법은 부모가 세금을 못 내고 죽으면 자식이 상속받은 재산범위 내에서 세금을 연대